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서 티모시가 맡았던 주인공의 입장에서 써본 곡이라 티모시의 사진을 썸네일로 써봤습니다.
@이악이이잉이잉기익7 күн бұрын
@Pratnine_ 무대멋있네요 응원합니다!
@OMG-c9u3 ай бұрын
우와 진짜 목소리에 반한듯🫢
@Pratnine_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Pratnine_3 ай бұрын
우린 같은 것을 바라보고 또 같은 달을 사랑하네 그대 눈에 고인 눈물들은 내가되어 흘러내려다오 그대의 눈에 담긴 사랑은 내것이 아닌 거 같아서 내 마음을 담아달라 애원해도 그대가 놓지 못한 마음은 한가득 인데 난 매일 그대의 이름을 부르다 지쳐서 잠에 들고 볼품없는 나의 꿈의 너란 꽃을 심다 잠에서 깨 피면 뭐해 닿을 수 없는 너라는 사랑은 오늘도 알 수 없는 감정들로 날 물들이다 사라지네 난 매일 그대의 이름을 부르다 지쳐서 잠에 들고 볼품없는 나의 꿈의 너란 꽃을 심다 잠에서 깨 피면 뭐해 닿을 수 없는 너라는 사랑은 오늘도 알 수 없는 감정들로 날 물들이다 사라지네 우린 그렇게 꿈에서 깨고 초라한 마음만 남았어요 그대 날 보듬어줘요 꿈에서 깨도 꿈인 것처럼
@Pratnine_3 ай бұрын
난 억지로 웃는 재주는 없어 모든 건 다 널 위해서인데 내가 네 머리카락을 쓰담지 못한 건 그냥 내가 겁이 좀 많아서 그래 고갤 끄덕일줄만 아는 나는 어리숙함 투성이인데 이름 모를 꽃을 손에 쥐어준뒤 얼굴이 빨간 건 도대체 왜 나일까 심호흡은 네 앞에서 쓸모가 없어 이럴땐 어떤 말들을 해야해 누가 가르쳐준 적 없던 감정은 마치 헛다리를 짚는 운동선수 같아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모르겠는데 의미없는 감정들의 나열은 절대 아니야 난 억지로 웃는 재주는 없어 모든 건 다 널 위해서인데 내가 네 머리카락을 쓰담지 못한 건 그냥 내가 겁이 좀 많아서 그래 나는 그냥 네 앞에서 웃어주고 싶어 온 맘 다해 멍해진 표정은 잘난 너한테 우습고 유치하겠지만 쨌든 내가 하려던 말은 이런 바보같은게 아니라 부끄럽지만 너가 나를 먼저 안아주면 안될까 제발 날 안아주면 안돼요? 이 붉은 얼굴이 파묻히게 난 부끄러움도 많고 겁쟁이야 이런 나임에도 불구하고 말하자면 나 그대를 위해 모든 걸 다 할게 우스꽝스러운 표정도 마다하지 않아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너란 존재는 사랑이란 감정 너머의 존재야
@Pratnine_3 ай бұрын
Would you call me by your name? 우리가 쏟아지고 저기 먼지 쌓인 수영장 속 선명한 너와 나 애달프게 사랑한 맘 다 녹아 버리고 뺏어입었던 온기는 여름에 두고 이대로 오 이대로 I still love better than Summer, can i fine without you Oh without you 이대로 사라져도 모든 건 그대로 Oh love, 이대로 사라지지 않는 꿈을 꾸고 저기 적어둔 편지는 보내기 조차 겁이 나더라고 오 이대로 오 이대로 I still love better than Summer, can i fine without you Oh without you 이대로 사라져도 모든 건 그대로 I still love better than Summer, can i fine without you Oh without you 이대로 사라져도 모든건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