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도 리뷰해주십쇼 ㅎㅎ

농장 헛간에 있는 차, 몇년이 지나도 유행에 둔감 한 차, 흠집이 있어도 무난한 차, 지저분해도 괜찮은 차, 건초와 공구가 널브러 있는 차, 헬스보이가 아닌 노가다 아자씨가 어울리는 차, 나이와 상관 없는 차, 카에 나오는 토메이토 닮은 추억이 있을법한 차

디자인이 독창적인 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차 입니다. 타 차종들과 비슷비슷 하게 나왔다면 외국 시장에선 평범하게 토요타, 쉐보레가 있는데 누가 기아차를 굳이 살펴보려고나 할까요. 첫 인상으로 꽤나 과감한 수를 던졌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개인적으론 오히려 조형적인 새로움만 찾다가 정작 트럭이란 장르엔 충실하지 못한 디자인이 나왔다고 생각되네요. 우선 타스만의 헤드램프가 차체 양 끝에 붙어 있어 다른 픽업트럭 대비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은 사실이나, 험로 및 골목길 주행 시 장애물에 자주 긁히기 쉬운 위치이기에 상용 트럭과 오프로더로써의 운용 모두에 지장을 줄 수 있는 형태인데다(실제로 타스만과 달리 미국 픽업들은 헤드램프가 다소 높은 곳에 위치해있죠. 구형 램 트럭이 특이사례인 것.), 금형 자체도 휀다와 하나로 이어져 있어 오버휀다 튜닝에 제약이 발생, 국내법상 리프트업 개조가 어렵습니다. 오프로더로 구매를 고려 중이었던 분들 사이에선 벌써 해당 부분이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육각형 형태를 강조, 불룩 솟은 보닛 역시 그릴의 위치가 낮은 것에 비해 필요 이상으로 높아 험로 주행 시 전방 시야 확보에 영향을 줄 수 있고요..(군용트럭 타보신 분들은 알겁니다.) 미국산, 일본산 픽업들과 전혀 다른 스타일링을 구축해냈다는 것 자체는 높이 살만 하지만, 우리보다 픽업에 익숙한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타스만의 디자인에 대해 안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는데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괜찮은데 혹평이 많네요. 리뷰 꼭 부탁드립니다!

어 아무리 빨어봐 가스라이팅 오지내 ㅋㅋ 누가봐도 쓰레기 디자인

돌려끼시는 듯

망햇내~~ 이그이그

당연히 전체 리뷰 주셔야죠~!!♡!!

약간 전형적인 아메리카 8톤트럭 느낌

원해요!!!

토레스도 리뷰 해주세요.

1.드래곤볼🐉에 대한 재밌는 생각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D 2.오디오 상태가 아쉽지만 점점 발전해나가보겠습니다. 두 명의 오디오를 담는 영상 제작이 처음이다 보니예상밖의 문제가 많았습니다. 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D

부탁드리겠습니다.ㅋ

제발 긴영상 제발...

항상 감탄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너무 좋네요

현제 ig 차량을 타고 있는데 감사히 잘 봤습니다 👍 👍

저 손잡이 때문에 차 구입하려다 말았습니다.

먼 캐소리..

대학생시절때 몇번이고 영상돌려봤네요 ㅎㅎ 목소리 넘 좋습니다

언년이 대길이의 피눈물 나는 재회 pt.2 😂😂

디자인은 역시 ~~ 디읽남 👍

헐 얼공하셨네요. 잘 보겠습니다.

시선의 자유라는 관점을 얻어가는 것만으로도 이번 영상의 가치는 저에게 충분했습니다. BGM의 아쉬움이야 다른 분이 말씀하셨고 또 인지하는 부분이니 더 말할 것도 없구요. 운전은 자신은 물론이고 타인의 생명을 위해서라도 전방 주시라는 행동의 강제성이 매우 강력합니다. 그렇기에 운전의 효율성에만 맞춰서 많은 것들이 가볍게 다뤄졌는데 이제 자율 주행의 발전과 이동외에 정지 상태의 공간이라는 관점이 대두되면서 그동안 억눌렸던 시선의 자유가 높아지는 현상. 산업의 전환에 어울리는 관점의 변화였습니다. ㅎㅎ

이번 영상은 뭔가 너무 부산스러워 집중이 안되네요 배경음악 뿐만아니라 화면전환도 너무 과하게 많은것 같습니다

아무 의미없는 컷전환은 정신없기만 해요

말을 어렵게 한다고 좋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뭔 말인지... 쉽게 이해할수 있게 말하는게 진정 전문가가 대중에게 인정받지 않을까합니다

안녕하세요 디읽남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영상을 보니 음악이 너무 크네요. 감상하기 힘들 만큼 소리가 큰데도, 영상을 끝까지 감상해주신 여러분들은 정말 천사입니다 : ) 하필 주제도 어려운 편인데, 말소리까지 잘 들리지 않은 이 영상이 최근 업로드된 영상 10개중 조회수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죄송함과 감사함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나름의 이유가 있다면 bgm은 편집 후 렌더링 과정에서 한 번, 렌더링된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며 다시 한 번 음악 소리의 크기가 변한다고 합니다. 매 과정마다 제대로 확인하는 것이 제 역할이지만 일이 너무 많다는 핑계로 제대로 된 확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10월은 9월보다 더 바빠서 걱정이 많지만 바뀐 포맷의 장점을 살려 이전보다 깊은 내용으로 이전보다 더 빠르게 제대로된 영상들로 오늘의 문제에 사과드리겠습니다. 늦은 업로드, 익숙한 포맷의 변화, 영상속 실수들에도 꾸준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문제가 있어도 내용의 깊이와 감동 만큼은 반드시 발전시켜 가겠습니다. :D

말을 많이하는데 무슨 말을하는지~

브금머냐 ㅋㅋ 영상에 집중이 안되 ㅡㅡ 소리가 음악쪽으로 귀가 먼저 움직이는게.자연적인데...

ev9은 왜요? 비교 자체가 불가한 압도적인 사이즈 차이인데 ㅋㅋ

녹시율! 배우고갑니다

BGM 너무 과한데;;

댓글 뭔소린가 했더니 진짜 음악이 너무 크긴 크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한거 같네요... 쪼그만 차에 넣을거 다 넣고 실내 공간도 넉넉한데... 심지어 기름통 넣을 자리까지 만들어 놨다네요!!

남이 만든 차 공간 평가 할 게 아니라 본인 영상부터 고찰해야될 거 같은데 bgm 본인이 작곡해서 넣었나 왜 이렇게 큰거야

비지엠 왜 웅장해요? ㅎㅎㅎ

저 테이블. x 같은데. 뭘 포장하고 난리고. 무선충전 패드 위치도 운전하면서 손이 바로 닿지도 않고 팔걸이도 위치도 애매하고 소재도. ㅂㅅ 같음.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는 의미에서는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완성차는 시범으로. 만드는게 아니고. 소비자가 편리하게 만들어야됨 지 꼴린대로 만들라면. 커스텀카고.

Bgm 볼륨좀 조절해주세요 ㅠㅠ 넘거슬려요

배경음이 과해요

BGM땜에 나레이션이 안들립니다

전기차가 머무르는 공간으로써 더 혁신하기 위해서는 b필러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단순 개방감을 넘어서 시트를 회전시켜 뒷좌석과 마주보거나, 문들을 활짝 열어 놓고 바깥을 향해 시트를 돌려서 남도식 한옥 대청마루처럼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혹시 도시 리뷰도 가능하신가요? 디읽남이 바라보는 서울,뉴욕,시카고,도쿄 등등 궁금하네요! ㅎㅎ

요즘 현대기아 디자인이 범상치 않죠 다만 현대 디자인은 대중소 디자인을 탈피한다며 너무 실험적인 시도가 잦아서 기복이 심하다면, 기아는 일관된 컨셉을 밀고 나가면서도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ev3 대신 니로 사면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