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적셔주는 가야금연주 , 애잔한 감성, 감동적인 음악 너무 좋습니다. 참 잘하시네요, 최고입니다 ㅉㅉㅉ 제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응원합니다 👍27조아요~~❤❤❤
@doyeonlim3 ай бұрын
연주 참 좋습니다. 연주복도기파랑을 연상시키네요. 멋있습니다.
@노란내복-m4b3 ай бұрын
김승호 넘 멋지다!
@차원경-i6d4 ай бұрын
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호이w4 ай бұрын
짱이에요
@호이w4 ай бұрын
송솔나무 선생님 최고에요
@호이w4 ай бұрын
설장구 짱
@손영진-l3q4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drumxcajon28215 ай бұрын
깔끔 그잡채!
@hyunsunghong39855 ай бұрын
김경아보다 더 낫다.
@김진숙-g4v6 ай бұрын
김율희 국보급이다 최고다😅❤❤❤❤❤
@김진숙-g4v6 ай бұрын
율희 정말잘한다 국보^^♡
@박수용-d4n6 ай бұрын
고놈 참 우렁차니 장군감 이구나
@rkdgkssd38927 ай бұрын
엄마 난 이다음에 커서 박준범이 될래요~
@백두산호랑이-n9c7 ай бұрын
비오는 아침 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작은 소리로 귓가를 적신다, 며칠을 뜨겁게 달구던 무더위를 달래려는 듯 아주 천천히 하루 종일 속삭인다. 비야~~ 비야~~~ 반갑고 고맙다, 지쳐가던 대지도 목마른 꽃들도 너를 만나 활력을 되찾는구나. 새벽녁 너의 작은 소리에 나의 호흡도 생기가 돈단다. 비야~~ 너를 적시며 매마른 나의 영혼에 한줄기 사랑을 그리고 싶구나, 너를 맞으면서 사랑의 찬가를 부르고 싶단다, 심정이 넘치는 하늘의 마음에 참사랑의 수채화를 그리고 싶단다, 6월 22일 太井江
@JousungKim-ji6hz7 ай бұрын
임진왜란 정유재란 때부터 약탈해간 12만점 유물도 전리품마냥 간직하고 일본 수장되면 어뜨카노 "한국에 다 뺏길라" 다급한 日…법까지 바꾸고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