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야 너 가 사다가. 주엇떤. 덧벗선. 발목이 휑: 춥다 발목. 긴. 것으로 삿쓰니. 택배 붙쳐주마 주소를. 본내라
@2min2Сағат бұрын
이거 보니깐 욱하네요 ㅋ 얼마전에 건물1층에서 인테리어 공사하는걸 인지를 못하고 제가 다쳐서 집에서만 생활을 하거든요 하도 시끄러워서 집주인한테 전화 했더니 받자마자 말투가 거! 지나다니면서 못보셨어요? 공사하자나요 이지랄 하면서 짜증 내면서 말해주는게 참 집주인 다운건가요 여러분들? 😅😅😅 집주인아 너는 알고 있으니깐 내가 문자로 물어본거야 긍데 전화를 그딴식으로 해야되니? ㅋㅋㅋ 장기간 그렇게 일요일도 없이 그 소음을 발생시키면 세입자들한테 통보를 해주면 서로 좋지 않겠니? 지가 이기적이면서 나보고 입장바꿔서 생각해 보라는 말은 왜 한거니? ㅋㅋㅋ 니가 여기서 하루만 살어봐 나는 무슨 북한에서 폭탄 터트리는줄 알고 대피할뻔할건 니한테 물어보려고 문자한거야 ㅋㅋㅋ
너무 귀여운 영상인데 할머니가 많이 사랑한다는 말에 울컥했다.. 할머니와의 마지막 통화 일 줄도 모르고 오랜만에 통화에 무뚝뚝하게 답했는데도 우리 가족 올때까지 버티시다가 돌아 가신 우리 할머니.. 한번만 다시 만나서 나도 많이 사랑한다고 말씀해드리고 싶다 결국 마음에 사무치게 남는 건 미워하는 사람을 향한 복수심 보다는 내 가족에 대한 사랑인것 같아요 우리 할머니도 날 이렇게 예뻐 하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