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받고 싶은 마음과 말씀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현기증이 날 정도로 예쁘네요

우리 딸이 UPenn 나와 Duke 의대 다니는데 반갑습니다

일본 의사 시험 준비하는 선생님들도 많더라구요.

미국사람이 똑똑하네..외국인이 미국오려면 자국1등이다.. 의대,안과면. 일등이지 암~

요즘 자주 나오는 주장 중에 대한민국은 이미 전 세계에서 최고의 의료 혜택을 누리고 있는데... 이번 의대 증원 시도 때운에 한국의 의료 시스텡은 망가질 것이고 전공의들이 사직이나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은 이런 파국을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말들을 한다. 실제로 미국은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가 있지만 비용이 너무 비싸서 의료 혜택을 못빋는 것이 현실이고... 캐나다는 국가가 철저한 통제를 하기 때문에 의료 비용은 거의 공짜나 마찬가지로 저렴하지만 의사를 만나기가 어려워서 의료 서비스를 받기 힘들다. 국가 마다 차이가 있지만 소위 선진국이라고 칭하는 나라들의 대부분이 위에서 언급한 두 극단 중의 하나에 속한다. 후진국들은 의료 기술이 낙후되고 병원 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의료 혜택을 못 받는 현실이고..ㅠㅠ. 이런 사실들을 고려할 때 한국 사회 국민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 혜택을 저렴한 비용으로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 현재 한국 사회가 누려왔고 앞으로도 가급적 유지되었으면 하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가 누구의 덕분인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자질이 뛰어난 의사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일까..? 아니면 의사들의 탐욕을 강제로 억누르면서 공공의료 서비스를 유지하려 했던 국가 정책 덕분일까..? 한국은 국가가 의료 비용을 어느 정도 통제하면서도 좋은 의료 서비스의 질을 유지해온...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 국가이다. 한국도 돈 앞에서의 의사들의 집단 광기는 절대 다른 나라에 뒤지지는 않는다. 2000년 초의 의약 분업 때... 문재인 정부의 의대 증원 400명 증원 시도 때 보여 주었던 의사들의 행태에서 우리는 그 예를 볼 수 있다. 밥그릇 크기를 지키려는 한국 의사들의 악마적인 집단 광기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더 했으면 더했지 결코 못하지 않았다. 밥그릇 앞에서 보여 주었던 한국 의시들의 집단 광기를 통제했던 국가의 가장 강력한 도구는 '국민건강보험' 이리는 공적 사회보험제도다. 국가는 국민건강보험이라는 공적 보험 제도를 통해 돈이 많지 않은 서민들이 비교적 저렴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국가는 국민건강보험의 수가제를 통해 의료 가격을 통제했고 의사들의 탐욕을 억눌러 왔다. 의사들의 대부분은 국민건강보험 제도를 욕하는데... 자기들 나름대로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국민건강보험의 수가제를 욕하는데...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국민건강보험제도의 수가제 때문에 자가들 원하는 만큼 돈을 많이 빋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왜곡시켜 표현하는 것에 불과하다. 물론 국민건강보험 제도도 왼벽하지 않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으면 고쳐가면 되는 것이다. 솔직히 나는 이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모르때문에 나의 관점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한 분명한 점은 있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의사들이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싫어하고 있고 이러한 나의 주장에 대해 많은 의사들이 쌍욕을 하면서 덤벼 드는데... 나는 바로 이 사실이 국민건강보험이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는 최고의 사회보장제도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집단 이기주의에 빠져 환자 진료 거부하는 한국 의사들 빨리 퇴출 시키고, 옳바른 윤리관을 가진 의사들 새로 양성하라! 집단 행동했던 의사들 미국 병원 지원할때,자기들이 집단 행동에 참여 했다는 사실 철저히 숨길 것이다! 미국 병원도 이런 자들 철저히 배제한다!

부자이시죠? 안과 펠로우고 20 21년도면 다초점 렌즈 실손으로 한참 안과 고페이 받으면서 돈쓸어 담을건데 돈에는 별 관심없고 정말 의학에 뜻이 있으신가보네요. 얼굴에 금전적인 여유가 보여요

감사함을 알리는 분에게 돈 보내고 인증도 하고 좋은 일 많이하시는 분이시네요, 관상도 딱 그런 관상입니다! 앞날에 딱 그따위 수준의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민을 많이한 모습이 보이네요. 의사들 증 저런 고민하는 사람 매우 드물죠.

미국은 의료비가 단순히 터무니없는게 아니라, 그냥 어리숙한 사람 있으면 덮어 씌워 버립니다. 그리고 변호사나, 의료비 중재 전문 기업에 의뢰하면, 그 쪽에 수수료 주고 어마어마하게 깍아 주죠. 미국 의료 시스템은 지금 엉망입니다.

키가 166아니면 의사하면 안됨 진료가 안됨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댓글 다시는 의사분들 미국에 많이 와서 미국 의료비용 낮춰주세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나이가 마흔인데 미국병원에 레진던트 매칭 받는데이 나이 제한 있을까요??

나도 미국이지롱 컴조인어스

제 윗년차 2명 동기 한 명 미국 가 있네요..후배들도 한 5% 정도 가 있는 듯.. 만족하고 살고 있더군요.

저도 인턴 하면서 야생에 던져졌다는 느낌 많이 받았어요 저는 일본이랑 영국에 의대 다니는 친구들이 있는데 일단 일본도 미국처럼 선임 의사가 모든걸 백업해주는 느낌인 것 같아요 저희 병원은 1년차 5월까지 고년차가 함께 하다 막 독립시켜버리거든요;; 저도 미국 가서 진짜 제대로 배우고 싶어요 한국은 다들 너무 바쁘고 그래서 물어볼 수도 없고 피드백 받을 시간도 없고

윤석열 대통령 만세! 의대증원 1만명 가자!

우리나라 의대교육은 노예양성에만 초점 맞춰진 죽은교육

아주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한국의 의사 카르텔을 벚어날 결심을 한 부분이 제일 대단합니다...

미친 정치와 판새검새들 때문에 다 떠나네요 ㅡ.ㅡ

진짜 미국 꼭 갈 겁니다

잘 보았습니다.

나오지 마라~!

미필 전공의 3년차인데 미국으로 이민 갈거면 군대 안가고 도망칠 수 있나요

요즘은 전문의들도 관심 많아졌어요

홧팅.😊

어서어서 가세요

사직한 전공의 분들이 해외로 꼭 나가면 너무 좋겠습니다. 좋은 환경속에서 꿈을 펼치면 좋겠습니다. 국민들도 그걸 원하고 있습니다.

문제인때는 의대생추천제땜에 반대했던거임

음주운전 사망 😱 ㄷㄷ

국내 수련 안 하고 곧바로 미국 전공의 매칭 가능한가요? 예전에는 매우 어려웠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어떤지요?

아이고 의사 선생님들 지금정치하는 사람들 때문에 국민을 버리진 마세요. 다들 가시면 일반국민들 누구에게 치료 받나요?부탁 드립니다

결국 남편이 미국인이고 가서 살 준비가 된 상태라 간거군요.. 그래도 부럽습니다

경제적인 면은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어떤가요?

이 사람은 뼈속부터 정치인이네. 근데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야

시기시이랑 한국자부심높은사람들 많네요 그낭 우물안에 사세요 여기서 발끈마시고요

현실적으로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고 했을 경우 이민가서 추후 최종 연봉은 높을 순 있어도 넘어간 직후부터 7~8년차까지는 현재 우리나라만큼의 고액연봉이 보장되기는 어렵다고 봐야하고, 미국의 경우 렌트비를 포함한 생활물가또한 상당한 수준이기 때문에 금전적으로는 많이 포기할 수 있어야 가능한 시나리오죠... 코로나 이후로 미국에서 몇개월이라도 살아본 사람들은 알 겁니다. 더욱이 싱글이 아닐 경우에는 미국으로 이주하기는 훨씬 더 어려운 선택이 될 거구요... 나가자~ 나가고 말지... 하면서도 정작 나가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현재 의협회장이 전공의와 의대생 팔아먹으면서 시간만 끌고 있으니 더더욱 아무것도 못할 겁니다.

우왕!!! 쌤!!! 므찌세요~~

무지한 국민들은 앞으로 의료붕괴 후 진짜 oecs수준의 의료를 맞닥뜨리면시 후회할거다 그동안 한국 의사들이 얼마나 고생하며 치료해줬는지

13:01 영어에 대해 걱정하시는분들 보세요.(윤두창 지지자들은 꺼지고)

윤두창 의대증원 찬성 지지자들이 이까지와서 댓글 쳐 달아대는거 역겹노 ㅋㅋ

요즘 자주 보이는 주장 중에 대한민국은 이미 전 세계에서 최고의 의료 혜택을 누리고 있는데... 이번 의대 증원 시도 때운에 한국의 의료 시스텡은 망가질 것이고 전공의들이 사직이나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은 이런 파국을 막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주장을 있다. 실제로 미국은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가 있지만 비용이 너무 비싸서 의료 혜택을 못빋는 것이 현실이고... 캐나다는 국가가 철저한 통제를 하기 때문에 의료 비용은 거의 공짜나 마찬가지로 저렴하지만 의사를 만나기가 어려워서 의료 서비스를 받기 힘들다. 국가 마다 차이가 있지만 소위 선진국이라고 칭하는 나라들의 대부분이 위에서 언급한 두 극단 중의 하나에 속한다. 후진국들은 의료 기술이 낙후되고 병원 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의료 혜택을 못 받는 현실이고..ㅠㅠ. 이런 사실들을 고려할 때 한국 사회 국민들이 전세계에서 가장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 혜택을 저렴한 비용으로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면 현재 한국 사회가 누려왔고 앞으로도 가급적 유지되었으면 하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가 누구의 덕분인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자질이 뛰어난 의사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일까..? 아니면 의사들의 탐욕을 강제로 억누르면서 공공의료 서비스를 유지하려 했던 국가 정책 덕분일까..? 한국은 국가가 의료 비용을 어느 정도 통제하면서도 좋은 의료 서비스의 질을 유지해온... 전 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 국가이다. 한국도 돈 앞에서의 의사들의 집단 광기는 절대 다른 나라에 뒤지지는 않는다. 2000년 초의 의약 분업 때... 문재인 정부의 의대 증원 400명 증원 시도 때 보여 주었던 의사들의 행태에서 우리는 그 예를 볼 수 있다. 밥그릇 크기를 지키려는 한국 의사들의 악마적인 집단 광기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더 했으면 더했지 결코 못하지 않았다. 밥그릇 앞에서 보여 주었던 한국 의시들의 집단 광기를 통제했던 국가의 가장 강력한 도구는 '국민건강보험' 이리는 공적 사회보험제도다. 국가는 국민건강보험이라는 공적 보험 제도를 통해 돈이 많지 않은 서민들이 비교적 저렴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국가는 국민건강보험의 수가제를 통해 의료 가격을 통제했고 의사들의 탐욕을 억눌러 왔다. 의사들의 대부분은 국민건강보험 제도를 욕하는데... 자기들 나름대로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국민건강보험의 수가제를 욕하는데... 그 내면을 들여다 보면 국민건강보험제도의 수가제 때문에 자가들 원하는 만큼 돈을 많이 빋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왜곡시켜 표현하는 것에 불과하다. 물론 국민건강보험 제도도 왼벽하지 않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으면 고쳐가면 되는 것이다. 솔직히 나는 이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모르때문에 나의 관점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한 분명한 점은 있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의사들이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싫어하고 있고 이러한 나의 주장에 대해 많은 의사들이 쌍욕을 하면서 덤벼 드는데... 나는 바로 이 사실이 국민건강보험이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는 최고의 사회보장제도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Pfeffer Mountains

역시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게 되는 듯합니다. 미국에서도 앞으로 행복한 앞날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알고리즘에 우연히 떠서 좋아요 누르고 간당 ㅋㅋ 멋지다 화이팅👏

나이는 문제가 되나요? 예를 들어 40대에 미국 의대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