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떠난 전공의가 말하는 한국 의료ㅣ대전성모병원 사직전공의 류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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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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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87
@원장님사랑합니다
@원장님사랑합니다 10 ай бұрын
당신처럼 포도농사 짓네 어쩌네 하면서 국민 조롱하는 사람이 의사들 목소리를 약화 시킵니다. 그만 좀 닥치세요
@도하-g6i
@도하-g6i 10 ай бұрын
포도 농사지러 간다더니 국민 희롱한거지요???
@Macfly5951
@Macfly5951 9 ай бұрын
마!! 포도농사 지으러 촌에 간다매...
@__-tf7ui
@__-tf7ui 10 ай бұрын
정말 눈물이 나네요. 힘네세요. 기성세대로서 그동안 제 삶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금결-c1j
@금결-c1j 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얼른 병원으로 돌와 오세요
@snchoi432
@snchoi432 10 ай бұрын
참 멋진젊은이가 있다는게 나라의 미래가 희망입니다. 정부가 전문의료인들 소통없이 의료개혁한다고 억압,겁박,범죄자취급을 보면서 어른으로 부끄럽더군요. 수련의들이 고생정말 많이 하더군요. 의사욕하고 하면 안됩니다. 환자,국민,의사,병원모두가 상생하는 의료개혁을 원합니다. 환자들1초가 급합니다.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 웃으며 일할수있게 소통의대화로 빠른시일내 끝내주세요. 화이팅!
@user-uc2db8ae8w
@user-uc2db8ae8w 9 ай бұрын
병원도 아니면서 병원복은 왜 입으시는지?
@Victoria-v999
@Victoria-v999 10 ай бұрын
정말 응원합니다. 힘내세요~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도재학-b3l
@도재학-b3l 10 ай бұрын
류옥하다 쌤의 관련 영상을 거의 다 찾아 봤다고 생각 하는데요 쌤의 신념과 의견에 적극 공감하며 지지 응원 합니다. 힘내시고 끝까지 한번 펼처 보세요. 류쌤 화이팅♡
@tv-cc9ys
@tv-cc9ys 10 ай бұрын
정부에서 의대증원 2000명을 하겠다고 하면.. 애초에 의협회장은 정부에 대해서 "2000명은 좀 과한 것 같으니.. 1000명만 증원하면 안될까요? " 이렇게 좋게 좋게 타협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데 듣자하니.2000명은 황당하다고 만 말하고.. 1000명만 하자라고 하는 소리는 안할뿐만 아니라. 단 1명만 더 증원 하자는 소리마저도 안하더구나.. 무조건 2000명은 안된다라고 말하면서 몇명만 하자라고는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서는 무슨 타협을 하겠다는 것인가? 장바닥에 흥정도 내 물건을 100만원 달라고 내가 제시하면. 장삿꾼이나 소비자는 80만원만 하자고 할수가 있는 것이고. 그러면 서로가 양보해서 90만원에 거래가 이뤄지는 것이 다반사인데.. 무조건 2000명은 안된다라고 말하면서. 끝끝내 몇명만 하자고 제시하지 않는 것은 단 1명도 증원하면 안된다는 소리 아닌가? 그래가지고 무슨 타협을 하겠다는 것인지? 그리고 역대 정권에서도 의대증원 문제를 제기했었는 모양이던데.. 그럴때마다.. 지금처럼 환자부터 내팽개치고 의료현장을 뛰쳐나와서 정부를 상대해서 굴복시켰나 보던데.. 그런 버르장머리는 전 국민이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될 막된행동 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네.. 자네 부모님께 여쭤보게 내뜻이나 자네 부모님의 뜻이나 똑 같을걸세.. 그런 못된 행동을 반성하기는 커녕.. 대학을 나왔다는 사람들이.. 이제와서 이렇쿵 저렇쿵 여러소리 해봐야 어느 국민이 귀를 기울려 주겠는가? 까놓고 말해서 현재 상황이 의사 숫자가 모자라는 것은 사실이니. 증원하는 것은 필연적인 것이요.. 의료계에 다른 문제점은 앞으로 하나하나 정부와 상의해서 개선해 나가면 좋지 않겠나? 윤석열 대통령님은 충분히 좋은 쪽으로 의료개혁을 하실 뜻이 있으신 분이라고 나는 생각하네.. 2000명 증원 하겠다고 할때.. 의협회장이 1000명만 증원하자고 의견을 제시했더라면.. 오늘날 병원을 뛰쳐나간 의사분들이 민심도 잃지 않고 명분도 세울 수가 있었을 텐데.. 그렇지를 못하고 이싯점까지 와버린 것이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생각지 않나? 국민의 건강과 당장의 환자들의 생명이 그렇게도 가치없는 대상이라고 생각하는가? 참고로..... 내가 말하는 의사들은 지금 의료현장에서 열심히 환자를 돌보고 계시는 전국에 의사 선생님들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 환자를 내팽개치고 거리로 뛰쳐나가서 정부에 대항하고 있는 분들에게 하는 말임.. 보아하니.. 자네는 나이도 아주 젊고. 장래가 촉망되는 .. 그리고 앞으로 훌륭한 의사가 될 사람으로 보이는 아까운 인재라고 보여지기에 내가 이렇게 길게 몇마디 썻네.. 숙고 하시길...........
@MegaTubeamp
@MegaTubeamp 10 ай бұрын
저 자들은 단한명도 증원 동의하지 않죠.
@무궁화-g5f
@무궁화-g5f 10 ай бұрын
국민은 정부든 의사든 비난 멈추고 들어야 합니다 싸워서는 해결할 수는 없어요 들을려고 하고 귀를 기울이는 태도가 해결의 시작입니다 정부와 의사들간에 대화를 통해 길을 찾았으면 합니다 정부가 바뀔때마다 약속이 달라지는 건 협작꾼이 있어서이고 의사들에 불만이 다 다르게 때문이기도 합니다 증원수 늘리는 것도 의사들 사이에서 찬반이 있더군요 국민들이 많이 혼난스러워 합니다 어느쪽은 정부 욕하고 어느쪽는 의사들 욕하고 정부와 의사들간에 많은 논의로 국민도 공감하는 해결점 나오기 바랍니다 긍정적인 해결이 꼭 있었으면 하네요
@나이스-k7g
@나이스-k7g 10 ай бұрын
정책에 반대하는건 좋으나, 정책이 맘에 안든다고 아픈 환자, 수술잡힌 환자를 나몰라라 떠나신 의사분들은 나중에 본인이나 가족이 강도나 살해범한테 죽을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경찰이 정책 맘에 안든다고 나몰라라 출동안하고 개무시해도 뭐라 할 자격없습니다. + 본인이나 가족집에 불이났는데 소방관한테 개무시당해도 뭐라 할 자격 없습니다. 이런 공무원이면 징계라도 받지 의사는 그런것도 없는 안타까운 현실. + 혼동속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환자들을 돌보는 진정한 의사분들은 정말 감사합니다. 언젠간 복받으실 분들.
@이름-t4f
@이름-t4f 10 ай бұрын
좋은 말만 듣고 상처 받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래요~
@와이키키-c7b
@와이키키-c7b 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이야기 듣고 저 뇌 수술할때 생각나요 아빠미소 한 전공의 치프쌤 암 판정받고 방사선 치료 동의서 받을시 아직 젊은 나이라고 씩씩하게 말해준 주치 전공의 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Medi709
@Medi709 10 ай бұрын
의사들이 주장하는 백지화나 원점에서 얘기하자는 것은 그간의 정책 결정 과정과 논의 과정을 무시하고 의사들이 정책을 결정하자는 것이며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국민이 의사들의 행동을 지지하려면 정부가 제시한 2천명 숫자가 왜 잘못됐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료계가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반박할 수 있어야 한다. 단지 정부가 정책을 철회하면 된다는 식의 주장은 국민은 받아들이기 힘들고 증원으로 인한 수익악화를 고려한 밥그릇지키리로만 보인다. 의사들이 2000명이면 절대 안되는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나서지 않으면서, 병원으로 돌아오지도 않는 모습을 보며 국민은 피로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의료계가 뜻을 모아 정부와 국민을 설득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정부는 원칙대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가 이번에도 의사협회를 협박에 지면 국민들은 정부에 큰 실망을 할 것이다. 정부 위에 의사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나는나야1004
@나는나야1004 10 ай бұрын
힘드시겠지만 힘내주십시오! 옳은길을 가시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적당히타협은 안됩니다.
@komoon9563
@komoon9563 10 ай бұрын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귀하고 소중한 전공의분들 각자 병원으로 돌아가시는 날들이 빨리 왔으면...
@quenjun9714
@quenjun9714 10 ай бұрын
류옥하다님은 안 돌아갈 것이라 했는데....돌아오시면 조롱 받을까 걱정이군요
@jane3416
@jane3416 10 ай бұрын
​@@quenjun9714의료폭도 투옥하다
@Victoria-yr2us
@Victoria-yr2us 10 ай бұрын
의사선생님들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정부가 여론몰이 해서 의사들과 국민들을 갈라치기 했지만 지금은 의사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 가진 국민들도 많아지고 있어요 의사선생님들 파이팅 하시고 끝까지 싸워서 필승 하세요
@KISUKJANG
@KISUKJANG 10 ай бұрын
의사 선생님 힘내세요. 저도 회전근개 파열로 수술 했어요. 휼륭하신 의사 교수님께 항상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 힘내세요.
@찬소다수
@찬소다수 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국민을 더 생각하는 것은 역시 의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명감. 의료인의 책무. 더 크게 목소리 내시고 꼭 승리하세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지지합니다
@softwindpark6262
@softwindpark6262 10 ай бұрын
특권층이 없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명을 거역할 정도로 오만방자하고 거만한 의사들이 모여있는 서울 5대 병원의 행태는 용납하면 안됩니다. 선량한 의사와 선량한 국민이 피해보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peterkim855
@peterkim855 10 ай бұрын
이제라도 보건복지부장관 차관 해고하고, 원점에서 재논의하는 조건으로 전공의 교수들 복귀할수있기를~~~ 현 집권자도 잘 생각해보면 이번주말내로 결단을 내릴거라 예상해봅니다
@drneuro65
@drneuro65 10 ай бұрын
윤통 헌티 물어보셔
@바이블그레이스
@바이블그레이스 10 ай бұрын
함께 합시다!!
@바이블그레이스
@바이블그레이스 10 ай бұрын
상대방이 말할 때에 속으로 자신이 할 답변을 생각하고 있으면 이미 그 대화는 실패한 것이 대화의 기본 원리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미"내 답변은 이거야!!" 라고 미리 못을 박고 대화하자며 하는건.....기본이......
@거북이-m6b
@거북이-m6b 10 ай бұрын
군인= 국민의 생명.평화 지킴이
@주사랑-r6g
@주사랑-r6g 10 ай бұрын
공부만 열심히 해서 의사선생님들 너무 순진합니다 여지껏 의료써비스 잘받고 의사를 악마화하고 조금만 생각하면 이번 의료개혁이 잘못된것이고 대대손손 국민들이 더 많은 세금과 감당할 수 없는 의료비를 지불해야합니다
@lewislee650
@lewislee650 10 ай бұрын
국민을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생각해서,,, 저까고 있네 진짜
@drneuro65
@drneuro65 10 ай бұрын
​@@lewislee650 너나 까! 비뇨기과 가서!
@소리-o1s
@소리-o1s 10 ай бұрын
의새들 순진해서 근로기준어겨가면 피빨아먹는걸 지덜이 당연시하는게 잘하는건지 그걸 주변직종들까지 이렇게 해야한다라며 법어기는걸 이야기하게 사회적 책임????
@k하얀파도
@k하얀파도 10 ай бұрын
의사선생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우리집한방주치의
@우리집한방주치의 10 ай бұрын
힘내시게! 젊은 선생! 초심을 잊지 마시게!! 여러분들이 있어서 희망 있네요! 화이팅 하세요!!
@Heal_Law
@Heal_Law 10 ай бұрын
전 가장 궁금한게... 환자를 버리고 나가신 분들... 정말 마음에 손을 얹고.. 말씀하시는거 처럼...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의 미래. 국민의 건강을 위해 지금 파업을 하고 있으신건가요? 모순인거 아시죠? 그냥 솔직하게 난 개빡시게 청춘 갈아 공부해서 의대 들어갔는데. 내 다음 세대는 나보다 훨씬 쉽게 의대 들어가는거 빡치고. 의사라는 직업이 가진 권위와 희소성. 거기서 오는 우월감이 떨어지는게 빡치고. 노예 같은 정공의 생활만 버티면 성공이 보장된다 믿고 굴렀더니.. 성공으로 가는 경쟁률 올라간거 빡치고. 공부는 공부 대로 업무 난이도는 업무 대로 극악인데.. 버는 돈은 대기업 직원 비슷하게 되게 생겼으니 빡치고 등등 솔직히 말하면 이해 못하냐. 나라도 눈 돌아가지. 위선자 짓 좀 그만하라는거. 의사들이 솔직히 말했으면 한국 정서상 오히려 의사편 드는 사람들이 지금 보단 많았을지도.. 근데 국민 입장에서는... 그동안 대한민국 의사들이 누린 권위, 권력, 권리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한국 같은 나라가 없는데.. 이걸 이어나가 할까... 정공의들 열심히 공부했더니 기대한 미래와 달라진건 안타깝지만... 원인은 달라도 근본만 보면.. 회계사, 번역가, 약사 같은 ai에 위협 받는 직업들은...? 정부 입장에서는 의사만 공부를 열심히 했단 이유로 다른 직업과 다른 특별 대우를 해주고. 그 피해는 국민들이 받게하는. 한 국가가 의사들 한테 질질 끌려다니면. 환자 목숨 인질 삼으면 정의를 외치는 의사들 해달라는대로 다 해줘야 좋은 정부인가...? 난 모르겠음.
@inb4276
@inb4276 9 ай бұрын
계산기 두둘겼는데, 20살때부터 20년 잡고, 의사를 해서 버는 수입을 따졌는데, 답이 없다고 결론이 내려저서 그러는거임. 남자는 15년 여자는 12년가까이 노예생활과 다름없는 주 100시간 근무를 견뎌내고, 정말 어려운 전문의 시험까지 통과하고나서 의사가 되었는데 받는 리턴이 그만큼 크지 않다는거임. 그래서 의사 하려던 사람들이 때려치는거고. 저사람들은 환자가지고 협박을 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한국에서 의사하기 싫어서 나간거임 미래가 안보여서 그리고 수련의가 환자를 살리는데 차지하는 비율이 상식적으로 클 수가 없는데, 이런 사태가 벌어진건 명백하게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에 문제점이 있다는게 증명된 셈밖에 안됨. 생각하고 말해라 쫌
@Heal_Law
@Heal_Law 9 ай бұрын
@@inb4276 난독이신가...
@inzang-jujack
@inzang-jujack 9 ай бұрын
​@@inb4276그래서 언제 그만둠? ㅠㅠ 그만둘라고 이것저것 알아봐도 수익 30~40퍼 깍이는거 가정해도 이만한 직업 없어서 아무도 의사 그만 안두는 아이러니한 상황 ㅋㅋㅋㅋㅋ 이영상 나오는 사람도 포도농사 하러 간다고 하신분인데 언제쯤 늉사하실라 그러는지....
@mkk-tn8cy
@mkk-tn8cy 10 ай бұрын
신뢰관계는 의사가 환자를 떠난것입니다. 그것조차 정부탓? 의사는 누가머라해도 시작도 환자 끝도 환자란말 진정한 의사들이 억울함에 있어서도 그자리를 지키고있으신 이국종 선생님 같으신 분을 보세요 답답하다고 떠날수 없다는말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diamonddiamond1783
@diamonddiamond1783 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지금 다른 전공의 분들과 함께 얼마나 힘드세요? 저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나라의 좋은 의료를 위해서 절대 채념 포기하시기 말아주세요.
@강영희-h6w
@강영희-h6w 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쓰러진 남편 살려내주신 의사샘들께 늘 감사.존경 하는 국민입니다.
@kdmha4729
@kdmha4729 10 ай бұрын
쓰러진 남편... 응원... 너무 표납니다.
@ironmaiden2148
@ironmaiden2148 10 ай бұрын
? 지금 쓰러졌으면 진료안봐주는데 무슨 ㅋㅋㅋ
@AABB-qi8ee
@AABB-qi8ee 9 ай бұрын
이 사람은 한국의사보다 미국푸드트럭이 낫다고 한 사람입니다. 아니 왜 아직도 의사를 하고 있나요? 죽어가는 환자들 버리고 다시 돌아갈 생각하지 말고 조속히 미국으로 출국해서 원하던 푸드트럭 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놀러가면 꼭 방문해서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ironmaiden2148
@ironmaiden2148 9 ай бұрын
@@AABB-qi8ee 개공감. 자기 밥그릇 지킨다고 징징징
@세상에공짜는없다-r3l
@세상에공짜는없다-r3l 9 ай бұрын
댓글 알바들. 도망친 의사 영웅 만드는 스토리 구상해내느라 애쓴다.
@MK768HW
@MK768HW 10 ай бұрын
5:30 ㅋㅋ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건물은 저렴한 비용으로 사원들을 쥐어 짜고 하청업체나 협력 업체를 쥐어 짜서 만든 건물이라고 말하는 것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설명 가능하신분?
@user-ck8nq2ni5h
@user-ck8nq2ni5h 10 ай бұрын
의사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coismois
@coismois 10 ай бұрын
포도밭 사나이 되러 간다고 하셨는데 그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Wuxbh
@Wuxbh 10 ай бұрын
복지부 정부 대체 왜이럴까요 ?? 무엇을 위해서 ?? 의정 합의서를 깬건 정부군요?
@정연식-p5s
@정연식-p5s 10 ай бұрын
언제나 존경하는 맘을 가지고 있습니다ㆍ 힘내십시요
@이단희-z6z
@이단희-z6z 10 ай бұрын
이국종 교수가 걸어온 길에서 한가지 교훈을 얻습니다 대부분의 인간이 역지사지 하지를 않죠 전공의들 앞에 놓인 많이 외로운 시간들을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밝은 우리의 미래가 보입니다 ❤❤❤
@초코바나나머핀-v2l
@초코바나나머핀-v2l 10 ай бұрын
선생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걸 기억해주세요. 죄송하고 다시한번 머리숙여감사합니다🙇🏻‍♀️🙇🏻‍♀️🙇🏻‍♀️🙇🏻‍♀️🙇🏻‍♀️
@spirith.4958
@spirith.4958 10 ай бұрын
네, 국민들이 알고 역사가 기록하며 신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마음의 진실과 과학적 정신과 철학적 가치관의 토양에서 싹트는 꽃과 나무는 싱그럽고 향기가 납니다. 비와 폭풍 속에 견뎌낸 나무는 더욱 푸르고 뿌리가 깊게 내릴 것입니다. 가톨릭 신자로서 전국에 가톨릭학교, 가톨릭종합병원이 많은데.. 참된 가톨릭 정신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음 또한 반성할 부분이겠지요. 좁은길이 그래서 이렇게 힘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진리를 지키기 위한 십자가와 고난의 좁은길.. 언젠가는 끝이 있고 판결(심판)이 있고 성서에서 말하는 우리들의 '부활'이 있음을 압니다.
@캄다운-c6z
@캄다운-c6z 10 ай бұрын
힘내십시요. 아는 국민들은 압니다.
@문철-v5k
@문철-v5k 10 ай бұрын
전공의샘들 화이팅!!
@조동렬-t6n
@조동렬-t6n 10 ай бұрын
논리적인 말과 용기에 찬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도해피나
@도해피나 10 ай бұрын
꼭 병원에서 뵙고 싶은분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주세요
@wind0123
@wind0123 9 ай бұрын
곧 포도농사 지으러 갈거라거 못볼듯 ㅋ
@봐뭘-j9v
@봐뭘-j9v 10 ай бұрын
요새 전공의들 댓글 엄청 잘 쓰는듯 국민은 아니라고 하는데 댓글은 동조 분위기네
@기러기-r6y
@기러기-r6y 10 ай бұрын
그건 당신 혼자 망상이고요. 국민이 90% 찬성하는 사형은 왜 집행 못하나? 국민이 원하면 다 옳은건가? 웃긴 사고 방식이다. 국민 99%가 지구가 평평하다면 지구가 평평해지나요?
@금순이-i5y
@금순이-i5y 10 ай бұрын
젊은 인재들 잘 수련시켜 키워 놓으면 외국에서 돈 싸들고 치료받으러 옵니다. 우리 K의료 이미 코로나때 잘 알려져있으니까요 제발 정부는 의사 개무시하지말고 제대로 의료체계 마련 하셔서 젊은 의사들의 해외 유출막아주세요 ㅠ
@김유진-m4x3d
@김유진-m4x3d 10 ай бұрын
의대생 전공의 의사선생님 교수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알파돔
@알파돔 10 ай бұрын
응윈합니다 ㅠㅠ 슬픈현실이 안타깝네요 대통령은 왜 이러는지? 나라를 쑥대밭을 만드네요 이천명 황당하네 미친짓이거예요 정부는 ㅠㅠ 국민의힘 아웃입니다 선생님 유튜브 잘보고갑니다 홧팅하세오ㅡ❤
@롱런-f9h
@롱런-f9h 10 ай бұрын
정부는 좀 보고 배우시기 바랍니다
@enjolee2838
@enjolee2838 10 ай бұрын
그냥 솔직해집시다. 선배들은 개꿀빨면서 연봉 4억씩 버는데, 나는 개고생해서 개업하면, 경쟁자가 많아서 4억 벌꺼 1-2억만 벌면 너무 억울할거 같아서 싫다. 이거잖아요? 솔직해 지자고요. ㅋㅋㅋ 대학병원이 이윤을 더 극대화하는 부분은 정부에서 이미 막겠다고 공언했고 정책으로 이미 만들어지고 있고요.
@김요다-l4w
@김요다-l4w 9 ай бұрын
레알 배꼴리니까 염병이지
@bjkim107
@bjkim107 9 ай бұрын
의사가 4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의료원에 혼자 80-100병상을 지키면서 모든 책임을 다 져야 4억을 주지 어떤 의사가 4억을 받아요ㅋㅋㅋ
@곰곰-n3x
@곰곰-n3x 9 ай бұрын
당연히 밥그릇지킬목적도 있겠지 근데 님은 아무런 대책없이 국익을 떨어뜨리면서까지 님밥그릇을 뺏으려하면 안빡칠거같음? 지금 세계 탑티어인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에서 갑자기 매년2천명 증원한다고 나아질거 하나도 없는데 단지 잘나가는사람 보기 싫어하는 국민들 표얻고자 밥그릇뺏으려하면 그래도 학창시절 성실하게 공부했던 의사들이라 저정도 반응이지 못배운 님이였으면 정부청사가서 불지르고 난리났을듯
@cocobong871
@cocobong871 9 ай бұрын
​@@user-라이만훠자본주의경제체제니까 입싹닫고란. 말이 맞음?ㅋㅋ
@고기왕-i9i
@고기왕-i9i 9 ай бұрын
어느 직종이 연3000명씩만 나올수있게 인원을 제한하냐? 다들 무한경쟁하며 살고 있구만 그만큼 혜택줬으면 조절할때는 조정해야지 환자들 볼모로 잡고 배때지 불리려고하니 국민들이 빡치는거지
@이온유-s1l
@이온유-s1l 10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2천은 백지화 될것이고 반드시 되어야 합니다. 화이팅!
@청다리
@청다리 10 ай бұрын
저렇게 똑똑한 젊은 인재들을 마녀사냥 하듯 대하는 정부의 비천함이 안타깝네요.. 이정부는 큰죄를 짓고있고 반드시 심판받아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이하이-j4s
@이하이-j4s 10 ай бұрын
정부보다 비난하는 사람들의 정신세계가 참으로 안타까울뿐...
@아네모네-e1v
@아네모네-e1v 10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참 잘키우셨네. 류옥하다씨는 12살부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이고. 최근 납작한세상보고 정말 멋진 청년여서 참 감동했어요. 홧팅. 25살 산골청년
@최치환-x1r
@최치환-x1r 10 ай бұрын
협상하고 싶은 마음들이 있어도 비꼬는 의사 전협회장 노환규 씨 발언으로 국민들이 의사들 동정론이 사라지는 느낌이 드는데 아무리 저라도 협상해야 한다고 떠드는데 비꼬는 말 때문에 더 설득이 힘드네요
@3770jghko
@3770jghko 10 ай бұрын
2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이렇게 책임감있고 정의롭고 똑똑한 청년이 있다는 것이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댓글을 달지 않을 뿐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부 정신나간 사람들이 강제로 최저시급주80시간 일하게 하라고 외치고 있는것이고 대부분 이게 얼마나 비현실적인 인권탄압인지 알고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JinaJung-l8p
@JinaJung-l8p 10 ай бұрын
눈물 납니다. 내 자식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지금처럼 악플 달진 못 할겁니다
@forYou-x3c
@forYou-x3c 10 ай бұрын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나원참..
@KIERA-y3j
@KIERA-y3j 10 ай бұрын
솔직히 밥그릇싸움 하려고 환자들 내팽개치고 나간거잖아요. 이미지 메이킹 하지마세요.
@홍정례-d2r
@홍정례-d2r 10 ай бұрын
환자버리고단체로파업한일이잘한일인가 자기집환자라생각해봐 웃긴다​@@JinaJung-l8p
@justiceleague206
@justiceleague206 10 ай бұрын
의료개혁을 위해 정치집단화하는게 우선일듯요. 지금 아사리판 난 김에 정부에 꼭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고 여당과 야당까지 압박해야합니다. 곧 의사들의 시간이 옵니다 선생님들.
@greglee3581
@greglee3581 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김인자-z7v1j
@김인자-z7v1j 10 ай бұрын
옳은 말씀에 지지합니다
@정용택-w4p
@정용택-w4p 10 ай бұрын
이런다고 의사와 환자 의사와 국민과의 신뢰관계 안 깨짐. 걱정말고 의대생, 레지던트 샘들 똘똘 뭉치고 의대교수님둘도 제자들 편에 서고 의협도 힘을 모아서 의료체제 지켜내길 바랍니다
@quenjun9714
@quenjun9714 10 ай бұрын
이미 신뢰는 깨졌습니다. 대중은 오랫동안 미디어로 환상적 의사에 익숙해졌고 실존하는 분이 계시니까 기사에 환자와 가족분이 그러더군요 자기 가족이 이래도 파업 할거냐 우리가 죽어야 끝날거냐 아픈 것도 서러운데 허락 받아야 끝나냐 간호사는 진료 축소로 무급이라며 유일하게 진료보니 배짱이냐 같은 이 소리가 현실이죠 의협은 총파업 이야기 하는데 환자분 한명이 개원의가 한달 지나면 파산 할거라고..... 돌아오면 어떻게 신뢰를 회복할까요? 환자는 언제든 의사가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현실을 학습했고 절대로 잊지 않을 겁니다.
@victorchoi8102
@victorchoi8102 10 ай бұрын
미안하지만 대한민국에 의료체계는 정부에서 전국민 건강보험 중심 이라서 좋은겁니다. 그리고 의료진들의 노고도 잇는것이고요. 의료진의 상당수는 소득 떨어지면 의사안해요. imf 전에는 공대다음에 의대 갓어요
@사필귀정-j7f
@사필귀정-j7f 10 ай бұрын
아멘
@quenjun9714
@quenjun9714 10 ай бұрын
@@victorchoi8102 건보료가 의사 주요 밥줄이죠. 병원 접근성이 좋아야 사보험도 늘어나니까
@quenjun9714
@quenjun9714 10 ай бұрын
@@사필귀정-j7f 그분이 함께하시길.....
@유승호-o7h
@유승호-o7h 10 ай бұрын
병원이 왜 그렇게 전공의 쥐짜서 운영할수 밖에없는 더 근원적인 건보료 문제 대해서 이야기 않하는거지?? 중증외상환자 치료할때마다 병원이 자동차 한대값만큼 적자나는 기형적인 건보료 체계에 대해서
@lIIl127
@lIIl127 10 ай бұрын
정답) 전문의가 돈을 덜 받으면 된다
@유승호-o7h
@유승호-o7h 10 ай бұрын
@@lIIl127 중요하고 힘들고 실력있는 사람들을 에대한 k- 처우 ? ㅋㅋㅋ
@김혜옥-o4y
@김혜옥-o4y 10 ай бұрын
전공의선생님들 빨리 이시간이 지나서 병원에서 만기를 바랍니다 강해지셍ᆢㄷ​@@lIIl127
@이빨요정-c4j
@이빨요정-c4j 9 ай бұрын
욕심 그득그득 붙으셨네요.. 농사지으러 가셔야죠😢
@김성재-p5e
@김성재-p5e 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이복지-d7d
@이복지-d7d 10 ай бұрын
보건복지부는 보수무너뜨리는 X맨입니다.. 철저히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moat1876
@moat1876 10 ай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jungheelee1727
@jungheelee1727 10 ай бұрын
본과에 재학중인 딸을 둔 엄마입니다.듣든한 선배들이 있어 안심이 됩니다. ~
@edwaf
@edwaf 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labelle5433
@labelle5433 10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장기 입원했던 가족이나. 큰 수술 받은 환자들은 다 압니다.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의사들의 희생으로 지탱해온걸..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줄 알았던거죠. 정부는 빨리 모든걸 백지화 하고 차관 경질하고 대화해라
@gina1143
@gina1143 10 ай бұрын
호의라고????? 진짜 할말이없다
@labelle5433
@labelle5433 10 ай бұрын
@@gina1143 너같은건 어차피 말해도 몰라!~ 심정지 와서 cpr 실컷해서 살려놔도 갈비뼈 부러트리면 돈을 환자에게 지급해야하는 나라인데… 아마 너같은 것들 때문에 생겼을거야. 근데 이런 법들이 엄청 이번에 더 강화되었는데… 아마 의사들은 적극진료나 치료. 수술 안할거야. 너같은 양심없는 인간들 때문에.. 잘 살아~ 난 민영화 되고 공공의료로 되어도 상관없어~ 왜냐? 난 보험료 엄청 내거든.. 그래서 그 많은 돈 내나, 민영화 되어서 큰 돈 내나 난 같아. 이번에 죽어나가는건 돈 없는 사람일텐데.. 아이러니하게도 돈없는 것들이 더 정부 정책에 찬성이더라. 이런 생각이 들더라…‘그러니 가난하지’ ㅋ
@세상에공짜는없다-r3l
@세상에공짜는없다-r3l 9 ай бұрын
공짜 진료 했나? 애들을 어찌 키웠기에 이 모양인가? 토 나온다. 아주 개판.
@labelle5433
@labelle5433 9 ай бұрын
@@세상에공짜는없다-r3l 이런것들이 어디가서 돈낸다고 진상떠는 부류들이지. 돈 좀 내면 막 살아도 되냐? 네까짓게 돈 그거 내고 다른 나라가서 치료는 제때 받냐? 으이구 거지근성에 갑질에. 참 저질이다
@진호최-u7j
@진호최-u7j 9 ай бұрын
철없는 무책임한 전공의. 절대 복귀하지 말기를.. 시간지나면 절대 못버팀..
@석준-e8y
@석준-e8y 10 ай бұрын
류옥 전공의님 비롯 젊은의사분들 응원합니다
@drneuro65
@drneuro65 10 ай бұрын
우리 후배? 암튼 어리고 순수함에 고맙지만 응급실에서 선생님 소리 들은지가 언제인지... 암튼 힘내고 고맙고 미안하고 그 순수함 상처받지 안기를...
@jongheelee464
@jongheelee464 10 ай бұрын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는 국민이라는 자부심과 감사함이 가득이었는데 의사샘들을 돈만 밝히는 집단으로, 환자를 볼모로 삼는 비양심자로 모는 정부와 동조자들을 보고 너무 분개했습니다. 인내와 전문성으로 쌓아온 한국 의료의 거탑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이 말도 안되는 정책은 취소되어야 합니다. 환자든 의사샘이든 희생됨 없이 바로잡히길 기원합니다.
@세상에공짜는없다-r3l
@세상에공짜는없다-r3l 10 ай бұрын
전엔 몰랐는데 이번에 돈만 아는 의사, 환자를 볼모로 삼는 의사인것을 알게 됨. 남은 의사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bowWowBowWow-c5v
@bowWowBowWow-c5v 10 ай бұрын
환자를 볼모로 삼고있는게 의새들 맞는데 ㅋㅋㅋ?
@youngkyung1286
@youngkyung1286 10 ай бұрын
똑똑하고 강단있는 젊은 의사분이시네요ᆢ응원합니다
@jennyh7308
@jennyh7308 10 ай бұрын
그럼 지금 치료 못받아서 절망속에 하루하루 보내는 환자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환자와 보호자들은 지금 하루하루 고통속에 살고 있어요
@Aulkunee
@Aulkunee 10 ай бұрын
환자들 이야기 언급하는 의대증원 반대편 의사들은 없어요. 자기들은 특권계층이 맞다고 하시네요.
@jiyoungkim31
@jiyoungkim31 10 ай бұрын
인턴 업무 ... 사실누가 해도 되는 잡무인데 병원경영의 단가를 낮추기 위해 인턴이 하는거죠.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간호사도 조무사도 레지던트 주기도 애매한 잡무를 인턴이 합니다. 의사수 부족하면 인턴제 폐지하고 얼른 전문의를 배출하시기를 요청드립니다.
@ireanbae7025
@ireanbae7025 10 ай бұрын
인턴제는 폐지해야 합니다 이미 본 3,4학년때 실습 돌고 병원들어가기전 교육받고 바로 전공의 과정 가야 되는거죠 왜 귀한 인재들을 그리 못살게 굴까요
@라라-d4m7w
@라라-d4m7w 9 ай бұрын
abga가요? paracentesis가요.? 누구나 해도 되는 잡무라고요? 12 리드 ekg, ambubagging, cpr compression 전부 규정과 프로토콜로 정해져있는 의사 업무인데 무슨소리하세요;;
@Troi-m6e
@Troi-m6e 10 ай бұрын
광고로 90억을썼다는데, 피같은 세금을,, 국민을 세뇌시켜 판단을 흐리게하는데 쓰고 있습니다.
@gilbertlee2403
@gilbertlee2403 10 ай бұрын
이런 생각깊은 젊은이들한테, 우습지도않은 협박질만 해대고, 여론을 부추켜 욕싸바를 생각만하던 정부관료들은 정말 그 나이먹고 그런짓이나 하고있는걸 부끄러워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물러나라.
@세상에공짜는없다-r3l
@세상에공짜는없다-r3l 10 ай бұрын
국민들은 의사에 대해 평소 별 관심이 없었다. 근데 이번 파업을 보고 잘못된 그 행동은 나무랄 수 밖에 없었다. 전공의들 무리한 파업을 욕 한거고 욕먹을 짓을 먼저 해놓고 욕하니 안돌아간다네. 앞뒤 안맞네. 맘대로 해.
@AABB-qi8ee
@AABB-qi8ee 9 ай бұрын
이 사람은 한국의사보다 미국푸드트럭이 낫다고 한 사람입니다. 아니 왜 아직도 의사를 하고 있나요? 죽어가는 환자들 버리고 다시 돌아갈 생각하지 말고 조속히 미국으로 출국해서 원하던 푸드트럭 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놀러가면 꼭 방문해서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geumdung
@geumdung 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네글자씨!
@임희승-l9y
@임희승-l9y 10 ай бұрын
자본주의 문제입니다 앞으로 자본주의도 변해야함 전공의 1억 이상봉급 최저임금법제정이 필요함직군별 너무 미안합니다 자본주의의 악임 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의대 정원을 핑게대고 1년만 놀면 1억 안주면 출근 마세요 전공의님들 단결하세요 핑게대고
@유승호-o7h
@유승호-o7h 10 ай бұрын
정반대인데? 국민건강보험 체계아래서 국가 병원 필수과 의료수가를 지나치계 낮게 강제한게 문제의 근원 아닌가?/... 이렇게되니 필수과 중중치료할때마다 병원적자나고 이것을 값싼 전공의 갈아넣어서 메꾸는건데"?
@유승호-o7h
@유승호-o7h 10 ай бұрын
필수과 급여 가벼운 질병에 건보료 재정 방만하게 퍼주고 정작 써야할 중증질환에는 쥐꼬리 배분하고.... 필수과 급여는 저수가로 후려처서 병원들 적자나게 만들고.... 이게 우리나라 의료계의 현실이다
@임희승-l9y
@임희승-l9y 10 ай бұрын
대학병원이 수가 많이받으면. 약자인 전공의 돈을 안주면 지금과 같음. 수가 1억받아도 안주면 방법없음 수가. 100 만원받으면 대학 20. 교수20. 전전문의 15. 전공의10 간호사 30 관리5 이렇게 배분한다는 해야 수가올리면. 돈만히받음​@@유승호-o7h
@symphssymphs1286
@symphssymphs1286 10 ай бұрын
이 분은 이번 기회에 의료정책 분야로 진로를 잡으시는 게 좋을 듯 해요 다른 인터뷰에서 보니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서 인문사회 전반적인 지식도 많은 듯 보였거든요 전공의 요구사항 적은 글만 봐도 현상황에 대한 통찰력이 대단하다 여겨졌어요 이래서 어릴 적부터 책을 많이 읽어야 하고 독서능력이 중요한 듯 국어공부 왜 하냐는 9수짜리 누구하고는 참 비교되는 지성입니다 요즘 같은 로스쿨제도였음 검사는 커녕 로스쿨입학도 못했을 수준의 누구와 진짜 비교되네요
@IIiIIIIaa
@IIiIIIIaa 10 ай бұрын
정치나 기자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박효숙-s9l
@박효숙-s9l 9 ай бұрын
환자떠나놓고몬개소리.일반자영업자들 같은업종길이 살아남기위해 더열심히
@김수-e9g
@김수-e9g 10 ай бұрын
마음아프네요 응원합니다
@userfvi7tiq6thwo7
@userfvi7tiq6thwo7 10 ай бұрын
요즘 돈안되고 소송만 난무해서 기피하는 응급의학과에 지원했다는 자체만으로 류옥하다 씨가 얼마나 진정성있는 의사였는지 알수있다. 검사독재 정부는 무식한 짓 그만하고 저런 젊은이가 신나게 일할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2천명 아니라 만명을 뽑아도 이 상태에선 필수의료로 안간다.
@s.m1482
@s.m1482 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드라콜라-l8o
@드라콜라-l8o 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이번 기회에 의료계의 문제를 모든 국민이 알았으면 합니다. 의대 나와서 환자를 보려면 일반의를, 의술 공부를 더 하려면 전공의를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전공의는 공부를 하러 간 것이지 환자를 보러 간 게 아니죠 전공의가 사직한건 꿈을 버린것이지 환자를 버린게 아닙니다. 전공의보고 돌아오라해서 꿈 버리고 일반의로 가려했을때 이것도 막은게 정부입니다. 환자한테 돌아가려면 일반의로 가는게 맞아요.
@바라기해-x2h
@바라기해-x2h 10 ай бұрын
멋진쌤 ~~ 그부모님들의 참 바름이 전해져옵니다
@Solo-ug9lg
@Solo-ug9lg 10 ай бұрын
윤석열 머리에서 이런계획 나왔다고 생각해본적 없고요 도대체 누가 뻐꾸기 날려서 이사태 만들었는지 그사람들 책임 꼭 물으셔야 합니다(물론 그걸 최종승인한 사람포함)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조속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jamyeongkoo3680
@jamyeongkoo3680 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YSE5577
@YSE5577 9 ай бұрын
정부가 필요해서 증원하겠다는데 이딴식으로 반발하고, 환자 목숨담보로 파업하고 행동하는게 맞냐?
@주철판
@주철판 10 ай бұрын
똑똑하네요..훌륭한 의사가 되시길 빕니다..
@은나라가고조선
@은나라가고조선 10 ай бұрын
선생님 정권이ㅈ여론조작한겁니다 우린 의사님들을 사랑하고 가슴이아픕니다
@quenjun9714
@quenjun9714 10 ай бұрын
여론 조작 따위 없을 겁니다. 찬성 여론에 절반이 지금같은 급진적 증원에 반대했으니까.....그리고 지지율 자체도 높지 않았고요 90%가 지지하는 데 정궘 지지율은 간신히 40% 였죠. 의사를 존경합니다. 남아서 열심히 하는 의사분을 의느님이라 부르고 사직에 반대한 의사를 칭송하고 그분을 역시라며 동경하고 존경하니까 그래서 더욱 갈라질 겁니다. 의새와 참의사로......거기에 간호사와 보건인력 환자까지 종말에 가까운 현실을 맞이하겠죠..............
@파파치노
@파파치노 10 ай бұрын
의새가족이네요ㅜ
@Medi709
@Medi709 10 ай бұрын
의사들이 주장하는 백지화나 원점에서 얘기하자는 것은 그간의 정책 결정 과정과 논의 과정을 무시하고 의사들이 정책을 결정하자는 것이며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국민이 의사들의 행동을 지지하려면 정부가 제시한 2천명 숫자가 왜 잘못됐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료계가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반박할 수 있어야 한다. 단지 정부가 정책을 철회하면 된다는 식의 주장은 국민은 받아들이기 힘들고 증원으로 인한 수익악화를 고려한 밥그릇지키리로만 보인다. 의사들이 2000명이면 절대 안되는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나서지 않으면서, 병원으로 돌아오지도 않는 모습을 보며 국민은 피로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의료계가 뜻을 모아 정부와 국민을 설득하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면 정부는 원칙대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가 이번에도 의사협회를 협박에 지면 국민들은 정부에 큰 실망을 할 것이다. 정부 위에 의사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조금평범한숟가락
@조금평범한숟가락 10 ай бұрын
포도하다
@Yunyuri
@Yunyuri 10 ай бұрын
류옥하다씨 자꾸보니 정이드네요 우리 조카같기도하고 아들같기도하고 어무튼 귀요미세요~잘해결되길빌어요
@골렘-q6z
@골렘-q6z 9 ай бұрын
농사 지으러간거 아닌가요? 엄청 자신만만하게 농사짓고 의료계 떠난다고 하신분 같은데 아닌가? 같은 사람이면 개소름이네... 그만큼 떠난다고 기자회견하고 칼같이 말하곤 저러고있네
@마-q6z
@마-q6z 10 ай бұрын
선생님 고생많습니다...응원합니다...의료계전체모두 응원합니다
@영희박-r1h
@영희박-r1h 10 ай бұрын
선생님.힘내세요.공부만.열심히.하셨을텐데.정부가.한심합니다
@감자아씨-t2u
@감자아씨-t2u 10 ай бұрын
감동했어요...많이 고민한 흔적과 진심이 전해져옵니다 좋은 의사 선생님 되세요. ♡~ 이 선생님처럼 사회공동체에 대한 무슨 생각이 있아야지 무조건 집단의 자존심/ 이익만 대변하겠다는 듯한 신임 의협회장은 오히려 국민들의 빈김만 볼러올 것 같네요.
@알리올리오-j9d
@알리올리오-j9d 9 ай бұрын
주80시간,주120시간이 잘 못 됬으니까 인력을 늘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증원하고 일은 더 배분하고 근무시간 줄이고, 전문의 임금 지금이랑 똑같이 맞춰준다하면 두손두발 들고 찬성할거 아닙니까?.... 이미 환자를 떠난것부터 잘 못 된거고 사명감 운운하는게 참 웃깁니다ㅋㅋ
@Stella-xw8yg
@Stella-xw8yg 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jungheelee1727
@jungheelee1727 10 ай бұрын
좀 더 견뎌주세요~
@hyd-vy5sw
@hyd-vy5sw 10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이옥선-e3p
@이옥선-e3p 10 ай бұрын
원하고 사랑합니다.힘내세요. 여러분은 젊고 여러분이 주인공 입니다.
@자만만
@자만만 9 ай бұрын
빠른 포도농사 응원합니다
@Dacgalbe8080
@Dacgalbe8080 9 ай бұрын
세상에 자기가 일하는 직업의 환경까지 자신들이 정하려는 이런 양아치같은 집단이 어디에 있을까?
@가을-d7j
@가을-d7j 10 ай бұрын
젊은 의사쌤님 어쩌면 이렇게 옳은 말씀 에 감동입니다 전공의 선생님 들 절때로 권력에 굽히지 마십시요 권력을 너무 잔인하게 휘두르는 것 고집불통 밀어붙여 2000천명 이란 숫자를 왜머리에 각인이 됐나 의문이죠
@로터스777
@로터스777 10 ай бұрын
매년 2000명 증원(5년간)에 대하여 근거를 가지고 설명도 못하고 밀어 붇이는 윤통에 더 화가 난다. 주80시간 근로계약하고 사직하면 구속받는 나라가 정상이가? 의사만 아니고 변호사 회계사 등 다른 전문직도 사고 치는 인간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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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파업, oo을 먼저 해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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