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목은 외형만 큰것에반해 2025년 을사는 실질적인 소득과함께 삶의질이 좋아지며 각자의 발전이 이뤄지는 질서와 수준이 문화적공감대를 이뤄 자연스러운 변화가 이뤄진다~~ 올해보다 내년이 더 발전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ㅎㅎㅎ
@선오-v9gКүн бұрын
갑진년 & 을사년 : 공통점과 차이점 .. 1. 공통점 : 목생화 2. 차이점 ① 갑진년 : 각개전투 (양적 기반, 성장) - 갑목이라는 욕망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타인과 타협하지 않고 적대시하는 테마였다. (개인의 성공, 부의 획득이 목적이었다.) ② 을사년 : 대세론과 대중성, 지역 공동체 (질과 양이 조화롭게 성장하는 것) - 을목은 나만의 개성과 자율성을 가지고 성장하면서 상부 상조하는 삶이다. - 을목이 추구하는 성장은 궁극적이고 정신적인 것에 대한 물음에 질문을 던진다. (삶의 질, 개성, 문화, 교육, 공감대, 상부상조, 성숙한 시민 의식, 질서) ③ 을사년의 사업 : 개인의 욕구가 반영된 문화 상품. - 특징 : 마음의 휴식과 동시에 개인의 독립성을 느낄 수 있는 것. - 주제 : 힐링, 정신적인 것, 문화적인 상품. 목가적 상품. - 가격 : 쉽게 접근 가능하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 개인화, 일인 탁자. 일인 가구의 가속화. 감사합니다. ^^
@flower-rainКүн бұрын
^^🧧~~~
@Purple-qt8ew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lllllillllilllllillllКүн бұрын
52:26
@정귀엽-v4jКүн бұрын
을사년:대세론. 대세가 굳어져서 . 대중성. 누구나 바라는것. 상부상조. 시민들이 잘해서 되는 상황. 성숙한것. 장년. 갑진;각개전투. 각자먹고살기힘듬
@이민서-z1kКүн бұрын
선운선생님 언제나 정확하시고 최고이십니다
@절물사려니Күн бұрын
선운샘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보노보노-s4nКүн бұрын
천간에 경금이 있어서 많이 깨닫고 갑니다. 을사년도 조진거 같네요 자 ..병오년 운세가 궁금합니다
@몽랑-u5d4 сағат бұрын
ㅜㅜ;;
@jasertyuiihasdfg8165Күн бұрын
다른 역술가분들 유튭보니 금생수, 혹은 수와토가 중요하다고 하던데 선운샘은 무슨 오행을 말할지 궁금해서 기다렸어요 ㅋㅋ 천간의 화를 얘기하시네요 ㅎㅎ 25분쯤 목운에서 화운으로 - 대중화가 안되다가 대중화가 가능. 그냥 불고기 제육볶음 팔고. 그리고 천간지지에서 각각의 오행의미 설명ㅋ 갑진년 - 나 잘났다. 서로 무시. 서로 적대. (천간 병정화 - 이슈의 중심이 됐다) 갑목 - 나 성공하고 싶어 (대중적 욕망) 을목 - 나 연기로 성공하고 싶어, 나 ~로 성공하고싶어 (개성) 내년 - 사회적 대세론이 을목 - ( 천간의 병정화 - 인정을 받았다. 그게 이득이 될지는 각자 사주에 따라 다르고. ) 을병 - 나한테 대세가 왔다. 내가 스스로 꽃 됐다 을정 - 누군가의 부름을 받고 간 것. 그에게로 가서 꽃이 되었다.
@평행기Күн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
@김수월행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Peng-xo8zfКүн бұрын
천간 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ㅠㅠ
@eeehhe3486Күн бұрын
선운최고❤ 정말 감사합니다. 값진 선물. 복 많이 받으세요🎉
@옥-u4uКүн бұрын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립니다~~^^
@제시-m5v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시-m5v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시-m5v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이삼-d3vКүн бұрын
헉..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기다리다 3시간전보고 놀랐어요 ㅎㅎ 내년에 전염병 대공황등 말이 많아 걱정했는데 그정돈 아닌거 같아 휴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은별-l5dКүн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suyounggu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행복-b7yКүн бұрын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14시간 늦습니다😂
@suala476Күн бұрын
이거 언제 찍은거에요? 트럼프 이미 당선 됐는데..
@이소영-w7x8uКүн бұрын
강의 영상은 한참후에 올리는걸로 알고있네요
@qwertzuiop5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선생님^^
@푸른바다처럼Күн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uala476Күн бұрын
오늘 기분이 안좋았는데 자기 전 이 영상 선물 받고 좋아져 잘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AriEJКүн бұрын
트럼프가 당선되었네요 역시~ 👍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
@발성난여자Күн бұрын
시간순삭이다ㅎ티비나오시는 제자분 기대하겠습니다ㅋ
@Scientists91159Күн бұрын
을사: 문화, 개개인의 개성 문화적 측면이 발달 할 것, 개개인의 개성, 개개인의 자율성 신장될만 하고, 좋아질 모양 경제도 욕구, 소비, 소득이 늘어나는 것이 을사, 그런 의미에서 경제도 좋아질 모양이다. 질과 양이 조화롭게 성장하다는 을사의 의미. 을목이 병화를 보는 것은 자기 기호, 욕구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사화는 그런것이 아니고 삶의 질이, 각자의 개성이 잘 표출되는 것이다. 문화, 인간, 질서가 기반이 되어서 자연스러운 발전, 다시말해서 기본적인 소양의 바탕으로 질서의식, 교육수준을 의미한다. 즉,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구성원들이 똑똑해지고 각자 역할을 다함으로써 발전하는 것 그것이 을사다 나라가 발전하는 것이 아닌 각자 개개인이 성숙해서 각자가 시민의식이 성숙해져서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밝아지면 어둠이 물러간다. 어둠이 물러가는 밝음의 자연스러운 이행과정의 의미. 그것이 을사다. 보편적인 바라는 점들 성숙, 도와가며, 시민이 잘 해서 생기는 현상들. 비교:을목이 사화를 본 것은 장년, 갑목이 사화를 보는 것은 초년. 미국대선...... 트럼프가 되겠지. 을사년은 뭔가 정신이 지배하는 사회라고 보시면 된다. 그래서 어떤, 정신적인 것이 많이 대중화가 된다. 명상 힐링중심으로 갈 것이다. 을목운이라는 것이 삶의 의미 나는 여기 왜 있는가에 대한 질문들을 던지겠지. 내년은 그런 것이다. 사람들이 자기가 가야 될 길, 자기의 적성, 해야 될 임무, 그런 것들에 대한 질문을 계속 던질 것이다. 상담 컨설팅쪽을 많이 하고 관심들을 많이 갖는다. 을사년의 영향으로 사주, 타로등 돈벌이 보다 궁극적인 깊이를 알고자하는 시도들을 많이들 한다. 그게 을사다. 을사라는 것은 문화를 파는 것, 휴식 공간을 파는 것, 시골 카페, 절 카페, 휴식하고 휴양하는 곳에 돈을 많이 쓸 것, 여행, 사주에 대한 수요도 많이 늘어난다. 목화는 특별한 것이 아닌 것 추억등이 있겠다. 목운에는 어떠한 기호에도 맞추기 어렵다. 각자 생각과 기호가 달라서 세대를 맞추기 어렵다. 각자 취향과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화는 대중적인 음식점 가격형성이 되나, 을목은 자기 욕구들이 반영되는 개인화를 의미한다. 지지 인묘진: 혼자 놀이-스스로 고독 자처 독방 그것이 인묘진이다. 갑을: 개성의 표현을 의미. 간ㅡ천간 지ㅡ지지의 비교 분석, 목, 화, 금, 수의 지지와 천간에서의 다른 역할과 의미 상생을 통해서 능력으로 발현된다. "간지" 천간의 수도 금생수를 통해서, 손해 이익의 기준이 어딨나, 목이 지지에만 있으면 자기만의 고집, 지지수가 금생수가 안되면 썪는 것, 천간 수가 금생수가 안되면 똑같은 사람에게 계속 당하는 것. 갑진년에 주목받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면 결국 목생화가 되는 것. 지지에만 목생화로 있는 것은 도태되는 것이다. 내년 을목이 투간: 나는~~~로 최고가 되고 싶어 욕구. 병화가 있으면 행위를 할 것이다 인정받고자.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년에는 천간의 병.정화를 봐라. 사회적 대세론이 을목이다. 갑진의 병정화는 이슈의 중심, 때로는 불명예, 주목받았다는 이야기. 내년의 병정화가 있다는 것은 실력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것. 이익을 볼 것인지는 개인의 사주 구조에 따라 다르다. 을목이 없더라도 적어도 사회적인 인정에 대한 시선이 갈 것이고, 을목에 대한 능력이 요구될 것이다. 특히, 병화를 보면: 나에게 대세가 왔다. "내가 꽃 된 것 🎉 "~ 정화를 보면: 누군가의 부름을 받고 간 것. "그에게로 가서 꽃이 🎉되었다"~ 병정화가 다 있고 목이 많다면, 발탁되거나 제안을 받게 된다. 내년에 TV 나올 수 있겠다. 선생님 칭송할게요~😂 연운같은 연운아닌 연운을 했네 한 건지 안한건지 모르겠지만, 연운을 하게 되었네~ 끝 을사의 편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