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돈씨 저는 요새 살이 쪄서 한강에서 러닝을 합니다. 저에게 물이 가장 간절히 느껴질때가 언젠지 아십니까 바로 한창 달릴 때입니다. 저는 손에 물병을 들고 뛰지 않기 때문에 항상 후회합니다. 물을 더 충분히 마시고 뛸 껄 말이죠 카돈씨의 멋진 몸을 보니 운동을 하시는 것 같은데, 운동을 하기 전에 충분히 물을 마셔야한다는 걸 알겠죠. 특별히 지금 밖으로 나가 운동을 할 이유를 못느껴도 당신의 성공처럼 멋지게 찾아왔고, 또 앞으로 언제 찾아올 지 모르는 기회를 붙잡기 위해 이 물을 마셔 두길 권합니다. 목마르시지 않다고요? 그건 상관 없습니다. 카돈씨는 현명한 사람이니 당장 목마르지 않은 걸 살 필요가 없겠죠. 드시지 않아도 좋습니다. 다만 오늘 면접 중 물 을 팔았던 친구 중에 마음에 드는 친구를 한명 떠올려주시겠어요? 그 친구에게 카돈씨의 물 한컵을 선물한다면. 아마 그 친구는 당신을 위해 많은 돈을 벌어다 주고 죽도록 일할 것입니다. 왜냐면 이건 오늘 있던 모든 면접자들이 팔려고 했던 물이니까요. 어때요? 한 명의 평생고객을 지금 사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I walked on water 이거 번역도 개찰지게했음 예수가 기적을 보여준 수준이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기술적인 테크닉은 다 교육이 되니까 팔고 못팔고가 문제가아니라 기개, 분위기, 센스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을 위주로 보는듯

다들 잘못짚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 저 자신감에 수반될만한 실제 실력이나 통찰력이 안보여서 내보낸 겁니다. 그냥 좋은말 해준거고..

이걸 본다는게 4천달라짜리 강의인데

물 마신 다음에 사실 당신은 몰랐지만 이 물은 행운의 물이라고, 내가 고용된다면 이 회사에게 행운일거라고 얘기할 듯. 증명해보라 그러면 내가 느낄 수 있지만 이미 마셔버려서 고용하신다면 직접 증명가능하다고 얘기할 듯. 그 행운을 그대로 받아갈 수 있을거라고.

영업은 고객의 니즈파악(질문화법)+기세다 단순히 말빨이 아닌 질문을 함으로써 고객의 니즈가 뭔지 내가 그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줄수 있는 해결사다 느낌 그리고 계약체결에 있어 고객에게 쫓기지않고 난 이러한게 맞고 본인확신가지고 고객에게 유도화법 고객이 스스로 하겠다라는 말을 유도함으로써 체결 영업 해본 사람은 내 말이 무슨말인지 알거다 단순히 영업은 말빨로는 절대안된다 그 안에 디테일이 숨어있을뿐

채용해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 1주일 후에 못나온다고 주휴수당까지 챙겨달라는 400만 백수 코리안 MZ 새끼들 보는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내가 생각한 답변이고 난 저기에 추가해서 더 얹을 수 있을 것 같음 난 세일즈계의 악동이다 내 닉을 모두 기억하셈

존나믿음이가네

뭔소린진모르겠는데 절대 안살거같음

우리나라고객에겐 안통함

face reader.의 역할. 당황하지 않은 침착함을 우선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 이 물은 1500 달러 짜리 물입니다. 왜냐면 지금 당신이 이 물을 사지 않으시면 내가 1500달러를 갚지 않을 생각이거든요.

잘했어.

진정한 자신감은 겸손인듯

해병대캠프😂

옷이라도 벗고 흔들어야 합격인가. ㅋ

우리나라사람들은 잘하겠다. 특히 아부잘떠는 사람들

너는 물을 어떻게 팔건데?라고 질문하고싶네😂

필요에의해 구매하는 물건은 많이없는것같다

진짜 쓰발 이거보니까 난 미국에선 못살겠다 한국에서 자소서쓰고 면접장가서 열정 어필하는것도 이미 오글거리고 느끼한데;

한명도 물이랑 본인을 같이 끼워파는사람이 없네 흠,.

채널 운영 이제 안하시나여?? 순서 좀 날짜 순으로 변경해주세여.

마지막에 나오는 남자 채용된 사람이잖아 ㄷㄷㄷㄷ

that guy calling him cardon even at the last moment😂

조나 웃기네 ㅋㅋㅋㅋ

아... ai 말 느린 거 넘 열받넹.

거래처 사람을 만났을떄 말이 많은것은 본인의 보여주기 위한 업무 성과일뿐. 상대는 지루해한다

할머님이 ceo를 하셔야할 것 같은데 저연세에 PT실력과 적절한 유머들을 넣어가며 하시는 노련한 토크 테크닉까지 ... 기가막히네요

물잔을 이용하여 물을 조금만 남겨두고 면접관에게 물따귀를 날린다. (약오르지?) 그리고 물잔을 면접관에게 흔들며 보여준다. (너도 물따귀 때리고 싶으면 이 물을 가져가라) ㅇㅈㄹㅋㅋㅋㅋ

미국의 "조던벨포트"가 이 영상보고 흐믓하게 웃겠네~~ㅋㅋ

이게 공평하다고 보냐?ㅋㅋㅋㅋㅋ

마지막 센스가 지리네 당황한 표정이었는데 바로 빠져나오노 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잘하는거임 저런사람 없음

he is definitely gay

카돈이햄 멋있다 ㅋㅋㅋ

그랜트 카돈 사람자체가 멋있지

젊은 여자 섹시하네

얼마나 많이 팔아봤는지 알것같다 겁이 없네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대화하면 다 질듯 기싸움에서 다 지고 시작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염방사기를 지참 했어야지

마지막 참가자 킬러 본능이 뭘 의미 하는 걸까요? 편집 된 내용이 있나요?

This is gun

파거나 살때, 크거나 작을때 일을 대하는 자세차이지. 큰게 좋니 작은게 좋니, 따지지말고 그시간에 일을 하겠. 작은 일감 소개해주면서 내가 도와줫다 생색낼까. (숟가락얹기) 작은 일은 내가 찾아서 알아서함되기에, 인건비 광고비 외주비가 안들거고. 큰일은 어떤장르든 돈이 되는 대신, 인건비 광고비 외주비가 더들것이고. 극악히 그걸 아끼려면 본인 시간이 두배 세배 늘어날것이고. 작은일이나 큰일대로 금액과 시간분배해서함 되지. 큰일이나 작은일이니 궁시렁 궁시렁하는것봄 쉽지않다. 가령 작은일도 내가 소개햇니, 내가 주선햇니 이런일은 피곤해서 접하기 애매하다. 돈안되고 말많은 일감. [ 작지만 아주좋은기회야💪으쓱! ] 그럼 그 좋은 기회 본인하시라고 내비두고 우린 다른일 찾아가는거지. 왜인지 고생하고 시간들고 돈들고 노력대비 보수는 작을 느낌. 돈되고 괜찮은 일은 내 귀에 들어오기전에, 저사람이 햇을거란 말이지🤔

저 자리에서 물 다 마시고 물이 필요하냐고 물어보면 대는거 아니냐

냉정하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발한 아이디어 보다는 그냥 어떤 사람인지 보려고 하는 거네

김치 햄버거랑 잘 어울려요~~ 피자.빵 케익이랑도 잘 어울리고요~ 전 그렇게 같이 먹습니다

왼쪽에 스폰지밥에 나오는 다람쥐가 있네 ㅋㅋㅋㅋㅋ

작년보다 키가 줄으셨나요? 운동능력이 떨어지셨나요? 우리 몸의 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있고, 근육은 수분이 많이 필요합니다. 근성장을 위한 합성에도 수분이 필요하죠. 근육은 멋진 몸을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운동능력이 주인데..혹시.. 부인과의 그런 사생활적인 부분에서 수행능력이 떨어지셨나요? 아하하 그럼요, 남성의 그런 부분은 근육이 아닌 피가 쏠림으로써 이뤄지는거 압니다ㅎ 그럼 혹시..혈관이 막히는 고지혈증에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 무엇인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