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왔습니다. 시즌2 25년3월19일 예정이네요.

영어 시간에 읽는 책중 하나. 진짜 오래된 책인데 그 시절에 저런걸 생각할 수 있는게 레알 레전드라고 생각함. 1981도 고등학생때 읽고 상당히 충격받았었음.

설정도 끔찍하지만 여주 민폐력도 갑이다...지 생명의 은인이면 몸을 팔아서라도 지가 돈 마련해서 구해와야지...지 때문에 가족 몰살당한 남자한테 돈 달라고 징징...개노답...

영화가 현실이 되길 기원해봅니다

라미 말렉이였군요

와.. 추억이네요 시즌1 정말 명작입니다

나치도 쓰레기고 일제도 쓰레기고 유럽 연합국들도 식민지에서 저지른 악행보면 개쓰레기고 자국민 노예로 부리면서 국민들이나 정치인들이나 삼강오륜이 어쩌고 개헛소리 하다 멸망해버린 우리나라도 쓰레기고 다 쓰레기임. 역사에서 교훈이 있다면 덜 나쁜놈도 없고 인류사회의 역사는 쓰레기짓으로 시작해서 쓰레기짓으로 끝난다는거임. 일본 독일 욕할거 없음. 도긴개긴임. 역사 자체가 잔혹하고 선악이 없음.

일베의 영웅 박정희 박정희가 충성한 일본 일본의 우상 히틀러

이 영화를 보니 그가 떠오르네

넷플이랑 기가지니 티비엔 없네요..ㅠ

우리나라도 민족주의가 강해서 살짝 걱정됨

댓글들보면 국회의원 다죽으면 경사나네 축제네 그걸 바라네 큰소리 뻥뻥 치지만, 막상 진짜 우리나라의 심장부가 타격받으면 어떡해 어떡해 하면서 전쟁 호들갑 난라고 심각해질거 알아서 웃김ㅋㅋ 4년마다 갈아엎을 수 있으면서도 매번 제자리 걸음인데 지금 국회의원들 다 죽이면 세상이 달라질까? 지금보다 못하면 못했고 더 큰 혼란과 갈등, 대립에 나라의 존립이 위태로워질거야. 그리고 다들 합리적이고 깨끗한 사람들이 정치를 잘할거라거 생각하는 거 같은데 애초에 정치는 군자가 할 수 있는게 아니야. 권력과 야망이 뒤섞여 권모술수가 난립하고, 상대를 짓밟고 우민들의 표를 끌어모을 수만 있다면 피바다 진흙탕도 구를 수 있는 이리 같은 사람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거든. 안철수가 대표적인 예잖아. 존경받는 사회의 지성인으로서 정계에 입문했다가 어떻게 사람이 망가졌는지. 우리는 신사적이고 이상적이며 합리적인 정치를 바라지만, 애초에 그런 건 인간의 수준에서는 가능한 게 아니야. 소크라테스가 민주주의의 한계를 알고 반대했던게 이런 이유에서였지. 우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감성적으로 정치를 했을 때, 아테네처럼 점령지에서의 대학살도 민주적 투표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 내눈에는 지금 국회의원 다 죽이자는 이 댓글창의 집단적 광기도 그중 하나로 보여. 처음 몇개에서는 웃어넘겼는데 볼수록 정말 심각하다는 걸 느꼈어. 하나만 꼭 명심하도록 하자. 어떠한 형태든 극단주의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위태롭게 한다는걸. 우리는 지금 마음에 안들 수도 있지만 인류가 수천년의 전쟁과 철학속에서 어렵게 탄생시킨 민주주의잖아. 마음에 안들어도 결국 우리가 뽑은 국회의원이잖아. 그들의 수준이 결국 우리의 수준이야. 다죽이고 새로 뽑아도 달라질건 단 하나도 없어. 만약 더 나은 삶을 바란다면 우리부터 편협된 시각을 버리고 입체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지식인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공부하자.

내장이 다 시원하다

사람의 마음을 더 잘 아는것은 천사가 아닌 악마이다

근데 지금 시대는 걍 성욕부산물로 애싸지르는데 저게 과연 디스토피아일까?

영화 리뷰인줄 알고 클릭하면 대부분 ott 드라마 ㅜㅜ

와 정말 오랜만에 진정한 서부극 을 재미있게 편지해 주셨네요 그냥 갈수 없겠네요 ^^

뭔가 냉장고와의 사투가 인상적... 저에게는 조식이 맛난 곳이 호텔이지만, 누군가에겐 숨막히는 비즈니스 준비를 해야하는 곳이기도 하고..그런 불안을 그린 작품같네요..

잼네여

예전에 본 것 같은데 지금은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 …

전 세계가 저렇게 돌아가는 거 같음

독일만 그런가 유럽 전체가 미졌지

시즌1까지가 좋았다..시즌이 늘어날수록 분량 나와야 되니 무한루프처럼 빌런이 등장하네..

와 개재밌네..시즌1으로 끝내도 좋았으련만 프리즌 브레이크처럼 길게 가는구나

이전에 총.균.쇠라는 서적에서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지요. 모든 상황은 전제조건이 있으며 조건이 일정 부분이 충족이 되면 그에 대한 결과가 발생이 한다고 저자인 제러드 다이아몬드 교수가 말씀하셨습니다. 히틀러라는 존재가 없다고 하더라도 나치당과 같은 존재가 발생하지 않았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이미 독일은 상황이 전쟁의 전조 증상이 있었고 그런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으며 그걸 히틀러라는 인물이 대변했을 뿐이지요.

영화가 현실이라면 대한민국이 미래에 도입해야 될 듯 하네요ㅎ

솔직히 짜증나는게 다들 유대인 혐오하고 있다가 독일이 행동으로 옮기니깐 지내편 공격했다고 쓰레기 만드는게 짜증남. 지내도 유대인들한테 사과하고, 슬라브인 상대로 사과해야지 왜 독일한테 다 떠넘기는지...

다시볼거

시즌1은 진짜 온가족이 다 재밌다고 같이봤음

번역 상의 문제 일수 있는데요. 딘일 민족 단일 국가인 우리 나라 사람들의 경우 독일 민족 정서 라는 단어는 어떻게 보면 오스트리아 촌놈이 왜 옆나라 독일 인척 하는가 라고 이해 할수 있습니다. 독일 민족 자긍심이라는 단어는 원어 데로 게르만 민족 부심이라고 표현 함이 옳은 것 같습니다.

헌법재판소장(?) 국가서열3위. 대통령+국무총리+여야대표 다떠나서 장관전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국회폭탄 터져도 국가는 마비가 안되는데요?

뭐시여 이게.. 이거 손댄거면 시즌 더 해준다는겨? 지금 딱말해

전편 디즈니플러스에서 보는 거 추천 7화밖에 안되고 이틀에 걸쳐 몰아보기 좋음 시즌2 기대된다...

히틀러와 나폴레옹의 공통점이 많음 흙수저였고 예술을 좋아하고 섬세한 사람 둘다 합법적으로 정권을 탈취하고 전유럽에 광역도발을 하고 영국과 맞짱을까고 러시아를 쳐들어감 나폴레온은 이태리를 쳐들어가서 로마유물을 약탈하고 교황청을 굴복시키면서 북아프리카까지 원정보내서 유물들 싹스리해감 히틀러는 전 지구촌에 유물원정대를 보내서 오파츠를 찾아내는 광신적인 모습을 보임 둘다 러시아 쳐들어갔다 겨울에 회군하고 군대를 다날려버림 이후 둘다 연합군과 박터지게 싸우다 패전하고 몰락함

히틀러는 독재자가 아니라 선동가라고 해야햐다. 그는 게르만계 독일국민을 탄압하지 않았다. 지금 독재자라 불리우는 습근평, 정은돼지, 호메이니 등 권력자들의 집권행태를 봐라. 누가 처음 히틀러를 독재자라고 하면 모두가 생각없이 따라서 독재자라고 부른다. 이것이 생각보다 암기를 중시한 교과서적 교육의 결실이다.

뭔소린지.

100년이 지나 똑같이 흘러가고 있는 2024..

로스트가 보고 싶어지네

러셀 크로우 연기 잘하는구만 역시 막시무스

히틀러와 나치당 그리고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입으로 판사를 설득 ㅋㅋ 진짜 악마의 재능이다.

어쩌면.....히틀러땜시 한국이 식민지해방 빨리된거 맞지요😊

밑바닥출신이 저리 올라간거보면 정치력은 탁월한거임ㄷㄷㄷ

아...멋지다.

지구에서 까마득하게 멀리 떨어져있는 행성도 망원경으로만으로 상태가 어떤지 다 파악하는데, 무려 우주시대에 그것도 지구 바로 옆에서 지구 상태를 전혀 몰라서 범죄자들을 보낸다?? 그리고 사람 죽인 애를 저렇게 선하게 묘사하는 건 제작진이 거의 사이코 수준 아님?? 이런 미드 추천은 좀 자제해주세요.

와.. 진짜 오랜만에 봤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트럼프 보면 결국 사회가 원하는 말을 해주는 사람이 권력을 잡는다는거, 그때나 지금이나 다른게 없음

우럽지도에 그림그렸잖아

캬 개좋노

박테리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