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 관은 직장이 아니라 사회 적응 능력. 세상이 만들어 놓은 규칙과 룰. 일반적 생활 패턴. 5:00 무관 6:45 각 분야 관(사업. 자영업. 회사원. 가게. 프리랜서). 8:10 더더욱 무관은 일단 직장 가서 경험 쌓고 제도권 룰을 배워야. 9:08 없는 것에 대한 오판 10:30 관이 없으면 절제, 수용, 양보, 인내가 부족할 뿐. 11:20 무관 비식 공무원 , 무관 인왕 비약 공기업 많다. 12:20 오히려 재왕이 독립. 일단 전문적 직장을 거쳐서 개인기 쌓은 후 사업. 부적응이 아닌 개척적 마인드(식왕도 마찬가지). 15:20 무관이든 아니든 목표 변경이 잦거나 부적응과 회피로 인한 선택은 답이 없으니 능력을 키우며 신념을 갖고 한우물 파라. 18:06 상생 하나 (자기 영역에서 인정받음)와 상생 두개 (인정받음과 사람들과 관계까지 만듦) 와 그 속에서 상극 (도전할 근성). 19:13 무재는 재화를 가졌더라도 처분 권한은 조금 부족.
@군침이싹도노-b7e3 ай бұрын
정리 감사합니다
@봄봄-e8v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란당해체-t1j3 ай бұрын
직장다니다가 자영업 해보니 더 규칙적이고 성실해야 유지가 가능함 ㅠㅠ 직장다닐때는 휴가도 있었는데 ㅋㅋㅋㅋ
@SK-uh9ng3 ай бұрын
무관 건록격사주라 더욱 인생이 스펙터클합니다. 직업적으로는 공공기관쪽이 맞는데 수동적업무가 답답한 기분은 확실히 듭니다.. 하지만 그 또한 맞추면서 산답니다. (공공기관 10년차입니다.) 저는 관이없으신 분들께 저만의 비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옷을 항상 단정히 정장으로 갖춰입으십시오 그럼 없던 관도 생깁니다. (일종의 위장술) 그리고 화없는 신금이라 항상 상대방에게 인사 자주하려고하고 예의를 갖춥니다.
@ksw01073 ай бұрын
정장 입고 다니는 거 정말 추천요 ㅋㅋㅋㅋ 아무리 제가 자유분방한 반골 무관일지어도 위장이 됩니다 .. 후드티만 입고 다니다가 정장 입는 곳으로 옮겼는데 똑같이 맘대로 살아도 사회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편해요
@나-o5x3 ай бұрын
우와 고수의 향기가~~
@달달-m5v3 ай бұрын
비오는 날. 선생님 뵈니 조으네요. 맛있는 저녁 드세요~~~
@ggumgguda133 ай бұрын
맞아요. 제 주변에 무관인 지인들 성향이 자유롭고 사회성이 좀 부족한데, 오히려 직장생활하니 안정감 느껴져 좋아하더라구요.
@너자신을알라-x6r3 ай бұрын
꿀꿀한데 해맑고 멋진 쌤이 짠나와서 기분이 업~~쌤강의듣는게 넘행복한사람입니다
@jj-tw3lf3 ай бұрын
관다인데 회사 다닌 시간이 별로 없어요 나름 나이 많은데요 그런데 제가 무서워 하는 게 많고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생각이 많이 들어서 사회로 나가는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그런데 학교 다닐때는 선생님들께 예쁨 받고 반장도 여러번 하긴 했어요 어디 가서는 그래도 예쁨 받고 사는데 스스로가 부족하고 사람들이 무섭더라구요 대처능력이 좀 떨어져서 그런가 무식상 무비겁이긴 합니다
@charlotte25793 ай бұрын
지장간까지 퓨어 무관인데 평생 정장(교수직/연구직) 아니면, 유니폼(조종사) 입고 사네요. 엄격한 제도 안에서 일하는 직업만 갖게 되는걸 보면 원국에 관이 없어서 관 쓰는게 마음이 채워지니 안락함을 느끼는 것 같네요. 한가지 재밌는건, 지금까지 가졌던 직업 모두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상사개념의 제 윗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이게 무관사주의 숙명인듯 하네요. 나를 압박하거나 나에게 명령하는 사람이 없는 것.. 내가 주체적으로 할수 있는 일만 하게되는 것.. 신기하죠
@윤슬-u6z3 ай бұрын
저는 관이 3개나 있는데 직장이라고는 다녀본 적이 없어요 정관 편관이 섞여 있어서 그런가 감사합니다^^
@sunny-zm7pe3 ай бұрын
저도 날씨탓인지 기분이 우울했는데 선생님이 깜짝 등장해 너무나도 반갑네요 ㅎ😊
@선오-v9g3 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zzara_zzazza3 ай бұрын
공감❤
@wkdyj3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드립니다~~늘 힘이 되어용 선운 짱~~~💛💛💛💛💛💛
@아므-c5k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관이 있으면 직장다녀야되는줄
@flower-rain3 ай бұрын
꿀~꿀한 말씀 끝까지 들어보겠사와요~ 🍮🍰
@지연-s5o3 ай бұрын
선생님 티셔츠 잘 어울리세요 ~^^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이전체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자축인묘진샤오미-k8n3 ай бұрын
이런 통찰있는 영 13:51 상은 정말 귀하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지장간까지 천지무관 입니다 무재이고요(지장간에하나) 근데 취업은 항상 되었어요 원할때. 페이가 작아서 그렇지. 이부분이 항상 의문이었는데 여러번 듣고들어야겠네요 천지무관 관대운 40년들어와서 첫번째 관대운 10년동안 싸우고 들이받고 멘탈 털리고 정신적으로 힘들고 두번째 관 대운 중반부 인데요 다시 일 하면서 이제는 조금 보입니다 사람관계에대한 스킬, 진심으로 사람을 얻는법, 같은거요 이걸 안깨우치면 깨우칠때까지 극한으로 몰아넣는다는 느낌입니다 현실은 힘든데 급성장 하는 느낌
@saeyooney3 ай бұрын
동지를 만난 느낌; 무재무관 인나식 운입니다. 직장생활 얼마 못하고 혼자 내 일하다가 아무것도 안 한 지 오래되었어요. 인성으로 안 굶고 사나? 햇는 데, 갑진년인성을 치는운이라 법적으로 여러건 걸리네요; 진심없는 말들과 행위, 정말 상처받고 적응 안되더라구요; 잘 지내시니 다행이고 좋으시겠어오^^ 전 걍 사회부적응하면서 사회싫다고 하는뎅;😂
@saeyooney3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사람을 얻는 법! :이런 걸 생각하신다니 보통 사회인들의 고민과는 차원이 다르시네요😊❤
@김복선-n6w3 ай бұрын
네 ~~무관.무식상인데 선생님말씀 공감이 아주 많이 갑니다.. 고정관념 타파되았어요..고맙습니다^^
@주니-s2h3 ай бұрын
직장 다니기 싫어서 가슴이 답답하고 살기도 싫어요.미치겠어요.(무관사주) 50살까지 고생만해서 현재 코인이 오르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선생님 말씀 딱이십니다. 지장간에 미약한 관과 인성 각각 하나있는 무관 무인성에 근왕 식신격 여성으로 교직에 있습니다. 출근해야 하루 규칙이 세워지지 벙학때 누워있기 일수고 말씀처럼 단체로 일하기보다는 내 하고싶을때, 내 취향대로 하고싶고 규칙 질서에서 갑갑함을 느낄때가 많아요 그야말고 틀 속에서 독립하고 싶은 것 같은...근데 틀을 벗어나면 흐지부지되는 뭐 그런것 같아요 오늘 귀한 말씀 감사하며 말씀 새겨듣고 꼭 정년할께요^^
@gotaya72493 ай бұрын
소름~저도 지장간에 하나씩 있는 인성과 관성... 무관 무인성이고, 근왕에 전 식신 대신 상관! 전 학원 강사입니다. 틀에 대해 쓰신 게 제가 고등학교 때 부터 느끼던 딱 그 설명이예요. 그래서 어딜 가서 사주를 봐도 니 마음대로 하고 살라는데, 제 삶이라는게 남이 보기엔 365일 거의 틀대로 똑같아요ㅜㅜ 그 틀 안에선 어찌 보면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만...뛰어봐야 벼룩?이죠. 역설적으로 틀 안에서 자유롭지, 틀 밖에서는 어디서 뭐부터 해야하나 멍 때리게 되는 그 이상하고 미묘한 껄쩍지근함? 여하튼 비슷한 생각하신 분이 사주 구성도 비슷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모의공사3 ай бұрын
펄펄비가옵니다 하늘에서비가옵니다 ㅋㅋ 이런날깜짝영상좋아요
@구로다칸베에3 ай бұрын
비가 출출 내린다는 표현은 또 처음 들어보네 ㅋㅋ 배가 출출하신것 같은데
@user-vj8he6de7s3 ай бұрын
사투리입니다. 사투리가 좀 그렇죠~
@whanghoo313 ай бұрын
네, 제가 완전 무관입니다. 공기업 다니는데, 첨에 사주 접했을 때 무관인데 어떻게 공기업 다니냐며, 그렇다면 말단작일꺼라고,,,,저는 기타공기업이라 준공기업에 비하면 말단이지요,,,,,그래도 공기업에서 누릴것 다 누리고 있습니다. 이곳에 취직도 어렵다오~~~
@나은진-f3f3 ай бұрын
혹시 대운이 관운 아니였나요? 남편 무관인데 대운 40년 관운이라 그런지 일반 사기업 공기업 30년 넘게 다니고 있어요
@everydaymusic07193 ай бұрын
무관 남편 대기업 20년 넘게 근무중이고. 입사 초기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베테랑 업력을 가진 시니어
@당근오렌지3 ай бұрын
선운샘~♡ 감사합니다 🍀
@냠냠-s4n6k3 ай бұрын
6:59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관왕한 사람들이다” 이거듣고 갑자기 생각나서 쳐봤는데 백종원은 무관이네요
@달달구리-t8b3 ай бұрын
ㅋ 백종원이 사업으로 성공한건가요?잘 생각해보세오 쫌
@jimyungbaek61273 ай бұрын
대부분이라고 했는데...
@동그라미-k8l3 ай бұрын
오~진짜 맞는 말씀... 80년 인생을 8글자로 단정해버리는 분들 보면.. 참...세상에 나쁜사주도 좋은사주도 없어요..
@BlackRiver5Ай бұрын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제 아는 형은 사주보면 관이 너무 좋게있어 고시 준비해도 괜찮겠다는 말듣고 시작했는데(연세대 졸업) 지금 10년 넘게 고시공부만 하고 있어요 ㅡㅡ 또 아는 지인은 무관사주인데 9급 1년 만에 합격해서 경기도청 들어가서 5년째 잘 다니고 있구요.... 그리고 친구가 경찰인데 사주에 관이 있는데도 사회생활 힘들다고 맨날 씩씩대고 심지어 상사랑 말다툼도 하더니 결국 올해 3월 8년 공직생활접고 퇴직했어요 쌤 말대로 관이 직장을 정해주는건 아닌것 같아요
오늘은 표정이 더 부드럽습니다 저는 항상 ㅡㅡ 선생님 얼굴보며. 빙그레 웃으며 듣게 됩니다 무관인월병진녀랍니다.
@Sun-m1s3 ай бұрын
선생님을 통해 인생을 배웁니다!!
@선오-v9g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 제가 아는 사람 A : 무관 비식 - 초등학교 선생님.. 제가 아는 사람 B : 무관 인비 - 정부 공사 다님..
@Airy_3 ай бұрын
다년차 직장인입니다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슈퍼관약 비견왕
@susanchoe6419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가 없으면 입몸으로 산다했던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는가가 중요하겠죠...자유속엔 엄청난 책임이 들어가고, 경험이 돈이 되더군요. 명리는 잘 모르지만 말씀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민겸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평행기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
@산산정-k1u3 ай бұрын
선생님 오늘도 영상에 감사합니다~
@골든피닉스-n7v3 ай бұрын
무관 사주에 계묘일주인데 남편 같은 관공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관이 계속 조여오고 괴롭히네요 내년 화기운 하나 가지고 있으니 미리 미리 화기운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 관을 방어할만한 방패 준비하고 있습니다 잘되길 바랍니다
@골든피닉스-n7v3 ай бұрын
제 상관이 저를 껄끄럽고 두렵데요 제가 자유로운 영혼이고 온갖 정보와 데이타를 내미니 저를 어쩔수없어 하는데 앞으로 어떨지
@골든피닉스-n7v3 ай бұрын
사실 남편 같은 직장은 애증 관계이네요 ㅎㅎ
@jimyungbaek61273 ай бұрын
차원 다른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user-pq2bf2gy4m3 ай бұрын
범죄자들 사주에 무관보다 유관이 많던데 상식이 관인지 다시 재고 해보는게 맞지 않을까???😢😢
@요리조리-b8n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선생님 ❤❤❤
@냠냠-s4n6k3 ай бұрын
캬 기다렸던 주제잊니다
@션샤인-y4h3 ай бұрын
ㅋㅋㅋ 귀욤미 선운쌤❤
@채널이름할거없는학생3 ай бұрын
선생님은 상관을 쓰시는 분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도움이 됩니다
@bongbongman4593 ай бұрын
선 좋아요 선 댓글 후 영상시청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말테3 ай бұрын
허걱, 저 무관인데 사기업 너무 가기 싫어서 죽어라 공부해서 공기업 갔어요. 직장서 포상도 받았고 적응 잘했습니다. 무관이신 분들 공기업 추천합니다ㅎ
@구름에게3 ай бұрын
얼마나 다니셨을까요? 저도 무관인데 은행 12년. 3년쉬다가 호텔9년. 이번달에 퇴사예정입니다. 무관이라그런지 퇴직할일이 생기고 그걸 극복못하네요.ㅡ.
@RAK-j3w3 ай бұрын
@@구름에게 저는 관이 튼튼한 사주인데도 이직이 잦아요.
@young2-v7w3 ай бұрын
무관에 무비겁 인성혼잡 조열한 사주 여자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삶의 위기가 느껴져왔고 그 위기감과 절실함 덕분에 국가직공무원이 되었습니다..뭔가 신파일 수 있지만 어렸을적 아빠없이 엄마와 달방에서 살았는데 제가 안좋은 길로 안빠지고 지금의 위치에 있는게 신기해요...
@오안나-v1z3 ай бұрын
무인성 사람을 보니 엄마의 영향을 안 받고 살고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살고 있으나마나 하게 살더라구요 .
@쌉쌀-z6k3 ай бұрын
공감 버튼 누릅니다👍
@uplsy9293 ай бұрын
제 남편 무관사주로 한 직장에 30년째 재직중이에요.
@akmal799-v3y3 ай бұрын
편관격인데 직장 다니는 데 조아요
@봄비-m5m3 ай бұрын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돈없는사람에겐 좋고나쁘고를 떠나 직장이 짱인것같아요 밑천없는 사람은 미래까지 준비하니 직장이 감사하죠 내가 그랬어요 월지정관 일지편관 시지정관이네요 직장이 있었던게 나에겐 감사했어요
@hanassi253 ай бұрын
👏👏👏👏👏😁😁😁
@옥-u4u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yh4025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nshinerock3263 ай бұрын
저는 일간만 빼고 관5, 합화 해서 전부 관이 됩니다... 몸이 약하니 평범한 직장일 조차 힘이 듭니다.. 이 세상에 나는 왜왔나.. 항상 생각하지요....
@jamesonb23793 ай бұрын
세상에 내가 왜왔냐는 틀린 질문이라 하더라구요. 존재 자체가 목적을 선행한다구요. 태어나고 보니 내가 왜 태어난건지 삶의 의미가 뭔지 찾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태어났기 때문에 궁금한거지 목적이나 큰 의미가 있어 태어나는건 아닌것 같아요. 이왕 태어난거 재밌게 살다 갈것인지, 괴롭게 살다 갈것인지 선택의 문제만 남습니다. 이왕지사 태어난거 즐겁게 사시길 바래요
재성 여부, 인성여부, 식상 여부를 따져서 직업을 골라보세요~~ 그리고, 오행도 따져보시고요~~ 분명히 내게 맞는 일이 있습니다~~ 고르기 힘들면, 마음이 가는 곳을 찾아가보세요~~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걷다보면 길이 나오거든요~~ 어서 길을 떠나보세요~~
@보노보노-s4n3 ай бұрын
저랑 같네요 천간에만 정편관이 있는데 관약입니다 관에 속하고 싶다는 생각은 많은데 겁재 월령이라 속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늘 충돌해요 이래서 직장에 들어가면 오래 못있어여
@tarottania95823 ай бұрын
관이 애매하게 약하면요? 무관이었음 나았을텐데 ㅠㅠ 관이 약하게 하나 있네요
@감자계란국3 ай бұрын
혹시 이유가 있으신가요 관설인지
@엘리-l6t3 ай бұрын
어떤 사주 유튜버는 무관사주 여자는 직장도 불안하고 결혼도 못한다 이런 부정적인 말만하더군요
@生生라이프3 ай бұрын
잘못된건 까야 고쳐집니다. 정답
@삼립-o7n3 ай бұрын
저는 무재 무관 무비겁 흑흑
@션샤인-y4h3 ай бұрын
오 맞 적응능력❤ 관대운 지지 반합 제가 그럴태세 스스로 놀라고 있어용 갓선운❤❤😊
@발성난여자3 ай бұрын
이럴줄알았으면 회사다니껄ㅇㅋㅇㅋ
@무편집직진생활3 ай бұрын
쵝오쵝오쵝오😍😍
@hml22863 ай бұрын
이래서 같은분야 최소 5명이상의 채널을 봐야합니다. 무관이 직장다녀야 한다는말에 정말 공감가요~ 지인중에 무관인데 백수되니까 세상 우울 암것도 안하고 5년씩 보내고 ㅠ 계획이 아예 없더라고요~ 룰이고 뭐고 아예 무방비상태 ㅠ 근데 직장들어가면 일 잘함~상급이해력임. 저는 관살혼잡인데 직장생활 15년이상했지만 20번가깝게 이직해서 변화를 주려고 프리를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드네요~ 직장이 완전 편한거였어요 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리가 좋아서 너무 힘드네요~ 능력자 프리들 진짜 존경합니다. 홀로 서는게 이렇게 힘는일인줄 프리되고 진짜 뼈저리게 실감하고 제대로 인생을 느낀 기분이네요.
사람의 속성이나 세상살이 원리가 단정적으로 나눌 수 없어서 딱 딱 끊어서 풀 수가 없는 거 같아요 사주 육신으로 어느 정도 풀 수 있지만 대략적인 기질 살아가는 방식 정도 분류 되는 거 같아요 사주의 가장 기본인 한난조습으로 그 사람 타고 난 그릇과 복덕은 어느 정도 파악 되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