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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부터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제 이야기를 믿을수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대체 어떻게 된건지 더 상세히 설명해달라고 하시기에 2편 제작해서 올렸습니다.
사건번호, 피의자 신문조서, 불송치 결정서가 존재하는 실제 있었던 사건입니다.
제가 절제를 하며 이야기하는 이유는 신고자가 향정신성의약품 복용하는자이기에 고소장은 존재하지 않으며 저희 가족을 비방하는 이야기도 있고 오로지 신고자 입에서 나온 이야기로 만들어진 사건입니다.
아직도 신고자가 정확히 무슨 신고를 했는지에 대한 답은 듣지 못하였습니다.
정보공개청구 접수번호 : 12610354 : 신고자 신고내용 부존 (=신고는 했지만 신고내용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저도 이야기를 똑같이 떠든다면 오히려 더 신빙성이 떨어질꺼 같아 최대한 절제를 하며 본질을 흐리지 않도록 담아본것입니다.
믿고 안믿고는 자유입니다만 이런 사건도 있었으며 앞으로 두번 다시 향정신성의약품 복용하는 할머니 또는 아줌마의 스트레스 풀기 위한 신고로 무고한 사람이 피해보는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 용기를 내게 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