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일러스트가 그래도 증류소 포인트들을 잘 담아서 너무 이쁘게 나온거같아요! 일러스트분들 화이팅이네요 다음 작품들도 너무 기대되요!!
@ssboo21385 ай бұрын
선좋아요 후시청😂 이거 만드는 곳은 덕력이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각 증류소마다 있는 역사와 특징을 공부해서 그림에 반영한다는 것 아닙니까? 존경합니다 :)
@bbongstiller_new5 ай бұрын
좋아요, 시청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그것도 정성이군요 😅
@아이씐나5 ай бұрын
너~~~무 구하는게 그들만의 리그 아닙니까 ㅠ.ㅠ 사고 싶은데~~
@질주825 ай бұрын
기대보다 맛있는 위스키는 아니셨던거 같네요~ 그림은 이쁘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Ipk125 ай бұрын
위스키쪽 덕후인가? 만화를 비롯한 애니메이션 쪽 덕후인지 모르지만 둘 중 하나는 이미 충족하거나 둘 다 충족한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다른건 그러려니해도 아드모어는 특히 이름 합친 거 같아요. 거기다 피트라서 더 그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레트로 디자인이 이쁘네요. 위스키 테일즈가 증류소랑 일러스트레이터 상생한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술 중에 마을 공동체에서 협업하고 라벨이 꾸준히 바뀌는 희양산막걸리도 떠오르네요. 이곳의 술이 기존 막걸리와 스타일이 다르면서 맛있어서 여기의 술들인 희양산막걸리랑 오미자술인 오!미자씨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freedomsavior5 ай бұрын
그냥 존재하는것만으로 감사한 영상. 기록으로써의 가치!!!
@bbongstiller_new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Nup-go-ship-da5 ай бұрын
그림은 진짜 이쁘네요 ㅋㅋㅋㅋ
@Gozarany_no.15 ай бұрын
수령님의 덕밍아웃♡
@노주영-x6y5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개의 뽕~!!!과 꼴꼴꼴~을 들으니 너무 기부니가 좋네요^^ 아드모어는 처음 들어보는 증류소지만, 글렌기리는 최근에 15년 셰리 CS를 구입했는데 조만간 마셔볼 생각입니다. 증류소마다 깨알 정보를 숨은 그림 찾기처럼 넣어둔 쎈스가 좋네요^^
@bbongstiller_new5 ай бұрын
저도 숨은 그림찾기가 재밌는 포인트였던것 같습니다 ㅋ
@user-if2dh6px9v5 ай бұрын
정말 찾기 어려운 시리즈로나온 위스키들이네요!!
@아르파다5 ай бұрын
아직 구해보진 못했지만 마음에 드는 시리즈라 계속 나오고 있어서 좋네요. 😋❤
@Ragnoz5 ай бұрын
오타쿠같은 저에게 딱맞는 술이네요. 가격이 궁금하고 두렵다 비쌀거같아서...
@Frye_de_Bacon5 ай бұрын
향 컨디션 이야기가 나오니, 저도 똑같은 위스카인데 바나 박람회 같은 데서 마실 때와 집에서 머실 때를 비교하면 오히려 집에서 글랜캐런 잔을 써도 향을 더 못 느낄 때가 많은 것 같았습니다. 근데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니 제가 주로 마시는 자리가 베란다 근처라 외기가 잘 통해서 그럴 수도 있갰다 싶네요. 잔도 잔이지만 공간도 은근히 영향이 있는 걸꺼요 ㅎㅎ
@bbongstiller_new5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공간도 영향이 없진 않을것 같네요 😮
@sunghoonlee960128 күн бұрын
일러보고 오렌지로드가 떠올랐네요 마도카 누님 그립네요
@joker-15475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빠른시청갑니다욧😊
@Eva850325 ай бұрын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다 그해오신게 넘 재밌네요
@가스맨-u1j5 ай бұрын
그림은 진짜 잘뽑혔네요 ㅋㅋㅋㅋㅋ 한번쯤은 사볼만한가....?
@아무거나-z4t5 ай бұрын
취향 존중합니다.
@jwkim91675 ай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seoseo785 ай бұрын
새벽 1시에 위스키 한잔 하고싶군요~!
@bbongstiller_new5 ай бұрын
꿀잠잘 수 있겠네요😂
@Clean_up5 ай бұрын
덕심터지겠내여😂
@bbongstiller_new5 ай бұрын
전 덕심이 없었는데도 이 시리즈하면서 생길것 같아요 ㅋㅋ😂
@데스티네이션5 ай бұрын
구매욕 뿜뿜하는데, 한정 독립병입 특성상 구매하기가 어렵다는게 아쉽군요 ㅠㅠ 근데 독병들 특성상 확실히 첫 개봉시에는 바로 본연의 맛이 안 느껴지긴 하더군요. 영상에서 나중에 30분 동안 둔 글렌터렛의 향이 아예 바뀐 것처럼 독병들은 기본적으로 에어레이션 좀 거쳐서 거친 것들 좀 날려야 제 맛이 올라오는 특징이 강한 거 같습니다.
@bbongstiller_new5 ай бұрын
확실히 새 병은 애초에 시작할때 따라놓고 나중에 마시는것도 시도해봄직하더라구요, 생각나면 해보겠습니다 ㅋㅋ
@또라이-e5x5 ай бұрын
2분전은 못 참지!
@tycoonthemaestro2 ай бұрын
십덕 블렌디드(?) 위스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FreeMaker07265 ай бұрын
위스키내비에서 테일즈 병입의 주된 목표는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증류소에 대해 라벨을 미끼로 끌어들이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ㅎㅎ
@h.geisterbahnhof12135 ай бұрын
이런저런 경로를 통해 살벌한 리스크를 안고 사업하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구입경로가 '확실한 이너서클'로 국한되었다는 점은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더 번창해서 보틀샵에서도 어렵잖게 볼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야 나도 사보고 마셔보지)
@amargand5 ай бұрын
같이 마시는 물에 따라서 위스키 맛이 변하는가 ? 라는 물 리뷰를 기획 해 보시는게 ㅎㅎㅎ 내년 만우절 용으로?
@bbongstiller_new5 ай бұрын
긍금은한데 물은 정말 너무 미세해서 해봐도 모를것같긴 합니다 ㅎㅎ
@경홍규5 ай бұрын
글렌터렛 15년은 끝에 피트 날아가고 고소하고 달달해졌다고 하셨는데 맛은 어떻게 변했는지요??
@kaak31745 ай бұрын
캬
@fnepscm5 ай бұрын
애매 할 때는 십덕라벨 붙이면 무조건 팔린다능...
@borakim42485 ай бұрын
오예 😊😊😊🎉🎉❤
@IronFlower_Hero5 ай бұрын
라벨은 눈에 확 띄는게 좋죠 ㅋㅋㅋㅋㅋ
@milkboy39474 ай бұрын
정말 구하고 싶은 바틀인데 실물 구경조차 못하고 있네요.....
@muskul00835 ай бұрын
네비형님의 최애는...
@김군-z5n5 ай бұрын
아드모어는 너무 취저 일러인데요?
@망고망고-h3i2 ай бұрын
사신도 사계 레트로 중에서 레트로는 음용성이 좋은 편입니다. 맛이 없는 위스키처럼 리뷰가 되어 다소 아쉽네요.
@cburong5 ай бұрын
야래야래 수령큔!!
@jihoon1905 ай бұрын
향맡을때 뽕따선생이 옛날보다 많이 부드러워졌네 이전에는 엄청 시니컬하드만
@우가달5 ай бұрын
별로라는걸 힘들게 돌려 잘말씀하시는군요 ㅎ ..너무 라벨쪽으로 가는 제품은 아닌가 싶은생각이 들어요 ㅠ
@bbongstiller_new5 ай бұрын
별로까진 아닌것 같습니다만 좋지도 않았던거 같아요 마지막 병은 꽤 취향이였습니다 ㅎㅎ
@hy201205 ай бұрын
다이소거품기로 살짝 거품내듯이 에어링하면 엄청달라진다는데 한번 해보시는거 어때요 ㅋㅋㅋ
@bbongstiller_new5 ай бұрын
궁금합니다 ㅋㅋ
@hy44745 ай бұрын
그렇구만😅
@살려줘-g5r5 ай бұрын
이런거 살때알려줘ㅜㅜ
@wpdlzla125 ай бұрын
10:23 그런날 있잖아...
@trt24685 ай бұрын
글렌기리 오피셜은 지이이이이이ㅣ이이이이인짜 대존맛인데..
@Red_hair_A.J5 ай бұрын
워.... 저것도 가지고싶다... ㅠㅠ
@jaehogo97205 ай бұрын
으으 사고싶다
@stevelee42945 ай бұрын
???: 센세 위대하십니다
@Orkduck5 ай бұрын
쉅게 구해보고싶지만..너무 복잡해요..
@luka70585 ай бұрын
1:38 '앙크' 입니다.
@user-happy20805 ай бұрын
Cs면... 가격 살벌하겠당
@vanwinklefamily42135 ай бұрын
농 ㅋㅋ
@허지행-n3l5 ай бұрын
다양한 위스키군요. 음, 느낌으로는 그다지 크게 와닿지 않는 위스키들이네요.
@rhim77255 ай бұрын
30초전은 못참지
@구름있는맑은하늘5 ай бұрын
이런 위스키는 어디서 구하나요.... 한병쯤은 구해 보고 싶네요 ㅎㅎ...
@bbongstiller_new5 ай бұрын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영상 말미에 자막으로 넣어두었습니다
@구름있는맑은하늘5 ай бұрын
@@bbongstiller_new 아하? 그것 못 봤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Taecan5 ай бұрын
글렌알라키…해 주세요
@코땃쥐-g9x5 ай бұрын
묘사는 썩 안 당기네요.
@user-fc7yz6um4p5 ай бұрын
와일드 터키 레어브리드 기원
@sungjune92875 ай бұрын
위으키 테일즈는 출시할때 못구하면 한달만 지나도 거의 2배가에 구입해야 한다는게 너무 슬퍼요ㅜㅜ 안타깝게도 저의 실화입니다.
@bbongstiller_new5 ай бұрын
역시 희소성이 깡패인가요 ㄷㄷ
@sungjune92875 ай бұрын
@@bbongstiller_new 네ㅜㅜ 밀리터리 27이 출시가에 1병 샀는대 추가로 주문한건 구하는데만 한달 인대 가격은 45라고 하네요ㅜㅜ
@흔한성씨서울사람5 ай бұрын
으윽 오따쿠의 향취ㄷㄷ
@robustsmile5 ай бұрын
이런 수집욕을 자극하는 위스키들은 한번 발 들이면 지갑이 남아나지 않을 것 같아 그냥 멀리서만 지켜보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