2025년에 찾아와봤네 ㄹㅇ 추억임 ㅋㅋ 1:56 똥푸기자세라고 애들끼리 겁내 웃고 떠들면서 장난치면서 했는뎈ㅋㅋ 그리고 1:32 이것도 꼭 으아아아 소리내는 애들 많고 ㅋㅋㅋ 초딩시절 그립다..
@IlovedoyeonunnieСағат бұрын
난 어떻게든 스트레스를 덜 받고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 갖가지 방법들을 써가며 혼자 끙끙 앓고 외롭게 견디며 버티는중인데 이런 내가 보이는데도 상관 없는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힘들어지게만 만드네 아직 만으로 17세밖에 안된 나에게 내가바꿀 수 없는 열악한 그지같은 이런 가혹한 환경에서 살면서 다양한 ㅈ같은 이렇게나 빨리 얻지 않아도 될 병들을 존나게 많이 경험하게 해주는 이 집구석이 끔찍하다 당장 갈곳도 없는데 그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자랐으면 애는 낳지 말았어야지 나까지 겪어서 고통을 얻게 하고싶었던거니 맨날 살기 싫다고 말하면서도 진짜 죽고싶다는게 아니라 이런곳에서 이따구로 썩어가며 살기 싫다는건데 대체 능지가 그렇게 딸려서 지금까지 잘도 살았네 지 능지 딸리는걸 알면서도 애를 쳐 낳아버린건 무슨 심보임 진짜 모두가 내 부모를 겪어봤으면 좋겠음 내가 정신 나간 불효자식이 아니라 정신나간 집에서 너무 멀쩡한 애가 태어나버려서 이렇게 고통이 배로 힘든듯 욕해도 좋은데 이런 나에게 나라에서 지원가능한 목록 있다면 같이 덧붙여주길^~❤
@jsim19923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우영순-j3j5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물삼키기도 힘들어요 약은 달고 사는 저질 체질인데 정말 지옥입니다 사레도 잘 들려서 죽다 산적이 너무 않아요 답이 없네요~~
통풍예방 및 치료에는 혈장헌혈을 강추합니다. 혈액중의 요산을 걸러서 배출하는게 혈장헌혈입니다.
@스카이워커제주2 күн бұрын
헌혈 23 회 달성
@꽃-k4d2 күн бұрын
금연5개월차 살 6키로 찌고 식욕이 조절이 잘안돼요 살빼려고 억지로 참긴 하는데.. 조절이 잘 안돼네요.
@remember2082 күн бұрын
너무 늦게 대상을 드렸다 인기위주로 새파란 여배우 남배우만 상주고 정작줘야할 분에겐 9순되니까 이제서야 상을 주다니 해도해도 너무해 KBS는 반성하라 편파보도 멈춰라 !!!!! 펙트만 방송하라 페이크방송 멈춰라 !!!!!!!
@91hannam881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팔꿈치 때문에 많이 고민이였는데 지금은 관리법을 바꾸고 나서 많이 좋아졌어요. 스트레칭 근력 운동 자주하고 운동 후에는 냉찜질 주로 해줬어요. 팔꿈치집중관리기로 뭉친 주변부 근육들 마사지 해주면 도움 많이 되더라고요. 다들 팔꿈치 관리 잘하시면 나으실 수 있을 거예요. 구독할게요.
@OneStep-e5z2 күн бұрын
관리법 공유 감사드려요 저도 따라해 보고 댓글 달게요
@lee-qg6zo2 күн бұрын
영상잘 받구요 의료보험 적용?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inflameskim3 күн бұрын
도수체조는 까먹어도 국민체조는 안까먹는군요. 한때 했던 청소년체조도 전혀 기억안나고. 체조 열심히 하셈. 도수치료 필요없음
@기성장-o6p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신장암 환자들은 음식을 조심해야 한다고 들어습니다. 그런데 수술후 무엇이든지 잘 드셨다고 하셨는데 특별히 주의하거나 피해야 하는 음식은 없었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김민수-e7w2i3 күн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랑 자주 여행다니고, 같이 운동도 하고 그랬는데 최근들어서는 걷는 것도 조금만 걸어도 힘들어하시고 계단 오르락내리락할 때 버거워하셔서 걱정 많이 했습니다. 기존에는 콘드로이친 드시다가 프로테오글리칸이 콘드로이친의 100배정도 된다고해서 브리오웰 프로테오글리칸을 꾸준히 드시고 계세요. 꾸준히 드시다보니까 부모님께서 걷는게 많이 달라지셨어요.
@현민-b9d3 күн бұрын
중학교때1980년 때는 이거 하는거 싫어서 건성으로 했는데~~ 지금 생각 해보니 너무 잘만든 체조였음😂 아 옛날이여 그땐 몸이 내의지대로 움직였는데 이젠 삐걱 욱신 거리네요😅
@notresing_villain3 күн бұрын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여학생인데요. 저는 아토피가 4살전후부터 생겨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7살때까지는 큰병원은 아니지만 좋은 곳에서 주사도 18번씩 맞아가며 피투성이에 진물범벅인 팔다리를 붕대도 감아가며 치료했던 기억이 납니다. 옛날에 비하면 상태는 좋지만 전신에 아토피가 번진 시기가 긴지라 흉터가 몇년째 남아 있네요...심지어 스트레스받고 여름에 땀나고 음식같은거 잘못먹으면 흉터자리에 그대로 다시 재발합니다😢 이때마다 항상 약바르고 참는게 고통이죠. 이제는 피부관련 약에 내성도 조금 생긴듯 하네요. 이 지긋지긋한 아토피를 확실하게 치료할수 있는 의료기술이 빨리 나오길기다립니다...
@전윤정-t4g4 күн бұрын
아침의선물푸르ㅜㄴ쥬스가당함량적고푸룬함량높은거같어요
@Paras_ff...4 күн бұрын
ADHD는 완치개념이 없어요 그래서 더 힘들어요 태어날때부터 뇌가 그렇게 만들어진거라 약을 먹어서 습관화한다음 약을 끊을순있지만 습관화되지않은 새로운 일을 하면 또 약을 먹어서 습관화해야해요 수시로 변하는 융통성이 필요한 일들이라면 약을 끊기가 어려워요 ㅠㅠ 저도 7년먹다가 2년끊고 다른일시작하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시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는중인데 정말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아주 많이요
@ShaileshJamnik-bq4pb4 күн бұрын
주의력 훈련의 첫걸음: 주의력 이탈-즉시알아차림-다시돌려놓음. 메타자각: 나의 내면의 풍경을 지켜볼수 있는 능력. 메타자각 상태의 특징: 지금 나는 무엇을 인지하고 있지? 지금 내가 주의를 활용하는 방식이 나의 목표와 부합하고있나? 메타자각을 높일 방법: 마음 챙김 훈련. 해결방법: 뉴로에프린 보충제 섭취, rain 명상법
@allroundergamer70934 күн бұрын
의사는 영양제가 오히려 몸을 해친다고 먹을필요 없다고 하고 약사는 다챙겨 먹으라하고 도대체 누구말을 들어야함?
@Gavthicomedi424 күн бұрын
ADHD는 한가지 주제로 길게 대화 못하고 이어지는 대화 내용도 너무 뜬금없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영상을 잘 보고 내용을 기억하신다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가끔 김포 소재의 카페에 가곤합니다. 거기는 빵이 맛있는데 액체 세제는 다이소에 파는 베이킹소다 액체세제가 좋더라구요.
@md.parwezansari99624 күн бұрын
확실히 adhd들은 남들과 다른게 아주 심한 과몰입. 지나치게 심한 부주의 (물건을 심하게 잃어버림 사람을 기억못함) 인거 같아요.
@sukirtichristian51194 күн бұрын
집사람이 2년전에 교통사고로 먼저 같습니다.집중력 최고에 집매매 같은 큰일도 충동적이고 과도한 에너지 소모로 쉽게 피로해지고 간단한 가계부 같은것도 미리 적어두지 않으면 결정력 부족으로 진행하지 못하고 돌발 행동으로 다른이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옷정리 한다고 꺼내놓고 정리 정돈 못하고 불면증으로 술에 힘을 빌리고 수면 부족으로 오전에 거의 못일어나고 심한 길치이고 대화중에 엉뚱한 소리해서 주위 사람 당황시키고...돌발 행동 스스로 억제 시키면 머리 떨기도하고 지나친 긴장으로 다리에 쥐가 자주나고 ... 저는 집사람이 정신과 치료 받는다길래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 봤고 돌발 행동에 이해할수도 이해하려고도 하지않고 사회적 체면과 바쁘다는 핑계로 병원 한번 같이 함께 가주질 않았습니다. 저또한 집사람과 같이 충동적인 성격이였는데 아내가 먼저간이후에 달라진 삶을 살기위해 뉴로에프린 보충제 먹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집사람 유품 정리하다가 아들에게 원망 섞인 소리들으며 집사람의 진단 병명을 알게 됐고 인터넷을 통해서 증상들을 알게 되었습니다.편견이 무섭고 주위의 가장 가까운 사람이 독이 될수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은 같이 있어서 빛나고 함께 있어야 행복합니다! 저 처럼 뒤 늦은 후회와 자기 변명뿐인 푸념이 되기전에 가족을 살피고 소중하게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떠나간 그리운 사람은 꿈에도 현실에도 함께 할수 없습니다.
@vikaskanojia95544 күн бұрын
저는 예전에 잠 안자고 그 시간에 더 공부든 일이든 노력해야 맞는 줄 알았는데 그런식으로 계속 살면 나이들수록 사람이 이상해집니다 지금은 가장 중요한게 규칙적 수면, 즉 숙면이고 그 다음 순위로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새로운 언어학습, 취미생활 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간 관계는 나이 들어 갈수록 젊었을 때 처럼 복잡하게 가져가지 말고 마음 맞는 사람 몇 만 있으면 됩니다 인생에 아이가 두번 된다고 사람들은 대개 예외없이 나이들수록 옹졸해져요 남에게 상처 안받고 상처 안주려면 부모 자식은 물론 이웃과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어쨌든 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이라는 것을 이제 알게되었네요
@udayveersomal13244 күн бұрын
저는 조용한 ADHD인데 가정폭력 환경에서 자랐구요 그때 정신이 망가진 것 같아요 자괴감, 자책감 굉장히 심했고 언어 발달이 늦었고 어머니는 제 상태를 아시면서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ADHD라는 병이 생소한 시절이긴 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부터 줄곧 왕따였습니다. 20대 대학 입학하면서 친구가 생겼구요 기억해보면 늘 주변에 민폐를 끼치고 있었어요 학습능력이 굉장히 더뎌서 실수할까봐 아르바이트도 무서워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 해본 공장알바도 하루만에 잘렸구요. 말로하는 섬세한 감정표현도 구사하기 어려웠구요. 자기 주장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회사생활 시작하니 일머리가 없다. 왜 자꾸 실수하냐 등등 제 실수를 제가 사전에 잡아내지도 못하는 인지능력에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일 다해놓고 보면 사수가 항상 제 실수를 잡아냈던 것 같아요. 늘 철저히 메모하고 반복해서 외우고 실수하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강박적으로 하는데도 자꾸 실수를 했습니다. 메모하면 메모만 하지말라고 꾸중을 들었구요.그리고 상사가 지시한 일도 1초만에 바로 까먹구요. 말귀가 어두워서 말이 잘 안들리고 의사소통도 어려웠습니다. 회사에서는 일 못하는 사람, 일 같이 하기 싫은 사람, 병신, 빡대가리 등등으로 낙인 찍히고 일쑤였고요. 항상 신경이 곤두세워져있고 실수가 발견되면 제 실수같아서 심장이 두근댑니다. 결국 두군데에서 한 달 씩 일하고 잘렸습니다. 분명 나는 왜 노력하는데 남들만큼 따라가지도 못할까. 나도 이런 사람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정말 간절하게 남들만큼만 살고싶다 생각했습니다.. 퇴사 후 지금은 쉬는중이고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ADHD가 아니라는 판정이 나왔다면 정말 연탄불 피우고 ㅈ으려고 했어요. 정말 차라리 교통사고 당해서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아니면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인생이란 살아있어서 괴로운거라고 생각할정도로 정말 살기 싫었습니다. 심리상담을 받으며 어린시절 얘기를 물어보셨고 어렸을 때 행복한 기억을 적는 란에 아무것도 적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기억이 없었어요. 늘 시간관리 못해 지각하고 나를 당연하게도 이해못하는 사람들과 억지로 어울리며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후 뉴로에프린 보충제를 먹고나니 남들은 이렇게 살았던거구나 싶더라구요. 한 번 본게 학습이 잘되니까 약 먹기 이전의 삶의 너무 너무 억울했어요..나는 늘 병신이고 멍청한사람이었는데 내 전두엽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나를 죽을만큼 괴롭혔던거라니 지금은 그래도 약 먹고나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황에 계신분들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mohdazizali80114 күн бұрын
차라리 암이 낫지 치매는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독립적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런 인식도 없으니... 오롯이 돌봐주는 사람의 선의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태. 아버지는 제가 돌보고 있지만 저는 나중에 누가 돌봐줄까요? 내 마누라가? 내 자식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똥오줌도 못 가려서 타인에게 타박 받고 비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너무 무서워요.
@Radhekrishna20neeraj4 күн бұрын
종합비타민 뉴로에프린 콘드로이친 이거 3개복용중이에요 유산균이랑 비타민 관절보호 이정도만 챙겨도 딱 괜찮은거같아요 !
@rajarajbhar28494 күн бұрын
같은 단지에 68세쯤 되신 분이 식품을 사러 가시면서 구두에 정장까지 차려입고 다니셔서, 불편할텐데 생각이 들면서 의아하기도 했지요. 5년쯤후에 증증치매로 이웃도 못 알아보고, 보호자 없이는 외출 할 수 도 없게 됐지요. 부모님이나 친구가 어느날부터 때와 장소에 안 맞는 차림을 계속 한다면, 유심히 살펴 보자고 친구들한테도 얘기하곤 합니다.
@SandeepChauhan-mw6un4 күн бұрын
저도 공부를 잘 못해 암기만 해서 정작 제대로 할 생각을 못하여 시험 때도 잘 본적이 없어 한동안 힘든 적 이 많아 제대로 된 잠을 자지 못했지만 영양제(뉴로에프린)로 섭취 후 맘편히 잘잤네요
@ARSHANFF26064 күн бұрын
ADHD라는 단어가 세상에 잘 알려지기 전에는 "부산스럽다", "조울증이다", "잠만보", "사차원"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adhe로 딱! 규정 되니 맘이 참 편해요~ 정의된 단어가 주는 힘이 큽니다
@Rajababu-e9m1m4 күн бұрын
한때 삶이 엄청 피폐했던적이 있음. 사기당하고 대출 때문에 먹고 살기도 힘들고 입에 ㅅㅂㅅㅂ 쌍욕을 달고 살았던 시기가 있는데, 그럴때는 잠을 자고 싶어도 못잠. 머릿속에 걱정이 가득하니 생각이 꼬리를 물고 잠을 재우지 않음. 그때 내 방이 너무 지저분해진걸 깨달음. 주변을 챙길 여유도 없었던거…
@gudduprasadpatel75044 күн бұрын
adhd 진단받고 치료중. 나는 어릴때부터 씻는게 힘들었음. 24년동안 씻는 습관을 만들려고 진짜 노력중인데... 나는 어릴때 그냥 내가 게으른줄 알았는데 adhd 때문이었다. 지금도 씻는게 힘듬...외출하는 날이 아니면 미룸. 겁나 찝찝해서 안되겠다 싶을때 씻음. 씻는과정이 힘듬.... 일상에 필요한 루틴들을 만드는게 비 adhd인들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쓰임. 단순히 귀찮아하는게 문제가 아님. adhd인들은 귀찮아도 그냥 하는 것들. (양치하기 세수하기 머리감기 공과금 인터넷으로 내기 전입신고하기 퇴직연금 신청하러 "제때"은행가기 신청해야하는 사류 "제때" 제출하기 등등)을 하기까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며 보통 사람들보다 실행하는걸 어려워함. 그래도 최근에 뉴로에프린 보충제 추천 받고 먹는데 무기력 거의 없어지고 신세계임 우울도 많이 사라졌엄,,
@I.LOVE.MY.INDIA.24 күн бұрын
저는 아직 젊은나이인데 말할때 자꾸만 일상적인 단어가 기억이 안나 버벅거리고 가끔 어눌한 증상까지 있었습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니고 어느날은 말이 술술 나왔다가 또 어느날은 버벅거리고..기복이 심했어요. 이런지 1년정도 됐구요. 제가 생각했을땐 극심한 스트레스때문에 브레인포그가 찾아온것같더라구요ㅠ 매일 그러면 신경과를 가봤을텐데 하루하루 기복이 심해서 아리까리했습니다.. 그러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추천해주신 뉴로플램,글루타치온,뉴로에프린을 복용해봤는데 복용 후 5일차까지는 정말 신세계였습니다. 효과가 즉각적이더라구요. 상황에 알맞는 단어가 술술 잘 나오고 뇌가 맑아진 느낌이였습니다.
@향기-g8w5 күн бұрын
재발이 심하고 배가아파요 바광내시경 하래서 도망 소변자주하고 배가 뻐근해요 내시경 꼭 해야나요?
@강미영-b2g5 күн бұрын
조정민교수님 명쾌한 설명감사드립니다~^^
@dskim92046 күн бұрын
아토피피부염 답답한 마음에 민간요법을 찾기 쉬운데 제대로 치료받아야겠군요....
@김건우-c2f6 күн бұрын
아토피로 고생하는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다행히 치료법도 많이 좋아졌네요.
@유혜미-d1l6 күн бұрын
아토피는 정말 오래가더라고요.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더 문제. 제대로 된 정보와 치료가 중요한 것 같아요.
@Silvercookiefamily6 күн бұрын
2025에도 봅니다
@우명-i1k5 күн бұрын
❤
@eunnnnnnni6 күн бұрын
아토피피부염 신약도 많이 개발되고 있는데.. 정말 새로 고쳐지면 좋겠어요 😂
@윰죵-y5x6 күн бұрын
진짜 효과 대박이에요... 저 30년인생.. 이렇게 쉽게 넘어가는걸 경험해본게 처음입니다!!!!! 넘어간지도 몰랏어요!!!
@그니그니준그니6 күн бұрын
파묘속 문신이아니라 " 문신" 을 따라하면 안되는 이유라고하세요; 어그로 끌고싷ㅍ나;;; 사람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