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가서 글랜모랜지 한병 사서 혹시나 교수님 채널에 있을까해서 왔는데 역시나 있네요 ㅋㅋㅋㅋ 항상 든든합니닷!!
@vanwinklefamily421316 сағат бұрын
아름답다
@user-tp8rz6mz6p17 сағат бұрын
주류 소개해주시는것도 너무 좋은데 요즘 뽕스틸러님이 안주 소개해주시는게 꿀잼입니다 ㅋㅋㅋㅋ 다음엔 또 어떤 안주 나올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juryuhak17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ㅋㅋ <뽕스틸러>
@HIRIT08Күн бұрын
티셔츠 좋네요.
@user-tk3wc6on2dКүн бұрын
두병 있었는데 병당 2천불에 팔고나니 코로나 터지고 6천불까지 올라가더라더요..억장이 ㅎㅎㅎ
@뀨몬Күн бұрын
바텐더가 꿈인데 항상 좋은 정보로 사람들에게 칵테일, 위스키, 바 등등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z1hx7rn1vКүн бұрын
레포사도 처음에는 풀때기 냄새에 맛인데 1개월 에어레이션 지나니 특유의 맛돌이 입니다
@HIRIT08Күн бұрын
수령님 슬슬 추석 선물 세트의 시즌이 오고 있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글렌 그란트 15년이 9만원대에요 ㅋ
@Learn96Күн бұрын
문제의 성분이 맛과 향에는 영향이 없나보네요?
@user-rh4wr6zh6bКүн бұрын
혹시 각진 구리색 코블러 쉐이커 구매출처 알수 있을까요?
@juryuhak14 сағат бұрын
아마존에서 구매했던 셰이커입니다 :)
@user-rh4wr6zh6b14 сағат бұрын
@@juryuhak 아마존에서도 사시는구나 좋은정보 감사드려여~
@niggler8621Күн бұрын
10년은 마셔봐쓰요
@susajo5931Күн бұрын
병이 딱 힙플라스크처럼 생겼네요 ㅋㅋㅋ
@acthudy1929Күн бұрын
100L 는 호주 달러 $60 (5만5천원 정도) 500L 는 호주 달러 $180 (16만3천원 정도) 입니다.
@user-hf8ln3ie3iКүн бұрын
영상과 관련된 질문은 아니지만.. 처음처럼 뒷면 라벨보니 증류식소주라고 써있던데 여태 희석식인줄 알았더만.. 지난번 영상부터 너무 궁금해 댓 달았는데 아는 사람이 아무도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증류식소주인지..언제부터였는지 아시는분???
@juryuhak14 сағат бұрын
예전 소주나 전통주 영상쪽에 나온내용이긴 한데 모든 소주는 일단 증류를 합니다. 그리고 희석을 해서 도수를 맞춥니다. 보통 우리가 희석식이라고 지칭하는 소주는 카사바(타피오카)전분으로 발효시킨 밑술을 연속식 증류기에 증류시켜서 95%의 알코올을 뽑고 물을 타서 17도이하로 낮춥니다. 이렇게 하면 아무런 맛이 없기 때문에 감미료로 단맛을 내는 거죠. 이거랑 구별하려고 쌀하고 누룩으로 술을 만들고 증류한 술을 증류식이라고 얘기하는건데 이 분류는 법적인 구분이 아니기 때문에 증류식이라고 써 놓는 겁니다.
@user-hf8ln3ie3i14 сағат бұрын
@@juryuhak 감사합니다 수령님
@mystmoon1Күн бұрын
친구가 호주 출장 갔을 때 사온 것인데, 1주일 전에 같이 마셨던 술이네요... 저한테는 너무 강했던 술이었습니다. 이 술을 여기서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user-nd7zp1wg5oКүн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호주에서도 위스키 만든다는건 몰랐네요;;; 덕분에 또 하나 배워갑니다. 약과가 위스키랑 잘 어울린다니 시도해 봐야겠네요. 저는 맛밤이랑 위스키가 잘 어울리던데 한번 드셔보세요^^
@user-bw8hj3lz2xКүн бұрын
얘는... 진짜 처음 보는 위스키네요. 위스키의 세계는 정말... 넓구나
@byungsuklee3625Күн бұрын
멜번 주류상에서 500ml 싱글몰트가 180불 정도 하네요 가격은 꽤 하는 듯 ㅡ합니다.
@joker-1547Күн бұрын
앗..늦었다.. 그래도 좋아요 누르고 시청갑니닷😅
@minari-muchimКүн бұрын
여행을 갈 수 없으니 대리만족되고 너무 좋아요. 둘이 해외 또 가주세요!!! 긴편으로 해주시구요!! 일하면서 틀어놓으면 같이 여행간 것 같고 너무 좋아요
@choec1072Күн бұрын
뭔가 호주는 버번스타일로 만들면 잘될거 같아요. 온대 아님 건조기후라 다윈같은 도시도 있고
@dreadnoughtjw5756Күн бұрын
야마자키 대놓고 1패ㅋㅋㅋ 영상볼수록 의외인건 프렌치오크 평이 굉장히 좋네요..
@Frye_de_BaconКүн бұрын
올해 바앤스피릿쇼에서 Archie Rose라는 곳의 위스키가 꽤 괜찮았던 기억이 있는데, 알아보니 여기도 호주 위스키라고 하더라구요. 호주 위스키도 재미있는 곳들이 은근히 있는 것 같습니다.
호주의 선조가 영국 쪽이라 위스키도 발전할 만할텐데 맥주나 와인이 더 유명한 이유가 이런 이유였군요. 여기의 위스키도 마셔보고 싶네요. :) 뽕스틸러의 안주로 약과는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의 증류주 시장 사정을 보니 왠지 우리나라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잘 성행되면 좋겠어요.
@user-oe8gw4nk8p2 күн бұрын
지금 발베니 12먹는데 조니그린보다 낫네요 ^^
@voila99luna2 күн бұрын
쿠쿠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f2dh6px9v2 күн бұрын
호주 위스키를 왜 볼수없는지 궁금했었는데 딱 오늘 영상으로 나왔네요!! 호주 위스키 어떨지 궁금하네요!!
@kwon71022 күн бұрын
버번에 약과 자주먹는데 반갑네요
@voila99luna2 күн бұрын
뭔가 이 브랜드에 환상이 있던 거 같은데 이 영상 덕분에 깨진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맨하탄이랑 여러 가지 해보고 싶어서 이거 어디서 사와야 되는 걸까.. 고민했는데 그냥 구하기 쉽고 싼 베르무트로 써야겠당
@voila99luna2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유통기한도 짧잖아요 베르무트는ㅋㅋ
@ANAERANG2 күн бұрын
안주궁합 ㅋㅋㅋ
@JIN-HYEOK0012 күн бұрын
오늘의 수확은 약과 안주네요. 알아보니 생각보다 값이 비싸서 조금 멈칫하게 되네요. 바에서 취급하는 곳이 있으면 한 잔만 맛보고 싶습니다.
@dengdengju2 күн бұрын
어???? 아......
@user-gb9ip5st2q2 күн бұрын
와 병이 보는 내내 넘어질까 불안함 ㅋㅋ
@jjjinu882 күн бұрын
앗 이걸 이제야 따시다니…!!
@jeahyunjeong18022 күн бұрын
저는 타즈메니아 갔을 때 라크 증류소였던 곳을 가봤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 증류소로 쓰지 않고 라크 위스키 시음과 투어할 수 있는 곳으로 운용하는 중이더라고요. 증류소는 더 큰 곳으로 이전했다하고 그곳에는 캐스크 일부만 보관중이라고 하더라고요. 갔을 때 있었던 특이한 위스키는 IPA 캐스크였습니다. 생각보다 IPA의 강렬한 홉향이 자연스럽게 묻어나서 귀국할 때 한병 사왔습니다. 가격대는 다소 있는 편이지만 다른 호주 위스키들과 비교한다면 특색이 있는 캐스크들로 다양한 제품들을 유독 많이 만들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라벨 디자인도 아주 독특한게 많아서 보는 재미도 있는 증류소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입니다.
@seoseo782 күн бұрын
세상은 넓고 위스키는 많다.
@풀버전-야뎡-j9p9 сағат бұрын
2000년 대 초반에 3년 살면서 느낀 것 중에 정말 배워야 한다고 생각 된게 술에 관한 그들의 법이 었습니다. 바 앞에 진짜 큰 떡대들이 서 있고 취하면 들너 가지도 못하고 안에서 취기로 난동 부리면 바로 도로로 던져 버렸는데. ㅎㅎㅎㅎ 그리움 시드니 생활. 오늘 따라 주령님의 미소가 좀 다릅니다. ㅎㅎㅎㅎ
@webinsein2 күн бұрын
한 20년전 워킹으로 갔었을때 맥주와 박스와인을 주구장창 먹었던 것이 기억나내요. 이젠 위스키도 만든다고 하니 신기 하내요. 한번 마셔 보고 싶어지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