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오십 하나로 이제 막 50대의 문을 열었습니다.
가장 큰 숙제였던 두 딸이 성인이 되고 자식농사의 휴식기를 가지면서..
제 이름 새 글자로 이름표를 달고 어떻게 살지를 열심히 고민중이랍니다.
50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보내느냐 에 따라서 저의 노후가 달라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생각하는 건 배움과 도전이 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배움과 도전을 통해서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그 무언가를 찾아서 당연히 돈도
버는 것이 첫번째 목표입니다.
부족하지만 그런 여정들을 영상에 담아 하나 하나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많이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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