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맙습니다. 아는 사람만 알 수 있는 닭의 매력 ^^ 저는 버프 오핑턴 키우고 있어요
@bbn79884 ай бұрын
진짜 닭은 매력적인 반려동물입니다❤ 저두 달구 키우고있답니다 반갑습니다 🥰🐣🌈🐥🎉🐦
@조농부4 ай бұрын
@@bbn7988 너무 사랑스럽겠네요 ^.^
@자연인-k5y3 ай бұрын
@@bbn7988 달구 종내기들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데요.. 암탉들한테 잘 보이려고요. 불쌍한 동물입니다.ㅎㅎㅎ
@chslee61134 ай бұрын
닭을 병아리때부터 키우면 주인을 잘 따르고, 사랑을 주는만큼 큰 보답이 있지요
@조농부4 ай бұрын
맞아요. 부르면 오기도 하고 만져도 가만히 있고, 알도 낳아 주고 너무나 행복 합니다
@복순이네16 күн бұрын
저도 닭을 키워봤는데 개보다 더 귀엽습니다 알부터 키웠더니 제 어깨에 날아와 앉고 애교도 부려요. 제가 키운 닭은 아주 작은 관상용 자보닭이라 거의 앵무새처럼 키웠어요
@루쓰-u4h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멋진 청년이십니다 이렇게 부지런한 사위하나 있음 좋겠어요 화이팅^^
@뽀삐-h8m4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갑니다 닭들이 건강하네요 구독ㆍ좋아요
@조농부4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밝은솔4 ай бұрын
시골에 살면서 닭을 키우는 것은 자연스럽고 좋은 일입니다. 닭을 키우는 수고스러움, 가성비, 닭 울음소리 이웃 민폐, 야생동물 공격 등 부정적인 면이 있기도 하지만 좋은 면이 많다고 봅니다. 은퇴 후 시골 살면서 키웠던 토종닭들과의 좋은 추억은 70세 넘은 지금도 아련한 행복으로 남았지요. 선한 의도로 반듯하게 살아 젊은이에 대한 지나친 댓글 공격은 많이 아쉽네요. 닭멍이란 표현에 동의합니다. 훌륭합니다.
@조농부4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 드립니다^^ 선플도 달리고 좋지 않은 악플도 같이 달리긴 하지만 저는 상관 안해요. 선생님께서 달아 주신 내용의 뜻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경험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DongKeunShin11 күн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운이 좋으신 듯합니다. 새벽에 우렁차게 울어대는 수탉 소리를 이웃집이 아무런 불평이 없나 봅니다. 이웃집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귀농귀촌의 첫걸음!!!
@조농부10 күн бұрын
제가 키우는 닭은 잘 안 울어요~ 소리도 작고요~
@house-bank3 ай бұрын
맞아요. 어렸을때 시골에서 부몸이 닭을 키워서 어려운 살림인데도 달걀반찬 떨어지지 않았고 또 장날마나 어머님 봉지에 담아서 팔고 닭고기도 먹고 명절때도 고기는 항상 있었네요..
@조농부3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해요 ^^
@Chicken_manager4 ай бұрын
아주 잘 하시네요😅 저두 닭을 좋아해서ᆢ함께 즐겁게 보내고있습니다😅
@조농부4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
@박정원-k6kАй бұрын
저는 아파트에 살지만 가끔 인근 주택에서 새벽에 닭이 울었었어요 저는 그소리가 그렇게 정겹고 좋던데.. 어느날 들리지 않아 섭섭할 정도였는데.. 모두 같은 생각은 아니군요.. ㅎㅎ 제가 닭을 좋아해서 그런가봅니다 ❤
@조농부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aimeecho515617 күн бұрын
오레곤에 사는데 울아들은 시내에서 숫닭 하나에 암닭9마리가 되었어요. 근데 숫놈이 그리 울어도 미국인들 불평 하나 안하니 참 이웃이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눈 뜨면 꼬꼬댁 소리 무지 좋아하는데 하나 정도는 좋겠지요. 홋커은 한명당 18마리를 상대한다네요.
저희 부모님 농장에도 닭을 수십마리 키우는데 잡아서 삶아 먹으면 파는 닭보다 훨씬 맛있고 계란도 나오고 무엇보다 음식물 쓰레기가 거의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닭의 먹성 하나는 ㅋㅋㅋ 하루에 계란이 한판정도 나오는데 주변 지인들이 한판에 3만원에 사가는데도 건강한 닭이라 줄서서 사간다고 하네요. ㅋ
@조농부4 ай бұрын
먹성 하나는 정말 좋아요. 잡초도 다 먹으니까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GOODMANISM3 ай бұрын
닭멍은 처음 들어 보네요.^^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
@조농부3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금강초롱-v9cАй бұрын
닭을 키우면 정말로 친환경적인 일이지요... 주위 음식물 쓰레기 모두 닭에게 먹일 수 있어서 좋아요. 왕겨나 톱밥등을 구해서 닭장에 깔아주면 최고지요.
@조농부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해요^^
@ssapjak2 күн бұрын
닭장을 튼튼하게 잘 지었네요. 지주 깊게 안박으면 족제비가 파고 들어오더라구요. 맹금류 때문에 위에도 덮어야 되구요. 닭똥 퇴비로 진짜 좋습니다.
@조농부2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sky-ed8cu3 ай бұрын
부지런하지 않으면 절대 쉽지 않은 일이죠 응원합니다 반성하고 갑니다
@조농부3 ай бұрын
시청 감사 합니다 ^^
@south-home-d4v3 ай бұрын
뭘 반성하냐?
@김정옥-w6b4 ай бұрын
닭은 냄새만 주의하면 최고의 반련동물이며 가축입니다. 신선한 달걀과 고기 제공 등 아주 좋은 동물이죠! 며칠 집을 비울 때가 좀 문제가 되는데 이웃에게 부탁하거나 없으면 충분한 먹이와 물을 주고 가야하는 불편함은 있습니다.
@조농부4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루밍-x9h4 ай бұрын
영상 좋아요~^^
@조농부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OkHappyfarmАй бұрын
소중한 정보감사합니다. 자주들러 많이 배울께요 감사합니다.
@kwe213df4 ай бұрын
동물을 키우면 즐겁습니다😊
@조농부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너무 힐링되고 좋아요 ^^
@베리오-j9i4 ай бұрын
말씀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딸래미 다섯 함께 지내고 있는데 어쩜 이리 사랑스러워서 보고만 있어도 행복 즐거움 모든걸 아낌없이 줍니다 저한테 모든걸 주는데 저는 아가님들한테 못해 주는거 같아 미안합니다
@EcoYun_Rilla09_AltongFarm4 ай бұрын
저도 닭을 10마리 정도 키웁니다.닭장에 애완비둘기 2마리도 같이 있구요. 닭도 개처럼 제차가 마당에 들어가거나 낮선이가 오면 꼭꼭꼭 하면서 부산을 떨죠. 보고 있으면 나름 영리해 보여요. 키우기도 쉽지요. ㅎ 201번째 구독하고 갑니다.
@조농부4 ай бұрын
맞아요! 주인도 알아 보죠 ^,^ 구독 감사드려요
@나눔살이4 ай бұрын
우연히 보게됨...농민,농촌 , 농업 3농이 건강하게 우뚝 서야 공동체가 건강하게 유지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 도시거주자입니다...태생지는 아주 시골이고요....농촌과 자연 등이 도시인들의 관광 대상이 되버린 지 오래인데...이래가지고서는 한국이라는 공동체가 건강하게 존속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천하지대본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3농이어 합니다...어떤 첨단기술도 농업 농촌 농민이 무너지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게됩니다.....생명체는 자연에서 생산되는 먹이를 먹고 살아야 건강하게 살 수 있으니까요..가공된 먹이는 생명체를 결코 건강하게 만들지 못함....늘 행복하시길 ...종흔 방송도 기대합니다...다만, 구독자수가 늘어난다고 절대 본업이 농업임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조농부4 ай бұрын
말씀해주신거 감사합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분임을 잊지않겠습니다~^^
@amorfati16614 ай бұрын
나중에 귀촌하면 키워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꾹~~하고 갑니다.😅
@조농부4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
@dahandayoutube23728 күн бұрын
충분히 공감됩니다. 새를 엄청 좋아하는데 사실 닭도 새 종류! 찐 계란과 소소한 닭과의 몸짓대화! 너무너무 감사드림니다. 종종 노크할께요💖💖👍👍💜💜
@jsd24204 ай бұрын
세상에는 벼라별 종류의 인간들이 산다는 걸 나도 어느 정도 살아보니 알겠다만(68년) 일부 댓글 다는 인간들의 꼬락서니를 보면 할 말이 없네! 젊은 사람이 닭 몇마리(겨우 7마리) 키우면서 느낀 소소한 감정을 잘 풀어 놓은 건데 그걸 가지고 민폐니, 소음이 어쩌고 하면서 지랄을 떠는 인간들은 정말이지 왜 저렇게 사나 싶다. 나와 사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닌데 제 맘에 안든다고 아무 쓸데 없는 헛소리나 써 갈기며 그 댓글을 볼 사람의 심정은 조금도 헤아리지 못하는 공감 제로의 소시오들. 이 영상을 올리신 젊은 유튜버가 어떤 놈처럼 인성 지하실같은 놈들의 악플에 마음 상하지 마시기를! 나 처럼 좀 더 살아보면 세상에는 이런 놈, 저런 놈들이 아주 많다는 걸 알게 된다오!
@조농부4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인 격려 감사 드려요^^ 사실 신경 많이 안쓰고 있습니다.
@emfhddkfkd24984 ай бұрын
새벽 잠을 설치게 하는...닭, 개도 시끄럽지만.. 시도 때도 없이 울어 대는 닭 ...지겹다...
@늘푸른청춘-u5f4 ай бұрын
병신아 처음엔 7마리 지만 금방 20마리로 늘어난다 사람 욕심은 끝이 없단다
@sj3673-b6pАй бұрын
시골에서 살면 지켜야될 룰이 있어요. 이웃에 소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하는거요. 쓰레기 태우지 말고, 시끄럽게 우는 동물 키우지 말고, 옆집에 넘어가서 피해주는 동물 키우지 말고요.
@somang724 ай бұрын
귀농 귀촌한 사람입니다. 구독하며 응원합니다.
@조농부4 ай бұрын
어디로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응원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
@scarlet537315 күн бұрын
닭들과의 교감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임종항4 ай бұрын
3닭이크고색ㅇ너무사랑스러워요건강하시고사모님도요감사합니다
@대디윤호4 ай бұрын
관리 잘 하시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조농부4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
@youngminhwang54623 ай бұрын
저도 폐닭을 얻어와서 길렀는데 아침마다 밖에서 저를 기달려요^^ 쓰다듬어주면 꼭 와서 품에 안기려 하구요, 넘 귀여워요^^
@조농부3 ай бұрын
엄청 귀엽죠? ^^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해요
@이주옥-h1c3 ай бұрын
좋은 분이시네요
@RJkim-bm3oc7 күн бұрын
시골에서 알을 품어 부화한 병아리 키우시려면 쥐 대책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옛날 저도 시골 살때 몇번 병아리 부화 시켰으나 아무리 대책을 세워도 구멍파고 들어와 병아리 다 잡아 먹더군요. 뒤로 철망 사와 바닥까지 보강하고 나서야 피해는 없었군요.
@루시-p4w20 күн бұрын
멋지네요 ❤
@조농부20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초영-u9k4 ай бұрын
정원 과수나무밑에 4년째 10여마리 키우고 잇는데 나름 괜찬습니다. 너무 많이 키우면 닭장관리에 부담되니까 적당히 키우는걸 추천드립니다. 닭장바닥에는 톱밥,벼겨,마른풀같은거로 깔고 em균희석액같은거 뿌려주면 청소도 필요없고 냄새가 전혀 안납니다 . 그리고 닭장 조용한 곳에 산란집 만들어놓고 옆에 물을 놓아두면 아무리 먼곳에 가서도 닭장에 돌아와 알을 낳습니다.
@조농부4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적당히 아이들을 냄새 안나게, 스트레스 없이 키우고 있어요 ^.^
@Syh57263 ай бұрын
산 밑에 사는데 왕지네가 너무 많아서 내년부터 저도 닭 키워 볼 생각입니다^^
@조농부3 ай бұрын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시청해 주셕서 감사 합니다.
@teambeluga93283 ай бұрын
부화시켜서 병아리 탄생하자마자부터 키우니. 진짜 잘 따라다니더라고요 너무 이뻐요!! 닭은 사람과. 교감이 됩니다!!!! ❤
@조농부3 ай бұрын
맞아요! 강아지 보다 더 나을 떄가 많아요 ^^
@stayhome05163 күн бұрын
닭집사로서 극공감이요 ㅎㅎㅎ 기여운닭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조농부3 күн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yun-dl7vf4 ай бұрын
저는 암닭 한마리 키우고 있어요.. 청계.. 제가 부화기에 부화시켜서.. 밭에서 혼자 잘 놀아요...
@조농부4 ай бұрын
와~~~ 엄청 귀엽고 이쁘겠네요 ^^
@뽀삐-h8m4 ай бұрын
저도 부화시켜서 2마리는 제가 심심해서키우고 나머지10마리는 시골에드렸어요
@조농부4 ай бұрын
@@뽀삐-h8m 너무 이쁘겠어요~~^^
@QQ-rb8os3 ай бұрын
저는 닭을 정말 좋아합니다. 깊이 교감하고 키우면 말귀를 잘 알아들어서 마치 강아지 같아요. 보들보들한 깃털도 예쁘고, 먹을때 내는 꼬꼬 소리, 물 먹는 소리 더 너무 듣기 좋고, 사랑스러워요.
@조농부3 ай бұрын
맞아요. 인정 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해요
@이그레이스-k2iАй бұрын
시골에서 닭은 취미로 길러야지, 20~50마리 이상 키우면 손해 나기 때문에 키우지 말기 바람니다... 그리고 관리가 안되면, 낮에는 독수리 , 밤에는 쪽제비 때문에 20마리가 5마리로 줄어 듭니다.
@조농부Ай бұрын
관상닭 암컷 몇 마리만 키워도 재미 있게 기를 수 있죠. 좋은 의견 이세요^^
@pyo70704 ай бұрын
부러워요 😂
@조농부4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_
@콜검4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조농부4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 합니다^^
@유람-u5x4 ай бұрын
닭과 교감을 실패하면 개보다도 더 무서움 상당히 공격적이더라고요 어렸을때 개보고 도망간 적은 없어도 닭 눈치 본적있어요
@조농부4 ай бұрын
많이 무서우셨나 봐요 ㅠ
@호호쌤-w5m4 ай бұрын
깨끗하게 잘 관리하셔서 닭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반려동물 키우기 일석오조.
@조농부4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노빠꾸-y4p3 ай бұрын
꼬끼오 참 정감 있지요 나날이 소음으로 들릴려고 하니 ㅎㅎㅎ
@KS-io9rj3 ай бұрын
마당에 딸린 텃밭 모퉁이에 닭장을 짓고 닭을 키워 왔는데 새로 집을 짓고 이주한 젊은이가 내닭장 가까운 곳에 정자를 세우더니 정자에 있으면 닭이 울어 시끄럽고 냄새가 나니 닭장을 철거하거나 다른 정소로 이전해달라 요구하더군요. 저는 내가 정자옆에 닭장을 지은 것이 아니고 젊은이가 닭장옆에 정자를 지었는데 왜 내가 닭장을 헐어야지라고 했더니 신고를 하겠다 하더군요 참 어쳐구니 없는 일이죠. 10마리 까지는 별도의 신고나 허가없이 닭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시골로 귀농 귀촌하시는 분들 시골사람이다 늙은이다 무시하지 말고 제발 역텃세좀 부리지 마세요.. 도시 도로주변에 살면 크락션 소리 차량통행소리 안 들립니까?!
@dokody4 ай бұрын
멋지네요!
@조농부4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yyoon17933 ай бұрын
정말 부럽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조농부3 ай бұрын
@@yyoon1793 시청해 주셔서 감사해요~^^
@tikl213 ай бұрын
내용은 흐믓하고 좋은데, 댓글들은 좀.. 다들 왜 이렇게 불만들이 많은지..모르겠네요.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잘 봤어요.
@조농부3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sj3673-b6pАй бұрын
님이 닭키우는 이웃을 두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실제 시골에서 사는데 이웃에 사는 개나 닭으로인해 소음 피해 받아봐요. 똑같이 불만글 달게 되어 있어요. 한참 자는데 5시반에 수탉 신나게 울어대서 날마다 강제기상 몇달 해보세요. 찾아가서 싸우지 않게 생겼는가. 수탉 우는 소리가 좀 시끄러워요?
@Jamescjk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농부4 ай бұрын
@@Jamescjk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성-z6z4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 닭들도 예쁘고 그 닭을 보살피는 주인장은 꽃미남이십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조농부4 ай бұрын
마음씨가 너무 고운 구독자님이시네요 ^^ 감사 합니다
@양승범-u6c2 ай бұрын
정서적이며 보기 좋습니다 공감합니다
@조농부2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ungyeonwoo96233 ай бұрын
사료때문에 쥐생김 , 족제비가 수시로 물어감 , 기타 관리비용 발생, 겨울에 뜨거운물 안주면 물통 얼음됨...여행 못감... 등등 단점도 많아요
@missyouflowers265412 күн бұрын
솔라 라이트로 물 덥힐수있는데요..내 친구도 키우는데 없는것이없을정도😅 밤에는 꼭 집에넣어야
@user-cg7qn4xw7l6 күн бұрын
단점 보다 장점이 많다.
@skybird41713 ай бұрын
닭장에서 키우지말고 놓아키우면 계란맛이 훨씬 좋아집니다. 고추도 딴지 30분 이내 먹으면 맛이 다릅니다. 그날 딴 옥수수 삶아 도시에서 온 손님 대접하면 이렇게 맛있는 옥수수는 처음 먹었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시골생활에서 얻을 수있는 특별한 장점들입니다.
@조농부3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estp58429 күн бұрын
닭은 집근처에 키우면 안됩니다. 일단 조류독감이 유행하면 주변사람들에게 시선이 안좋아지고 새벽 4시 3시즘에 숫닭이 울기도하고 그렇다고 숫닭을 안키울수도 없고 비가오면 냄새 장난아니죠 그래서 닭은 밭이나 논같은곳에 닭장 잘만들어서 키우면 됩니다. 닭장을 크게 만드는게 아니라 닭장은 닭이 잠자고 알낳는 공간으로 만들고 울타리를 잘 만들어서 닭들이 잘 뛰어놀고 고양이 매 들개 습격이 안되도록 ㅎ ㅏ고풀도 먹게 하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물론 울타리를 잘 만들어야하고 그 울타리를 변형해서 다른곳도 다닐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는 닭을 15년간 키웠고 이제 다 떠나보내고 닭을 안키웁니다. 닭은 대략 12년이상 되니까 수명이 다되었는지? 걸어다니지 않고 앉아만있고 먹는것도 조금씩 먹더니 3주정도 되니까 죽더라고요. 먹을려고 키운게 아니라 이름지어주고 정을 주면서 키웠습니다. 지금은 한마리도 안남았고 예전에 사용하던 닭장은 거름모우는곳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다시 닭을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것 같네요. 만약 다시 키우게 된다면 딱 3마리만 키우고 싶습니다. 숫컷 한마리랑 암컷 두마리요. 예전에는 20마리를 키웠고 사료값도 장난아니게 들었습니다. 아마 닭을 안키웠으면 차를 몇대를 삿을겁니다 ㅎㅎ
@bbn79884 ай бұрын
172번째 구독자입니다❤ 저는 케이지닭 줄이고자 실천하고있는 1인입니다
@조농부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감사합니다 .^^
@gomzii2 ай бұрын
저도 2018년 부터 닭을 몇마리 키우고 있어요. 아메라우카나인데 블루아메 종란으로 부화시켜서 했는데 지금은 흰색, 검정, 회색, 점박이 6마리 있어요.^^ 한 마리는 제 사무실에서 키운답니다.
@조농부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와!! 사무실에서 까지 키우신다니 대단 하세요^^ 엄청 쫒아 다닐 텐데 귀엽겠네요
@gomzii2 ай бұрын
@@조농부 네. 제 눈엔 이쁩니다^^ 근데 나이 4살 되니까 고집이 셔서 제 말을 잘 안듣습니다.^^
@조농부2 ай бұрын
그래도 얼마나 이쁘시겠어요 ^,^ 수컷인가요?
@gomzii2 ай бұрын
@@조농부 암놈입니다. 숫놈은 1시간 마다 쳐울어서 잡아먹었습니다.
@조농부2 ай бұрын
암컷은 나이 차도 말 잘듣던데 닭춘기 찾아 봤나 봐요 ^^
@하나생태염소농장4 ай бұрын
집 옆에 닭을 키우면 매일 같이 유정란을 먹을 수 있어 좋아요 ^^~ 귀농 8년! 직장을 다니며 염소 200여마리 키우고 있네요
@조농부4 ай бұрын
@@하나생태염소농장 와우! 엄청 나시네여
@MadeByYujin4 ай бұрын
닭을 키우는 것이 여러가지 장점이 있군요 ^^
@조농부4 ай бұрын
@@MadeByYujin 맞아요 ^,^
@우닌-g6s3 ай бұрын
닭장에 벌레포충등 하나 놔보세요~ 닭들이 자고 일어나면 아침 별미가 쌓여있습니다 모기 물린 닭들도 줄어들고요
저도 세마리 부화시켜서 키웠는데 요즘 계란 먹는 재미가 쏠쏠하죠. 다만 닭장 문열어 풀어주기전에 문열어달라고 자꾸 애원하는 울음소리를 내서 좀 시끄러울때가 있어요.
@조농부3 ай бұрын
저희 닭도 아침대면 빨리 나가고 싶다고 바둥바둥 거려요 ^^ 강아지 처럼 졸졸 따라 다니구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사랑-s8kАй бұрын
민원 때문에 두달만에 다~잡아서 파티 온동네가 시끄러워요....
@edogawa0225Ай бұрын
주변 이웃들이 닭을 키우시면 모를까, 안키우는집들이라면 안키우거나 아님 밭근처에 닭장짓는게 나을겁니다. 제 아는집도 닭을 많이 키웠는데, 닭장이 집쪽에서 400m떨어진데다 지었어요.
@mub16114 ай бұрын
수탉이 없으면 닭 울음 피해는 거의 없는데 수탉 없이 키우기가 쫌. 그러나 집 공간이 넓거나 이웃 집들이 좀 떨어져 있다면 닭 소음 쯤이야. 이웃 집 개 짓는 소리가 더 문제일지 닭 움음 소리가 더 문제일지는 글쎄? 아파트에서도 창문 등을 열고 생활하는 여름철에 특히 개소리가 문제가 되기도 하고. 내 경우 도심인데 수탉 없이 키우고 있고, 반려적 의미 등 거의 동감합니다. 쥐 침투 등에 따른 방비도 중요하고, 비록 날마다의 약간의 수고로움이 따르기는 하지만 운동 삼아 여기면 되겠고, 그리고 적어도 공감을 함께 할 수 있는 동물의 생명을 소중히 함은 거룩한 인간 부류의 한 측면이겠고, 음식물 처리와 텃밭용 퇴비 확보 등 면에선 확실히 유익한 면들도 있더군요.
@south-home-d4v3 ай бұрын
뭔말이길어?주인장이 댓글마다 일일히 답글써주는데 여긴 안써주엇네 ,주인장도 질린가봐요 ~
@박미자-r6y27 күн бұрын
닭을 안키워보고 그런말하지 맙시다 사람은 꼭 자기가 그상황에 처해봐야 안다고 해야하나 층간소음과 같다고 생각하면 됨
@good54024 ай бұрын
개도 그렇고,반려라는말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부인이나 남편을 말하는 거였는데 어느새 ,그자리를 개가 차지하고 닭이 차지하고 참 뭐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좋은게 좋다고 다 좋은건 아닌것 같거든요
@Fork12034 ай бұрын
동감
@Fork12034 ай бұрын
반려닭이 낳은 계란은 생명이 없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조농부4 ай бұрын
저도 반려라는 말의 어원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요. 예전에는 평생 동반자, 검은 머리 흰머리 되도록 사는것이 결혼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네요. 사람에게 상처 받고 상처 받는 세상에 정 붙일 곳이 동물이라 서운한 마음도 있답니다. 하지만 동물과 사람의 교감 축면에서 본다면 애완(장난감) 보다는 반려 (짝궁) 가 더 낫지 않나 싶어요
@兼祚4 ай бұрын
무정란은 생명이 없죠 ㅎ@@Fork1203
@Fork12034 ай бұрын
@@兼祚 다행이네요. 알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anjerngwooАй бұрын
귀농을 앞두고 있어요 자주 올게요
@조농부Ай бұрын
네네 자주 와주시면 너무 감사 해요 ^^
@계절-e7sАй бұрын
저는 아주 오래전에 애들이 병아리 2마리를 사와서 아파트에서 키웠어요 병아리가 많이자라서 제법 닭이 되어 베란다에서 살았는데 꼬끼오하는 소리는 못들었고 모이를 주면 2마리가 꼭 한군데서 구구구구하며 따라다니며 먹더라구요~ 각자 따로 먹으면 좋을텐데~ 여름 휴가철이 와서 닭을 어쩌나 하고 고민하다가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부탁해서 갖다드렸는데 그 닭들이 그뒤로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어요~ 이 영상을 보니 그때 닭들이 생각이나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요즘은 난각번호 1번 2번 계란을 사먹는데 직접 키워서 계란을 드신다니 부럽습니다 😊
@조농부Ай бұрын
소중한 추억이 있으시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gilsangshin53474 ай бұрын
저도 닭을 키우고는 싶지만 새벽에 홰치는 소리 때문에 옆집들에 민폐가 될 것 같아서 시도를 못하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조농부4 ай бұрын
암컷은 울지 않아요^^
@고로짱-x3h4 ай бұрын
멀리 떨어진 곳에서 길러요..
@아르미-b9h4 ай бұрын
주변집들에게 새벽마다 듣기싫은 꼬끼오~~~~~~소리를 듣게 하실껍니다....
@chl27794 ай бұрын
귀농하는 이유가 많겠지만 그냥 여윳돈 가지고 가기를 권장. 농사는 정말로 돈버는 직업이 아닙니다. 겨우 풀칠하는 정도죠 닭은 몇마리 정도 달걀을 구하는 정도로만 키우시고요. 워낙 사료 효율이 떨어져 손해만 납니다. 돼지는 먹이는 만큼 살이 쪄 수익 최대입니다.
@양파즙-i9j4 ай бұрын
이분 농사를 제대로 알기나 하는건지. 몸이 힘들고 일손이 부족할 뿐이지 비닐하우스 농사나 돈되는 농작물하면 왠만한 월급쟁이보다 훨씬 더 많이 번다우. 물론 힘들지.
@임재원-z6c4 ай бұрын
@@양파즙-i9j 본인이 농사에 농자도 모르는 사람이군요! 비닐하우수 농사 짖는다고 다 돈버는 게 아닙니다. 10명에 1명은 돈벌지만,4명은 현상유지,5명은 빛덤이 입니다.
각각 귀농시 그곳의 자연 환경 건물구조 조건에 따라 의견이 천차만별인데,귀농이라는 단순한 단어로 닭을 반드시 키우라는 얘기는,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수 밖에 없겠죠.대부분 키우기 쉽지 않다는 얘기들이 많겠지만....
@yeojusky70414 ай бұрын
좋아요 누릅니다 유용한 정보네요❤
@조농부4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매일 행복한 날들 되세요!
@Turtle발포만호4 ай бұрын
영ㅇ상 질 보았습니다. ❤❤❤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누르고 갑니다. ❤❤❤
@조농부4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삿갓놀부tv27 күн бұрын
저는 서울농부 입니다 ㅎㅎ 닭이 튼튼해 보입니다
@살기힘들다-p5j3 ай бұрын
주변 전원주택에서 시끄럽다고 지랄함 .. 닭을 50마리 정도 키워왔는데 주변에 전원주택들이 하나둘씩 들어서면서 시끄럽다고 ㅈㄹ들 떨어서 닭수도 줄이고 수탉 다 잡아먹고 닭장 위치도 몇번이나 옮김 ... 주변에 전원주택들 생기면 좋아지는건 1도 없고 불편해지는것만 늘어남 왜 시골와서 서울처럼 살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외로운양치기-f7c3 ай бұрын
이런 생각하시면 자연인처럼 이웃이 없는 곳으로 가시든, 땅 아주 넓게 2~3천평 사서 가운데 집 짓고 사시든 해야 합니다. 시골 무시하는 발언이에요. 시골 사람들도 방해 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시골도 사람 사는 건 똑같습니다.
@_Punisher_3 ай бұрын
서울이 시끄러워서 시골 내려왔는데 더 시끄러우니까 빡치는거지
@김진호-n5b3s3 ай бұрын
닭키워서 행복하다는 영상에 왜이렇게 불평불만글이 한가득인지 세상살이가 이렇게 팍팍하구나
@조농부3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Seraphic-JIN3 ай бұрын
부화기에 넣어 부화될때 까지 관리하며 하루하루 지켜보면 신기하고 잼있음.문제는 나중이 문제.
@조농부3 ай бұрын
@@Seraphic-JIN 부화 된 이후에 많이 만져주시고 놀아 주시고 눈 많이 맞춰 주시면 주인이라 인식 해요^.^
@Seraphic-JIN3 ай бұрын
@@조농부 그 나중 말고 먹는 나중요.ㅎ닭도 한계가 있으니 잡아먹어야 한다는게...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