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발효제 써보세요 효과있을거예요 닭한테도 좋고, 그리고 춥다고 꽁꽁 비닐로 싸매는것보다 상단에 환기구를 앞뒤로 만들어주세요, 닭장안에 쉴 수 있는 미니닭장을 따로 만들어주시는게 좋습니다
@RJkim-bm3oc6 күн бұрын
시골에서 알을 품어 부화한 병아리 키우시려면 쥐 대책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옛날 저도 시골 살때 몇번 병아리 부화 시켰으나 아무리 대책을 세워도 구멍파고 들어와 병아리 다 잡아 먹더군요. 뒤로 철망 사와 바닥까지 보강하고 나서야 피해는 없었군요.
@토사구펭6 күн бұрын
시골사는 낙이죠 . 아파트에서 개키우는 사람들보다 시골서 닭키우는 재미가 더 재밋을걸요
@빠삐용-v8w8 күн бұрын
겨울엔 닭들 어케하나요..??닭도 겨울잠을자는지 아니면 닭장에 보온해주고 겨울에도 계속생활하나요..?
@희망이-g4r5 күн бұрын
겨울에도 잘 지냅니다. 단지 추워서 알을 자주도 주지못하죠
@빠삐용-v8w5 күн бұрын
@희망이-g4r 좋은정보감사합니다~!!ㅎㅎ화이팅이요
@주-m4s8 күн бұрын
사료값. 매일두번씩은닭장돌봐야됨 1년이상키우면먹지못함 키우는닭잡기너무힘들어
@힐링캠낚8 күн бұрын
정들어서 못잡는 ㅠㅠ
@estp58428 күн бұрын
닭은 집근처에 키우면 안됩니다. 일단 조류독감이 유행하면 주변사람들에게 시선이 안좋아지고 새벽 4시 3시즘에 숫닭이 울기도하고 그렇다고 숫닭을 안키울수도 없고 비가오면 냄새 장난아니죠 그래서 닭은 밭이나 논같은곳에 닭장 잘만들어서 키우면 됩니다. 닭장을 크게 만드는게 아니라 닭장은 닭이 잠자고 알낳는 공간으로 만들고 울타리를 잘 만들어서 닭들이 잘 뛰어놀고 고양이 매 들개 습격이 안되도록 ㅎ ㅏ고풀도 먹게 하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물론 울타리를 잘 만들어야하고 그 울타리를 변형해서 다른곳도 다닐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닭을 15년간 키웠고 이제 다 떠나보내고 닭을 안키웁니다. 닭은 대략 12년이상 되니까 수명이 다되었는지? 걸어다니지 않고 앉아만있고 먹는것도 조금씩 먹더니 3주정도 되니까 죽더라고요. 먹을려고 키운게 아니라 이름지어주고 정을 주면서 키웠습니다. 지금은 한마리도 안남았고 예전에 사용하던 닭장은 거름모우는곳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닭을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것 같네요. 만약 다시 키우게 된다면 딱 3마리만 키우고 싶습니다. 숫컷 한마리랑 암컷 두마리요. 예전에는 20마리를 키웠고 사료값도 장난아니게 들었습니다. 아마 닭을 안키웠으면 차를 몇대를 삿을겁니다 ㅎㅎ
@쌍달송림원9 күн бұрын
유익한 내용 동의합니다 응원하고 갑니다
@조농부9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킹-j9b9 күн бұрын
저도 도시 한복판에서 35마리정도 키운답니다 냄세는 조농부님처럼 해 주시면 최고구요 환기가 적절치 않으시면 공업용 환풍기를 달면 잔 먼지가 1도 없구요 닭들 기관지 에도 최고입니다 그리고 닭 울음소리는 저는 해결했어요 나중 상품으로 보여 드릴께요 ㅎㅎ
@조농부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도시에서 키우시는거 대단 하시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biglee13m7 күн бұрын
헐
@havqy718929 күн бұрын
근데 나도 45년을 시골살지만 우리옆집 닭들 새벽녁에 숫탁이 울어서 잠다 깨우면 진짜 짜증나요 장마때 닭장에서 냄새도 엄청나고 닭이 우리가 아는정도가 아니라 시도 때도 없이 엄청 많이 울어요 ..ㅜ
@살콩이랴븅이9 күн бұрын
잡아 먹어버리세요.
@비욘드미트10 күн бұрын
전걍 침대에서 닭이랑 생활합니다..십이년 됬습니다..😂
@sangchubox10 күн бұрын
참 하나하나 섬세하시네요😊
@DongKeunShin10 күн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운이 좋으신 듯합니다. 새벽에 우렁차게 울어대는 수탉 소리를 이웃집이 아무런 불평이 없나 봅니다. 이웃집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귀농귀촌의 첫걸음!!!
@조농부10 күн бұрын
제가 키우는 닭은 잘 안 울어요~ 소리도 작고요~
@이그레이스-k2i11 күн бұрын
시골에서 닭은 취미로 20마리 이하로 키우는게 좋다... 숫탁은 2마리 포함.. 족제비가 4 마리 정도 잡아 머고, 송골매 가 1~2마리 잡아 먹는다.. 그럼 10~15마리 남아서 키우게 된다.
@kiyjy710 күн бұрын
지자체마다 조례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부분 10마리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는...
@자작나무숲색소폰11 күн бұрын
예전에 십여마리를 마당 한켠에 키웠는데 일주일에 한번 밖에 갈 수가 없어서 닭도 나도 서로 고생을 했습니다. 지금은 퇴직 후 2도5촌을 하고 있어서 십여마리 키워볼까 생각을 하는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많이 공감하며 구독응원합니다.
@조농부11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ladwenjang11 күн бұрын
정말 궁급해서 물어봅니다. 무례했다면 용서하세요. 반려닭이면... 안 드세요? 자연스례 죽으면 그냥 묻어주나요?
@조농부11 күн бұрын
강아지 , 고양이 키운다고 잡아 먹고 그러진 않잖아요~ 똑같아요^^
@ladwenjang11 күн бұрын
@조농부 아,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겨울살구12 күн бұрын
저의 로망.. 닭. 강아지. 딱 고정도 키우고 살고 싶어요. 거실엔 작은 벽난로.. ❤
@조농부12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재형-e4e2h10 күн бұрын
벽난로 해롭다
@천을귀인-p2c12 күн бұрын
닭똥 냄새 안 나게 관리하려면 손 많이 가야 할 듯. 바쁘거나 게으른 사람은 지지
@조농부11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해요^^
@kiyjy712 күн бұрын
닭이 낮 뿐만 아니라 모두가 잠든 밤이나 이른 새벽부터 우는 이유는 모든 조류가 그렇겠지만 닭이 빛에 민감하기 때문일 겁니다. 이른 새벽부터 닭이 우는 이유는 동이 터오를 때 보이는 햇빛에 반응하여 우는 것입니다. 요즘은 시골동네라 할지라도 정말 깊은 오지에 따로 떨어져 살고있지 않는 이상 웬만해선 가로등이 있습니다.밤에도 길을 비춰주는 가로등 빛은 생각보다 강렬해서 넓은 범위까지 빛을 비춥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저녁에 집에서 불을 켜두고 생활하기도 하지요. 이런 빛이 닭의 눈에 들어오면 닭들은 여전히 낮이라고 착각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달빛이 밝을 때에도 그 달빛에 반응하여 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저녁에 닭들이 울지 않도록 닭장에 빛이 들지 않는 가리개를 씌워주면 닭들이 한밤중에도 울지 않을 겁니다. 집 안에서 새를 기를 때에 새장에 가리개를 씌우라는 주의사항이 있는것을 보면 빛에 민감한 조류들이 잠을 제다로 못 잘까봐 그러는 것 같습니다. 양계장에서 저녁에 불을 켜두는 이유도 닭들이 낮이라고 착각하게 만든다음 쉬지말고 알을 계속 낳으라고 하는 이유일 겁니다.
@TUSCARON12 күн бұрын
불편해 하는 냔늠들 싸그리 발라서 난지도에 뿌리고 싶네 바닷가에서 회치는데 칼이 녹 쓸어서(바닷물 닿으면 스텐이고 나발이고 다 녹쓸어) 염병 오래된 라면 가게 양은 냄비(느그 처럼 한끼 한번 쓰는 게 아니라 안 태우기 힘들어)가 탔다고 염병 이젠 하다하다 닭 키우는 분 한테까지 와서 우는 소리 때문에 시끄럽다고 염병, 냄새 난다고 염병 같이 살기 역겨운 것들이 뭐 이리 많냐? 그렇게 불편해 하는 냔늠들아 느그 불편충 때문에 기분 좋게 영상 보던 사람들 불편하게 하는 건 안 불편하냐? 즈그 암울한 미래를 왜 엄한데 와서 화풀이 하고 자빠졌는지 당췌...
@2sansamify12 күн бұрын
횟대가 안 보이네요?
@조농부12 күн бұрын
네네 이 아이들은 횃대에 못 올라가요^^
@박경남-c5u13 күн бұрын
그렇다면 시중의 계란은 건강한 닭에게서 ... 우후.. 무서운 대량생산으로 둘 다 죽으려고 급급한 요즘 세상이라는 걸로 결론이 나네요.
@xanadugirl20013 күн бұрын
물론 조농부님께 닭소리 항의한건 아니겠지만.ㅋ 막글 욕글 항의글도 적당히좀 하기를... 경기도쪽에 20마리 정도 닭이 있는데 ( 제 소유 아님 ) 200미터 이상까지 닭소리가 들리긴 하더라구요 의외로 멀리감 .. 강 건너 2~3km 거리의 소음도 들리니까.... 닭 냄새 때문에 싫어 닭을 잡지 못해서 생각이 없었는데 냄새는 해결이 가능할 듯 싶고.... 닭은 잡을게 아니라 죽으면 땅에 묻어줘는 쪽으로 생각 정리 계란이나 얻어머고.. 닭도 정말 귀엽더라구요 똑똑하기도 하고.... 닭장문 고치느라 서 있었더니.. 다른 닭장에 들어가서 있다가 사람이 나오니까 자기 닭장으로 가서라구요 ^^ 덕분에 훗날에 닭을 키워볼 용기를 가졌네요 .... 무조건 안된다는 분들은 하수 .. 방법을 찾는 사람은 고수 ..
@조농부12 күн бұрын
닭은 키워 보신분들만 알아요^^ 닭의 매력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xanadugirl20013 күн бұрын
ㅇ 닭울음소리 멀리갑니다... 시골에 닭장에서 직선거리로 200미터 정도 까지도 닭소리가 들립니다. 20여마리 리트비러와 진돗개 소리는 당연하구요 200미터 거리가 나무가 별로 없고 밭이라서 그런지 영상 매우 좋네요.. 그런게 닭을 잡는건 대신 해주는 곳이 있나요 ?
@조농부12 күн бұрын
전 닭을 안잡아서 모르겠네요 ^^
@아침마담-j6c13 күн бұрын
이장 잘못 만나면, 닭키울 여유도 없다던데... 이분은 복이 있으시네
@조농부12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TWVKIMPD15 күн бұрын
수탉들 죽여야하는데 맴이 찡함... ㅠㅠ
@정정-s9t15 күн бұрын
조농부님이 키우시는 닭들은 복받은 애들입니다~ 관심과 사랑 속에서 사는 완전 로또 맞은 아이들~
@조농부14 күн бұрын
칭찬 감사합니다. 근데 되려 아이들이 저한테 주는게 더 많아요 ^^
@bijjang715 күн бұрын
쥐가 들끓어요 닭사료 먹으려고요
@scarlet537315 күн бұрын
닭들과의 교감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jwssung15 күн бұрын
귀농한 서울사람들은 똥냄새에 취약합니다.
@Chicken_manager15 күн бұрын
🐔 닭을 키우기가 그리 쉽지않습니다. 동물을 키우면 자리도 못 뜨고 어디 멀리. 가지도 못합니다 😅😂
@조농부15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해요^^
@장관수-p8h15 күн бұрын
닭장 지으실때 바닥에서 30~ 40cm쯤은 막아서 바닥재 두툼하게 채워주면 냄새도 안나고 자연적으로 발효되서 관리하기 편해요 ^^ (바닥재가 얇고 면적대비 마릿수가 많아 습도관리가 안되면 청소아무리해도 냄새 날수밖에 없어요) 계란값은 무조건 사먹는게 저렴하지만 건강한계란을 얻는 재미가 쏠쏠해요 특히 당근을 많이먹이면 노른자색이 진해지는게 눈에 확띄게 변합니다 ㅎㅎ 먹이 급여도 정 귀찮은분들은 무한급식으로 1주일정도는 그냥 내버려둬도 잘 커요 ~
@조농부15 күн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박종근-p1q15 күн бұрын
저도 토종닭 3년 정도 키우고 있답니다 매일 청소와 냄새 난다 하셨는데 닭장 안에 옆으로 흘러 내리지 않게 하고요 모래를 좀 두껍게 깔아 줘 보세요 청소 냄새 걱정 안해도 될겁니다 특히 청소는 일년에 몇번 모래를 좀 퍼내고 새모래 좀 깔아주면 할게 없습니다 냄새도 거의 모르고 살아요 닭똥 거의 보기 힘듭니다 다 부서져서 모래와 섞여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