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기하 컨을 줄수는 있는데, 공통 미적처럼 정리된 상태로 나가지는 않습니다. 학생이 필요하다고 요청하면 주는 스타일입니다. 먼저 요청하지 않으면 나가지는 않습니다.
@진격의N수생2 күн бұрын
@MUSU2_MUSU2 답변 감사합니다~
@옥땅으로올라와3 күн бұрын
도함수 넒이 공식 쓰면 됨 ㅇㅇ
@user-pj8cr1tc8i3 күн бұрын
지금 메쏘드 미적분 어디까지 나갔나요??
@MUSU2_MUSU22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번주에 합성함수 해석 마무리 짓고 미분가능성 진도 나갑니다. 미가성 끝나면 적분들어갑니다. 아마 다음주부터 적분 나갈예정!!
@lee-kf1nx4 күн бұрын
수학 인강 안듣고 과외 학생인데요....저런거 꼭 알아야 하나요..?ㅠㅠ
@lim49803 күн бұрын
작수 85점 받고 턱걸이 1등급이라 주제넘게 조언을 드리자면 "모르셔도 됩니다."문제를 풀때 출제자의 요구에 따라 전개하면 자연스럽게 알게됩니다.암기해놓고 있으시면 고난도문제에서 시간단축에 도움이 되지만 모른다고 1등급을 못하진 않아요.다만 숏츠를 보셨으니 "아 서로다른 주기함수의 극소가 같을 수 있구나"정도로 어렴풋이 기억이라도 하시는게 좋아요!
@lee-kf1nx3 күн бұрын
@ 아아 현역인지 엔수생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수학1받고 싶네요..
@lim49803 күн бұрын
@lee-kf1nx 당시에 현역이였고 올해 대학교 2학년입니다.알바로 수학 조교랑 과외를 하고 있어요.수학은 솔직히 공부량과 공부태도에 따라서 등급이 나눠진다고 생각해요.조언을 드리자면 인강에서 설명하는 스킬?이나 테크닉?같은 것도 알아두면 좋지만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건 "논리적 접근"이라고 생각해요.수능장에서 마주하는 수학 문제는 누구에게나 생소하고 낯설기 때문에 내가 배웠던 것들이 바로 적용될거라는 생각을 갖고 시험을 치면 말리게 되더라구요(파이널 사설모고에서 연속으로 92~96점 나와서 자만하다가 수능장에서 미적분 27번부터 말려서 쭉 다 틀렸습니다.)과외 선생님께서 어떻게 가르치시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공부방법으로는 1.본인이 아는 지식으로 처음 기출을 푼다 2.해설지를 보고 실전적이거 테크닉적인 방법을 익힌다. 3.교사경을 풀면서 피지컬을 키운다. 이후 n제를 푸시든 실모를 하는 방법으로 공부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lee-kf1nx3 күн бұрын
@@lim4980 흠 지금 공부법에서 해설을 조금만 더 추가해볼게요 논리적 접근은 잘 하고 잇는 것 같은데 자이스토리 기준 킬러문제만 모아놓은 부분쪽에 잇는 문제들을 한 문제당 20분 고민하면서 접근해보는데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답이 틀리거나 답까지 연결이 안 되더라구요(해설을 보지 말라는 쌤의 말씀때매) 그러다보니 몇 문제 풀지도 않앗는데 하루가 쓩 다 가잇고ㅋㅋ큐ㅠㅠ 현역 수학1등급이시면 다른 과목은 괜찮앗나요? 미적 논술이랑 공대 생각하고 있어서 하루에 5-6시간씩 수학을 하는데 다른 과목도 부족한 상태라 고민이 많네요.. 질문이 길엇다면 죄송합니다 공부 잘 못하는 고3인데 현역으로 대학 가고 싶어서 너무 불안하고 그러네요ㅠ
@lim49803 күн бұрын
@lee-kf1nx 다른 과목 같은경우는 등급이 형편 없어서 말씀드리지도 못할거 같네요...저는 수시 일반전형으로 최저없이 대학에 입학했기 때문에 다른 과목의 성적은 좋지 못한 편이였어요(그냥 제가 수학외 다른 과목을 열심히 하지 않은게 제일 커요).그렇기 때문에 수시전형에 대한 조언을 드리자면 최저를 맞추기 위해서 수능공부를 하신다면 킬러문제를 3-40분 정도 잡고 안풀린다면 해설을 보셔도 됩니다.원래 킬러 문제를 쉽게 풀리지 않아요(가,나형 시절 킬러).그치만 최저를 맞추려면 다른 과목도 공부할 시간을 확보해야죠.하지만 "해설을 보지 말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의심하지는 마세요. 아마 킬러문제 일수록 발상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신걸꺼에요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시고 처음에는 자신의 실력으로 해결한 이후 실전적인 풀이 또한 익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근데 실절적인 풀이에 집착?하지는 마세요 그냥 "아 이런방법도 있네? 기억해 놔야징"정도로,현역시절에는 사실상 불가능) 참고로 시중에서 유통되는 마더텅,자이스토리는 해설은 개인적으로 비추합니다.가시성도 떨어지면서 교육과정 내에서만 설명하려고 하다보니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안될거에요.저도 현역시절에는 답만 확인해서 해설지는 갖다 버렸습니다.좀 허수스러운 답변일수도 있지만 과외선생님이 자이스토리를 고집하는게 아니라면 기출은 시대인재에서 판매하는 한완기를 추천드립니다.해설이 깔끔하도 공간도 커서 그냥 책에다 풀기 좋아요.그리고 요즘 유튜브에서 해설강의하시는 분들도 실력이 좋으신분이 많아서 그 분들의 해설을 참고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라멘SSS4 күн бұрын
근의 공식마냥 더하고 빼고 지지고 볶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4ak³이라는 항 하나만 외우면 됨 최고차항이 n배 되면 함숫값의 차도 n배 될 것이라는 점과, 삼차함수이니까 함숫값의 차가 x값 차의 세제곱과 유사한 스케일일 것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다면 '4'라는 숫자 하나만 외워도 좋음 반면, 들이는 노력이 이렇게나 적은 것에 비해서 시간은 크게 줄여줄 수 있는 스킬임 수능에 활용되지 않는다면 그냥 아쉽고 마는 거고, 외워놨는데 수능에 활용할 수 있다면 큰 이득이지 이게 최근 출제 기조와 다르더라도, 혹은 다른 공식을 활용하여 구하는 또다른 방법이 있을지라도, 난 수능 준비하는 수험생들이라면 암기하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는 공식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