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야 넘 비슷해서 항상 공감하며 행복한 결혼생활로 타모범이되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참 용감하다. 어떻게 저렇게 말을 함부로 할까. 네오 다위니스트가 기독교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 자체가 괴기하다. 최근 몇년사이 진화론을 지지해온 학자들 가운데서 자연선택과 돌연변이는 더이상 진화론의 메커니즘으로 설명될 수 없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Michael Levin의 최근 연구를 보라. 너무 확실해서 반론의 여지가 없다. 적어도 이 연구 결과만으로도 네오다위니즘 - 목적없는 진화 - 의 신화는 깨졌다. "절대적 목적 없이 즉 절대적 선 절대적 윤리 이런것 없이 지금 이순간만 살아내면 되는 거구나" 라고 말하는 이상희교수가 말하는 하나님은 도대체 무엇일까? 소음이다. 정말 해악을 끼치는 소음이다. 교수랍시고 말을 참 함부로한다.

저도 교회를 떠나 교회가 되려 하는데 과연 이 행동이 하나님의 뜻인지 정말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왜 기독교는, 왜 교회는 왜 다른것도 아닌 왜 제왕적인 담임목사로 인해 성도가 혈기를 부리며 싸워야 할까요 성도가 교회를 다 떠나야 담임목사라는 분들이 깨달을까요? 너무 맘이 아파 글 올립니다. 저도 교회를 떠난지 이제 한 달이 되어가네요...

담임목사가 그릇된 선택과 길을 걷지 않도록 기도하자. 민주주의 국가에서 소유의 의견을 언제까지 경청해야 하나? 대다수의 의견은 어떻게 할까?

비유가 좀 부적절해 보일 수 있으나, 예수님이 십자가를 져야할 때 제자들과 토론했더라면 어땠을까?

뭘 말하려는지 의도는 알겠으나 방법이 좀 미약하다.

오정현씨, 정말 창피함을 모르는 인간입니다. 대한민국 특수부 검사같은 인간이네. 어쩌다가 옥목사님이 이런 인간에게 사기당한거지...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안타깝네요

저 냥반은 예전에 미국교회에서도 돈문제로 시끄럽게 했던데.

김동호 목사님 대단 하십니다 아들이 개척교회하며 옷장사 하는데…. 너무 호불호가 갈리네요 부모심정은 똑 같을텐데.. 끼리끼리 사는 군요 하나님이 두렵지 않나😢😢😢

백번 옳으 십니다 말씀이 아니면 꼭 성도가 떠나야 하나요~~~

윤석열 대통령도 천공말 듣지말고 예수님께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그분 외엔 다른 길이 없답니다. ❤

존견하는 목사남 ~~~ 예수님 어떻게 사셨다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편하게 신앙생활 하는 사람과 마음고생하면서 진실을 외친 사람중에 누가 천국 갈까요? 화 있을진저 겉과속이 다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문을 사람들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않고 들어가려하는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3장 13절

이런목사밑에서 아멘 아멘 하는 성도들이 더 문제다 같이 손잡고 지옥 가세요

미친목사들

👍👍👍👍👍

이게 가능한가요? 와~~~~~~뭐라 표현을 할수가 없다

지작함께했으면이꼴아댔지

진작그리하셔야지요이나라백성이라면

목사님들 만세만세만세❤❤❤❤❤❤❤❤❤❤

아멘. 목사님 한분한분 모두사랑합니다

한국말이 좀 늘다니? 그럼 설교를 어떻게 할려고? 아버지가 써준대로 읽으려는건 아니지?

옥목사님이 오정현을 후임으로 정한 것이 사랑의 교회의 비극😢😢😢😢

한국교회는 십일조로 기업화가 되었습니다 십일조는 예수님과 원수된것으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폐기한것입니다 ㅡ세계 십일조 폐지국ㅡ 미국장로교회. 이스라엘유대교. 영국1688년.프랑스1789년 독일1807년 스페인1841년 아일랜드1869년 스코트랜드2000년 스웨덴2000년 이탈리아세금0.8 필란드세금2.2 스위스새금2.3 홀랜드. 맥시코. 북미연합감리교회. 그리스정교회 .러시아 정교회. 동방정교회 .북미 USA침례교회들. 영국 성공회. 루터교회. 아시아국가들 모두. 중동국가모두 아프리카교회모두. 전세계카톨릭. 한국천주교1887년 십일조는 예수님 복음이 아닙니다 ㅡ십일조 폐지운동본부 모양동그리스도의교회ㅡ서호면 금강리

3대 학력 위조가 아닌지 조사가 필요하다

주님이 어린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오실때 우시고 탄식하셨습니다.(누가복음13장?인가) 그리고 마가복음10-11장에서는 제자들과 성전에 들어가 성전정화를 펼치셨습니다. 그리고 해질녁에 무화과나무를 보니 무화과가 없었습니다.왜 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시고 탄식했을까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서 있지않고 세상적인 물질에 빠져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죠. 다시 말씀드린다면 현대 교회도 결코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 때의 사건이 지금 이 시대의 사건이죠. 그 시대의 대제사장 서기관들이라면 지금의 총회와 목사들이겠죠. 성령의 부재인 이유는 물질이고 그 물질은 세상종말에 흔히 나타나는 말씀중에 하나라 사랑보다 정보다 물질로 인하여 부자지간과 가정에서 민족과 민족이 전쟁이 나는 이유의 시작입니다. 이것을 단 번에 해결할수 잇는것은 성령의 기름부음밖에 없습니다. 즉 진실한 회개 그리고 부어주시는 은혜.

돈과 권력의 힘 좋구나!

마귀들이 다 모였네!

과연 그러한가? 예수께서보시고 과연 잘 했다 하실까요? 적어도 서울 사랑의교회 독일목회 부산 황령산 부자 중앙교회 최목사님 모다 꽂길만 걸으신 것은 아니겠지요 65세 은퇴라 훌륭하십니다 부럽네요 잘 하셨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하나님의 종 인줄 믿습니다 그런데 딱하나 교회 본당 안에 하울링.. 소리와류 현상 좀 잡아놓고 떠나셨으면.. 무엇이 더 중한데요?

명성교회 사탄 두놈 깨닫는 다는건 상상도 할수 없지!

어이쿠 이단의 최고봉인 천주교인이시니 당연 차별금지법을 동조하시겠죠😅

아.... 성공회 감리회여..... 당신들에게 성경은 무슨 의미일까요..😢

뉴스앤조이 거기에 최찐뽕이 ㅎㅎ거기에 돼지 김용미니 웃긴 종자들

아... 더럽고 더럽다 무슨 저리 세속적인 사람이 거룩한 척하며 담임목사를 하니 참으로 문제다

이건 하나님이 존재 하지 않은다고 대놓고 치는 구라일뿐! 명성교회라는 이상한데 다니시는분들 빨리 탈출 하세요!

개업식

어리석은 성도가 어리석은 목회자를 만든다

여짓껏 멀리서라도 얼굴을 한 번도 뵌 적이 없는 조용기 목사님에 대한 좋지 못 한 소문을 조금 들었었는데 처음 봅니다~ 꽤 오래 전 신앙 초기 때 어떤 계기로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마치 추운 날씨에 모닥불의 열기처럼 활기?를 마음에 간혹 느끼곤 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몇 년전 어떤 깊은 슬픈 일로 몇 년전부터 유튜브에서 거의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 영상들만을 저장하며 가끔 듣고 있습니다 위 영상에서 보니 조용기 목사님의 불륜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 불륜녀라는 여성이 유뷰녀인지가 궁금합니다 만약 유부녀가 아니라면 이에 대한 비난은 분명 잘 못된 겁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신랑에 믿는 성도들을 신부들로도 말씀하셨듯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고 남자의 머리는 예수시라는 진리처럼 (고전11:3) 위로는 하나만을 섬겨야 하지만 위에 있는 하나가 아래에 있는 다수를 맞이하는 건 합당합니다 그러나 다윗왕이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취한 것처럼 위에 있는 하나가 다수 중에 단 하나라도 이미 누구의 것이 있는 것을 취하면 불법이며 하나님을 섬긴다는 자가 우상까지 섬기는 것처럼 아래에 있는 하나가 위에 있는 다수를 섬기는 것은 불법입니다 매우 엄격한 구약시대 때에도 하나님의 영께서 함께 하신 이스라엘의 사사인 삼손이 기생과 함께 하기도 하고 (사사기 16:1) (창38장)에 보면 유다가 창녀와 함께 했고 다윗왕과 솔로몬왕이 많은 아내들을 맞이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떤 질책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따라서 조용기 목사님이 유부녀가 아닌 여인을 취한 것이라면 세상... 아니! 한국법에는 불륜이라고는 비난할 수 있겠지만 진리에는 어긋나지는 않습니다 즉 복음전파를 위해 자제를 권유할찌언정 진리보다 세상법을 우선시 하여 비난을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매우 엄격한 아랍 국가들 중에도 능력있는 남자들은 많은 여인들을 아내로 맞이 할 수 있지만 능력없는 남자들을 위해 사람들 스스로가 세상법인 그들의 국법으로 그 수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 ! (마19:16~30) 예수께 찾아 온 청년 부자가 자신은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온전히 지키며 살고 있다고 하자 예수께서도 인정하시며 칭찬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고 지적하시며 가진 재산을 모두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고 권유하셨지만 그 청년은 그러지 못 했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부자가 천국에 입성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위 영상에서 소문으로 들었던 돈 문제에 대해 많은 논란을 보니...... (마19:16~30) 말씀과 (롬11:21) 말씀이 떠 오르는데..... 어느 아버지에게 친아들과 양아들이 있는데 자신의 말을 어릴 때부터 그렇게 잘 따르는 친자식에게 자신이 어떤 말한 바를 따르기를 또 명했지만 따르지 않아 친아들을 냉정하게 집 밖으로 영원히 쫓아냈는데 많은 시간이 지난 후 역시 자신의 말을 잘 따르는 양아들에게도 똑같은 명을 내렸지만 친아들과 같이 따르지를 않았다면 아버지는 친아들과는 달리 그 양아들은 안 쫓아내셨을까? .. 하는 결과가 뻔한 의문점이 듭니다 2~3 년전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 말씀 중에 조용기 목사님 자신이 지옥에 갔었다고 하는 내용을 들었을 때 나는 하나님께서 경고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 ! 나 역시 오래 전에 나는 물론 모두가 그렇게 알고 있는 성경의 어느 말씀을 레에마 말씀으로 받고 알게 된 말씀을 구원관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거론된 어느 말씀을 심방오신 목사님이 듣기를 원하셔서 말하려는데 갑자기 내가 매우 불쾌할 정도로 돌변하여 듣기를 거절하고 가신 적이 있었습니다 며칠이 지난 대낮에 거실 쇼파에서 나도 모르게 잠깐 잠이 들었는데 긴 두루마리에 은은히 빛나고 아름답기까지 한 붓글씨 형태로 글이 세로로 쓰여져 있어 눈으로 읽는 대로 좀 우렁차며 청량한 남성의 음성이 읽어 주시기를 아직 때가 아니니 잠잠하라고 하시며 만약 말을 한다면 화를 당할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곧바로 깨어났으나 잔상처럼 그 음성의 울림이 한동안 남아 있었습니다 꿈에서 본 그 말씀을 수 년 후에 나도 모르게 천천히 되새겨 보니 심방오신 목사님이 갑자기 돌변한 것은 하나님께서 다급히 그 목사님의 마음을 그렇게 변하게 하신 것인 줄 알았습니다 얼마 후 결국 참지 못 해 인터넷에 글로 올렸으나 몇 년후 나의 E-메일에서 보니 이해할 수 없게 몇 시간만에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이로 마치 욥에게 고난들이 갑자기 몰아 닥치듯 엉뚱한 일들에 휘말려 재판까지 받았지만 승소로 끝나는 등등 수년간 개고생?을 했었지만 그 혼쭐이 나는 사이 사이에도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을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 ! 요한계시록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리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전후의 상황을 보면 천국에 입성한 님들은 아직 (거의?) 없다고 봅니다 다만 지옥과 같은 곳도 있고 천국과 같은 낙원도 있는 음부라는 지역에 성도들이 있다고 봅니다 혹여 세상의 삶을 마친 성도들이 간 곳이 천국이라고 주장 한다면 나는 반문하겠습니다 예수께서 이미 재림하셔서 천년왕국을 통치하셨었으며 그리고 마지막 심판이 이미 이뤄졌습니까??..! .

전광훈 이사람도 목사맞는겨. 돈벌어들이는 사업가지. ㅉ

목사놈이성폭행해도되나

학력 위조에 교회 건축 불법적 특혜에... 학위도 거짓 ㅋ 윤석열 발의 때나 빨아라

예수님의 사랑은 악을 미워하신다.. 개목사들은 정신을 차려라

ㅡㅡ 사탄

600만원짜리 듀퐁양복입고 교회 로비에서 교인들이랑 악수하고 인사하는거보고 저 목사도 갔구나 싶더라....

사도행전2:18 그때에 내가 내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것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자꾸 기업세습 김정은 세습 은되는데 라고 합법이라고 말하는데 교회는 자기 기업이 아니고 김정은 한국법치 외에 있는 나라인데 왜 그쪽으로 몰고가려고. 성경적으로는 세습을 해도 되는것이 맞음 그러나 세습으로 한국 교회가 상처를 받거나 시험에 든다면 세습을 하지않는 것이 더욱 성경적입니다.

현종남 먹사. 당신은 지옥으로 갈것이요. 죄는 용서되지 않습니디.

교인은 회개해도 목사는 회개못한다 회개안하는 목사들이 설교하는 한국교회가 힘을 잃어가는 것이고

조용기목사님.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