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왔구만..ㅠㅠㅠ..늦었지만 오늘도 노래 잘 듣고 갑니당❤ 역시 이런 멋진 영상을 보니 스피츠-아름다운 지느러미 노래로 코난♡하이바라 뮤비를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더 커지네욥❤

썸네일과 너무 찰떡이네요 ㅎ 노래가 너무 좋아요...! 건강 쾌차하세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

뭐가 이렇게 복잡할까요 내 인생은 도저히 쉽게 풀리질 않아 그게 너무 화나고 분해서 가끔은 정말 힘들어요

저번에 올려주신 안희수-네 어둠은 내가 먹어치울게 듣다가 흘러흘러 도달했습니다.... 플리에 있는 곡 다 너무 좋아요..!

헐 나는 속세의 현실이 어떻든 상관 안하고 세상의 소음과 차단하고 오로지 내가 한 발 한 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에만 집중하는 의미의 노래인줄 알았는데..

네가 헤어지자고 한 후 내 전화에 다시 차에 왔을 때 그 때는 나 좋아 했는지? 오늘은 퇴근 잘 했어? 이제 밥 먹겠네 수고했어 오늘 퇴근 때 담배피는 네 모습 보고 돌아서자 마자 글썽였어 내가 좋아하는 모습 중 하난데 그럼 난 네 뒤에서 안고 있었겠지? 넌 아무 생각 없을 것 같은데 난 마음이 아파 마음이 아픈게 이런거구나 오랜만에 느껴 계속 서로 마주하면서 일 할텐데 난 잘 버텨보려구 24년12월30일 전화 2통의 마지막 말은 정해져 있었는데 이 말이었어 잘지내.

내가 가장 사랑하는 노래

돌아갈 수 있을까 물음을 던진 채로 난 다시 얽매이는 거야 돌아가고 싶은 걸까 난 희석된 줄 알았던 감정이 나를 괴롭혀 (이어줘) 이기적인 마음인 건 알아 내가 끊어버렸던 인연, 이젠 아쉬워졌어 안녕이래도 이 마음이 네게 닿게, 날아다오 ひっかいて 痛い (할퀴어, 아파) 君を思い出して、痛い (너를 떠올려, 아파) 心が, 故障して (마음이 고장나서) 進めない (나아갈 수 없어) 다시 얽매이고 싶어서 멈춰서 등을 돌렸어 너를 두고 온 나를 마주칠 때 進めない 옅어지는 모습 잊혀지는 버릇도 억지로 붙잡아 봤지만 갈수록 무거워지는 걸음 지나쳐온 여름도 이기적인 거 알잖아 思い出の破片が私の体を (추억의 파편들이 내 몸을) ひっかいて 痛い (할퀴어, 아파) 君を思い出して、痛い (너를 떠올려, 아파) 心が, 故障して (마음이 고장나서) 進めない (나아갈 수 없어) 다시 얽매이고 싶어서 멈춰서 등을 돌렸어 進めない 시간보다 빠르게 달리면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너무 망가진 거야 시간보다 빠르게 달리면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너무 망가진 거야 ひっかいて 痛い (할퀴어, 아파) 君を思い出して、痛い (너를 떠올려, 아파) 心が, 故障して (마음이 고장나서) 進めない (나아갈 수 없어) 다시 얽매이고 싶어서 멈춰서 등을 돌렸어 進めない ひっかいて 痛い (할퀴어, 아파) 君を思い出して、痛い (너를 떠올려, 아파) 心が, 故障して (마음이 고장나서) 進めない (나아갈 수 없어) 다시 얽매이고 싶어서 멈춰서 등을 돌렸어 進めない

나의 2025를 시작하는 노래

2025년에도 찾아오신 불한당원 손~

끄덕끄덕, 기억해 당신을..

뒤흔드는 가위는 무슨 뜻인가요 뒤흔드는 바위처럼은 말이 되는데

So it's the end 분명히 너의 눈엔 눈물이 고였는데 네 입술은 이별을 말해 So it's the end 끝이라고 하는데 내가 여기서 뭘 더 해 그저 끄덕일 수밖에 사실 난 이해가 안 가 네가 지금 하는 말 행복한 적 없었단 그 말 나는 기억나니까 거짓 없는 눈빛과 누구보다 환했던 그 미소가 다시 떠올려 줘 다시 내게 웃어 줘 그때처럼 내 품에 달려와 안겨 줘 떠나가더라도 절대 잊진 말아 줘 If what we had isn't What is.. What is love 사실 난 이해가 안 가 아직 우리 첫 만남 그땔 기억하니까 Don't you 그날의 향기 공간 옷차림 떨림도 다 너무도 어제처럼 생생하니까 다시 떠올려 줘 다시 내게 웃어 줘 그때처럼 내 품에 달려와 안겨 줘 떠나가더라도 절대 잊진 말아 줘 If what we had isn't What is.. What is love

잊고 있던 노래인데 알고리즘에 뜨네요.. 그 친구에게도 따듯한 봄이 오길 바랍니다

미친 반딧불이에 영키 왓이즈라니....................... 나 운다

하ㅋㅋㅋㅋ 윤하 디스코그래피에서 가장 이질적인 앨범인데 이마저도 고퀄리티임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감각적인 노래가 또 있을까...

진짜 띵곡임 ㅠㅠㅠㅠ

넌 빈틈이 있어. 나한텐 보여.

와 쵸비츠 …

당신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정말 행운이야.

미지근한 어느 날에 나 시계는 흐르고 난 그저 끌려가네 문득 평범한 삶 싫증이 나서 靴紐をぎゅっと結んだ 헝클어진 머리가 내 눈을 찔러 거울 속엔 검은 반달이 내 눈 밑에 엄마의 요즘 어떠냐는 질문 익숙하지 또 거짓말 乱れた髪を切ってボロボロになった靴紐をぎゅっと結んだ どこかには僕の番も ありごうな気がして走った 어느 날 하루에 갇혔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다시 한걸음 내디뎌 지루해 나 이제 변하고 싶어 라고 느껴질 때 한걸음 무기력한 하루살이로 더딘 쳇바퀴로 지는 햇살 뒤로 거울에 먼지는 쌓이고 나는 생각이 멈춰버렸다 난 뭘 하고 싶을까 살짝 열린 문틈 사이로 잠깐을 바라본 그런 탓일까 어딘가 날 이해해 줄 사람도 있을까 싶어서 돌렸다 더 이상 못 걷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다시 한걸음 내디뎌 괴로워 이제 그만하고 싶어 라고 느껴질 때의 한걸음 더 이상 못 걷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다시 한걸음 내디뎌 괴로워 이제 그만하고 싶어 라고 느껴질 때의 한걸음

이상하리만치 맑은 하늘 아래에 서서 너를 안고 있으면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지만 너에게 늘 말해주고 싶어 살아야지 나는 살아 너에게 니가 살고 싶은 세상이 되어줘야지 험난한 세상 속 너는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속 영원한 교토 언젠가 너의 손을 잡고 다시 이곳에 올 수 있을까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어서 너에게는 아무 말 못하고 그저 안아줄 수 밖에 없어 슬픈 꿈을 꾸고 일어난 것처럼 너를 잊어야만 하는 날이 오지 않기를 슬픈 꿈을 꾸고 일어난 것처럼 너를 잊어야만 하는 날이 오지 않기를 살아야지 나는 살아 너에게 니가 살고 싶은 세상이 되어줘야지 험난한 세상 속 너는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속 영원한 교토

왜 좋아요는 한번 밖에 못 누르나요 ㅠ 너무 좋아요..

입대3일전 돌아가신 우리아버지 아들 씩씩하게 전역할게요 아버지

미친듯이. 보고싶어 매일. 울면서. 잠이들고 아무것도. 해줄수없어 연락조차 못하는 내모습도 원망스럽고

숲속의 담 보면서 들으면 레전드 조합

좋다

내 친구야 내가 미성숙해서 내가 널 소중하게 여긴다고 느끼게하지 못해서 미안해 상처 줘서 미안해 네가 날 싫어한다고 해도 미워졌다고 해도 난 여전히 네가 좋아 내 사랑스러운 친구야 미안해 난 네가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네 덕분에 많이 웃었고 위로받았어 너도 나만큼은 아니었더라도 아주 찰나의 순간이더라도 그랬길 바라 사랑해 고마워 많이 미안해

이번 영상 사진 선정이 미쳤어요

노래 너무 좋은데…?

이거 영화는 백설공주 스토리 였는뎅

머나먼 당신은 아름다워서

혹시 이런 느낌의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데 비슷한 노래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ㅠㅜㅜㅠㅜㅜ

초반부 노래가 맘에 들어서 하루 마무리할때 꼭 듣고 갑니다.

금강 뒷모습은 반칙이잖아😢

새벽에 들으면 미치는 노래

이거 한시간 짜리 좀 만들어주면 안되낭

가사가 나같다

나는 어떤데에는 울고싶다 이 모든 나에게 일어난 일들. 겁나

사랑안해본사람한테 이런거 보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