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 아담스키 유에프오 아직도 잊을 수 없는 최 애 프라중 하나 입니다. 자주가던 문방구가 아닌 먼 곳 탐사를 했었는데 허름한 슈퍼에서 발견했었습니다. 그때는 맥기에 전구까지 있는 킷이 흔하지 않았고 개별포장에 켜졌다 꺼졌다 변하는 불빛에 또 유에프오를 재현 한 킷트가 거의 없었을 시대여서 너무 소중하고 재밌게 만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또 이렇게 추억을 찾네요
@rebirthtv746013 күн бұрын
지금 꺼내 보아도 당시 기준으로는 상당히 멋지게 만들어진 제품 인것 같습니다. 맥기와 클리어파츠 전구등 내용이 풍성했고 담담하게 표현한 박스 아트도 멋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입술-g5u12 күн бұрын
초등학생 시절 설날 저 아담스키 비행접시 구입 하러 친척동생과 가다가 골목에서 깡패를 만났던 추억이 있었네요. 그당시 얼마나 후덜덜 했던지.
@AZO239711 күн бұрын
완전 꼬맹이 때 킹 모그라스 샀다가 너무 어려서 못 만들고 망쳤던...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jsonplacar11 күн бұрын
유성제트호.. 자가 스피드 머신카 둘 다 샀었던 모델!! 미니카 나오기 전에 저런 자동차류가 많았는데 모델들 하나 하나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ㅜㅜ 비행접시 저건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모델이네요. 전국 초등학교에 많이 유통 된 제품은 아닌 듯..
@Dragon-ir9yb13 күн бұрын
70년대 초반 생인데 제 기억에도 선명한 제품들이 몇 보이네요~ 문방구 선반을 가득 채웠던 조립식 장난감들... 그리고 그걸 바라보던 꼬맹이 때의 제 모습이 보입니다. 좋은 채널 알아갑니다~!^^
@rebirthtv746013 күн бұрын
방과후면 문방구 유리창을 꼭 보곤 했었네요 그리운 시절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우영-k1q13 күн бұрын
와 탱크 제품은 사기는 했지만 어린 나이에 어려워서 형님이 만들어 주셨어요. 그리고 모래밭에서 같이 놀던 기억이 나네요.
@rebirthtv746013 күн бұрын
저도 어려운 제품이 있으면 형님의 도움을 받곤 했습니다. 어릴땐 동내 여기저기에 모래밭이 많았지요 ^^
@ssaksree12 күн бұрын
아우~ 아담스키비행접시... ㅎㄷㄷㄷ 이게 아직 남아있었네요 ^^ 아담스키 는 1980년대 당시 외계인을 만나 우주여행까지 했다는 썰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사람이지요.. 뭐 지금은 거짓으로 밝혀졌지만.. 당시 인기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 한명 더 있었는데 바로 스위스 농부 마이어 라는 사람이었죠. 이 사람은 자신이 만난 외계인 의 이름과 사진까지 공개해 논란이 되었는데 그 외계인 이름이 바로 셈야즈 였습니다. 이 내용은 책 으로도 출판이 되었는 데 그 책이 바로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이라는 책 이죠 얼마전 어렵게 구해 다시 소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 아담스키 와 마이어 를 추종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단체를 만들어 꾸준하게 활동중입니다. ^^ 아담스키의 UFO 디자인은 당시 UFO의 표준 디자인이 될 정도로 엄청난 충격을 줬었고, 독일제국이 구상했다던 비밀무기 하우니브 와 너무도 닮아있어 더욱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
@foryouryu13 күн бұрын
전부 만들어 봤네요,,,특히 자연과학 조지 아담스키형 UFO 반갑네요,,초딩4때 만들었는데,,당시 맥기 부품이라,,외계인들이 실내에 접착제로 붙여 세우는데 애먹었었네요,,,^^,,당시 2천원에 구입했어요,,저땐 비행접시라는 이름답게 저런 디자인이 될수밖에요,,조지 아담스키의 증언에 참고한 디자인^^ 실로 묶어서 공중부양하해 장식하는 특이한 프라모델이었지요,,일본은 이런 제품의 상상력 자극하는 제품들이 많이나왔었죠,,부럽더군요,,이런 디자인은 소년중앙등 어린이 잡지서..조지 아담스키가 등어한 납치설같은,, 소개가 많이되는 괴담이었지요,,물론 일본잡지 카피였지만,,
@rebirthtv746013 күн бұрын
어릴때는 왠지 이 ufo를 만들면 어른이 되어버릴것 같은 생각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어린이 잡지 에는 외계인이 지구인을 납치해서 기억을 조작하는 내용도 있었던것 같고 특히 꾸밈없는 엄숙한 박스 아트가 왠지 모를 무게감이 있었던것 같네요.
@foryouryu13 күн бұрын
@@rebirthtv7460 네,,저도 새소년인지,어깨동무인지,,몰라소 조지 아담스키의 납치 증언기사를 보고 이 비행접시를 접했죠,,기사내용이,,외계인 안내를 받아,금성에도가고 그랬다는데,,,저 박스를 보며 도시의 야경과 비행접시의 그림에 상상력이 참 컸었던거 같습니다^^
@rebirthtv746013 күн бұрын
꼬마전구의 추억😊
@성진전-j2u13 күн бұрын
아카데미과학은 과학사계에 삼성그룹같은 메이져 제조사 타 과학사에 비해 프라제질도 고급스러운 광택이 유난이 좋았고 꽤 정밀했고 조립성도 딱딱맏고 샤프했었죠 저런SF우주씨리즈 는 꿈의 키트였습니다
@TV-un4jx6 күн бұрын
충격적인것은 20년이 지나도 플라스틱이 안썩는다느걸 그대로 느꼈다.
@rebirthtv74606 күн бұрын
보존만 잘 하면 왠만해선 안썪지요^^
@배동현-b7v13 күн бұрын
유성제트 ㅠ 새록새록
@rebirthtv746013 күн бұрын
조립만 해도 제법 그럴듯 했었네요.^^
@アトラス-k1g13 күн бұрын
ufo 매니아인데 저건 탐나네요 ;; 하우니브 닮았네요. 전 외계인 한번 보는게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