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
bin
Негізгі бет
Қазірдің өзінде танымал
Тікелей эфир
Ұнаған бейнелер
Қайтадан қараңыз
Жазылымдар
Кіру
Тіркелу
Ең жақсы KZbin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Автокөліктер мен көлік құралдары
Музыка
Үй жануарлары мен аңдар
Спорт
Ойындар
Комедия
Ойын-сауық
Тәжірибелік нұсқаулар және стиль
Ғылым және технология
Жазылу
로사의 책방
안녕하세요?
책 읽는 즐거움 "로사의 책방"입니다.
저는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시낭송과 수필, 감동적인 글, 소설 등을 낭독합니다.
그리고 좋은 영상과 음악을 업로드 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 부담없이 마음의 안식이 될 수 있도록,
때로는 잠못이루는 밤에,
잠을 불러올 수 있도록 채널을 꾸며 가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지도와 조언을 청하고,
추천 해주실 글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따스한 삶이 깃들기를,
마음의 평화가 함께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로사 올립니다.
18:14
[박완서 수필/시골뜨기 서울뜨기] 호박골의 아들 잔치에 다섯가마 떡쌀과 돼지 두마리의 풍요와 이면/로사의 책방
14 сағат бұрын
1:03:10
[김숨 단편소설/국수]당신이 양푼속에서 소금물을 부어가며 치대고 치댄 것, 그것은 혹 밀가루 반죽이 아니라 시간이 아니었을까요?/로사의 책방
Күн бұрын
12:39
[박완서 수필/나의 아름다운 이웃]손자가 결혼하는 걸 볼 때까지 살고 싶은 내 과욕을 줄여서라도 그 여자의 목숨에 보태고 싶다./로사의 책방
14 күн бұрын
58:24
[박완서 단편소설/조그만 체험기] 간장종지처럼 작고 소박한 자유, 억울하지 않은 자유를 골라잡고 싶다./로사의 책방
14 күн бұрын
32:18
[박완서 수필/내가 잃은 동산]어린 날 뒷동산에 안겨서 맛보던 완전한 평화와 조화는 지금도 귀향의 꿈이 되어 나를 끌어당기고 있다
21 күн бұрын
14:48
[정연희 수필/언니의 방]언니의 방, 새로운 의미의 신비스러움으로 가득 찬 방/로사의책방
21 күн бұрын
1:01:22
[문순태 소설/말하는 돌]"유골이 고스란히 흙이 되었어도 괜찮네. 암턴 아버님을 죽인 사람들 손으로 묘만 덩실하게 쓰면 되니께 말이시."
28 күн бұрын
1:08:53
[박완서 단편소설/대범한 밥상]딸 내외를 잃고, 바깥사돈과 동거를 했던 여고 동창 경실이.../로사의 책방
Ай бұрын
43:54
[박완서 단편소설/자전거 도둑]도덕적으로 자기를 견제해 줄 어른이 그립다. '도둑질은 하지말라'했던 아버지가 떠오른다.
Ай бұрын
1:02:52
[박완서 단편소설/갱년기의 기나긴 하루]너무 신경쓰지 말고 대충 대충 넘겨, 까짓거 쿨하게, 아니면 나처럼 이혼을 하든지/로사의 책방
Ай бұрын
14:46
[김형석 수필/무소유의 삶을 생각한다]연륜과 참생활 실천에서 오는 지혜를담아 들려주는 이야기/로사의 책방
Ай бұрын
1:01:22
[박완서 단편소설/그 여자네 집]만득이는 개천에서 난 용, 곱단이는 진흙탕에 핀 연꽃, 두사람은 하늘이 정해준 배필처럼 어울리는 한 쌍/로사의 책방
Ай бұрын
14:02
[문혜영 수필/어린날의 초상]아득한 세월 저편에서 내게로 걸어오는 가랑머리 소녀는 언제나 말이 없습니다. 말이 없어도 나는 그 소녀의 말을 알아 듣습니다./로사의 책방
Ай бұрын
18:11
[김형석 수필/남아있는 시간을 위하여]104세의 철학자이며, 행복전도사인 작가님이 '나이 들어 남아있는 삶의 시간에 대해' 전하는 메시지/로사의 책방
Ай бұрын
46:28
[최인호 수필/]'어머니'라는 복음]너는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네 인생을 통하여 거짓과 죄의 씨앗을 심지 말고 거짓과 허영의 꽃을 키우지 말아라./로사의 책방
2 ай бұрын
16:49
[최인호 수필/아름다운 늙음]내 신체의 고통은 늘어가고 그것들에 대해 위로받고 싶은 마음은 커져갈 것이다./로사의 책방
2 ай бұрын
9:49
[피천득 수필/나의 사랑하는 생활]나의 생활을 구성하는 모든 작고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한다./로사의 책방
2 ай бұрын
21:23
[최인호 수필/어머니라는 이름의 한 영혼에게]어머니. 아아, 어머니./로사의 책방
2 ай бұрын
26:32
[박완서 수필/내 생애의 밑줄]소리없이 스쳐간 건 시간, 시간이 나를 치유해줬다. 시간이야말로 신이 아니었을까?/로사의 책방
2 ай бұрын
26:35
[박완서 수필/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못 가본 길에 대한 새삼스러운 미련은 노망인가, 집념인가,/로사의 책방
2 ай бұрын
44:22
[박완서 소설/배반의 여름]여름날 아버지를 통한 세번의 배반/로사의 책방
2 ай бұрын
1:05:41
[주요섭 소설/사랑손님과 어머니]주요섭 작가/잠 못이루는 밤, 옥희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로사의 책방
2 ай бұрын
24:34
[박완서 짧은소설/일식]4대독자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는데...결과는?/로사의 책방
2 ай бұрын
28:04
[박완서 수필/흐르는 강가에서]편안한 마음으로 흐르는 강물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세요~마음에 가득 힐링이 될 것입니다./로사의 책방
3 ай бұрын
31:30
[박완서 수필/마음 붙일 곳]마음에 담고,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마음 붙일 곳은 어떤 곳 일까요?/로사의 책방
3 ай бұрын
9:51
[박동규 수필/아버지, 고마워요]아버지에 대한 감사함을.../로사의 책방
3 ай бұрын
21:20
[박완서 수필/행복하게 사는 법]인간에 대한 존엄성과 사랑하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법/로사의 책방
3 ай бұрын
10:16
[장영희 수필/괜찮아]마음에 위안이 되고, 힘과 용기를 주는 글/로사의 책방
3 ай бұрын
7:03
[시낭송] 님의 침묵, 알 수 없어요/한용운 시인/로사의 책방
3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