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 꿈? '7광구'
17:30
2 ай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hv8uo2iz2d
@user-hv8uo2iz2d 16 минут бұрын
역사교육 최고입니다
@pyh4319
@pyh4319 28 минут бұрын
* 21세기 사회주의 / 공산주의 큰 차이점 ^^ 용어는 제가 좀 지어봤어요~! 독재 공산주의 : 공산당이 존재함, 거의 1당 체제, 독재 시스템 유보 (중국, 북한) 수정 공산주의 : 공산당 존재함, 단 1당 체제가 아님, 독재 관련은 국민이 정하나 실상 위에서 조정 (베트남, 러시아) 수정 사회주의 : 복지중심적으로 세금 많지만,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국가 운영 자산이 많은 나라 (북유럽) 수정 자본주의 : 자본주의 체제의 사유재산을 하되, 너무 개인적인 사상 강해서 복지중심으로 살짝 이동 (미국, 서유럽, 한국, 일본 등등) 독재 자본주의 : 정치적으로는 독재와 위에서 부조리가 많아 정치적 혼란하되 각 서민들은 나름 자본주의로 지킴 (태국, 아프리카, 중동, 남아시아 등등)
@u9656033
@u9656033 32 минут бұрын
왜 자동 2배 재생이 되죠 ㅠㅠ 0.75로 해야 정상처럼 들려요
@happypuppet1107
@happypuppet1107 40 минут бұрын
이다지님, 이 시대의 한국의 지킴이, 영웅이심니다.
@user-kc8su8ep1n
@user-kc8su8ep1n Сағат бұрын
많은 국민이 8282 에 세뇌 당하다 현재도 진행중
@user-gk8nz5wb9r
@user-gk8nz5wb9r Сағат бұрын
가깝고도 먼나라로 저에게는 인식되는 일본입니다 평소에 너무나 당연해서 궁금증 조차 없었던 부분인데 내가 왜 여태 저걸 몰랐나 하네 창피함도 들게하는 영상입니다 선생님에 알찬 설명에 감사하고 일본에 대한 시각이 앞으로 어떻게 저에게 자리 잡을지 매우 흥미롭네여 다음에도 이런 영상같은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JamesBond-rh4hm
@JamesBond-rh4hm 2 сағат бұрын
0.75배로 들어보세요
@zllgii
@zllgii 3 сағат бұрын
일본 = 어쩌다 민주주의, 자민당 1당 독재, 계파 정치 세습정치 = 무늬만 민주주의 중국 = 고민 후 자본주의, 공산당 1당 독재, 파벌정치, 세습정치 = 무늬만 자본주의 한국 = 이씅만, 박쩡희, 전뚜환, 노때우 독재정치 군부정치의 후예 = 보수 / 반독재 정치 = 진보 정치 노선에 따른 지지도 미약, 여천야도, 영호남 지역의 일방적인 정치색 지지도 = 이상한 민주주의 경제체제 =자본주의 / 부익부 빈익빈, 사회복지 소극적 = 보수 / 부저부 빈저빈, 사회복지 적극적 = 진보
@sushination
@sushination 4 сағат бұрын
우리나라 자민당과 한국 통일교회가 깊은 인연이 이어졌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아베 총리 사망하고나서 드러났다.
@user-iz7ty3yw9w
@user-iz7ty3yw9w 10 сағат бұрын
노다지 선생님^^;;
@user-kd3cl6ri8v
@user-kd3cl6ri8v 10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빨라요 ㅠ
@user-on7ho8yb2z
@user-on7ho8yb2z 10 сағат бұрын
넘 빨라!
@user-yu9wc6se9j
@user-yu9wc6se9j 10 сағат бұрын
맨날 일본얘기 ㅋㅋ 걍 역사강사라하지말고 일본사강사라 하지그러냐 일본없었으면 자칭 역사강사들 어떻게 밥빌어먹었을까 몰라 ㅠ 이번 프랑스에서 소위 언론에서 '극우'라 불리는 국민연합이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거 역사강사들 아무도 얘기안하고 다 쉬쉬하기만함ㅋㅋㅋ 그렇겠지, 미국 이탈리아나 프랑스등 서방국가 전체가 극우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고, 점점 사람들이 이민자에 대해서 관용적인 정책이 국가존립에 해악만 끼친다는걸 자칭 역사강사들은 긍정적으로 받아드리기 힘든거야 대부분 반일 반미 역겨운 민주주의의 탈을 쓴 공산주의자들밖에없으니까 서방국가들의 우파물결에 모두 침묵하고 합죽이가 되고 ㅋㅋㅋ 아무런 영상도찍지않음 그런데어쩌냐 유튜브라는 플렛폼이 활성화되고나서 더이상 역사강사나 언론에서 하는 입막음이 현 사회에서는 통하지않는데? 니 조회수가 그걸 말해주고있잖아 ㅋㅋ 일본영상찍을때마다 조회수 1만따리 ㅋㅋ 니들같은 나이든 세대들의 반일정서에 세뇌당한건 내알빠아니지만 젊은세대들이 더이상 반일선동에 관심이없다는 증명인거지 ㅋㅋ 참 안타까운 인생이다 ㅠ 시대는 바뀌어가고 사람들의 인식은 점점더 우파쪽으로 쏠리는데 아직도 철지난 이야기나 하고있으니 현실감각이 너무나도 부족한거지
@davidkim7549
@davidkim7549 10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일본의 좌익들이 전공투랑 적군파로 너무 과격하게 한바람에 일본의 자민당이 장기집권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user-vl1ii7cn9n
@user-vl1ii7cn9n 11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열심히할게요 쌤
@user-ke8fu8vp3u
@user-ke8fu8vp3u 12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omuya2343
@omuya2343 12 сағат бұрын
민주당이 3년에 막을 내린 이유즁의 하나로 오랜 시간 자민당에 기울어 있던 관료들과 기업이 새 정권을 인정하지 않았던것도 하나의 이유였습니다. 일예로 동경전력이 총리실에 제대로 보고를 하지 않았고 거짓말을 하고 관려들은 눈감아주고 , 그 결과 민주당이 정권을 뺏기는 결과로 이어졌던것 같습니다.
@user-ix6jw3sm4n
@user-ix6jw3sm4n 12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일본은 언제든 전체주의 사회로 돌변할 위험성이 있다는 것 까지 말씀해주셨으면 100점짜리 강의.
@user-dr1rx2yp5v
@user-dr1rx2yp5v 13 сағат бұрын
나는 아이유파 보다 이다지파 🥰
@aa-gb1ow
@aa-gb1ow 2 сағат бұрын
낙선할듯
@7574114
@7574114 15 сағат бұрын
각자의 SNS에 옮기면 좋겠습니다
@bradyoon7148
@bradyoon7148 15 сағат бұрын
대통령 권한과 수상 권한 설명 해 주세요.
@user-hk6uq9tr7b
@user-hk6uq9tr7b 16 сағат бұрын
일본인 현지인들이 말하는 일본 자민당을 일본인 젊은층이 지지를 한다는 우리와는 차이가 난다고 봐야 하나
@user-hq1qg6cj8d
@user-hq1qg6cj8d 16 сағат бұрын
제일큰 이유: 일본이 눈부시게 경제발전하는데도 일본 야당인 사회당은 경제노선에 집중안하고 안보투쟁(미군철수)만 얘기하다가 자멸한거다
@user-nh5mg1qj7h
@user-nh5mg1qj7h 16 сағат бұрын
2044년에 일본은 다시 한구콰 전쟁을 할것이다. 전쟁으로 발전한 국가는 다시 전쟁을 원한다. 독도는 전쟁을 하기위해 하나의 명분이다. 😢
@user-rv2sg7hz5d
@user-rv2sg7hz5d 16 сағат бұрын
뭘 그리 오래 이야기함..걍 일본 국민에는 극우가 일반인 보다 많은거..혐한서적 이 10년이상 베스트셀러 인거 보면 더 알아볼 필요도 없다...일본 극우보다 인성이 훌룡할 필요도 없다 ...덤비면 한놈이라도 더 죽이고 죽을뿐....극우의 나라 일본..
@user-ln1um7ez2g
@user-ln1um7ez2g 16 сағат бұрын
고종이 나라 팔아먹은건 이야기 안 함?
@sondmweel
@sondmweel 17 сағат бұрын
이 현상은 일본의 집단주의적 민족성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누군가 특출난 개인으로 나서기 보다 집단 속에서 평정을 유지하려는 심리... 어떤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 보다는 유지된 현상에 만족하려 한 결과가 자민당 일당독재를 가능하게 했고, 더불어서 변화를 꺼리는 갈라파고스화까지 유발했다는 견해입니다. 그래서 공산화는 중국이 아닌 일본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진짜 억울한게 패전국인 일본을 분활통치하지 않고 피해국인 우리 나라를 분단시켰다는 게 천추의 한이죠. 만약 일본을 소련과 미국이 분활해서 점령했다면 분명 일본은 그 민족적 특성에 따라 공산당이 통일했을 것입니다. 그랬다면 미국이 한반도에 더 큰 비중을 두었을 것이고, 일본은 자본주의화 되지 않고 공산국가로 선진화 되지도 못했을 건데... 생각컨데 일본의 국운은 고비마다 참 좋았던 것 같네요. 그리고 집딘주의적 성향의 일본인들이지만, 그 개인들의 역량은 뛰어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 패전을 하고도 미국에 버금가는 경제적 번영을 누리고 있고,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들도 나오고, 그 덕에 국제적 이미지도 좋죠... 원폭 피해국 코스프레도 어느정도 먹혀들고..................... 아무튼 일본은 못난 것 같으면서도 영리한 민족입니다. 그 때문에 일본이 저지르는 온갓 만행들을 고스란히 우리 민족이 당하는 처지가 됐고요..... 그러나 이제는 일본의 국운이 다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느덧 지는 해가 돼버린 상태에서 그 운발이 한국으로 넘어오는 것도 깉은데, 부디 이 국운이 트는 기운을 제대로 살렸으면 좋겠어요... 우리 한민족 역사는 언제나 아슬아슬 했고, 지금도 그런데 이제는 불행한 민족이 아닌 동아시아에서 확실한 강대국의 위치를 점하도록 잘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쓰다보니 너무 주저리주저리 나열했네요. 일본을 생각하면 민족적 울분이 차오르는 것을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휴~~~~~~~~~~
@user-ly7ht4hw2e
@user-ly7ht4hw2e 17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잘 이해됩니다 ❤
@user-xw2th5df3u
@user-xw2th5df3u 18 сағат бұрын
멋진님 멋진강의 잘 시청 잘했습니다 ^^짱입니다 엄지척 👍👍👍💕
@user-gu1te7ic3c
@user-gu1te7ic3c 18 сағат бұрын
일본이 조선, 한국으로 한 일의 일부. ・노예제도를 폐지해 조선인민을 평등하게 했다. 포악한 양반을 폐지했다. ・조선을 병합해 막대한 세금을 투입했다. ・일본통감부는 새롭게 한국의 사법체계(형법, 형사소송법, 민법, 민사소송법 등)를 정비해 조선의 백성이 왕과 양반에 받은 불합리한 처우를 개선. 또 한국인 유학생을 받아들여 법조인을 키웠다. ・조선에 도로, 철도, 전기, 상하수도, 댐, 수력발전소, 농업용 저수지 등의 인프라 설비를 정비했다. ・조선에 현대적인 학교를 만들어 기초학력을 향상, 경제를 발전시켰다. ・그때까지 별로 사용되지 않은 한글을 보급시켰다. ・공자나 묘자의 교육밖에 하지 않는, 폐해가 많은 서당을 허가제로 했다. ・조선에 대학을 만들고 장래 조선을 이끄는 인재를 육성했다. ・조선의 문화재를 보호, 관리했다. ・하게산이었던 조선의 산에 식림해, 목재 자원을 확보했다. ・인구를 약 2배, 쌀의 생산성을 약 2배로 향상시켰다. ・제품, 쌀 등을 수입해 조선측의 소득 향상에 공헌했다. ・일본인이, 화학 공장, 석유 공장, 발전소, 전기 설비 등을 설립해 환경 만들기를 해, 조선의 공업화에 공헌. ・일본인(타카하시 승, 외)이, 농업 기술을 가르쳐 조선의 농업을 발전시켰다. 일본인(이마무라 토모: 당시 제주도의 도지사)가 고구마 재배법을 가르쳐 제주도의 기근을 구했다. ・식량난으로 굶어 죽었던 한국 국민을 돕기 위해, 한국측의 요청에 의해, 인스턴트라면의 기술을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제조기기의 비용을 모두 지원했다. ・일본인이 식문화를 전해, 서양식 세트, 오므라이스, 카레라이스, 돈까스, 카츠카레, 커피(그 외 많이) 등을, 백화점의 레스토랑(미츠코시 백화점:현재 신세계 백화점)에서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일본통치하 36년간에 만든 학교, 호텔, 백화점, 댐 등의 설비를 종전으로 조선에 재산을 남겨왔다. 재산가치의 합계는 당시 돈으로 북한에 29억 달러, 한국에는 23억 달러. 그 외 개인의 자산(토지, 집, 가재, 현금 등)도 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서 포기했기 때문에 불평은 없습니다. ・한일기본조약에 따른 대일청구권자금으로서 당시 돈으로 무상 3억 달러와 유상 2억 달러를 자금 제공. 고속도로, 포항제철소, 댐 등 많은 인프라를 만들 수 있었다. 이른바 '한강의 기적'. 일본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최근에는 교육하지 않았다는 것. ・삼성그룹의 요청에 대해 기술지원, 기술자 파견, 컨설팅지원, 설비지원, 경제지원을 실시. ・포스코(구 포항제철)에 대해서, 일본의 하치만 제철, 후지 제철, 일본 강관이 제조 장치의 공여, 기술 공여, 기술자 파견, 운용까지의 지원 등 실시. 상기의 대부분은, 존경하는 한국인의 분으로부터, 참조시키고 받았습니다.
@user-pl1go6yd1y
@user-pl1go6yd1y 19 сағат бұрын
싹아지가 없잖아요...
@user-ec8tn1ui6e
@user-ec8tn1ui6e 19 сағат бұрын
제도 측면에서 바라봅니다. 1. 기본적으로 소선거구제를 실시해서 유권자의 절반을 가져간다. 2. 기명투표로 선거를 복잡하게 만들어, 참여율을 떨어뜨린다. 1번 소선거구제는 양당제를 형성하는데, 양당제란 보수1당 진보1당 양당 구도로 자민당이 보수를 독점하는 구조입니다. 그다음에 2번으로 투표율을 떨어뜨려 보수에게 유리한 구도를 형성합니다. 일본은 한자로 기명투표 하기 때문에,, 투표가 어렵고 귀찮은 일이고 열심히 참가하는 계층은 전부 보수입니다. 그래서 일본은 구조적으로 진보 정치가 일어날 수 없다고 봅니다. 한국의 수평적 정권교체가 일어났던 이유 역시 제도 개선이 주효했는데.. 5년 단임제 덕분입니다.
@user-hk6uq9tr7b
@user-hk6uq9tr7b 15 сағат бұрын
일본 선거 투표시에 기표 투표가 아니라 후보자의 이름을 쓰는 방식과 세습 정치가 일본 젊은이들의 정치 무관심을 부추긴다는 말도 있음
@user-ec8tn1ui6e
@user-ec8tn1ui6e 4 сағат бұрын
@@user-hk6uq9tr7b 세습정치도 소선거구제 영향입니다. 소선거구제를 하면 거대양당이 생기고. 거대정당. 즉 힘이 강하기 때문에 유권자 눈치를 안 봅니다.
@user-dr3cj3hk3z
@user-dr3cj3hk3z 20 сағат бұрын
군국주의의 서슬퍼른 공포정치에 일본국민들 몸서리 치던 판에 일본사회주의가 득세해 일본은 거의 사회주의국가 가 될뻔 했음 . 이때 자민당이 탄생함. 그런데 창당 하려면 거금이 필요 한데 이 돈이 도야마미츠루頭山滿의 현양사玄洋社계의 돈이 작용함. 도야마미츠루는 한때 손문도 몸을 의지 한적 있고 김옥균도 갑오개혁실패로 일본으로 피신 할때 승선을 거절 당했으나 도야마 미츠루가 배를 탈수 있게 조치함. 90년대 까지는 새 수상을 임명하기 전에 이들의 사전 컨펌이 있어야 수상이 될 수있었다 함
@all-in4673
@all-in4673 20 сағат бұрын
속사포 강의/2배속?
@user-kk2ex4em6u
@user-kk2ex4em6u 20 сағат бұрын
민주당이 집권능력이 없어서 그래요
@user-bn8jo1vg4d
@user-bn8jo1vg4d 20 сағат бұрын
🌷❤️
@mym070384
@mym070384 20 сағат бұрын
1등
@user-ig9ez7jh6s
@user-ig9ez7jh6s Күн бұрын
뻔뻔스런 일본은 우리나라 땅과 바다를 중국은 문화를 훔치는 도둑들이니 우리 국민들과 정부는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 역사 교육을 좀 강화 해서 가르쳐요
@user-gu1te7ic3c
@user-gu1te7ic3c 19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인은, 「비겁」이군요.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일본인과 함께 연합국과 싸웠다. 여러분의 조상들은 일본인과 함께 연합국과 싸웠다. 여러분의 조상도 '전쟁 범죄인'입니다. 그런데 일본인만이 전범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비겁하네요. 한국인의 일본군에의 응모는 20배 이상 있어 인기가 있었다. 당신들의 조상은 앞을 다투고 일본군에 응모한 것이다. 일본을 전범국이라고 하는 것은 선조에 대해 '전쟁범죄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음, 사실, '전쟁범죄인'이다. 일본인도 조선인도 '제2차 세계대전'은 졌기 때문에 '전쟁범죄인'이다. 그러나 일본인만이 '전쟁범죄인'이라는 것은 비겁한 인간의 언동이다. 한국인은, 「비겁」이군요.
@user-gu1te7ic3c
@user-gu1te7ic3c 19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은 과거를 반성하라. ・직업 위안부 문제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할머니들을 체포, 입건한다. 일본에 사과한다. ・자칭징용공 문제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를 체포, 입건한다. 일본에 사과한다. ・다케시마를 일본에 반환한다. ・다케시마를 불법 점거했을 때에, 살해, 상해한 일본인에게, 사죄, 손해 배상을 한다. ・레이더 조사 문제로 일본에 사과하여 군의 책임자를 처벌한다. ・친일파를 불법화하고 있는 「악법」을 개정해, 전친일파에 손해배상과 명예회복을 한다. ・역사 교육에서의 반일 교육을 멈춘다. 일본에 사과한다. ・한국 정부는 왜곡된 역사교육을 하고 있었음을 인정한다. 한국 국민에게 사과한다. ・반일 감정을 낳는, 이상한 판타지인 드라마나 영화를 멈춘다. ・라이다이한 문제를 반성하고 베트남에 사과, 손해배상을 한다. ・VANK(Very liar Agency Network of Korea)를 폐지한다. Very liar!
@user-gu1te7ic3c
@user-gu1te7ic3c 18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인은 역사 무지이다. 왜 무지한가? 한국 정부의 역사 교육이 옳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역사를 조사하려고 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면 거짓말을 금방 알 수 있는데. 그 능력이 없다. 어린 시절부터,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다. 이상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아동 학대입니다. 불쌍하다.
@user-gu1te7ic3c
@user-gu1te7ic3c 18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인은 거짓말쟁이가 비정상적으로 많다. 그 증거는 사기가 세계에서 가장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기는 거짓말쟁이가 한다. 일본인은 사무라이 정신이 있기 때문에 거짓말을 싫어한다. 한국인은 거짓말쟁이가 세계 제일 많다. 한국인은 세계 제일을 좋아하네요. 아, 최악의 1위였습니다.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Күн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종교의 역사를 너무 개신교식으로 정리를 하셨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마태 16,18)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태 16,19)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그리스도교는 사도행전에서 기록된 성령강림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가톨릭교회의 탄생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되었지요. 베드로의 설교로 삼천 명이 신자가 되었다는 기록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유다교의 박해로 각지로 흩어지면서 베드로는 42년(또는 43년)에 로마에 가서 교회를 세웠고 헤로데 아그리파에 의해 투옥되었으나(서기 43년 경) 천사의 인도를 받아 피신 차 잠시 로마를 떠나(사도 12,17) 소아시아에서(오늘날 터키) 안티오키아 교회의 초석을 놓았으며(안티오키아 교회 창설자입니다.) 네로의 박해 때인 64년, 또는 65년에 로마에서 순교하였습니다. 가톨릭교회의 초대 교황인 베드로는 로마에서 20여 년간 주교로서 가르치고 통치했으며 그리스도로부터 부여 받은 권위와 책임과 직무를 후계자인 로마주교에게 성령의 은총으로 안수함으로써 사도들의 지위를 계승하도록 하였습니다. 즉 로마가톨릭이라고 주장하는 그 교회는 성령강림으로부터 시작된 가톨릭교회입니다. 하지만 개신교에서는 초대교회와 가톨릭은 다른 종교라고 주장하지요 아닙니다. 베드로로부터 예수님의 안수는 끊어진 적이 없습니다. 현재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베드로로부터 이어져 266대 이십니다. ‘가톨릭교회’ 라는 말은 2세기 초 스미르나의 성 이냐시오가(?-110) 처음 사용하였습니다. 그의 서간에 “그리스도께서 계신 곳에 가톨릭교회가 있다”고 하였고 니케아 공의회(325년)에서 가톨릭교회를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된 사도적인 교회” 임을 천명하였으며 4세기에 예루살렘의 성 치릴로(315?-387)는 “이 땅에서 저 땅 끝까지 온 세상에 퍼져 있는 까닭에, 또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지식을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다 포함한 교리를 가르치는 까닭에, 그리고 인간의 왕, 시민, 학자, 무식한 자 등 모든 사람을 참다운 신앙에로 이끄는 까닭에 그 이름을 가톨릭이라고 한다.” 라고 예비자 교리서에 기록하였습니다. 초대 교회란 교회사에서 서기 30년경에서 70년까지의 시기로서 동일한 계시의 교리를 믿으며 예수님께 세우신 당신의 대리자인 베드로와 그 후계자 교황에게 순종하였습니다.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하며 시공을 초월하여 믿어야 할 보편된 진리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만큼 사도들이 전한 것이어야 합니다. 즉 사도들의 가르침이 아닌 개신교는 엄밀한 의미에서 예수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사도들의 가르침이 아닌 종교를 개혁한다면서 일어난 사람들의 개인적인 이론을 믿기 때문입니다.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Күн бұрын
동방교회 서방교회라는 말은 로마제국의 동쪽과 서쪽을 일컫는 말일 뿐 종교가 나뉜 것은 아닙니다. 같은 서울이지만 한강을 중심으로 강남 강북으로 나누어 불렀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유다교의 박해로 각지로 흩어지면서 로마의 동부지역인 시리아, 소아시아, 그리스반도, 이집트 등지로 전파되었고 갈데아 지방과 아르메니아 등지로 확산되었으며 400년경부터 이들 지역의 약 1천만 명의 그리스도 교인들을 동방교회, 제국의 서부 즉 서유럽의 약 500만 명의 신자들을 서방교회로 불리게 됩니다. 서방교회는 외형적으로도 상당히 통일된 단일체제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동방에는 로마시대 이전부터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시리아의 안티오키아, 소아시아의 에페소, 그리스의 아테네 등 이러한 대도시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정치 문화 학문들의 중심지들이 몇 개의 서클로 형성되어 있었고 이미 알렉산드리아와 안티오키아는 신자수와 신학적 권위로 쌍벽을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거리의 차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사람들의 사고체계에 따라 독자적인 정치 문화 학문들을 양산시키게 됩니다. 지금은 유럽의 주도권이 서방에 있지만 당시에는 서방과는 비교도 안 될 경제력으로 동방이 모든 면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수도 로마는 교황에게 맡기고 황제가 콘스탄티노플로 옮겨간 이후에는 교회의 주도권도 서서히 넘어가는 모습을 취하지요 경제력이 곧 주도권을 쥐는 양상이기 때문입니다. 서방교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베드로 대성당이 1626년에야 축성된 데 반해 동방교회의 소피아 대성당은 537년에 축성되었다는 것만 보아도 동방의 풍요로움과 문화적 수준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신자들이 늘어나면서 총대주교가 관할하는 관구가 생기게 됩니다. 각 수도의 대주교들은 지방교회의 주교 선출이나 교회 규율을 감독하여 지역교회 회의를 소집하면서 로마는 이탈리아에서, 카르타고는 북아프리카, 알렉산드리아는 이집트, 안티오키아는 시리아에서 이러한 권리를 행사하였지요. 거리가 멀다는 것은 사람들을 지역적으로 묶이게 하지요 지금보다는 교통수단과 통신수단이 발달하지 못했으니 그럴 만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서열싸움을 하기 시작합니다. 누가 더 높으냐? ^^ 381년의 콘스탄티노플공의회는 콘스탄티노플이 새로운 로마라는 이유로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보다는 높고 로마에 다음가는 명예 지위를 획득합니다. 그래서 서열이 로마, 콘스탄티노플,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예루살렘 순으로 정리하였고 로마주교에게는 수위권을 인정하여 베드로좌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교황, 4개의 교구를 총대주교구로 정리하여 교구장을 총대주교라 칭했습니다. 총대주교구들은 주변 교회들을 지휘하여 거의 독립적인 교구를 형성하였고 각 교구별로 고유한 전례와 관습들을 발전시켰는데 그러면서도 신앙교리의 일치로 그리스도교를 통일시키고 있었으며 공동체에 생기는 문제와 갈등에 대하여 로마의 주교에게 문의하여 확답을 바랐기 때문에 교부들이나 이단자들도 로마의 지지를 얻기 위해 로마에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1054년에 십자군 전쟁으로 인해 서방교회와 동방교회가 분열하였고 두 번의 공의회(리옹 1274· 피렌체 1439-1441)를 통한 화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류가 단절된 상태에서 지내던 중 동방교회가 ‘올바른 신앙(orthos+doxa)’을 뜻하는 ‘동방정교회’라고 칭하며 교황의 권위에 순종하기를 거부하면서 갈라서게 되었습니다. 16세기에 루터로부터 비롯된 프로테스탄트들에 의해 개신교가 탄생하였지요. 이것이 그리스도교회의 역사입니다..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Күн бұрын
개신교인들은 종교를 개혁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 하느님이 세우신 것을 사람이 개혁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사탄이나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세우신 것을 부정하고 폐기해버리는 것은 개혁이 아닙니다. 반역이고 분열입니다.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라고 주장만 할 뿐 개신교인들에게는 성경말씀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시던 성경은 칠십인역 성경이지만 개신교는 이 성경을 배척했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유다교의 입장을 지지하여 초대교회의 유일한 성경을 거부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님을 천명한 것입니다. 유다교에서 초대교회를 박해하기 위해 결정한 구약 39권을 개신교가 채택했습니다. 서기 90~100년경에 개최된 이 회의를 통해 칠십인역 성경은 부정당했고 그럼으로써 불결한 성경을 본 예수와 그 신자들은 이단이 되었습니다. 그것을 개신교가 채택했다는 말은 유다교를 지지한 결정으로서 예수님과 그리스도 교회를 박해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하지만 가톨릭교회는 예수님의 명령으로 세워진 교회인 만큼 유다교에서 부정당한 성경을 구약 46권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그러니 성경해석에서 차이가 날수밖에요^^ 신약성경은 가톨릭교회에서 작성한 것입니다. 승천하시면서 그리스도께서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하신 말씀에 따라 주님의 어떤 말씀들은 성경으로 기록했지만 어떤 말씀들은 교도권 즉 교회에 남겨졌습니다. 이것을 성전(거룩한 전승, 거룩한 전통)이라 부릅니다. 성령강림으로 시작된 그리스도교회는 예수님의 사촌 야고보 사도가 예루살렘교회를 맡았는데 이는 각지에 세워질 교회에 베드로가 대사제로서 전도여행을 해야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다교의 박해로 예루살렘 교회가 무너지자 각지로 퍼진 사도들에 의해 지역교회를 세워지게 되었고 베드로 역시 42년에 로마에 불멸의 가톨릭교회를 세웠습니다. 이렇게 세워진 교회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말씀을 남기셨으며 (성전) 그 말씀을 대략 65년 경부터 복음서가 기록되었으며 (이러한 문헌들은 100여권이 넘습니다.) 그 가운데 27권만을 인준한 곳은 가톨릭교회입니다. 따라서 개신교의 ‘오직 성경’의 원칙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교도권이 없었으면 성경은 탄생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톨릭교회는 교회의 교도원, 성전, 성경이 신앙의 원천입니다. 382년 로마 주교회의에서 구약 46권, 신약 27권을 인준한 것을 시작으로 393년 히포 레기우스 주교회의를 거쳐 397년에 카르타고 주교 회의에서 27권을 신약이라는 이름으로 반포하였으며 405년에 인노첸시오 1세 교황이 다시 이를 확정하였고 419년의 제3차 카르타고 주교회의에서는 젤라시오 교황의 칙령에 의해 재차 확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신약의 작성한 가톨릭교회의 해석을 따라야 하지만 개신교는 자신들이 작성하지도 않은 성경을 독자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오늘날 4만 개가 넘는 분열을 초래하였으니 이것은 종교를 개혁한 것이 아니라 무너뜨린 것입니다.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Күн бұрын
루터의 반박문들을 보면 루터가 얼마나 성경에 무지했는지를 영적 분별력이 조금이라도 있는 신자라면 금방 알 수 있는 내용들이지만 ‘교회의 권위자’가 되고 싶은 교만으로 남의 것을 강탈한 사건을 '종교 개혁'이라고 찬양하는 개신교인들을 보면 세뇌의 결과의 무서움을 실감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라고 진실로 참으로 믿었다면 그리스도께서 주신 가톨릭교회에서 주신 권위와 권한에 대항하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태 16,19) “예수님의 이 말씀을 거부합니다”란 선언문이 루터의 반박문 95개조입니다. "교황은 ~~ 할 수 없다. 교회법으로는 ~~은 할 수 없다." 그런데 정말 웃기는 것은 교황은 할 수 없는 일들을 루터 자신이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곧 자신이 하느님이 된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열쇠를 자신이 빼앗아버린 것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와 사도들 즉 교회에 준 권한을 도둑질 한 것을 종교개혁이라고 환호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선 반박문의 몇가지만 예로 들겠습니다. [루터의 반박문 1조] 우리들의 주님이시며 선생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개하라...”(마태 4,17)고 말씀하실 때 그는 신자들의 전 생애가 참회(깊이 뉘우치는 것)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루터의 반박문 2조] 이 말씀은 하나님께 드리는 성례전적 참회 곧 사제의 직권으로 수행하는 고백과 속죄로서 이해할 수는 없다. 마태오복음 4장 17절의 회개하라 하신 말씀은 그리스 말의 본뜻은 ‘생각을 바꾸는 것’을 의미하지만 성경에서의 ‘회개’는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으로서 사람들과 계약을 맺어 주신 하느님께 무조건 돌아가는 것을 뜻합니다. 세례자 요한에게 사람들이 세례를 받을 때 “회개하여라.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그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요르단 부근 지방의 모든 사람이 그에게 나아가,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마태 3,5-6) 회개란 하느님께 유턴, 되돌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로 인해 끊어졌던 하느님과의 관계를 죄를 끊어버림으로써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을 회개라고 합니다. 때문에 회개는 죄를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회개는 본인이 스스로 하는 것이지 누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깊이 뉘우치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단순히 깊이 뉘우치는 것만으로 죄를 용서받지 못합니다. 깊이 뉘우쳤으면 그것을 고백하여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의 증언입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요한 20,22-23) 이것이 고해성사입니다. 돌아가실 때 휘장이 두 갈래 찢어 놓으심으로써 사람은 중개자가 될 수 없게 하신 것이 아니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요한 20,21) 하시며 부활하셔서 하신 이 말씀으로 당신의 사람들을 인류와의 중개자로 파견하셨습니다. 죄 사함은 그리스도께서 당신과 인류 사이의 중개자인 교회(사도)에게 맡기신 것이지 직접 하느님 앞에 나아가도록 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개신교는 예수님께 친히 교육을 받으신 사도들의 가르침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주신 교회의 권한을 빼앗은 사람들은 개인적인 이론들을 더 믿습니다. [루터의 반박문 5조] 교황은 그 직권 혹은 교회법의 위세로 부과된 형벌 이외의 어떤 벌이든지 용서할 힘이나 뜻(意志)을 가지지 못한다. [루터의 반박문 13조] 죽은 자들은 교회법과 관련하여 이미 죽었으며, 그로 인해 교회법으로부터 해방될 권리를 가진다. 그러므로 죽은 자들은 죽음으로 인해 모든 형벌로 자유롭다. [반박문 22조] 사실상 교황은 연옥에 있는 영혼에 대해서 어떤 형벌도 사할 수 없다. 이 형벌은 교회법에 의하여 현세에서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고 풀면 하늘에서도 똑같이 된다고 하셨지만 루터는 예수님께서 주신 권한을 교황은 “못한다”고 선언하면서 자기가 하느님이 되어 죽은 자들의 심판권을 자신이 가져갔습니다. 죽은 자들에 대한 권한은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그래서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 10,8) 또한 열두 사도들 모두 예수님으로부터 병자에 대한 권한과 죽은 이들에 대한 권한과 마귀를 물리칠 수 있는 신적 권한까지 받았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었다면 위와 같은 무지한 반박은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하느님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느님 앞에 나아가서 심판을 받아야 하는 종속 관계입니다. 교회를 하느님께서 세우셨고 교도권도 하느님으로부터 받았기 때문에 교회법은 곧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것입니다. 죽음은 오히려 하느님 앞에 나서야 하는 사건이지 교회법과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루터의 반박문의 모든 것들은 교황의 권한에 대한 거부 선언일 뿐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늘나라의 열쇠”를 베드로와 그 후계자들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단절을 선포한 것입니다. 하느님의 것을 자신의 것으로 삼아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렇고를 결정함으로써 사탄이 되었습니다. 개신교가 자랑하는 95조 반박문이라는 게 고작 이런 수준인 것을 아주 대단한 업적인 냥 떠들어 대며 칭송하기 바쁩니다. 반박문은 몇몇의 개인적인 잘못을 교회의 교리로 돌려 교황으로부터 이탈을 강요하는 수단으로 삼았습니다.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Күн бұрын
[반박문 27조] 연보궤 안에 던진 돈이 딸랑 소리를 내자마자 영혼은 연옥에서 벗어 나온다고 말하는 것은 인간의 학설을 설교하는 것이다. 이것은 당시 ‘대사 설교가’였던 테첼 수사의 잘못이었습니다. 과도한 헌금 강요가 촉발이 된 것은 맞습니다. 소위 ‘면죄부 사건’으로서 개신교가 면죄부라고 오역한 ‘Indulgentia’는 교황이 선포하는 ‘대사’입니다. 때문에 가톨릭교회는 지금 개신교가 왜곡한 것과 같은 ‘면죄부’를 만든 적이 없습니다. 고해성사로 죄 사함의 권한을 행사하기 때문에 ‘죄를 사해주는 증서’는 만들 필요도 이유도 없었습니다. 즉 교황이 반포한 ‘대사’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대사해설가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에 반발이었습니다. 그래서 도미니코회 수사였던 테첼에 대한 반감을 교황권으로 확대시켰으며 여기에는 반 교황 정서를 가졌던 제후들의 부추김과 자신이 최고의 권위를 갖고 싶었던 루터 자신의 교만함 때문으로 종교사에 씻을 수 없는 대죄를 저질렀습니다. 복음 선포를 명령하시면서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하신 예수님의 이 말씀을 가톨릭신자들은 참으로 믿기 때문에 교회의 선포는 오류가 없다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신교인들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위의 말씀을 믿지 못합니다. 그러니 가톨릭은 부패했고 루터가 그것을 개혁하는데 앞장섰다고 굳건하게 믿는 것입니다. 사탄은 자신이 차지하고 싶었던 하늘나라에 대한 권한이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있는 것에 몹시 분노하던 차에 루터의 이같은 주장을 듣고는 쾌재를 불렀습니다. 그래서 세속의 정치가들과 합세하도록 루터를 자극하였고 거기가 인쇄술의 발달이라는 세속의 장치까지 이용하여 루터의 글들을 마구 퍼뜨리게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가짜뉴스가 전파되게 하였습니다. 제대로 반박하고 싶다면 ‘대사논쟁’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발생했던 사제들의 개인적인 잘못들이 논쟁거리가 될 수 있을지라도 확대 해석해서 교회를 공격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 향한 공격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개신교 목회자들의 비리는 2천 년 동안의 사제들의 비리보다 결코 적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적인 비리와 교회의 오류를 별개입니다. 죄와 벌은 별개입니다. 고해성사를 통하여 죄는 사면되었다 할지라도 그 죄에 따른 벌은 남아 있습니다. 고해성사를 했다고 해서 그 죄로 인하여 받을 벌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고해성사 후에 벌은 보속을 통하여 배상 또는 보상을 해야 합니다. 현세에서 보속을 하지 못한 경우 연옥에서 보속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가르칩니다. 이 남은 벌을 면해주는 것이 ‘대사’입니다. 어떤 사람이 물건을 훔쳤다고 가정을 하면 도둑질한 죄에 대해 회개하여 고해성사를 받아 죄에 대한 용서를 받았을지라도 물건을 도둑맞은 사람의 피해는 고스란히 남아 있기 때문에 이 피해를 보상하려는 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갚아야 합니다. 이를 하느님이 정해준 ‘보속’이라고 하며 이러한 보상이나 배상들을 살아 있을 때 다하지 못하면 죽은 다음 연옥에서 벌로 대신하여 갚아야 합니다. ‘하늘나라의 열쇠’로 교황이 베푸는 ‘대사’를 받음으로써 이것을 없앨 수 있습니다. 대사는 남아 있는 벌을 없애는 것이며, 고백하지 않은 죄까지 없애는 것이 아닙니다. 보속으로는 대개 기도와 자선 그리고 단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시에 고해성사(죄사함) 후에 대사(벌에 대한 보속)를 위한 조건으로 기도와 순례 그리고 베드로 성전의 건축헌금이 제시되었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헌금대신 단식으로 대신할 수 있다고 단서조항까지 명시하였습니다. 이것이 문제될 것은 없었습니다. 물론 작년에 반포한 대사를 또다시 반포한 것이 불만이었고 질투의 대상이었던 테첼 수사의 무리한 헌금 징수가 빌미가 되어 촉발되긴 했으나 개인적인 불만을 교황에게 돌림으로써 반역이 되고 말았습니다. 루터가 단지 가톨릭교회의 일원들(주교나 신부)의 잘못을 공격했다면 가톨릭교회는 루터를 비난하지 않았을 것이지만 개인의 잘못을 비난한다는 핑계로 그는 대사에 관한 참 신앙을 공격했습니다. 죄에 대한 유한한 벌을 모두 취소할 수 있는 사면은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고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라는 말씀에 의거한 그리스도께서 주신 권한의 행사였습니다. 물론 하느님을 제외하고는 어느 누구도 자기가 언제 전대사를 받을지 혹은 받았는지 알 수 없습니다만 대사를 받기 위한 내적 조건과 외적 조건이 주어집니다. 내적 조건은 “소죄를 포함한 모든 죄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일”이고, 외적 조건은 고해성사, 성체배령, 교황이 지시한 기도 등 3가지를 이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시 교서에는 첫째, 범한 죄를 참회한 후, 고해 성사를 받아야 한다. 둘째, 지정된 성당을 7곳을 순례하고 그때마다 그리스도의 오상(다섯 상처)을 묵상하며, 주모경을 5번 하거나 시편 50편을 외운다. 셋째, 대성전 건축비로 응분의 헌금을 한다. 다만 ‘가난한 사람들은 헌금 대신 기도나 단식으로 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이 세 가지 사항을 모두 이행해야 죄의 값인 벌을 면제받는다 하였지, 헌금만 했다고 해서 전대사의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과정에서 무리수가 있었습니다만 대사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1항과 2항을 실천한다는 조건으로 헌금을 먼저 유도한 것이 문제였고 이 증서를 가진 사람은 고해신부를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했던 것입니다. 즉 관할권의 무시도 한 몫을 했습니다. 그러나 루터의 거주지는 ‘대사 해설사’ 파견을 거부했다는 사실입니다. 즉 루터가 거주했던 영지의 영주는 반교황정서를 가진 세속 군주로써 이 둘은 의기투합하여 교회에 반기를 들 구실로 삼았던 것입니다. 대사를 받기 위한 절차를 제대로 알지 못했던 그곳의 신자들이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 있었을 것이며 이에 관해 루터가 진심어린 하느님의 사제였다면 사정을 먼저 파악한 후에 그것을 주교에 의해 서품된 사람으로서 잘 설명해 주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루터는 개인적으로 처리할 것을 공론화하여 여론을 부추겼고 권력가들을 끌어들였으며, 결국에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를 와해시키는 데 커다란 공헌을 하게 되었습니다. 즉 하느님이 세우신 교회를 공격하고는 제각각 일어난 사람들에 의해 세워진 '교회'라는 이름으로 거짓을 설파하도록 문을 열어준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user-by4ub2rv8o
@user-by4ub2rv8o Күн бұрын
이렇게 가톨릭교회에서 이탈한 개신교인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가톨릭은 부패했다. 이단이 되었다고 가르쳤습니다. 초대교회와 지금의 가톨릭은 다르다며 종교사까지 왜곡시켰습니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특히 이 말씀을 철저히 왜곡합니다. 베드로(페트로스) 위에가 아니라 "이 반석(페트라) 위에"라고 말씀하셨으며 베드로를 뜻하는 petros와 반석을 뜻하는 petra는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바위"이라는 의미의 아람어 '케파(ܟܐܦܐ، כיפא)'를 호칭으로 주셨습니다. 이 호칭을 그리스어로 번역하면 페트로스(Πέτρος)가 되며 라틴어로 옮기면 페트루스(Petrus)가 됩니다. 예수님은 아람어를 사용하셨고 신약은 그리스어로 작성되었으며 로마에 세우진 가톨릭교회에서는 당시 로마인들이 라틴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하였습니다. 라틴어 Petrus 베드로라는 이름은 ‘돌’을 의미하는 라틴어가 petra에서 파생된 것입니다. 영어로는 Peter, 프랑스어로는 Pierre(실제로 ‘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로서 "내가 이 케파 위에 내 교회를 세운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거부하도록 갖은 애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신교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베드로에게 했던 "사탄아 내게서 물러나라"와 마리아에게 했던 "누가 내 어머니이냐?" 이 말씀을 들어 베드로와 마리아를 배척했다고 가르칩니다. 성부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신 분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탈출 20,12)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명령하는 대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신명 5,16) 하신 성부 하느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어머니를 내쳤다고 주장합니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 당신이 스스로 하신 이 말씀을 실천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가르칩니다. 십자가 당신을 못 박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그들을 용서해주시라고 청하시는 분이 당신의 제자인 베드로와 어머니 마리아만은 내쳤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개신교의 예수님은 성부 하느님의 계명을 거스른 사람, 스스로 자신이 한 가르침도 지키지 않은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지 않은 사람이 개신교의 예수님이기에 성부께서도 “내 뜻을 실행하지 않았으니 누가 내 아들이냐?” 하실 것입니다. 즉 사탄의 해석은 성자와 마리아만 분리시킨 것이 아니라 성부와 성자도 분리시켰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아는 개신교인들이 별로 없다는 사실이 실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가톨릭교회를 비난하기 위해 거짓을 참으로 열심히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할렐루야’를 가톨릭에서 ‘알렐루야’라고 하는 이유가 mariA 의 끝 글자 A를 따서 Alleluyah로 바꿔서 ‘마리아를 찬양하라’고 바꾸기 위해서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힐렐’(hillel, 찬미하다)이란 동사의 명령형 ‘할렐루’(hallelu)와 하느님이란 말의 야훼(jahve)의 약자 ‘야’(jah)의 합성어가 할렐루야인데 Alleluyah로 고침으로써 ‘마리아를 찬양하라’고 외친다고 가르칩니다. ‘야’(jah)라는 말 자체가 ‘야훼 하느님’을 뜻하는 말인데도 어떻게든 가톨릭을 마리아 우상숭배교회라는 프레임을 덧씌우려고 허위사실을 열심히 퍼뜨리며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회는 프리메이슨이다’라는 가짜뉴스를 지금도 맹신하기도 합니다. 16세기에 반종교개혁 운동 당시 개신교의 확산을 끝까지 저지한 예수회에 대한 음모론이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 성향의 교단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지요. 예수회 몸담았던 알베르토 리베라라는 사제가 예수를 탈출하여 개신교로 개종한 후 자신이 겪었던 가톨릭의 끔찍한 실체를 폭로했다고 하면서 어린 시절부터 예수회 수도원에서 자란 자기에게 개신교에 침투하기 위한 공작활동 교육을 받은 후 개신교를 무너뜨리는 임무를 수행했다고 주장합니다. 가톨릭이 세계 정복을 꿈꾸는 비밀 조직 일루미나티의 원조로서 이슬람교도 가톨릭이 만들어 냈으며 1, 2차 세계대전, 케네디 암살, 베리칩 삽입 등의 모든 음모가 예수회가 꾸며낸 것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자신은 천주교 주교를 역임했고, 천주교가 목표로 하는 세계 정복 음모에 가담했으나 사악한 실체를 알게 된 이후 개신교로 개종, 그들의 사악한 계획과 음모를 폭로하게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첵 퍼블리케이션(Chick Publication)사 발행의 만화로도 만들어져 지금도 열심한 개신교 신자가 적극 활용하고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는 사기꾼이었습니다. 코스타리카 소재 신학교를 지원했으나 바로 퇴학 당했기 때문에 당연히 이후 서품 받은 기록은 없으며 심지어 그의 간증에 의심을 품은 퍼스트 밥티스트 교회(First Baptist Church)의 위샤트(Wishart) 목사가 가톨릭 주교 임명 사실 여부를 추궁하자 임명 받은 적이 없다고 실토하기도 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유럽에서 주교로 활동했다고 주장하는 시기를 포함해 1950년부터 1970년까지 7번의 결혼과 수많은 자녀가 출생했음에도 아내와 아이를 버리고 사라지길 밥 먹듯 했던 인물이었습니다. 1990년대 초반 서아무개 목사의 초청으로 한국 개신교회들까지 강연 순회를 다녔을 정도로 대사기극을 펼치다가 90년대 초 대한예수장로교는 그의 간증이 모두 거짓임을 파악하고 그와 관련된 모든 서적을 금지하였습니다. (「대한예수장로회 제78회 총회 보고서」 p. 689 참조) 기부금 사기 이외 부동산 사기, 수표 사기, 신용카드사기, 미등록 차량 사용 등으로 교도소를 제집처럼 드나들던 사기꾼한테 농락당한 개신교는 가톨릭에서 그의 폭로를 방해하려고 하자 위장한 것이라는 그의 거짓말을 지금도 옹호하면서 1997년 6월 20일 결장암으로 사망한 것을 두고도 가톨릭에서 그를 독살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가 사기꾼인 걸 밝힌 것은 개신교의 잡지 편집자 개리 매츠(Gary Mryz) 매체였음에도 말입니다.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Күн бұрын
Judge Jesus c is coming back so we must be ready
@user-or8tz4oc4f
@user-or8tz4oc4f Күн бұрын
당연한우리땅을재판하자고찌짜붙는이유가있었네요 정말 다시는모래알한톨도뺏기지않도록정신바짝차려야겠네요.
@user-lp3cp5xz9e
@user-lp3cp5xz9e Күн бұрын
정말 재밌네 미국이 사회주의를 인정하긴 했지만 만약 사회주의를 국가 교리로 받아들였다면 지금 한중일 인도 영국까지는 공산주의의 나라일거임 프랑스는 공산주의화 되거나 오래 버티다 공산주의가 되는 등 극과극이었겠지만
@user-lp3cp5xz9e
@user-lp3cp5xz9e Күн бұрын
결국 사회주위 전에는 극도로 발전된 자본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
@user-lp3cp5xz9e
@user-lp3cp5xz9e Күн бұрын
잘 설명했네 사유재산=생산수단이 아닌 것 강의 중반에 언급한 부르주아가 막대한 생산력을 달성하고 노동자의 혁명에 순응하는게 가장 이상정인 방법이란 것 강의에선 언급하진 않았지만 그게 불가능할 것이란 것을 빼면 마르크스가 원하던 세상을, 그리고 그 모순을을 잘 강의한 것 같다
@user-lp3cp5xz9e
@user-lp3cp5xz9e Күн бұрын
언급했구나 ㅈㅅ 숙청이라고 표현하셨네
@user-gu1te7ic3c
@user-gu1te7ic3c Күн бұрын
한국인은, 「비겁」이군요.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일본인과 함께 연합국과 싸웠다. 여러분의 조상들은 일본인과 함께 연합국과 싸웠다. 여러분의 조상도 '전쟁 범죄인'입니다. 그런데 일본인만이 전범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비겁하네요. 한국인의 일본군에의 응모는 20배 이상 있어 인기가 있었다. 당신들의 조상은 앞을 다투고 일본군에 응모한 것이다. 일본을 전범국이라고 하는 것은 선조에 대해 '전쟁범죄인'이라고 하는 것이다. 음, 사실, '전쟁범죄인'이다. 일본인도 조선인도 '제2차 세계대전'은 졌기 때문에 '전쟁범죄인'이다. 그러나 일본인만이 '전쟁범죄인'이라는 것은 비겁한 인간의 언동이다. 한국인은, 「비겁」이군요.
@user-gu1te7ic3c
@user-gu1te7ic3c Күн бұрын
한국은 과거를 반성하라. ・직업 위안부 문제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할머니들을 체포, 입건한다. 일본에 사과한다. ・자칭징용공 문제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를 체포, 입건한다. 일본에 사과한다. ・다케시마를 일본에 반환한다. ・다케시마를 불법 점거했을 때에, 살해, 상해한 일본인에게, 사죄, 손해 배상을 한다. ・레이더 조사 문제로 일본에 사과하여 군의 책임자를 처벌한다. ・친일파를 불법화하고 있는 「악법」을 개정해, 전친일파에 손해배상과 명예회복을 한다. ・역사 교육에서의 반일 교육을 멈춘다. 일본에 사과한다. ・한국 정부는 왜곡된 역사교육을 하고 있었음을 인정한다. 한국 국민에게 사과한다. ・반일 감정을 낳는, 이상한 판타지인 드라마나 영화를 멈춘다. ・라이다이한 문제를 반성하고 베트남에 사과, 손해배상을 한다. ・VANK(Very liar Agency Network of Korea)를 폐지한다. Very liar!
@user-gu1te7ic3c
@user-gu1te7ic3c Күн бұрын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다. 그 근거를 이하에 나타낸다. 국제법상 영역권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영유의 의지로 지속적이고 평화적으로 영유권을 행사할 필요가 있다. 1) 당시 국제법의 절차에 따라 메이지 정부는 1905년 1월 각의 결정에 의해 다케시마를 시마네현에 편입했다. 물론 조선정부에도 확인을 하고 있다. 그때 조선정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다케시마를 영유하는 의사를 재확인했다. 이것에 의해, 일본은, 영역 권한을 취득. 그러나 조선은 영역권한을 취득하는 행위를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국제법상 영역권한을 취득하는 행위를 하지 않은 조선에는 아무 권한도 없다. 2) 1945년 8월 15일 종전. 3) 1946년 1월, SCAPIN 제677호에서, 일본은 제주도, 거문도, 울릉도, 다케시마의 4섬을 포기하는 것. 4) 1949년 11월 14일, 미국 주일 정치 고문 윌리엄 조셉 시볼드에 의한 다케시마 재고의 권고. GHQ는 이 권고에서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로 인정했다. 5) 1951년 7월 19일, 한국 정부는 일본이 제주도, 거문도, 울릉도, 다케시마(한국명: 독도) 및 파랑도를 포기하는 것을 조약에 포함시키는 것을 GHQ에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6) 1951년 9월 8일판(SCAPIN 최종판) : 일본은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를 포기할 것. 이를 바탕으로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을 체결. 7) 1952년 1월 18일 한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이승만 라인을 마음대로 끌었다.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의 발효가 다가오고,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이 발효되면 다케시마가 일본 영토가 되기 때문. 8) 1952년 2월 12일에는 미국에서 한국 정부에 대해 “이승만 라인을 인정할 수 없다”고 통보가 이루어졌지만 한국 정부는 이를 무시했다. 9) 1952년 4월 28일에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의 발효. GHQ/SCAPIN은 '샌프란시스코 조약'의 발효와 함께 활동을 중단해 해체되었다. 그 후 일본 정부는 미국과 영국 등과 2국간 협정을 맺어 미일 안보조약에 조인해 미군과 영국군이 계속한 국내 주둔과 치외법권 등의 특권을 부여하게 됐다. 10) 1954년 한국을 방문한 밴프리트 대사의 귀국 보고에도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이며,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서 포기한 섬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미국의 결론이다” 라고 적혀있다. ※일본은 영역 권한을 취득. 그러나 조선은 영역권한을 취득하는 행위를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국제법상 영역권한을 취득하는 행위를 하지 않은 조선에는 아무 권한도 없다. ※SCAP의 상부 조직인 극동위원회에는 군사 작전 행동이나 영역의 조정에 관한 권한이 부여되어 있지 않다. 이를 바탕으로 이 문서의 제6항에는 “이 지령 중의 조항은 모두 포츠담 선언의 제8조에 있는 코지마 섬의 최종 결정에 관한 연합국 측의 정책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하고는 하지 않는다.”라고 이것이 잠정적인 지령이라는 취지가 명시되어 있다. ※1951년 7월 19일, 한국 정부는, 일본이 제주도, 거문도, 울릉도, 다케시마(한국명:독도), 및 파랑도를 포기하는 것을 조약에 포함시키는 것을 GHQ에 요구 하지만 거절된 것이 중요 증거. ※1952년 2월 12일에는 미국으로부터 한국 정부에 대해, 「이승만 라인을 인정할 수 없다」라고 통고가 이루어진 것이 중요 증거. ※1954년에 한국을 방문한 밴 플리트 대사의 귀국 보고에도,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토이며,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으로 포기한 섬들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미국의 결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이 중요 증거. ※이상이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인 증거. 11) 1953년 3월, 일미합동위원회에서 다케시마의 재일미군의 폭격훈련구역으로부터의 해제가 결정되었다. 이것에 의해 다케시마에서의 어업이 다시 행해진다. 한국인도 다케시마와 그 주변에서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 1953년 7월 불법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한국어민에 대해 다케시마에서 퇴거하도록 요구한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한국어민을 원호하고 있던 한국관헌에 의해 총격된다는 사건이 발생. 13) 1954년 6월, 한국 내무부는 한국 연안 경비대의 주류 부대를 다케시마에 파견해, 군사적으로 불법 점거를 했다. ※군사적으로 점거를 하고 있으므로, 국제법에서는 불법 점거가 된다. 국제법상 영역권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평화적으로 영유권을 행사할 필요가 있다. 평화적이지 않고, 군사적으로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영역 권한은 취득할 수 없다. ※다케시마는, 실효 지배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불법 점거를 하고 있다. 다케시마는 계쟁지인 것은 분명하다. 최종 수단으로서 국제사법재판소(ICJ)에서 결착하자. 일본은 과거에 3회(1954년 9월, 1962년 3월, 2012년 8월) 구상서로 다케시마의 영유권에 관한 분쟁을 ICJ에 부탁할 것을 한국에 제안했지만, 모두 한국은 일본 제안을 거부. ICJ는 분쟁의 양 당사자가 동 법원에서 해결을 요구한다는 합의가 있고 처음으로 해당 분쟁에 대한 심리를 시작한다는 구조로 되어 있다. 다케시마는 계쟁지이므로 국제사법재판소(ICJ)에서 결착하자. 이상
@s_c_h_p_u_n_k
@s_c_h_p_u_n_k Күн бұрын
엄청난 강의네요. 무심코 클릭했다가 헤어나오질 못하겠습니다. 그동안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던 일본사가 뻥 뚫리며 이해가 됩니다.
@user-iz9te5km6j
@user-iz9te5km6j Күн бұрын
이중요한 시기에 하필 대통령이 굥친일간첩이라니
@user-ly7ht4hw2e
@user-ly7ht4hw2e Күн бұрын
쉽게 참 설명 잘 하십니다.❤
@JC-wj1mv
@JC-wj1mv Күн бұрын
단군 할아버지가 부동산 사기 당하셔서 그래요 ㅜㅜ 아무것도 없는 땅 ㅜㅜ (그래도 화강암이 많아 땅 뚫긴 어려워도 물은 깨끗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