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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하루
법륜스님의 하루를 오디오와 영상으로 제공하는 정토회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19:01
수능을 친 재수생입니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하죠? (2024.11.24)
2 сағат бұрын
18:37
아버지께서 제가 장가를 가야 웃을 수 있겠다고 하십니다. (2024.11.23)
4 сағат бұрын
38:19
직장 내 괴롭힘으로 힘듭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2024.11.22)
7 сағат бұрын
27:55
이공계를 선택하고 영어의 장벽을 느낄 때마다 답답합니다. (2024.11.21)
9 сағат бұрын
18:29
조울증 진단을 받은 딸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2024.11.20)
12 сағат бұрын
28:23
맞벌이를 하는데 집안일을 안 하는 남편이 밉상입니다. (2024.11.19)
14 сағат бұрын
21:24
남편이 중고물품을 너무 많이 사 와서 열불이 납니다. (2024.11.18)
16 сағат бұрын
21:08
출가하면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는데, 출가의 목표가 무엇인가요? (2024.11.17)
19 сағат бұрын
8:47
아내와 시댁 사이의 갈등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2024.11.16)
21 сағат бұрын
28:44
남편이 오랫동안 유흥시설에 다닌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4.11.15)
Күн бұрын
45:57
트럼프 2기 출범이 한반도 평화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이유. (2024.11.14)
Күн бұрын
24:34
트럼프를 다시 대통령으로 선출한 미국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2024.11.13)
Күн бұрын
21:35
아내가 헬스장에서 남자를 만나고 다닙니다. (2024.11.12)
Күн бұрын
13:05
명상 중 격렬한 감정이 일어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4.11.11)
14 күн бұрын
26:51
몸에 무리가 되니까 활동을 하기 싫은 마음이 듭니다. (2024.11.10)
14 күн бұрын
14:43
화를 알아차려도 화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하죠? (2024.11.09)
14 күн бұрын
25:22
저녁만 되면 매일 술을 마시는 습관을 고치고 싶어요. (2024.11.08)
14 күн бұрын
32:41
내 돈 떼먹은 놈을 생각할 때마다 열불이 납니다. (2024.11.07)
14 күн бұрын
36:37
한반도의 전쟁 위기가 심각해져서 스님의 한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2024.11.06)
14 күн бұрын
25:02
앞에서는 칭찬, 뒤에서는 험담하는 사람과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2024.11.05)
14 күн бұрын
31:24
인공지능 기술의 부작용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죠? (2024.11.04)
21 күн бұрын
17:58
참된 나를 발견하려면 어떤 수행을 해야 하나요? (2024.11.03)
21 күн бұрын
22:05
남편과의 관계에서 나만 희생했다는 생각에 억울합니다. (2024.11.02)
21 күн бұрын
23:12
1년에 지내는 제사가 10번, 이제 제사 지내기 싫어요. (2024.11.01)
21 күн бұрын
13:53
그토록 싫어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닮아가는 게 싫어요. (2024.10.31)
21 күн бұрын
30:17
한 달 만에 식수 파이프를 7km나 연결한 것은 기적입니다. (2024.10.30)
21 күн бұрын
24:57
며칠 여행을 다녀와도 카톡 하나 보내주는 친구가 없습니다. (2024.10.29)
21 күн бұрын
20:01
회사에서 인정받기 위해 외향적인 척이라도 해야 할까요? (2024.10.28)
28 күн бұрын
19:41
조울증 진단을 받고 약의 부작용 때문에 힘듭니다. (2024.10.27)
28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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