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진짜 배워봐야 알수있는거죠^^

다들 너무 대단하시네요! 저는 호주에 살고있는 40대 여성인데 크라브마가 영상을 여기에서 접하고 알게되어 호주에서 크라브마가 수련을 시작했답니다. 2시간 수업이 끝나면 항상 멍투성이가 되지만 너무 재밌고 뿌듯하네요! 오늘 드디어 P1을 땄는데 저도 언젠간 코치가 될수있는 그날을 꿈꾸며 열심히 연습해야 겠어요! 다들 너무너무 대단하세요!

ㅈ문가의말은 무시해야합니다.. 저런놈들은 기술한번 당해보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깝죽대는거보면 참.. 가서 걸어보고싶기도합니다.. 크라브마가는 군용에서 fbi cia들도 사용하는 매우 혁신무술 또한 호신술에도 해당이되는 매우 효과적인 엑기스를 뽑은 군용 격투무술입니다. 대부분 칼막는무술 아니냐 무기술? 그게되냐 이러던데 매우 틀린발언입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운좋게 방어하면 거기부터 힘차게 차고 쓰러지면 있는 힘것 엄지 손가락으로 눈을찔러 눈깔 뽚으세요

응 파쿠르 배웠으면 애초에 안 잡혔음

자기가 밀어놓고 눕히기까지 ㄷㄷ

손까지 내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러다 허벅지 물면 어떡할려구

가드로 들어와주네 ㅋㅋㅋ

어떠캐무서워나도학교다니면이러캐대꺼가태

pd가 단단한 칼 말고 부드러운 스펀지 칼을 들었으면 상대방이 다칠 리 없으니 마음대로 칼을 휘두를 거고 결과가 달랐을듯. pd는 정상인이니 미친놈이 칼들고 덤벼드는 거랑 다르죠.

진짜 요상한 한국 법

저희 동네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ㅋㅋ 꼭 배우고 싶다.

최악의 경우진짜 도움이될꺼같습니다.. 근본적으로 이런상황자체를 억제하고 안만드는게 중요하겠지만 ...최악의 경우엔 진짜 좋을꺼같아요

밀면서 모두걸기 할줄 알았는데ㅋㅋ

이걸 옛날에 알았어야 했는데 😂

👍

Thank You u

지도자 교육은 얼마나 하나요?

함 배우고 싶은데 시간도 없고 넘 멀군요...태권도는 참 많던데 크라브마가도 널리 알려졌으면 ㅠㅠ

크라브마가와 크라브마겐...넘 어렵군요...

칼로리 소비가 엄청나겟는데

잘보고 갑니다 좋아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지? 근본적인이유를떠나 깜빵에 몇년은 썩을 생각은 못하나?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K판사:감히 범죄자를 때려?!! 너 구속! 그리고 징역 10년 땅땅땅

어쩌다 이쇼츠가 나한테 왔는지 모르겠는데ㅋㅋ개 어이가없네

애초에 전제조건이 잘못됨 저런 애들은 약한 사람만 골라서 건드림 노약자들한테만 묻지마임

ikma 영상보면서 크라브마가 배우고있습니다 부산에서 사람들하고 모여서 크라브마가 연습하고 있는데 나중에 정식으로 배우고 싶네요ㅜ

쌍방폭행. 한국법

ㅋㅋ 저런건 배워서 쓰잘때 없지않나... ㅋㅋㅋ 누가 갑자기 자기 때릴거라 생각했겠어

실제 사건에선 첫타가 야구 스윙처럼 옆으로 들어왔는데 첫 공격이 옆으로 들어올때의 대처법도 알려주세요~~~

사랑해요

카더가든이면?

그래서 저걸 배우란소리여?

전 방어가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방전 방검 작업복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머링에 대한 연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풀아머링~ 기초아머링 이렇게 해서, 맨 손으로도 흉기 든 사람 대처할 수 있게...그 다음에야 삼단봉이든 뭐든 칼든 손만 체크해서 제압할 수 있겠죠. 아머링이 없는 상태에서는 그 어떤 무기술도 위험합니다. 얼굴 목 팔 손 정도만 확실히 체크 되어도, 칼이 그렇게까지 위협적이지 못할 겁니다. 칼이라는 건 잡히면 힘을 못씁니다.

국짐당이 그래요

맷집도 엄청 쌔시네 카운터 맞고도 반격 와....

내 한팔을 과감히 내준다는 생각으로 상대를 최대한 죽일듯이 제압해야 합니다. 하나도 안다치고 제압은 불가능합니다.

멋지십니다

크라브마가가 실전적이라 하는 부분은 타격 그래플링 등 격투무술이 아니라 규칙없이 주위 사물을 무기로 사용하고 격투기에서 금하는 박치기 낭심 가격 등 다 쓰기 때문임. 본시리즈나 테이큰에서도 주위 사물을 이용해 방어나 공격 무기로 쓴다거나 그 SAS랑 붙는 영화에서도 열세였다가 막판에 곧휴 가격으로 끝내버림. 그게 무서운거지

크라브마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고 등록하려는 사람인데 역시 멋있네요. 자꾸 그라운드니 입식이니 그러는데 크라브마가에서도 복싱룰과 킥공격 그래플링까지 대 배웁니다. 그거보다는 인트로 설명에서 나오듯이 반칙성 공격 정확히 얘기해서 룰이 없는 무술이라 실전적일수 있죠. 상대에게 치명적인 눈알찌르기, 낭심차기, 손가락 꺾어 부러트리기 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거... 이게 원래 이스라엘 군이 전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개발한거라던데 말그대로 살상무술이라 급소도 공격하고 주변 사물을 무기로 사용하고 그런거라는 점이죠. 크라브마가나 특공무술 영상만 나왔다하면 무슨 무도인 스피릿이니 테크닉이나 헛소리 자꾸 하는 전문가들이 나오네요. 그럴거면 주짓수, 무에타이나 배우지... 근데 왠만큼 수련한 사람도 뒤에서 잡혔을때 이빨로 팔 살점을 물어뜯어 버리고 정강이 낭심 발등을 내려찍고 눈알찌르고 헤드벗(박치기) 공격하면 못버팁니다. 격투기에서도 엄연히 금지되어 있는 반칙 기술들이 있는데 크라브마가는 애시당초 그런거 개의치 않고 쓴다는거 그게 핵심인거죠.

갑자기 영화 싸움의 기술 생각나네 ㅋㅋ 백윤식의 명언중 하나가 싸움엔 룰이 없는거야. 딱 크라브마가 세계관임. 저게 가능하냐 그러는데 자세히 보면 일단 팔꿈치로 저항하면서 상대가 멈칫해지는 순간 손가락을 그냥 꺾어버리면 푸는게 가능함. 헤드벗 여자한텐 가장 유용하고. 싸움의 기술에서도 뒤에서 조르기 당했을때 손가락을 콱 비틀어서 풀어버림. ㅋㅋㅋ 크라브마가를 배우는 이유가 그런 이유지.

나도 크라브마가를 배우려고 함. 저게 왜냐하면 말그대로 룰에 제약이나 수단을 가리지 않고 싸우는거라. 낭심차기는 기본이고 눈알찌르기, 각종 주변 사물을 무기로 쓰는걸 배우는거임. 치한을 만났을때 근력이 약한 여자라면 핸드폰으로 상대방 목아지를 찌르는식... 뭐 주짓수나 무에타이 같은 기존 무술을 생각하면 안됨. 그리고 크라브마가에도 복싱과 발차기, 그래플링까지 장점을 배울수 있음.

저도 배워보고싶어요 제가 거주하고있는지역에서는 없어서 배울수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