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Hans-xr4fd
@Hans-xr4fd 4 жыл бұрын
제 들리라는 무엇일까요? 골리앗만 무서운 줄 알아, 한번도 긴장 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Hans-xr4fd
@Hans-xr4fd 4 жыл бұрын
여호와의 영이 함께 하시고 움직이는.. 하나님이 쓰시기 편안 그릇,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Hans-xr4fd
@Hans-xr4fd 4 жыл бұрын
저의 정체성을 감사함을 아는 사람으로 정한 주일입니다~목사님께서 내주신 숙제를 하면서^^ 코로나로 운신의 폭이 좁아진 우리에게 새로운 신앙의 활력소가 생기를 바랍니다.
@Hans-xr4fd
@Hans-xr4fd 4 жыл бұрын
작은 태양 삼손을 키워낸 부모의 삶의 모습을 우리도 실천 할 수 있기를 소망 합니다.
@Hans-xr4fd
@Hans-xr4fd 4 жыл бұрын
나와 너, 가족을 넘어선 소중함의 확장을 실천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정숙-w4f4i
@이정숙-w4f4i 4 жыл бұрын
우리도 쉽게 빠질수 밖에 없는 감정의 생각보다 말씀들으며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들을 독생자 아들까지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입다와 에브라임같은 행동이 아닌 기드온의 온유함을본받아 신앙을 지키며 이웃을배려하며 양보하며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갖고 생명의 강이되어 흘러가라 대로 가정과 직장과 이웃에게 주님의생명을 공급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주님만 붙잡고 사는길이 정답임을 확인합니다~~
@최경산-f2e
@최경산-f2e 4 жыл бұрын
사사기 11장 입다와 입다의 딸 이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의 모습이 아닐지. 그리고 서원은 하나님과 거래의 형태가 되면 안되고..진심으로 직은일에 헌신하는 마음이어야 함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최경산-f2e
@최경산-f2e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서신 잘 받았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 기도가 꼭 이룩될것으로 확신하며 간절시 기도하겟습니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