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보니 카더라, 뇌내 망상, 비경험이지만 내말이 맞다가 정말 많네요. 길거리 칼부림 당했던 경험자이자 검도 수련자였었고, 나이프, 칼리 배웠었고 현재 주짓수 수련자로 이야기 하자면 관장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이 대부분 맞습니다. 제가 어떻게 칼을 막았고 어떤 경험을 했고 이런것을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만 길거리에서 칼부림한 현장 목격자들이 있고, 그 칼에 찔린 사람들이 있고, 제압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폭력은 법이 감안한다는 것만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많이 두들겨 팼지만 그걸로 법정에 가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상대를 해하고자 칼부림하는 미친 놈들은 어둠속에서 숨어있다가 갑자기 튀어 나오거나 술집에서 갑자기 병을 깨고 찌르거나, 주방 식칼을 들고 나오거나, 현장을 피해 도망가도 막다른 골목길까지 쫒아오거나 제정신이 아닌 상태도 많고( 주취, 약등) 인생막장 될대로 되어라 라는 상태라 상당한 저지력을 가진 폭력이 아니라면 막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칼든놈 만나면 도망가라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상대를 피해 뒷걸음치면서 피하는 것은 3미터 이내라면 반드시 잡혀서 찔리고, 5미터 정도 내에서도 잡히는 경우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유투브에도 해당 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스타트라인에서 같이 뛰는 것이 아니라 상대는 정면에서 달려들고 난 몸을 틀어 반대방향으로 달리기 때문에 안전한 거리 대략 5미터 이상이 아니면 충분히 피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은 돌발적인 폭력에 대한 호신술은 반드시 필요하다. 상대와 거리가 충분히 멀다면 도망치는 것은 효과적이다. 단 5미터 이내라면 상대보다 더 유리한 무기, 긴 무기 더한 저지력을 가지는 무기나 호신술로 일단 방어 및 제압을 할 수 밖에 없다. 거기서 등을 돌리면 반드시 공격 당한다. 칼을 들고 상대를 해하고자 하는 범죄위해에 수긍할 정도의 폭력은 법이 보호해 준다.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카러라 남발하지 말라. 쌍방 폭행이 될 정도면 칼든놈을 반병신 만들 정도로 두들겨 팬것이다. 그냥 팔을 꺾거나 다리를 삐게 할 정도의 폭력을 사용하는 것으로 법정에 매일 끌려가지 않는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말에 반박하시는 분들 말이 다 맞습니다. 경험자 말을 반박하겠다는데 뭐 할 말이 없기도 하고.
@지존보-f4i Жыл бұрын
한 예시를 들게요 .....예전에 저런 칼부림 같은 일 나면 좀 운동 한다는 남자들이 각목이나 아님 긴 파이프 가지고 제압을 했는데....결과는 고소 당함 가해자 한테 근데 이게 경찰이나 검사는 절대 봐주는 것 없이 그냥 전과자 만듬....만약 주의에 이런일 난다 내가족 아닌 이상 절대 나서지 않음 진짜로
@ab-mx2ox Жыл бұрын
결국 각자도생이 답이네요.
@시청자-u2o Жыл бұрын
오케이 조언감사합니다 막아도 전과 죽여도 전과이면 걍죽여야겠네
@내일오늘-n7i Жыл бұрын
근데 자세히 살펴보면 전과자가 되더라도 그런 식의 자기방어 식? 전과는 생각보다 사는데 별 지장을 안준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거기에 그런 경우 아무리 높아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은데 집행유예 기간동안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징역이 사라지니까 생각보단 괜찮습니다.
@시청자-u2o Жыл бұрын
@@내일오늘-n7i 집행유예는 초범인사람한테만 주어지는 형벌입니다 전과자들은 집행유예없습니다
@LHW0024 Жыл бұрын
범죄자 때리면 상해죄로 벌금먹습니다 ㅋㅋㅋ 법이 완잔 극악질
@lllllllll-n1w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법도 가해자들편이긴하지만 사람들이 자꾸 도망가라 도망가라하니까 도와주는사람이 없어서 피해자가 더 느는게 같아요. 흉기들었다고 해도 상대는 뒤통수에 눈 달리지않은 손이 2개 발이2개인 평범한 한명인데 뭐라도 들고 여러명이서 대응하면 충분히 방어가능해보이는데 말이죠...
@jellbe Жыл бұрын
여러명이서 대응하면 방어가 가능하겠지만 칼든 상대로는 공포가 드는게 사실이니까요.. 저도 원래 복싱 시합을 나가서 1위도 하고 그러다가 지금은 MMA로 넘어와서 주짓수,킥복싱,MMA시합도 몇번 나갔었는데도 맨손인 상대라면 어느정도 대응을 할수 있을것 같지만 상대가 칼을 들었다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xxxyyyzzz612 Жыл бұрын
여러명이 대응하면 막을 수 있다라는 것은 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진짜 칼잡이들은 칼로 사람을 찌르는것보다는 베는것에 더 많이 써요! 칼로 주로 찌르겠다라고 소리치는 놈들은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어서 자기 흥분에 못 이겨 칼 들고 찌른다라고 설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런 경우는 막을 수 있지요! 그리고 그리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은 경우는 흥분만 가라앉혀주면, 보통 다 칼을 내려놓습니다! (
@ab-mx2ox Жыл бұрын
어떤 짤에서 의자 방진으로 제압하던데
@존경하는맥아더장군님 Жыл бұрын
코치님, 오늘 우연찮게 여기 유튜브 영상들을 몇개 보게 되었고 제 동생에게도 또 몇개를 공유하였습니다. 사실 크라브마가라는 것이 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고도의 전문적인 것이라고 알고 있었기에 일반인들이 접하는 것은 어렵다는 게 보통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올리신 영상들을 보니, 일반 국민들도 도전하고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는 면이 있음을 느꼈고, 그래서 오늘 많이 시청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hansol2306 Жыл бұрын
11:34 여기서는 보호구를 착용하고 있어서 처음에 한 대 맞고 바로 덤볐지만 실제상황에서 보호구 없이 저렇게 명치 맞으면 그냥 주저 앉을듯.. ㅎㄷㄷ
@mushggangyee Жыл бұрын
복싱 생체하면서 대회도 뛰고 하는 사람입니다. 복싱을 하면서 스스로 강해진다는 느낌을 받지만, 요즘 칼부림이 자주 일어나는 상황을 보면서 격투기만으로 자기자신 혹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신림동 사건에서도 피해자가 칼부림을 상대로 주짓수를 사용해 방어하려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칼 앞에는 무력한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고 앞으로의 제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걱정도 됩니다. 칼부림은 상대와 상황을 가리지 않으니까요. 이런 상황일수록 크라브마가와 같은 실전성 높은 호신술과 방어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느껴집니다.
@user-uv5kg1cm9b Жыл бұрын
대체 왜 주짓수란건지 ㅋㅋㅋ
@mushggangyee Жыл бұрын
@@user-uv5kg1cm9b ?
@종휘-i6e Жыл бұрын
제 아무리 운동을 하였어도 무기 방어술을 따로 배우지 않는 이상 흉기를 든 상대로 대응하긴 힘들죠 다른 예시 이지만 ibjjf(주짓수 월드챔피언쉽) 에서 여러번 우승 했었던 사람도 괴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사례도 있죠
@아이스베어-u2e Жыл бұрын
주짓수가 아니라 그냥 넘어져서 발길질하며 저항한건데...
@catz760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코치님께 교육받고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상우-m3u4o Жыл бұрын
수업 때마다 회원들이 많음에도 코치님들이 항상 한명 한명 꼼꼼하게 지도해주시고 봐주신다는 것에 다니길 정말 잘했다고 느낍니다. 항상 재밌게 유익하게 배워가고 있습니다 ㅎㅎ
@S82Y Жыл бұрын
그런데 크라브마가 폄훼하는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인정안할 겁니다. 6~7m 거리면 지향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권총도 칼을 이긴다고 장담 못합니다. 하물며 그 거리에서 무조건 도망가라고 해서 도망가다간 오히려 표적판이 될겁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크라브마가의 본질은 좀 더 상황을 객관적이고 차분하게 인식할 수 있게 도와주고 그에 맞는 최소의 피해를 만드는 것에 있지 무조건 00하는 법칙 이런게 아니라고 봅니다.
@TV-uj3mk Жыл бұрын
영상 여러개 보시면 아시겠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무조건 00하란 게 아니라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저런 상황에선 이렇게 대처법이 모두 달라요. 거리가 있을 땐 도망치는 게 맞다고도 가르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무술이지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시청자-u2o Жыл бұрын
총으로 몸에 벌집처럼 쏴서 구멍내버리면 이겨요
@시청자-u2o Жыл бұрын
@@TV-uj3mk그리고 칼로 사람 벨려면 일단움직여야하잖아요 움직일려면 다리가필요하고 다리에 총 많이쏴서 벌집구멍 내버리면 이깁니다
@painter-sim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서현역 사건 보면 도망치는 사람들보다 범죄자가 훠얼~~~~~씬 빠르게 달려가서 겁나게 찔르더만....
@gmnl2934 Жыл бұрын
싸움은 배워서 되는것이아니다 싸음은 본능이 다
@베이컨-r4u5 ай бұрын
그래? 그럼 배운 나랑 함 해볼래?
@gmnl29345 ай бұрын
댓글을 수개월은 된듯한데 재미있네 뭐 어떻게 할까
@베이컨-r4u5 ай бұрын
@@gmnl2934 3년이넘었다
@ab-mx2ox Жыл бұрын
이분이 하고싶은말:칼부림시 팔을 앞으로 내면던 의자로 블로킹하던 장대로 찌르기 하던 어떻게든 발악하면 생존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긴다(여기서 계속 뒤로 밀려서 도망가면 죽을확률 증가,피할수 있으면 피하고 안되면 맞서 싸우는게 밖에 없음(예시:mma스파링때 체급크고 실력좋은 사람한테 뒤로 도망가면 더 얻어맞음 만약 그게 칼으면 죽음(경험담임) )
@긍정이-c5p Жыл бұрын
코치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ㅎㅎ 😊
@이이-d6r8c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만약 칼든 상대방이 거리를 둔 채 칼만 휘둘러서 팔만 베려고 하면 대처법이 있나요? 칼에 베이고 찢겨지면 팔에는 피가 흐를테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현기증이 날 거고 현기증이 나면 제대로 대처가 불가능해질 거 같아요. 이렇게 칼든 상대가 오히려 최대한 방어적으로 움직이면서 공격할 때는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해요.
@IsraeliKravMaga Жыл бұрын
피하는 훈련 또한 해야합니다^^ 퍼치를 막거나 피하듯이 칼또한 피가거나 막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gookgym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많으분들이 저게 맞니 이게 맞니 말이 많지만 개인의 의견도 자유. 개인의 생존방법도 자유입니다. 영상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수행인 Жыл бұрын
신림동 칼부림 사건에서는 당시 사망했던 분이 저렇게 누워서 대응하다 결국 죽었습니다. 코치님의 방식이 틀렸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그 분은 이미 칼을 맞고 피를 많이 흘린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황에도 누워서 막는 것이 가능한 건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ab-mx2ox Жыл бұрын
그런 상황은 은가누 선수라도 죽어요
@IsraeliKravMaga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누구나 답이 없습니다. 그치만 신림동 사건만 보면 그분도 한번의 칼에 희생되지는 않으셨습니다. 끝까지 저항을 하셨는데 저항할때 교육적인 측면에서 아쉬운면이 있어 버또한 안타까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 영상에 누워서 대처하는 교육영상으로 업로드 합니다.
@abcdefgghijklmnopqrstuvwxyz Жыл бұрын
누워서 막으라는의미가 아니고 도망갈수있으면 도망가되 선빵을 맞고 넘어졌을 경우에 피치못할상황에서 대처하라고배우는것입니다
@V2tteokbo Жыл бұрын
정당방위 기준 보면 손에 든 칼을 처내는 거 외에 제압을 하면 폭행죄가 된다고 하던데 전문가도 아니라 일반인이 손에 든 칼을 처내는 게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jellbe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말이 많이 나오죠 국회의원이라던가 판검사들이 당해봐야지 법을 고친다고
@남바람돌이 Жыл бұрын
미친놈들임 안전하려면 뺏어서 팔다리 한방씩 찔러야되는데 실형나올듯
@jellbe Жыл бұрын
@@fuxxin핸들 근데 아마 격투기 선수들도 그건 쉽지 않을겁니다 애초에 격투기 선수들이라 해도 칼을 상대하는 훈련을 해본적은 없을테고 격투기 선수들조차도 칼든 사람에게서 살아남긴 쉽지 않을거에요 근데 혹여나 제압을 했다고 해도 거기서 상대가 칼을 더 들고있을지 어쩔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저같아도 상대방을 기절 시킬것 같네요 근데 우리나라 현실은...ㅋㅋㅋ 이하 생략...ㅋㅋ
@성이름-i2b3e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칼부림 막는 영상 백날 올려봤자 이딴 생각 가지고 있으면 참ㅋㅋㅋ 저주 반사요 ㅋㅋ
@jellbe Жыл бұрын
@@성이름-i2b3e 근데 사실이죠 혹시 크라브마가를 배운 일반인 기준으로 생각을 하신건가요? 제가 크라브마가를 배워본적이 없어서 막을수 있을지 없을지 제가 판단은 좀 힘들것 같구요 사실 남성분들은 어느정도 되더라도 왠만한 여성분들은 힘들것 같긴 합니다 제가 격투기는 여러 종류를 해봤지만 스파링을 해보면 주먹을 막거나 피하는 여성분들은 굉장히 드물었어서...
@mjk9896 Жыл бұрын
도망라는 사람들보면 걍 남찔리고있을때 튀라는 소리같음... 날보고 뛰어오는 상대 나보다 먼저 스프린트 끊었고 '어? 저사람 뭐지? 왜 뛰어오지?' 생각하는 순간에 이미 찔리고 있을텐데 뭘 도망을가겠음... 손흥민같은 순속빠른 선수도 그상황이면 도망못갈듯....
@바람의영혼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IsraeliKravMaga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sookbae5884 Жыл бұрын
근데 360디펜스를 할때 스트레이트로 오는 건 어떻게 막아요?
@youngsookbae5884 Жыл бұрын
스트레으트로 오는 건 어떻게 막는지 영상 좀 올려 주세요
@IsraeliKravMaga Жыл бұрын
네 추후 올려드리겠습니다^^
@youngsookbae5884 Жыл бұрын
@@IsraeliKravMaga 감사합니다
@randobuddy3417 Жыл бұрын
혹시 백석동에도 학원이 있나요?
@언터쳐블킴 Жыл бұрын
크라브마가 너무 배우고싶은데 창원에는 없나요 ㅜㅡㅠ.......
@산군-r4w Жыл бұрын
창원에는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ikma 크라브마가 예전부터 봤지만 지도자가 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ㅠ 근데 부산에서 오시는 분들도 배운다고 하더라고요 😊 전국적으로 지도자가 많아서 도장이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
@언터쳐블킴 Жыл бұрын
@@산군-r4w 앗 그렇군요🙏🏻답변 감사해요 정말 아쉽지만...이 채널 보며 많이 배울께요🙌🏻눈으로만 익히고 있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닷👍
@이기는자리 Жыл бұрын
저는 여자이고 호신술1도모릅니다.배우는것도 귀찮아하구요 크라브마 영상보면서 동작이 어려워서 가장 느린배속으로 계속 시청합니다 봐도잘따라하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방어는 이렇게 할수있구나 라는건 배울수있었습니다 직접가서 배우고 몸에익히면 적어도 개죽음은 안당할것 같습니다 덤벼도 죽고 도망가도 죽는다면 저는 도망가지않고 주변에 작대기라도 들고 미친놈을 방어하다가 죽겠습니다 😢등을 보이고 도망가는게 가장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자-u2o Жыл бұрын
쿠팡에 찾아보니까 방검 팔토시가있네요 360디펜스 방어하다가 자기 팔 베일까봐 무섭고 두려운사람은 방검 팔토시끼고 칼부림하는 사람 제압하세요 후드에서 살아남으시기를 행운을 빌겠습니다
@이기는자리 Жыл бұрын
@@시청자-u2o 죽음을 앞에두면 팔한쪽은 내줘야죠 팔토시는 님한테 양보하겠습니다
@rappistt Жыл бұрын
가서 직접 운동하셔야죠 ㅡㅡ 근력이랑 반응속도 및 완성도 없으면 저런거 개무시하고 그냥 죽어요. 엄청나게 훈련해도 될까말깐데 귀찮다니
@팩폭아포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뒤에서 찌르면 호신술이고 나발이고 답이 없음....
@시청자-u2o Жыл бұрын
가정을 적당히 해야지 그럼 집에서 코 자다가 침입한 강도한테 칼맞으면 어캄? 집에 총기소유하고 있는데 기능고장나서 발사 못하면 어캄? 00??
@hyuplee5278 Жыл бұрын
개뿔 ufc 격투기 선수들 조차 칼든놈 보면 답이 없고 튀라고 하는데 무슨 엉터리 같은 소리하는거임 ....주변에 사물 이용 하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일듯
@jellbe Жыл бұрын
영상 제대로 안보셨나요 최악을 가정하고 훈련을 하면 물건이 있을때 더 쉽게 대처 가능하니 그렇게 훈련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시청자-u2o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걸 왜 이렇게 흥분해서말함?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차분해지셈 UFC선수들은 나이프디펜스 360디펜스방어 동작을 훈련안하잖아 생각을 왜 안하고 살음? 생각좀하고살아
@박준형-k4y Жыл бұрын
칼에 대해서는 UFC선수보다 더 이해도가 높습니다. 아예 분야가 달라요. 검도선수랑 MMA선수 비교하는거랑 똑같아요.
@ddkanrjsktmfrp Жыл бұрын
넌 니어미 부인 자식이랑 같이 있는데 나살겠다고 다 버리고 튈래? 헛소리 좀 하지말고 생각을 하자.. 주변에 사물 없으면 어칼래? 걍 뒤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