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린 드라마는 [ 노스 워터 ] 입니다. #드라마리뷰 #결말포함 #영화리뷰 #쿠팡플레이 ▶ www.coupangpla...
Пікірлер: 34
@byjun89463 ай бұрын
스토리도 목소리도 참 집중력있게 좋네요~ ~
@blue_towel3 ай бұрын
이거 너무 재밌게 봤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이종욱-c9z2 ай бұрын
역시 대한민국 일인자 국보급 보물입니다ㆍ갓종복님 화이팅 👍 👍 👍
@carrot102311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성우같아요 진짜 멋지세요
@homelander19742 ай бұрын
마지막 말씀이 여운으로 남네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서세정-b7p2 ай бұрын
인류의 역사가 보험사기구나
@유유-f1j4x3 ай бұрын
오 잼쏘요
@파버카스텔2 ай бұрын
괴물이 되기로 한 게 아니라 정의의 사도가 되기로 한 거 아닌가 ㅋㅋ..
@070LKW2 ай бұрын
드라마 제목이 노스 워터 맞나요? 네이버에 검색해봐도 아무것도 안나오는데
@070LKW2 ай бұрын
아 쿠플에 얼어붙은 바다라고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BormsorkShim2 ай бұрын
쿠플에 없네요
@0228jina3 ай бұрын
데이지호가 생각나네요..
@이기면유트브박제지면3 ай бұрын
혹시 타이타닉도??
@이용호-u2f3g2 ай бұрын
해상보험 최초로 생존자와 사망자에 대한 보험금 지급
@이랑-t2i2 ай бұрын
그러기엔 타이타닉 자체가 너무 비쌈 음모론일 뿐이고 보험사기다라는 설은 실제로 많지가않음
@박신영-f1m6j12 күн бұрын
보험사기에 쓰인 배들은 헐값에 거래되는 오래된 범선이었습니다. 타이타닉은 당시엔 신식 유람선이라 이후 보험금을 받았지만 해운사가 손해를 많이 봤어요.
@cafdr5503 ай бұрын
1850년에도 보험사기가 있었네.
@KevinKim1223 ай бұрын
Insurance 라는 개념이 생길때부터 동시에 보험사기도 있었음 ㅋ
@김민성-h4i8u3 ай бұрын
베니스가 보험으로 돈 많이 벌었죠 13세기부터ㅎㅎ 그때도 고의 침몰이 있었고 조사관도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용호-u2f3g2 ай бұрын
1650년 영국에서 커피하우스가 생겨났고 1688년 로이드 커피하우스가 선원과 선주들을 위한 커피하우스를 연 뒤 보험업자들과 선주들이 로이드 커피하우스에 모이면서 로이드 보험회사로 발전
@고구려-x1h3 ай бұрын
미스테리나 사건, 사고를 소재로 하는 유투브 컨텐츠 영상에서 이 영화의 내용과 같이 보험료를 노리고 배를 침몰시키는 사건에 대한 얘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보험료 노리고 사람을 죽이는 사건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이용호-u2f3g2 ай бұрын
해상왕 오나시스가 고물선박을 대양에 빠트리며 받은 보험금으로 갑부가 되었던 것
@skyrimsonata36292 ай бұрын
1672년도에도 배일부러 흑인들 죽이고 보험금타러하는 사건들 수드륵
@정복희-h5o3 ай бұрын
Endless curse ....
@user-nana833Ай бұрын
섬너:드랙스가 악마가 아니라면 대체 무슨 존재인지 규명할수가 없군요 그자같은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가 있다면 전 배운적이 없는것 같아요 노인:배울수도 없고 사람의 사전에도 없는 단어겠죠.. 보는내내 헨리드랙스가 불편하고 짜증나는 캐릭터.. 난 생각같은건 안해 그냥 실행에 옮길뿐이지 이러면서..
@선생님-s8q2 ай бұрын
임마 이거 기묘한 아야기인가 채널쥬인아님? 목소리가 낯익는데
@대한민국-k3j2 ай бұрын
조선은 강화도령 철종이 왕에 올라....세도정치 극에 달하고 소달구지 끌고 다닐 시기에....보험이 있다는게 놀랍다.
@bongsuk39292 ай бұрын
그 이전에도 있었다. 대항해시기에는 확실하게... 어쩌면 로마시기에도...
@germany33602 ай бұрын
자본주의 보험 ㅋ
@jindo982 ай бұрын
조선후기는 가장 썪은 시대였잖아요 ㅎ 나라 발전도 없고... 현 정부같은 기득권들이 염병떨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