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딱 한 곳에서만 팔았던 손 크기만한 두꺼운 종이딱지 생각 납니다. 많이 비쌌는데 넘 좋았어요. 일본 울트라맨? 괴수? 그림, 사진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우주봉태자-y6o14 минут бұрын
가격이 이천원 정도 했던거 같네요. ㅋㅋ 기억난다~
@v8_620024 минут бұрын
아카데미 총 진짜 많이 사서 조립 했었네요. 중학교 올라오니 부잣집 친구들이 일본 가스건을 사와서 보여주는데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그당시에는 파워가 강해서 해비탄 넣고 쐈던 기억이 있습니다.
@v8_620029 минут бұрын
초딩때 고무동력기 잘만들어서 1등 했었네요. 바람 잘 타서 옥상 넘어갔는데 못찾았어요. 옆에 용산여중에 가서 찾아봐도 없었던...
@speed174233 минут бұрын
뽀빠이과학에서 나오던 제품들이 괜찮았죠 비록 카피판이었지만...
@v8_620034 минут бұрын
RC카 사고싶었는데 못샀던.. 버기?
@v8_620037 минут бұрын
다 구입했었던 프라모델이네요
@v8_620042 минут бұрын
제가 어무이 뱃속에서 열심히 커가고 있던 시절이군요. 올해 지나면 50대가 되는데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것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madstruggle252149 минут бұрын
아이고 이걸 다시 보게 될 줄이야... 감사합니다.
@리혁철-c8kСағат бұрын
군사독재시절이네요..국민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다가 학살해서 죽이고..어린아이도 잡아가서 고문하고 죽이더누시절...저 시절 끌려가서 죽은 국민들수만 수백만명이 넘는다고 학교수업시간에 선생님이ㅡ말씀하시는거 듣고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투표잘해야합니다..그 독재정권의 후예가 이번에도 계엄령으로 국민들 학살할려고 했습니다..계엄 못막았다면 역시 수백만명이 죽었습니다,,끔찍
@jackeichen792 сағат бұрын
12345는 말할것도없고 6탄까지가 제 마지막 우뢰매장난감을샀었네요ㅎ 특히 6탄 제3세대 우뢰매는 에스퍼맨이 형래아저씨에서 한정호 개그맨분이 바뀌어서 아쉬웠던기억이나고 장난감은 제일큰 모델을 가지고있었던 기억이납니다 지금 영상에있는 모델보다 더 큰모델을 가졌었던기억이납니다
@renirevenge3 сағат бұрын
영구 피규어는 한대 때려주고 싶게 생겼네....... 그건 그렇고 18:20 세상에 이렇게까지 불친절한 설명서는 처음 봅니다. 한 페이지도 아니고 한 컷만으로 모든 조립과정을 ㅎㄷㄷ
@카카로트-u7o3 сағат бұрын
우주열풍에는 그 포가 없는게 맞네요. 전 당시 3호기를 친구는 2호기를 조립한 기억이 납니다.
@문동석-v7o4 сағат бұрын
에초에 메카가 일본로봇물 중에 하나를 데드카피한거라서
@문동석-v7o4 сағат бұрын
구하는게 더 어려운 ...
@시릴로-f6u4 сағат бұрын
옛날 로봇 정말 조잡하네요 ㅋㅋ 어렸을대 우뢰매 로봇 멋있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완전 개판이네요. 세븐체인저 30년전에 1만원인가 했던걸로 아는데 당시에 엄청 갖고 싶었는데 요즘에 나온 신형과 비교하니 별로네요 요즘 신형나온거 소장하고 싶을정도로 잘나왔네요.
@이정섭-x6r5 сағат бұрын
그때는 어른들은 만화 로보트를 하찮게 보고 정말 대충 만들었네요. 그렇게 생기면 되지 하고 생각 했지 싶네요. 그 돈이면 다른 완성도 있는 완전변형 합체 조립식을 구매 했네요. 요즘도 완제품을 안 사는 이유가 되었네요.
@춘식이-c5s6 сағат бұрын
타이거 신발은 지금봐도 이쁘네요
@꾸쉬꾸쉬-vj2rc6 сағат бұрын
코렉숀이란 단어에서 부터 옛추억에 빠져드네요. 80년대에는 왓타임이 아닌 홧타임 ㅎ 필통에 전자피아노 달린것도 있어서 그걸 사서 누르고 논 기억도 납니다. 혹시 있으시면 리뷰 부탁드립니다.ㅎ 고전은 발품이 우선인데 리버스님의 노력이 엿보이는 리뷰들 보니 정말 굉장합니다.
@성진전-j2u8 сағат бұрын
고무인형이 가지고 놀기좋은 아이탬이죠 가격도 저렵해서 일게 군단만드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지옥의카니발8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위에 있는 주사위하고 양쪽에 있는 빼빼로 2개는.뭔가요???
@짜이주8 сағат бұрын
헉 지금 나와도 사고싶은데요ㅋㅋㅋㅋㅋ
@rebirthtv74608 сағат бұрын
건다은 영원히~
@권보민-t6t8 сағат бұрын
비싼 가격에 비해 조잡한 랜딩기어 고정 방식에 실망한 기억이 있네요.
@권보민-t6t9 сағат бұрын
나의 추억 끝판왕을 이렇게 개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뢰매는 꿈이자 희망이었어요. ㅠㅠ
@빅미그9 сағат бұрын
예전 로봇 프라모델이나 미니카같은건 하우징 사출색을 전혀 신경쓰지 않아서 원작과 완전히 다른 컬러로 나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죠...심지어 같은 제품인데 각각 사출색이 다른 경우도 허다했음;;
@MrHj1210r10 сағат бұрын
유물 이 참 많으십니다
@Four_Cat10 сағат бұрын
콕핏이 차량 앞에있으면 범퍼 의미가 없잔앜ㅋㅋ
@redtiger010610 сағат бұрын
지금보니 뜬금없는 조합이네요 ㅋㅋㅋ 미징가3형제에 손오공이라니 ㅋㅋㅋㅋ
@rebirthtv746010 сағат бұрын
당시에는 손오공 인기가 대단했죠^^ 감사합니다.
@친절한박카스10 сағат бұрын
이때 당시 우뢰메가 지고 에어울프 장난감이 광풍이 불어서 아마 5,6탄은 묻혀지는 시점이었을겁니다..이제 이거 좋아하던 아이들도 어느덧 40중반이 다됐네요..ㅠㅠ...81년생 아재입니다.
@rebirthtv746010 сағат бұрын
제 주위엔 50넘은 우로매 팬분들이 몇분 계시네요 비디오 시장이 열리고 후뢰쉬맨 같은 전대물이 인기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래 경쟁에서 밀렸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릭현-j5k10 сағат бұрын
뽀빠이가 끝까지갔더라면 좋았겠죠..영화도 뒤로갈수록 똥망인데 완구도..
@rebirthtv746010 сағат бұрын
아마 뽀빠이 과학도 더는 카피를 제작하고 싶지 않았을 지도 모르겠네요 썬더V도 나중엔 실버호크로 발매 하기도 했구요^^;; 여러모로 우뢰매는 아쉬운 마무리 였던것 같습니다.
@김팀장-o11 сағат бұрын
8000원 우뢰매
@꾸쉬꾸쉬-vj2rc11 сағат бұрын
그때로 돌아간다면 한적한 동네에 동전들고 문방구에 들어가 100원, 300원 프라사서 좁다란 골목을 지나 미친듯이 짓는 떠돌이 개를 피해 집으로 들어가 냉장고에서 쿨피스 꺼내 한잔 마시고 천천히 조립을 해보는데 조립하자마자 헐거운 고관절과 자꾸 빠지는 얼굴..금새 질려 장난감 던져두고 엊고제 사둔 우뢰매 대백과 보며 카세트테이프 뒤적이다 카세트에 끼워 음악틀어놓고 보다가 테입 다 돌아가면 B면으로 돌리다 잠들어 밤이되어 만화하나 TV틀어서 만화보고 그렇게 하루는 갈듯요.
@rebirthtv746010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그때는 왜 그렇게 떠돌이 개들이 많았는 지요 멀리서 개들이 보이면 빙 돌아서 다른 길로 가곤 했습니다.태권브이 별나라삼총사 소년 007 테이프를 거의 외울만큼 많이 들었었네요 감사합니다.^^
@꾸쉬꾸쉬-vj2rc8 сағат бұрын
@@rebirthtv7460떠돌이 개가 광견병도 많았죠. 현재 빵또아의 조상급 아시나요 먹다 던져 유인후 집으로 뛰어가고 진짜 우뢰매3탄, 4탄 카세트테잎을 늘어지게 들어 50이 다되어가는 지금도 대사를 외웁니다. 태권브이는 동화책?을 따라 그리던 기억이 납니다. 참 좋았던 기억들이 많은 그 시절이 나이드니 그리워지네요. 10대, 20대땐 퀘퀘묵은 살기 힘들고 지루하기 짝이없던 시절이라 여겼는데 살면서보니 세상 별거없고 작은것에 감사하던 그 시절이 단단한 세상같아요. 요즘같이 안이 텅빈 공갈빵같은 세상이 아닌 그래서 더 그리운듯 합니다. 그 시절 물건 구하면 딱 저만큼 낡아있어서 가슴이 시큰하곤하죠.
@WestCoastHost11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까보면 상자랑 다르게 총천연색이라 짜치죠 😅
@WestCoastHost12 сағат бұрын
와 색깔 진짜 예쁘네요
@WestCoastHost12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그 우뢰매군요. 찾아보는데 우뢰매나 장난감이나 제가 알던 그 옛날 수준이 아닌데요? 와..
@이상용-n3v13 сағат бұрын
어렸을때는 멋져보였는데 지금 보니 모형들이 미안하게 생겼네요
@rebirthtv746010 сағат бұрын
완구퀄이 아이들 눈높이를 못 따라 갔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쉬꾸쉬-vj2rc14 сағат бұрын
우뢰매1, 2, 3탄과 4탄은 에스퍼건만 사고 5탄 뉴머신 조립식 구입해서 이게 뭐지?한 기억이 나요. 안에는 텅빈 속빈 강정같은데 변신도 안되고 비율도 이상하고 아저씨 얼굴에 경악을 금치 못했던 기억이 나는데 결국 5탄 대형만 제 손에 남아있지요. 6탄은 긴팔에 관절은 있지만 꺾이지않는 마음, 긴얼굴 발에는 롤러스케이트 궁디에 바퀴는 우회전만 고집. 극중 광자우뢰매는 이상한 독수리 앞치마..아쉬움이 많았었죠. 당시에도 3탄까진 주위에서 샀지만 그후에는 킹라이온이나 후뢰시맨 같은걸 친구들이 사던 기억이 납니다. 에어울프 프라도 진짜 잘나왔었죠. 당시 어린이들의 눈높이는 높았고 현재 5, 6탄은 재고를 봉고차 아저씨들이 구입해서 파는걸 사거나 2000년대초 문구점 탐방하시며 사신게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실제 우뢰매5탄은 많이 보였단 글을 많이 봤습니다.
@yodatex490714 сағат бұрын
우와~추억이네요...
@rebirthtv746012 сағат бұрын
당시 제법 튼튼했던 장난감 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여영석-c5c14 сағат бұрын
우뢰매2가 극장에서본 마지막 우뢰매죠 1500원 조립식은 같이 보러간 친구 어머님이 사주셨죠 ~ 1000원 짜리는 나중에 문방구에서 구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없죠 ㅡㅡ 성인되고 나서 구매하려니 가격이 후덜덜 했던 ~ 나중에 복간한거 옥션에서 구매했었는데 ~ 나중에 아버지가 버리셨던 ㅡㅡ
@여영석-c5c14 сағат бұрын
잊고 살았다가 2001년도에 취업하고 우연히 친구한데 고전제품 판매하는 사이트 알게되고 구매했었는데 그때 구매한 가격이 9만원으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집에오니 아버지가 버리셔서 분노한 기억이 있습니다. ㅡㅡ 박스만 가지고 있네요
@카카로트-u7o14 сағат бұрын
제목에 <외계에서 온>이 빠진 작품들로 좀 아쉬운 버전들이지만 그것조차 추억입니다. 재밌는게 뉴머신 우뢰매에 들은 피규어는 우뢰매4탄때 저 피규어만 따로 박스포장되어 판매되던 제품이 저기 들어있어 놀랐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