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해롱이🥹

클배때 처음하고 시즌2 마영전 전성기 안누빈시절에 복귀 했을때 신눈물 그때 6천만골이였는데 아마겟돈 노강 무기만해도 엄청 비쌋어요 죽신레이드 최소컷이 18k였는데 이것도 작렬x방이 많았죠 그뒤에 시즌3 발표했을때 물욕시스템을 최소화하고 성장형으로 만들겠다고 했는데 이것도 시즌3 돌이켜보면 지켜지지 않았죠 결국 파란파편 보라파편 이런게 전설등급까지 가는 시스템이 아니였으니까요. 길드에서 가장많이 접었던 시기가 벤초노기로 바뀐 시기였던거 같아요

전사 : 온갖 불합리와 전붕이 같은 모욕에도 허허 웃을 수 있는 스님과 같은 인내심을 가진 분들께 추천 도적 : 직업 이름대로 투명 쓰고 남 드랍템 도적질 하면서 인성질 하고 싶거나 게임을 가볍게 즐기려는 분들께 추천 도사 : 게임에서 떠받 들여지는 귀족 같은 생활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 단 손가락 나가거나 따가리들 없으면 혼자 뭘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님 주술사 : 독고다이

아이템창 소지아이템 변경은 c (a,z)로 마법위치는 shift (a,z)로 가능, 동동주, 막걸리류 마나포션은 ctrl+z로 웅담, 토끼고기류 체력아이템은 u키로 이용하면 편하구요. shift g누르면 그룹허가 on off 설정가능하죠. shift t를 누르면 현재 착용한 무장 해제 설정이 가능한데 shift a면 모든 무기를, w면 무기, h는 투구, l 왼손 r 오른손 [은 보조무기1, ]은 보조무기2, s는 방패 해제설정이 되죠. 50필살검무 63건곤대나이 배우기전 렙의 격수분들 체력 유지하며 사냥터 오래 존버하고 싶다면 20전에 체력 500채워주는 웅담 100개에 추가로 국내성 시약상점에서 10전에 체력 400채워주는 파란시약 50개와, 푸줏간에서 가격 10전에 체력 248채워주는 녹용 50개 들고 사냥하는거 추천합니다. 돈버는 스팟으로는 20-50까지 돼지굴, 30미만 초보미궁 입장해 보스토끼 사냥으로 주는 토끼가죽과 상아검 파밍 추천하고, 50때 고구려 사마귀굴, 부여 전갈굴에서 보스가 드랍하는 백현모, 철방패 파밍추천이며 60때 해골. 유령굴 돌면 9굴에서 드랍되는 해골 전사는 현철중검 해골 도적은 야월도, 해골마법사는 해골죽창, 해골보스가 영혼마령봉 또는 금전 10만전 드랍, 렙 70때 가는 흑해골굴은 10굴 흑유령굴 9굴에 각각 원각과 원령 보스가 나오는데 원각은 금전 20만전 대마령봉, 원령은 대마령봉을 드랍하죠.. 75때 가는 도깨비굴은 고구려 천륜동 9굴에 대마령봉, 100만전 주는 적명비, 가시철단도, 100만전을 주는 자명비 10굴에 환두대도 100만전을 주는 사명비, 삼촉현창, 100만전을 주는 청명비, 도깨비방망이 100만전을 주는 도깨비왕이 나오고 부여 망륜동은 1굴에 도깨비왕 그리고 4굴에 사명비 5굴에 적명비 6굴에 청명비 7굴에 자명비가 뜨죠.. 인형굴은 10굴에서 보스가 백화검을 몹들은 호박을, 세작과 흉가는 호박을 주는 곳이니 사냥터 돌며 돈을 벌 수 있답니다.

오동석 이 폐급 디렉터 때문에 망했음.

선비족이없네

부여성 브금 추억돋는다 ㅠㅠ

바람에나라에 배경음악 없던거로 기억하능데.. 로그인도 흰말이었고

중학생때 일본 배태워놓고 학교갓다 집에왓는데 부여성에 있는거 보고 실망햇엇는데

BJ라이브 롤,스타,배그 ㅂㅌ 롤🌶지🌶노🌶️

아아아~ 공습경보 공습경보 ~ !! 롤o지o노 주가상승 자세한것은 구글을통해 확인해용

소 액으로 간단하게 씹고 맛보고 즐기고 세박자에 몸을 맡기고 리듬타 롤p지p노

저는 시즌3까지 벨라 리시타 허크를 했는데 운영진이 게임 이해도가 없는 수준인게 문제입니다 특히 가드반격캐 밸런스를 두드러지게 보여쥤던건 허크의 처신만 쳐내기같은게 시초가 아닐까 합니다 대검허크때부터 문제가 많았습니다 사막맵 , 인간형몹인 이세트 원성이 자자한건 다 아실거고 연어들 박살낸건 장비 패치아닐까싶네요 한 마디로 요약하면 기존의 나쁜 시스템을 고치면서 업데이트를 했어야했는데 거기에 자꾸 무언가를 얹으니 침몰 한 것입니다

회피캐 갈라치기 보스 무브셋 많이만들기 싫어서 정면패턴만 만들고 머리 뒤지게 빨리 돌리기 최신컨텐츠 장판떡칠로 생존 불합리하게 만들기 그로인해 가드캐 회피캐 유저 갈라치기 캐릭터 밸런스는.. 그래씨발 맞추기 어려울수 있어 활카이 나락간 과정을 봐온 유저로써 이새끼들이 밸런스 못잡는건 알고있으니 패스 유저 피로도 심각하다 하는데 거기다 출정횟수 추가이벤트 이 모든게 한용섭 씨발련이 개선하겠다고 아가리털었던 내용이고 쇼한다고 지랄하니까 이젠 대놓고 무시하기 시작함 한용섭 사퇴 기원 줄여서 141 씨발련아

2010년이 정점이었고 2014년쯤되기 시작하니 뭔가 이상해지더라 15년도에 접음

마영전 베타부터 하면서 진짜 재미있게 했었는데 공제방 생기면서 접었죠 스펙은 충분했지만 이런류의 게임은 고인물들이 진입장벽 세우기 시작하면 끝난거에요 공제방의 긍정적인 부분 이야기 하셨는데 공제때문에 접은 사람이 더 많았을 겁니다 그냥 목표어쩌고 하는건 고인물들의 자위에요

전 라이즈 패치로 마영전 접었습니다 물약 소지 제한 없애고 물약 먹는 모션 삭제되면서 이게 마영전인지 리니지인지 분간을 못하겠더군요 마영전 최후의 정체성마저 사라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즌1 까지는 정말 제 인생을 통틀어 최고의 갓겜이었는데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된건지 너무 안타깝네요

전사는왜 극깹보단 염인인가여

마영전 초창기때 해서 다행이야 그때 진짜 재미있었는데 한동안 접었다가 생각나서 다시했을땐 이미 상당한 문제에 봉착해있었음 게임자체가 유저가없어서 안돌아가는 초기던전 공격력제한 즈그들끼라팟 조작 및 게임난이도 대폭하락 자꾸 나타나는 ㅈ같은 추가캐릭터들 그냥 추억만 가지고가야지 초반에 피오나 리시타 이비 이때가 진짜 재미있엇다 스테미나도 쫌만 움직이면 헉헉대서 어려웠어도 조작하는맛이있고 피오나는 나이밍 맞춰서 가드하는 퍼팩트가드맛있고 리타는 슬립으로 타이밍맞춰 그잠깐의 무적시간으로 적공격을 멋지게 피해서 슬레쉬로 딜넣으면 그렇게 멋있을수가없었는데 그리고 이벤트씬으로 등장하는 보스들 보면 전율이 이걸 온라인으로 유저들하고 같이 즐길 수 있었다? 진짜 모험하는 느낌이였음 장창이나 바리스타로 부파 묶기등 진짜 갓겜이였다

u로 동동주먹는거랑 컨트롤 아이템슬롯으로 먹는거랑 무슨차이인가요? 만약 s에 동동주놓고 컨트롤s로 먹다가 200잔 다 마시면 또 s로 옮겨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짜몰라서..

이 게임은 훌륭한 포르노라고만 기억으로 남음

그냥 확장팩급 이후로 장비가 개쓰레기 되는데 누가함 것도 한두번은 그렇다 치지만 이건 너무해 너무지쳐 강화 인텐이 쉬운것도 아니고 내 장비가 쓰레기 되는데 하고 싶지가 않더라

차설이랑 목소리 말투 겁나 비슷한데

가끔 연어짓하러 가는데 손맛은 아직 국내겜 원탑이긴함..

클바뜨니까 사람들 난리낫네. ㅋㅋ 라떼는 왕퀘따위 업ㅂ엇음.. 쥐굴, 뱀굴, 여우굴, 자호굴, 사마귀굴, 유령굴, 깹굴, 흉가 끝..(그나마도 몹 종류도 엄청 적음..)

지도는 없는건가요,,,,?

창세기전이없군..

개인적으론 나이가 듦에 따라 피지컬이 딸려서 자연스럽게 이런류의 액션 게임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떼게 되었습니다만.. 마영전은 온라인 게임으로선 태생적인 한계가 명확한 게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어쨌던 서비스를 10년이상 유지했다는 점만으로도 상당히 성공적인 게임이라고 생각함.

대운동회 하던 친구도 있었고 재즈잭레빗 하던 친구도 있었어요

채널 너무 빨리차서 아직도 같이할라면 환승채널써요

개인적으로는 다같이 창 던지고 갈고리 써서 라고데사 잡던 시절이 제일 재미있었음

왕퀘 지역별 레벨별 퀘 어떤거 받으면 좋은지도 알려주세여

영상에서 알려주신 내용이 다 맞아서 딱히 할 말이 없네요. 저도 이 게임을 학교 다닐때 친구가 하자고 해서 정식오픈전에 시작했던 퍼스트플레이어 타이틀 가지고 있는 유저였는데 유저들과 공략으로 잡고 거기서 나오는 부산물로 장비를 제작하는 맛이 좋았는데 어느 순간 영상에 나온것 처럼 할게 없었고 시간이 지나니까 유저들 스스로 공제를 걸고 공제가 안되면 같이 게임을 못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기존유저들도 새롭게 시작한 유저들도 적정 레벨이 되었을 때 힘들었죠. 거기다가 개발사의 어이없는 패치도한 몫 했구요. (째섭을 만든다거나..) 그래도 접었다가 신규캐릭 나오면 다시 연어처럼 돌아가서 즐기고 했던 것도 맞습니다. 개발사에서 타이틀로 내세웠던 액션쾌감 이라는 것처럼 접었던 유저들이 손맛을 잊지 못하고 돌아갔거든요. 저 또한 그랬고.. 아무튼 생각해보면 마영전의 제일 호황기가 대검캐릭 허크 나왔을때와 창 캐릭 린 나왔을때였던것 같습니다. 접었던 유저들도 대검캐릭이라고? 남자는 대검이지 하고 돌아와서 재밌게 즐겼었고 린 패치때도 린 캐릭 특유의 귀여움과 창을 쓰는 날렵함. 그리고 창으로 낙화를 새기고 개화로 터뜨리는 맛도 쏠쏠했구요. 하지만 그 이후에 나온 캐릭들은 점점 시기가 되었으니 캐릭이 나와야지 하고 찍어내는 모습이 강했습니다. 거기다가 1차 무기 2차무기가 있어서 캐릭 하나로 두가지 방향으로 선택해서 키우는 맛이 있었는데 린 다음에 나온 아리샤 라는 마법공격을 하는 캐릭까지만 적용되고 그 이후에 나오는 캐릭은 무기종류가 한가지로 고정되었습니다. 아마 개발사 데브캣 입장에서도 예전만큼 인기가 많지 않고 개발인력도 부족한 상황이었을 거고 해서 캐릭 하나당 두가지 무기로 가던것을 1가지로 줄여버린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이런 저런 자잘한 이유가 많지만 영상에 나온 이유가 가장 큰 이유가 맞습니다. 최근 1~2년 정도 전까지 마영전 이라는 게임을 잊지 못하고 돌아가서 해보긴 했는데 엄청나게 큰 대대적인 패치로 갈아 엎는다거나 게임이 서버 종료 한다는 소리가 있지 않은 이상 이젠 돌아가서 즐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한 때 정말 재밌게 했었고 추억도 많이 쌓았던 게임이라 이렇게 되 버려서 정말 아쉽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 전사는 출두가없...

솔직히, 시즌가면서, 엘쿨 레이드 횟수제한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 때 정 떨어져서 접음.

옵치...😂 우리는 겐!트!위!한!!

7:35 환채 그래도 쓰일만한게 파티를 환채에서 구하기도하고 3명이상이면 환채가 나아요 채널이동이 98명인 게 많아서

개인적으론 묵직하던시절 보스패턴 맞아가면서 패턴을 익혀가면서 피하는걸 늘려가는것에 비해 시간이지남에 따라 가볍게 빠르게 게임이 변화 되가면서 보스패턴 같은 경우 뭔가 빠르게 허우적 허우적 거리는데 이게 보스패턴파악의 재미보단 점점 불쾌감으로 작용하게 되더군요 빠르단게 문제가 아니라 모션이 명확하지 않다라고 느꼇습니다 그와중에 포션같은거 완화 큐미포션 마구 마시기 와 같은 부분도 합해지니 연어에서 완전히 접게 되었음

인플레이션엔 피로도가 있는듯. 솔플겜이면 인플레 있어도 많이 반감 되는데, 경쟁요소나 마영전처럼 스팩컷 하기 시작하면 진짜 이것땜에 돈써야 하나 내가 키운 캐릭이 이거밖에 안되나 싶으면서 현타옴

인터넷 일일이 찾는거 귀찬았는데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래픽도 너무 구시대적이라 게임 새로 만들어야됨 얼마전에 보니 새로 만드는중인거 같던데

고구려 = 계집 부여 = 남자

내가 봤을때 마영전은 몬헌같이 콘솔겜으로 냈으면 글로벌 시장에서도 먹힐만한 저력이 있는 작품이었음 게임 괜히 연명치료하듯이 질질끌지말고 적당히 끝내고 콘솔시장으로 나갔으면 스텔라 블레이드 이전에 글로벌 시장을 휩쓸었을거임 거기다가 그냥 지금처럼 속옷내고 스킨으로 팔았으면 시리즈물로 내면서 지금까지 단물 존나게 쭉쭉 빨았을텐데 애들이 감이없는건지 아직도 온라인 유지하면서 헛발질 존나게 하다가 겨우 최근에서야 콘솔진출함

하 진짜 이런 영상 최고...처음하는데 이게 도움이 엄청 크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유저위해 정리해서 스샷하는 페이지도있고... 간략하고 핵심만 있어 좋습니다 바클하면서 다른유튜버 구독안했는데 처음으로 합니다..좋은영상 많이만들어주세요

좋은영상 감사용~

이 겜은 댓글에 공제방 얘기만 하는 딸피들만 있네

왕의저주 안받는법 왼쪽이나 오른쪽 청록색 부분에 가셔서 취소하시면 안받습니다

돼지굴 51레벨부터 입장제한잊니다

전사는 출두가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