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zo5pd7or7e 그말 저도 동의합니다 약쟁이 잡으려다가 칼에 찔릴수 있으니 이태원 참사를 좋은 예를 들며 계속 사람을 낚는것입니다 요즘 분노조절 장애자도 많아 화가나서 욕을 하거나 몸을 밀치면 그때 공무방해죄로 엮기도 좋도 살살 성질 건드리면서 낚는것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아직도 저를 불안감 조성 경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판사가 불안감을 조성했다고 볼 근거가 없다고까지 하였는데 말이죠 약쟁이 아줌마가 작작좀해 라고 지랄 발광한건 이야기해도 듣지도 않구요 남자니까 살살 긁어 불안감조성 또는 경범죄 성추행 공무방해 엮기가 쉬우니 편하고 진급 빠른 일만 하는 짐승보다 못한 존재들인거죠

@@akas224 nope it is located in hokkaido

@@user-sd3en4eh7h 요즘 인권위든 청문감사실이든 안먹혀요... 귀농관련 지구인자연농장 유투브나 현재 통영 교통사고 보험사기 찾아보세요. 제가 올린 영상두요. 이런데도 수사안하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바꿔 누명씌워요. 관할을 바꿔도 안해요. 오히려 증거를 인멸하고.

행정심판, 인권위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변호사도 여려명 찾아가보가보았긴 하나 무고죄가 현실에서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매우 희박하다고는 합니다. 저는 무고죄보다 더 확실한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기에 화성동탄경찰서도 빤쓰런을 하였고 향정신성 약물 복용 아줌마도 신나게 스트레스 푸는 신고하다가 지금 아가리를 닫고 숨죽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은 진행중에 있으니 상황 정리가 되면 무고죄 보다 더 강력한것으로 압박해서 입을 틀어막고 굴복시켰다는것을 밝히겠습니다. 현재 입은 틀어막은 상태이고 굴복시키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thinkpadwartv 꼭 승리하세요! 증거는 꼭!꼭! 남기시고. 조심하시구요. 경찰 조직.. 똘똘 뭉쳐서 그나마 조금 정의로운 경찰이 있어도 조직의 배신자라 여겨요. 동료가 감시하는 이상한 상황 ... 꼭 유투브에 올려주세요.

순서를 따라가보면 1. 향정신성 아줌마 신고 2. 상황실 긴급출동 지령 3. 파출소 출동 이다 보니 긴급출동 경찰도 이미 알고 있어요 이 신고가 이상하다는것을요... 긴급출동은 하였기에 장난전화 받고 출동했다고 말을 할수도 없는것이며 제가 왜 긴급출동을 했는지 이해 할수 없다고 하니 나름 뭔가 정당하게 출동했다는것을 설명하려고 하는데 이게 정신병 환자가 스트레스 풀기 위한 망상에서 출발한 신고 이다 보니 본인들도 이야기하면서 웃음을 참을수 없는것이고 뭘 어떻게 쉴드를 쳐야할지 말하면서도 아...이건 아닌데 하는 상황이에요

장난신고인것은 저도 알고 출동경찰도 그렇게 느끼는거 같은데 다들 마치 뭔가가 있는것처럼 연기를 하니 누가 봐도 냄새가 진동을 한다는것을 알수 있는거죠 미국영화 보면 어디 외진 동네 갔는데 범죄자를 피해 경찰에 도움 요청했더니 알고 보니 그 경찰도 범죄자의 친구로 한편이었던 이야기처럼 이게 다 그 놈이 그놈 같고 믿을 사람 한명도 없는 그런 동네 같네요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자들이 아닌 신고가 와서 출동했다면서 아무 확인 안하고 그냥 장난치면서 일하는 절대 믿으면 안될 존재들이에요

@@thinkpadwartv 꼭 증거 남겨놓으세요! 경찰범죄 확실한 증거있어도 수사안하고 관할바꿔도 역시 안해요. 포렌식 결과를 숨기고.. 사람을 합성하고 합성결과 나오니 수사관이 모두 피하고... 집에 찾아오는건 무언의 협박이예요.. 귀챦거나 무서우면 너가 떠나라? 이런 느낌... 괴롭히는거죠.. 녹음 내용을 들어도.. 또 올거라는거고 자기들이 알아서 판단한다고 하고.. 꼬투리 잡힐거있음 잡겠다는 거죠. 일단 119 신고가 몇시에 왔고 출동경찰이 누구인지? 정보공개 청구하세요. 물론 절대 알려주지 않을거예요. 그래도 만만하게 보이면 더 괴롭히니. 까다롭거나 증거를 찾는다는걸 알게 해야해요. 전 관악버닝썬도 당했고! 경찰이 한패예요! 병마개가 따진술을 줬고 17년산이 아닌 데낄라를 줬다고 진술했지만. 민사로 하라더니 병마개가 따진술을 줬다는건 빠져있고 17년산 데낄라를 시켰다고 바꿔놓았죠. 여사장이 소파뒤로 쟁반을 들고 쓱 지나가는걸 몇초 보여주며 자 술이 나갑니다 하더니.. 남편과 함께 있을때 일어난 일을 남편이 나간후라고 보여줬는데 남편이 앉아있던 소파는 남편이 지워져있고 그 빈소파를 보고 웃고있는 기괴한 영상... 그 소파위쪽은 칼로 오린듯 네모낳고 까만 빈곳. 어릴적 집에 영사기가 있었고 지금도 가족이 영화쪽 일을 하고있어요. 합성인걸 알아채고 증거를 확보하러 재판까지 갔어요. 경찰이 올린건 전 무릅만 나오고 . 다른쪽 영상은 남편이 않아있던 소파와 테이블은 전부 작은 인테리어 간판으로 가린 조작되고 합성영상이였고. 소파위 칼로오린듯 네모낳고 까만 빈공간 은 남녀셋을 붙여넣는 영상이였죠. 남사장이 술을 쑥 내밀고 제손을 붙여넣은 영상.. 사건 전후를 바꾸고. 술집 입구가 두군데인데 손님이 도망칠까봐 잠겨 놓았던 곳으로 사람이 들락날락 하는 영상... 사람을 지웠다 붙여넣었다 까지합니다. 조심하세요! 증거를 확보하러 하면 경찰이 증거를 없애요.. Cctv가 교제되고.. 지구대가 통합되 내사건의 장소를 없애고. 술집 사건에선 가계가 업종변경과 인테리어를 전부 바꾸고... 사기꾼한테 돈받은 경찰이 한패.

제가 당한 사람 입장으로 100% 스트레스 푸는것입니다. 제가 분석을 해보니 정신병원에 있어야 할 정신병자가 자꾸만 자기가 어떤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자기 이야기 들어 달라는것입니다. 과대망상 정신병 걸린 사람이 스트레스 풀때 112 또는 119에 전화하면 자신의 과대망상 피해 이야기를 잘 들어주거든요 그러니 상황팀에서도 아리까리 한데 뭔가 피해를 입었다니 지령을 내리고 지령은 받은 경찰은 아...이거 또야 하면서 그 과대망상 아줌마가 신고자이니 쉴드를 치려고 하는데 이게 워낙 말이 안되는 이야기이다보니 경찰도 긴급출동은 했지만 상황이 개콘 같으니 웃으면서 서로 같이 장난치는 그런 상황인것입니다 위급하고 엄중해야 할 긴급출동이 향정신성 아줌마의 과대망상으로 개판으로 돌아가는거죠

긴급출동 신고시 증빙자료 없거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목적의 허위 신고라면 신고자에게 즉시 마약검사 이뤄져야하고 그리고 무고죄까지도 바로 진행이 되야 합니다. 출동 경찰도 신고자의 신고가 장난인거 알면서 지령을 받아 출동했기에 실드를 치려고 하는데 본인도 이게 말이 안되니 웃으면서 서로 같이 장난을 치잖아요 이러니 약쟁이들이 스트레스 풀려고 밤낮을 안가리고 전화를 하는거고 거기서 얻어 걸린게 화장실 성추행, 반바지 성기노출, 엘리베이터 버튼 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