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жыл бұрын
4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kimsophie3225 2 сағат бұрын
오.. 6점 문화 어떤 면에서는 되게 좋으네요 잘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든 뭘하든 잘할테니까요 한국은 적자생존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던 1인이라
@sookbae8323 13 күн бұрын
저도 그 주방에서 같이 한잔 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heyamsterdam8037 9 күн бұрын
친구와 함께 도란도란 대화 나누던 시간이 저도 그립네요..ㅎㅎ
@sookbae8323 13 күн бұрын
60대 중반 네덜란드에 살고있는 이곳에서 근 28년을 산 사람으로서 30대 꽃다운 청춘으로 유투브를 할수있는 능력을 가진 두사람 참 이쁘보여요 와인을 맜있게 마시는 모습을 보니 와인 땡겨서 와인 유투브 보면서 잘 마시고 있어요 젊은 친구와 같이 마시는 기분으로 😂
@heyamsterdam8037 Күн бұрын
넘 좋네요 네덜란드에서 벌써 30년 가까이 살고 계신 분을 뵐 수 있는게 또 유튜브의 매력이네요 :) 저도 와인 짠! 입니다 ㅎㅎㅎ
@Oioi-113 Ай бұрын
되게 저랑은 다른 사람이신것 같아요… 전 헤어지고 해리미님이 말하시는거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어요. 전 사람을 못믿는 편인데 이러다보니 평생 제대로된 관계는 맺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저도 누군갈 믿고 의지하고싶은데 그게 안돼서 누구랑 같이 있어도 항상 혼자인것같아요 그냥 제 인생은 외로운가봐요… 제가 헤어지고 나서 느꼈던 것은 감정에 솔직해져야 끝이 좋겠다 라는 것과 죽을만큼 사랑했는데도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지는구나 였어요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heyamsterdam8037 Күн бұрын
저도 누군가 있어도 항상 외로움은 기저에 깔려있는 것 같아요. 어쩔 땐 볼륨이 크고 어쩔땐 볼륨이 작은 차이로 늘 깔려있는 배경음악 같아요. 저희가 다른 사람이지만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지는구나라는 공통점을 느낀 걸로 봐서는 진짜 시간이 약이 맞나봐요 ㅎㅎ 제가 누구라고 감히 누구를 믿어보시라, 제대로 된 관계를 맺어보시라 말씀 드리긴 어렵지만 타인이 아닌 자신을 믿고 의지하며 사는 것 또한, 아름다운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
@kristinak908 2 ай бұрын
더치들하고 얘기하다.. 외모지적, 누구는 어디를 성형했다, 이런 뒷담화에 가까운 얘기도 막 그냥 해서 깜놀한 적이..; 그리고 부자인 분은 미국에서 살고싶어하기도 하더라고요. 네덜란드는 날씨도 구리고 돈 많아도 맘대로 쓰면서 살 수 없는 분위기라 그런거 같다고 느꼈는데. 6점 문화 부분을 보니까 이해될거같아요. 그리고 다른 분 댓글 보다가 탈세 ㅋㅋ 맞아요 네덜란드도 인도네시아에 페이퍼컴퍼니 등록할 수 있는 그런곳 있다고 들었어요.ㅎㅎ 알고보면 식민지배로 많은걸 한 나라임………….
@heyamsterdam8037 Ай бұрын
헙 글쿤요 인도네시아 페이퍼컴퍼니 등록할 수 있는 곳 있는지 몰랐어요ㅎㅎ 맞아요 저도 더치들과 대화할 때 외모 관련 얘기 많이해서 놀랐던 기억 있어요 ㅎ
@jyos8714 3 ай бұрын
아주 씩씩하게 잘 사시는거 같아 많은 걱정은 안되네요! 다 옳은 말씀만 하네요! (3번은 제외) 연애시절, 결혼해서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 애인, 남편에게 의존해서 살지 않도록 합시다. 그래야 인간관계가 가족일지라도 더 건강하고 바람직한 관계가 됩니다. 그리고, 스위스에 가시더라도 전 애인 가족들은 찾아가지 마셨으면 해요.. 동방예의지국인으로써 그 맘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서양인들은 님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전 애인에게 미련이 남아 찾아왔다고 생각할겁니다... 힘내시고 새로운 인생, 맘껏 즐기시고 행복하세요!
@heyamsterdam8037 3 ай бұрын
오 안 그래도 최근 이 후기 영상을 만들고 싶었는데 비슷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그 당시엔 그런 맘이었는데, 지금은 또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대로 두는 게 더 의미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h.n8774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디 물어볼곳이없어서..여쭤봅니다.. 아들이 요번에 암스텔담에 취직이되어. 암스텔담에서새로지은아파트에 임대로입주하려는데.입주하는사람이 벽과 바닥을 다알아서해야된다는게 그런시스템인가요?그리고 안을볼수가 없다고한다는데요. 시기일까봐걱정되네요. 워낙 아파트 렌트구하기힘들어서..사는게 나은건지 한국에서 네덜란드로 송금해서 아파트를 살수가있는지,, 또 나중에 팔수있을지..너무 모르는게많고..걱정되어서…
@heyamsterdam8037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댓글을 늦게 봤어요. 특히 새로 지은 아파트면 입주하는 사람이 벽과 바닥을 알아서 하는 구조가 맞아요. 그게 꽤 일반적이더라구요 - 안을 볼 수가 없다는 건 집을 미리 볼 수 없다는 건가요? 다른 건 몰라도 미리 입금하라거나 그런 경우엔 사기를 의심해보셔야 해요. 알려준 주소 구글맵에서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장기로 있으실 계획이라면 사는 것도 괜찮은데, 우선 그건 네덜란드 오신 후에 보시는게 더 좋을 거 같아요!
@hyosillee6650 3 ай бұрын
치즈 구입해서 한국 입국이 가능한가요?
@heyamsterdam8037 3 ай бұрын
진공포장하면 가능하다고 해요! 근데 또 최근 규정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어요ㅠ
@user-or6dm9nb5o 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근황이 궁금해요...😮❤
@heyamsterdam8037 3 ай бұрын
저 잘 지내고 있어요 근황을 올리고 싶은데 회사일이며 너무 바빠져서 유튭을 소홀히하게 됐어요. 근황 꼭 올릴게요! 저는 새로운 사랑을 만나 아주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chouchouminet 4 ай бұрын
어?? 이 언니 외대서 봤는데ㅎㅎ 반가워요😊😊
@heyamsterdam8037 3 ай бұрын
어머 ㅎㅎ 그 시절 외대에서 봤었다니 넘 반갑네요 혹시 같은 과인가요? ㅎㅎ
@chouchouminet 3 ай бұрын
취업스터디 같이 했었어요ㅎ 다음주 암스테르담 여행이라 유튭찾다가ㅋㅋ언니 멋있어요!!
@pakoropia 4 ай бұрын
작약 너무 예뻐요
@heyamsterdam8037 3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작약 너무 좋아하는 꽃이예요!
@lllIIIIllII 4 ай бұрын
너가 한 짓을 생각해
@heyamsterdam8037 3 ай бұрын
엥 나 무슨 짓을 했어? ㅎㅎㅎ
@nihadusto7597 4 ай бұрын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아름다움을 즐기셨다니 기쁘네요
@heyamsterdam8037 4 ай бұрын
친구들과 함께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정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던데요!!
@dororororothy 5 ай бұрын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몇개월 뒤에 여자친구가 미국에 가게되는데, 아직 실감이 나지 않다가 오늘 조금 실감이 나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물론 헤어지고 싶지는 않고, 제 속에서 막연한 두려움이 점점 더 커져가는 상황에서 하나하나 저와 같은 입장의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관계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을 때 오히려 관계를 지치게 만든다는 모습과 결국 내 삶이 중요하다는게 어느 말보다 와닿네요 물론 헤어지고 싶지 않고, 헤어질 생각도 없지만 선생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을 제 삶에 잘 녹여서 몇 년뒤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가 되면 지금 만나는 친구랑 같이 웃으면서 보고싶네요 :) 정말 감사합니다!
@heyamsterdam8037 3 ай бұрын
휴...어떤 상황이든 이별이라는게 참 어려운 거 같아요. 자의든 타의든 말이죠ㅠ 저도 이별이 두려워 계속 끌고 갔었는데, 지나고 보니 사람은 생각보다 강하고, 그 힘이 내면에 있더라구요! 아무쪼록 좋은 결정을 내리셨길 바라고, 이별 후 쭉쭉 성장할 본인을 그리며 이 순간도 잘 맞이하시기 바라겠습니다!
@Rjfejudowk123 5 ай бұрын
한-프 롱디 1년 정도 하다가, 2달 전에 헤어졌습니다. 기존에는 25년에 온다고 했다가, 27년에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나이도 30대 중반이라, 서로의 미래를 위해서 헤어졌습니다. 오늘 한국에 잠깐 볼일 있어서 왔다고 해서 많이 보고 싶어서 연락 한번 했더니, 스토리랑 인스타 제한 당했네요. 차단이랑 언팔 안당하게 당해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조금 많이 슬프네요 ㅎ;
@heyamsterdam8037 3 ай бұрын
슬프시겠어요...ㅠ 기약 없는 롱디는 정말 어렵죠..전남친 분이 제한 한 것도 본인이 상황을 견디는 게 너무 힘들어서가 아니었을까요? 물론 제가 주제 넘게 상황 해석하려고 하는 걸 수도 있지만요.. 근데 연애를 하고, 그 챕터를 닫고, 또 회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만나는 과정이 너무 값진 경험이더라구요 -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또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무심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꼭 회복하신 후 더 멋진 사랑을 만나실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cryptocurrency_trader 3 ай бұрын
만으로 35살부터는 30대 후반일텐데요;; 만 32-34살이 중반이고...
@jjk0229 5 ай бұрын
앞에 말씀하신 계층문화 완전 공감이요 !!!
@heyamsterdam8037 3 ай бұрын
진짜 보이지 않지만 완전 뚜렷한 계층이 있는 거 같아요.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다시는 안보이게 되지 않는 마법의 선 ㅎㅎ
@김강태-x8x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ns3015 7 ай бұрын
한참 국제연애중에 이 영상보고 아차하고 있었는데 4년의 연애가 끝난후 다시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공감가네요. 4년이란 추억을 뒤로하고 헤어지지만 지금생각해도 너무 소중한 사람이었고 그 사람을 통해서 제가 많이 성장했던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kee7119 7 ай бұрын
최근 암스테르담 등 네덜란드 여행했는데. 솔직히 넘 실망했어요. 우선 길이 넘 더러워요. 또한 사람들도 넘 많아서 복잡하고 이상한 풀 냄새가 나는데 알고보니 대마초 냄새라네요. 넘 괴로웠어요. ㅜㅜ 완전 비추예요. ㅜㅜ 저도 예전 경유지로 암스테르담 공항 넘 예쁘고 해서 이번에 다녀온건데 다신 가고싶지않아요.
@heeselee6674 7 ай бұрын
성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가장 완벽한 상태는 더 나아지는 그 상태 자체인거 같아요. 남들보다 느린지 빠른지도 핵심이 아닐거예요.
@김해구-f3i 7 ай бұрын
자신의 대한 믿음과 자신을 사랑하는 분 으로 생각되네요 이별이 있으면 만남도 있습니다 언젠가 사랑은 또다시 살며시 다가올수도 있으며 용기와희망을 잃지말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대한민국-m1h 7 ай бұрын
뭐 본론도 얘기안하고 감정만 얘기하실까~ 헤어질때는 당연히 마음 찹작하는건 당연한거지 어떻게 많나서 연애하고 결혼하는 과정을 애기해야 하는거 아닌가~
@JooYeonLee-h3c 8 ай бұрын
네덜란드에서 20년 넘게 살면서 현지에서 직장도 다니고 현지인들과 더 많은 교류를 하고 살고 있습니다. 평등 문화 꽤둟어 보시느걸 보니 통찰력이 엄청나시네요. 여기 지배 (?) 상류층이 은근히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제도를 마련해 놓은것을 보면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대혁명 시기에 냅다 왕권을 자발적으로 내려놓고 최대한 지킬수 있는 부와 권력, 그리고 국민의 지지를 지킨것 같이 말이죠. 6점 문화는 글쎄요. 한국에서 빡센 입시공부를 해본 경험에 따르면 고등학교때 그렇게 해봤자 진짜 필요한 시기에 에너지가 딸려서 별로인거 같습니다. 6점 문화 덕에 의대 집중 현상같은것도 없구요. 제 아들 보면 여기 고등학교 과목은 내용이 모두 주관식 심층적이여서 사실 6점 받을래도 공부 그럭저럭 부지런하게 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1등하는 학생과 여기서 중간하는 학생 토론시켜보면 재밌을거 같네요. 노르웨이에서 온 제 친구는 네덜란드 사람들 따뜻하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네요, 하하! 사람 사는데서 이민자로 사는게 다 비슷하겠지요. 좋은점만 취해서 살면 더 즐겁게 살수 있겠죠. 화이팅!
@camerata8165 8 ай бұрын
두 분 모두 정말 똑똑하고, 인문학적 식견이 높으시네요.
@camerata8165 8 ай бұрын
유럽의 특징이네요. 계급이 엄연히 존재...예전 신분제 사회의 관습이 여전히 존재....
@cafe99days 8 ай бұрын
재미있게봤어요..근데 한국이 독재국가 경험해서 코로나때 하라는대로 한거는 맞음 ㅋㅋㅋㅋ 특히 아시아국가들이 비상시국에 국가말을 잘 듣는편이긴하죠. 나쁘다고는할수없고..
@dasomhkim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스테르담을 추억하는 자석을 구매하고 싶은데, 혹시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은 기념품 샵을 추천 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utravelu 11 ай бұрын
내용 좋습니다. 속도가 빠르네요...좀 풀어서 천천히...한주제 끝나면 끊어지는 화면 띠리링... + 자막 더 활성화(자막이 읽기전에 빨리 사라짐)
@julianahong3876 11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어요~~실제 거주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자세하고 실감나서 몇번 보았어요~ 2월 중순에 스키풀 공항 경유 8시간( 도착 오전 7시10분, 출국 오후 3시10분) 있는데, 반고흐 박물관, 국립미술관 기념품샵만,감튀, 알버트하인, 스테이크(점심) 정도는 가능할까요? 짐은 바로 연결되서 찾을필요없고 비즈니스석이라 좀 빨리 나올수 있을 것 같은데..시간 괜찮을까요?
@guidemose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에 암스테르담에서 인생 감자튀김을 먹었습니다 복받으세요
@1984SHK Жыл бұрын
진심어린 이야기 감사해요. ^^
@칸쿤-t9u Жыл бұрын
영상잘보았어요. 전이제 캐나다남친과 시작단계인데 이영상을보니 시작도안하는게맞는거같다는생각이드네요. 나이도제가10살이많기도하구... 영상감사합니다^^
@loveandpeaceintheworld5436 Жыл бұрын
와…6점 문화 너무 심각한데요. 그래서 하향평준화랑 비슷하게 서민층 중산층에서 똑똑한 인재가 성장하지 못하게 막고 그로 인해 계층화를 대대손손 계속 유지하나봅니다. 제가 학생 입장이면 너무 진빠질 거 같고 어차피 열심히 해봤자 그만큼의 결과와 성취감을 못 얻게되는 환경이면 자연스레 성장하려고 노력 안 하게 되고 주어진 환경 안에서만 익숙해지려고 할 거 같아요 😢 그건 진짜 슬프네요. 스위스나 스웨덴 같은 북유럽 쪽도 젊은 친구들이 성장과 성취감을 느끼기 어려워 타국으로 취업하는 경우 있다고 들었어요
@loveandpeaceintheworld5436 Жыл бұрын
네덜란드에 대해 심도깊은 이야기 너무 감사해요. 구독하고 갑니다. 까꺼와 토끼 ㅠ 이런 지점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네요. 분명히 계층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는 민주주의 페미니즘을 외치는데 실은 그 방향성이 세대 간 남녀 간 분열로 남용되기도하고, 역으로 검소하려하는 척이라도 하면 좀 나을텐데 없는 살림에도 있는 척 하느라 골머리이긴 하죠. 적당한 선에서 건강한 마인드가 좋은데 네덜란드는 소탈한 척(?)하면서 위선적인 문화가 있긴 하네요.
@loveandpeaceintheworld5436 Жыл бұрын
죄송해요. 국민들이 스스로 검열하고 판단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정부를 맹신해서 접종률이 높아진 거고, 홀란드 역시 70프로 이상으로 높았어요. 지나고보니 지금 드시는 의문은 굉장히 선진국으로서 잘 대처했던 거고 네덜란드 역시 과잉 락다운 했던 거 맞습니다. 어린아이들한테도 접종 하자했던 지점부터두요.
@chowonheeSSi Жыл бұрын
영국에 8년째 살고 있는데 이영상을 지금에야 알고리즘떠서 보게됬네요. 요새 영국에 있는정 없는정 다털려서 떠나고싶은데 한국으로 갈용기도 안나고, 영국도 별로고 해서 고민중이다 이영상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영국은 대놓고 불평등하고 대놓고 계급사회인데 ㅋㅋㅋ... 뭐가 더 낳은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ㅠㅠ....저도 코로나때 너무나 영국에 회의감을 느꼈고 동시에 한국에서는 검머외최급에 요새는 의료보험으로 의료만받고 도망치는 의료쇼핑 문제아취급하고..........퓨......그 어느곳에도 속하지못하고 둥둥떠있는 느낌이네요..
@하리마오-q8m Жыл бұрын
2023년 12월에 알렉산더 국왕초청으로 대한민국 윤석렬 대통령이 1960년대 수교후 공식 첫 방문합니다.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noahkang8447 Жыл бұрын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걸 인지하면 다음 취해얄 할 태도는 단순합니다.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그냥 무시하면 되요. 저도 오랫동안 당해왔다가 최근에 그냥 무시하거나 그냥 농담처럼 반박하는 대응을 하는데 가스라이팅 하는 당사자도 그냥 모르고 지나 갑니다. 저도 아무런 심리적 상처가 없고요. 가스라이팅을 일부러 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위에 제 글처럼 그냥 일상적으로 하는 사람이 대부분일거에요. 그럼 그냥 무시하고 농담처럼 대응하거나 아님 가벼운 반발을 하세요. 정색은 하지 마시고. 그럼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도 그런갑다 넘어 갑니다.
@noahkang8447 Жыл бұрын
내게 이별의 아픔을 준 사람은 내가 아파할 정도로 시린 추억을 남겨준 고마운 사람이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이 오죠.
@wds4360 Жыл бұрын
재수 없는 인간들이네
@WhKim-q9n Жыл бұрын
전 다른 국가에서 한국기업 현채로 일하고있습니다. 재미있게일하고있으나..요즘 이런생각이드네요 주재원과 현지인사이에 낀 현채란 무엇인가.. 결국 저는 한국에정착하는건이 목표인데 한국에서 이 경력을 쳐줄지... 희박하지만 본사트랜스퍼 기회를 노리고 전념해야하는지.. 한국중소기업이라도 빨리 알아봐야하는건지... 정체성혼란에 휩싸이다 이렇게 좋은채널을 만났네요 😊 6년간의 큰 경력과 경험을 쌓으셨는데 더 자세히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세상 현채인들을 위해!!!!
@aprilspringsnow4881 Жыл бұрын
Baby bel cheese 는 네덜란드것이 아니라 프랑스 것. 미국에서도 공장을 세워 만들고요..
@신-w2p Жыл бұрын
한국에 도입이 시급한듯.. 자전거는 내맘데로 다니는 경우가 많아서
@김예진-y8s7z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좋은 꿀팁 들이 많아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8월 중순에 유럽 여행을 가는데, 토요일 오후 5:30에 스키폴 공항에 도착해서 일요일 오전 8시에 경유 비행기 탑승하는 일정으로 알아보고 있거든요! 새벽시간을 걸쳐있긴 해도, 경유 시간이 14시간이 넘어가다 보니 구경을 하고 가고 싶은데 아무래도 홍등가와 마약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보니 겁이 나서요ㅠ 20대 초반 여자 혼자 저녁시간에 돌아다녀도 위험하진 않을지, 토요일 저녁시간에도 시내에 가면 분위기 느껴볼 만한 곳들이 아직 열려 있는지(술집 말고 쇼핑가나 카페 등등도!), 어느 정도 시간까지 밖에서 안전하게 돌아볼 수 있을지, 테라스 있는 조금 가격대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하루 묵으면서 새벽 늦게까지 혼자 한 잔도 하며 즐길 만한 분위기가 있을지(다 불이 꺼지는 분위기라 굳이 테라스 있는 방에서 하루 묵는 게 의미 없을 것 같다면 말씀 부탁드려요ㅠ) 여쭙고 싶어요! 어디 물을 데가 없어 댓글로 질문 폭탄 남기는 것 같네요..ㅠ 꼭 답변 달아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heyamsterdam8037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8월 중순이면 한참 여름이라 저녁 9시 이상까지도 밝아요. 홍등가만 밤에 혼자 다니긴 조금 위험한 느낌이 들 수 있을 것 같은데 Jordaan, de pijp 쪽은 특히 관광객들보다는 로컬이 많은 곳이라 원하시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카페는 보통 6시면 다들 문을 닫아서 펍이나 바가 많지만 안전하고, 날씨 좋으면 다들 테라스 나와 있어요 ㅎㅎ 쇼핑도 보통 샵들은 6-7시면 문을 닫아서 늦게까지 여는 곳 가시고 싶으면 Bijenkorf 백화점은 9시까지 오픈해요! 토요일 밤이면 다들 활발해서 불이 꺼지는 분위기는 아닌데, 묵으시는 지역에 따라 분위기가 조금 다를 수도 있어용 de pijp는 amsterdam zuid역에서 메트로로 가기 가깝고, Jordaan은 센트럴 역이서 더 가까워요! 한 번 보시고 맘에 드시는 곳으로 잘 선택해보세용 혹시 궁금한 거 있으시몀 또 물어보셔요~ :))
@김희정-y1j9k Жыл бұрын
흑...오늘 당일치기 암스테르담 갔다가......뙤약볕에 유람선 한시간 타고 지쳐서 암무데나 들어가 짜기만한 음식 먹고...ㅠ 가기전에 이 영상을 봤이야하는데..ㅠ 미술관.뮤지엄 예약이 끝나서 못한걸..아예 그 근처도 가지 않았는데 너무 후회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수퍼마켓 쇼핑은 놓치지 말고가야겠어요~~ㅎㅎ
@heyamsterdam8037 Жыл бұрын
앗 이번주말 너어무 더웠죠 ㅠㅠ 슈퍼마켓 쇼핑 성공하셨길!!!!🩵
@cassiekim4321 Жыл бұрын
언니! 국제연애 2년 하고, 한국에 살던 동유럽 남자친구랑 천천히 이별중입니다.. 한국에서 4년 남자친구가 일했는데 제3국은 죽어도 오래 못 살겠답니다 ㅜㅜ 향수병이 너무 심했거든요.. 전 그 고국 동유럽은 죽어도 못 가겠고..(커리어, 돈 포기해야하는 나라) 언니 영상의 요약이면 역시 내 인생의 중심은 나다! 인 것 같아요!! 항상 본연의 모습으로 빛나는 언니가 되시길!
@hyejungkim1995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외국으로 입국시 치즈 또는 유제품은 반입금지로 알고 있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
@sclts7437 Жыл бұрын
내로남불 너무 신기할정도로 심하더라구요
@혜수-o2k Жыл бұрын
치즈 너무 사오고싶은데 국내 반입이 가능한가요???! 유제품은 안된다는 얘기를 들었던것같아서요
@JHeKIM Жыл бұрын
6점을 9점 수준으로 만들면 다들 재시험의 기회를 주는 평등한? 시험이 되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