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오프닝이 셋쇼마루 성우이신 김승준 성우 님이 부르신 건가? 셋쇼마루가 부르는 것 같아서 적응 안 되네...
@한경옥-m3qКүн бұрын
나단이 제거ㅋㅋㅋㅋ노래듣기 진짜좋이
@Aatrox-k2n2 күн бұрын
나단이 제거버전 사이다네 ㅋㅋㅋ
@남간-f1q3 күн бұрын
가영이 꼴리네
@성진아-h9r3 күн бұрын
사실 지금 보러 간다해도 안 유치한 애니인듯 10몇년전거인데도
@Natywouj5 күн бұрын
A voz >>>>>
@달토끼김종윤5 күн бұрын
나단이 제겈ㅋㅋㅋㅋ
@이소라-s6k6 күн бұрын
십년넘게젤좋아하는만화주제곡❤이누야사랑해
@부적-w5d6 күн бұрын
하쿠도시 악당케릭터 깃은팀 나락 나양이 금강 이누야샤 직힘?????
@wolfdreamcatcher73537 күн бұрын
서현진의 고등학생 시절때 목소리 지금 라이브에선 들어보기 힘든 어쩌면 다시 찾기 힘들 연한 사혼의 옥구슬 같은 목소리
@아랫목고양이7 күн бұрын
자막 누가 가운데다 놨냐 개빡치네
@ooolllleee9 күн бұрын
아 나단이 제겈ㅋㅋㅋㅋㅋㅋ 웃긴데 너무 좋다..ㅎㅎ
@A2my3Dhkdlsgkdntm9 күн бұрын
와 화질 대박적이네…. 그리고 이시절 작화가 미쳤다
@alicepark18979 күн бұрын
여보세용~ 하는데 박과장님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니-x2i10 күн бұрын
아재들 ㆍ할배들 쓸어모을만 하네
@김동규-c7t10 күн бұрын
후회따위 소용없어 진짜 잘들논다. 남이 고통받는데 그딴말이 잘되가는거 같냐. 내가 일이 풀려도 장원영. 해린. 양파.설현, 김규리 조현민 등 전부다 내가 성질나있는 영향 안받을꺼 같지. 그들 모두 내가 매달 화가 굉장히 나게 한것등 그게 기회냐. 나중에 처절하게 느낄것이다. 사람이 쌓여온 화가 어떻게 작용되는지 내가 호구냐. 내안에 점점 쌓이는 화는 내가 관심있는 모두 안좋게본다. 내가 호구로 보이냐. 쓰레기들이냐. 남에 감정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화가 올라온다는 것을 바보도 아니고 모르는척 해봤자 어차피 아는거고 내가 돈있어도 내가 좋은감정 가진이들도 내가 쌓여있는 감정골을 해결할수 있을까 정신병 있냐 묻고싶다. 무슨 연예인이 만병통치약 이냐. 내가 겪은 고난의 시기가 장난같지. 쓰레기들은 정신을 못차림. 내가 그동안 당한 쓰레기감정 누가 해결할수 있을까 자살할래 내앞에서 그래도 용서못할정도 기분상해 있는데 내가 어린애냐. 설사 내가 관심있어하는 여자라도 남이 어떤취급 받고 살았는지 감정의 골이 얼마나 깊은지부터 처봐라. *** 이게 쉽게 해결될 문제는 벌써 선 넘었어. 해린. 양파. 김규리 기상. 장원영. 설현. 조현민. 삼성가 등 내맘에 단지 손절만 안했을 뿐*** 손절만 안했다는게 뭔말인지 모르냐. 상황파악 못하네. 내로남불이냐. 부글부글함. 남이 겪는 치욕스런감정 장난같냐. 나중에 처절하게 알게될것. 매달 화가 많이 나게 한것등 모조리 내핸폰에 메모 되있다는거 기억해라.
@별나라감자탕10 күн бұрын
가끔은 키 큰 소나무가 펼친 그늘에 앉아 가슴이 터지도록 깊게 숨을 들이쉬고 노을 걸친 지평선 너멀 바라보면서 어둠을 뒤로한 채 힘껏 달려보곤 하지 힘들었던 많은 상념들도 나를 조이던 주변에 널린 고민들도 모두 떨쳐버렸으면 모두 잊어버렸으면 잠시 접어놨던 꿈도 기지갤 켜면서 다시 내게로 오길 그래 그래 세상은 나에게 열려있어 좌절보단 도전함을 반겨주는 세상이 그래 그래 세상을 나의 품에 안고서 내일의 난 모든 것이 달라져 있을거야 그래 그래 세상은 나에게 열려있어 좌절보단 도전함을 반겨주는 세상이 그래 그래 세상을 나의 품에 안고서 내일의 난 모든 것이 달라져 있을거야
@27시30분11 күн бұрын
아 뭐지 이 갑갑한 느낌은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마시마로-y3k11 күн бұрын
오래전 어렸을때 햇볕 쨍쨍한 어느 주말에 설레는 마음으로 라면 하나 끓여서 TV 앞에 앉아 먹으면서 투니버스 봤던 기억이 아직도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 그때에 그 시절의 소중함을 조금만 더 알았더라면..ㅎㅎ
@이장선-s2z12 күн бұрын
나 경기도 안양의 이장선인데 현진이 누나 내 이상형이었다
@후추슈팅12 күн бұрын
칠인대 나왔을때가제일재미있었죠
@AidenchoiHyunguk13 күн бұрын
Blacks can't change or be fixed, even if they act pretend, it's only to hide from the social pressures. Blacks are axis of evil against all mankind ever lived on earth. People mankind will realize that one way or another. Proof? Blacks can't change. They will always either hide pretend or excervise their urges to do evil. People who wanna do bad evil n that persistent stubburn n shamless worse than whites , they are blacks the worst evil.
@Jjonduk14 күн бұрын
그시절 투니버스 그립읍니다... 노래들 지금 들어도 다 띵곡임 ㅠㅠ
@박쿄-h2q15 күн бұрын
정여진님의 목소리야 말로 천사의 울음소리입니다.
@한곰님영원한팬15 күн бұрын
서현진은 얼글도 이쁘고 노래도 잘 부르고 연기도 잘하고 못하는 게 뭐야 ㅋㅋㅋㅋㅋ
@거북이와두루미-o5p15 күн бұрын
왜 슝샹 굉! 하는 소리 안나지?
@cn414517 күн бұрын
0:57
@나락감-e5s17 күн бұрын
근데 개웃긴 서현진 본인도 일단 sm에서 시켜서 불렀다는데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하겠다고함 그정도로 이 곡이 쉬운곡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