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여행의 숙소가 시내에 있지 않고 교외에 위치한 경우가 많았어요. 주요 관광지와 차로 2~30분 정도는 떨어져 있어서 개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는게 여의치 않은 상황이랍니다. 주어진 조건에서 최대한 즐기고 오겠다라는 생각으로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슈-e7h6 ай бұрын
자세한 설명과 영상 감사합니다 4월중순 8박 일정 패키지일정이라 많은 도움됩니다
@msrollingpin6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gmapt6 ай бұрын
지구반바퀴를 돌아 중국식당에서 저녁식사 ~
@msrollingpin6 ай бұрын
현지식 보다 메인 끼니로는 중식이나 한식을 더 입맛에 맞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거 같아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mapt6 ай бұрын
알카사바는 별도라면서 ~ 가이드가 표값 따로 받았나요 ? ㅎㅎ
@msrollingpin6 ай бұрын
단체 입장이 까다로운 나스르궁전만 제외였고 알카사바, 카를로스5세궁전, 헤네랄리페정원 모두 돌아보았습니다.
@여휘-o1n6 ай бұрын
선택관광 마차투어, 플라맹고 공연 고민중인데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야간투어도 그라나다,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세번이나 있던데 어떠셨나요?
@msrollingpin6 ай бұрын
플라멩코 공연 나쁘지 않았어요. 그라나다 야간투어는 꼭 하시면 좋을 것 같고, 바르셀로나는 제가 갔을 땐 일정상 야간투어 대신 낮에 람블라스거리 자유시간이 있었어요. 즐거운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simonkim87046 ай бұрын
혹시 껍질은 음식물에 버리시나요? 아니면 일반 쓰레기로 버리시나요? 몇일 전부터 아몬드 껍질 까서 먹기 시작했는데, 껍질을 어디다가 버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msrollingpin6 ай бұрын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시면 될 거 같아요. 동물이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로 음쓰와 일쓰가 구분된다고 알고 있어요 :)
@송경희-p4r7 ай бұрын
다음주에 스페인 포루투칼패키지 ㅊㅈㅇ여행사로 가는데 전압은 220 인가요?
@msrollingpin7 ай бұрын
네. 한국서 쓰는거 그대로 가져가서 쓸 수 있어 넘 편리해요.^_*
@Leanbs07257 ай бұрын
우와ㅋㅋㅋ
@김성은-f6t7 ай бұрын
발사믹 식초 없으면 대신할거 있을까요?
@msrollingpin7 ай бұрын
현미식초에 꿀 살짝 섞어서 사용해보세요 :)
@Sunny-mr2vg7 ай бұрын
약불에서 익혀야하나요?
@msrollingpin7 ай бұрын
내용물은 비교적 센불에서 익혀야 좋아요.^^
@면짜장-s3d7 ай бұрын
저희도 10월에 가려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msrollingpin7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love0404.7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있어요. msg는 안넣나요?
@msrollingpin7 ай бұрын
네. 안넣어도 맛있어요.^^
@마이츄-o6l7 ай бұрын
껍질까고 생으로 먹어도 되나요?
@msrollingpin7 ай бұрын
넵. 껍질 까고 드시면 소화에 훨씬 도움이 된답니다.^^
@bernardkim56937 ай бұрын
이 일정의 1인당 패키지여행 가격은 대략 어느 정도 되셨나요?
@msrollingpin7 ай бұрын
현지 가이드비, 선택관광비 모두 추가하여 320 정도 든 여행이었어요. 쇼핑 등 개인비용 제외하구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두리현서7 ай бұрын
푸딩 위의 녹색 이파리?는 뭔가요?
@msrollingpin7 ай бұрын
민트 허브 장식이랍니다.^^
@jungkid5557 ай бұрын
덕분에 치즈 씻어야한다는 사실을 새로알았네요 감사합니다
@msrollingpin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팩에 있는 두부도 물로 한 번 헹궈 사용하듯이 물에 담겨 있는 모짜렐라도 새로 한번 헹궈 사용하심 좋아요. 코스트코 모짜렐라는 물에 담겨있지 않아 그냥 사용하셔도 괜찮구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릿_뽀7 ай бұрын
저두요!!^^
@jjay50358 ай бұрын
혹시 연장투어 있을때 숙소로부터 주요관광지까지 얼마나 걸렸나요?
@msrollingpin8 ай бұрын
대부분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숙소가 있었어요.ㅜ
@Lily-xt6yg8 ай бұрын
정확한 레시피 알 수 있을까요??
@Lily-xt6yg8 ай бұрын
휘핑 치는거 얼마나 걸리셨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또 차라리 스프레이형 휘필 크림을 사용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Lily-xt6yg8 ай бұрын
이 양으로 한다면 몇 개 분량이 나오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msrollingpin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스프레이형 크림 사용하셔도 물론 되구요. 직접 휘핑 하실거면 가급적 동물성 크림으로 사시는게 맛이 좋아요. 생크림이라고 써 있는 거 보다 휘핑크림이라고 써 있는 제품이 더 쉽게 금방 단단하게 휘핑이 된답니다. (매일유업이나 서울우유 제품 동물성으로 마트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종이컵 한개 분량 크림을 사용할 경우 설탕은 밥숟갈로 2~3개 정도 입맛에 따라 넣으시면 됩니다. 영상에서 보시는 딸기 티라미수 컵 2개 정도 만들 수 있어요.^^
@Lily-xt6yg8 ай бұрын
@@msrollingpin 빠른 시간에 답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pilayoga20128 ай бұрын
두바이 경유 비행기 이용하신거죠?경유 중간 시간이 3시간 정도라는데 그땐 뭐하셨어요?¿
@msrollingpin8 ай бұрын
제가 이용할 땐 저가항공 국적기 상품이 있어서 직항으로 다녀왔어요
@pilayoga20128 ай бұрын
몇월에 가신거예요?
@msrollingpin8 ай бұрын
11월 초에 갔어요 :)
@Ilovedog348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카라멜이 굳어서 안떨어지는 이유가 뭘까요..?ㅠㅠ
@msrollingpin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잘 만들어진 카라멜은 식으면 딱딱해져요. 용기에 부어 굳힌 카라멜에 달걀물을 부어서 중탕으로 익히면 카라멜이 밑에서 적당히 녹게 되구요. 먹기 전에 뜨거운 물에 용기를 잠시 담갔다가 칼집 넣어 뒤집으시는데 용기에 붙은 카라멜이 100% 완벽하게 다 떨어지진 않습니다. 설탕이 그나마 저렴해서 다행이지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Ilovedog348 ай бұрын
@@msrollingpin 감사합니다ㅠㅠ
@김진희-r4g3h8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곧 갈 예정이라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궁금한 점은 1. 가신 시기가? 옷때문에 옷들이 반팔부터 털달린 패딩까지 너무 다양해서 어느 옷이 맞는지 고민입니다. ^^;; 2. 환전은 현금으로가지고 가셨나요? 아니면 트레블월렛으로 가도 다 지불이 가능 하나요?
@msrollingpin8 ай бұрын
11월 초에 갔습니다. 아침 저녁엔 쌀쌀하고 낮엔 따뜻하고, 중부와 남부의 기온 차이도 많이 났어요. 더우면 벗어서 가볍게, 추우면 여러겹 겹쳐서 따뜻하게 입을 수 있도록 준비해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젤 따뜻했던 곳은 론다, 세비야, 그라나다 같은 남부지방이고 마드리드 같은 내륙지방은 꽤 쌀쌀했습니다. 여행사에서 안내하는 가이드비+토탈 옵션비 만큼은 현금으로 꼭 준비하시는 게 좋겠고, 저의 경우는 컨택리스 체크카드를 메인으로, 신용카드를 비상용으로 가져 갔습니다. 트래블월렛도 만들어 가시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김진희-r4g3h8 ай бұрын
@@msrollingpin 상세하고 친절하신 답변 너무고맙습니다. ^^
@eunhwang9346 ай бұрын
선택 관광 추천과 비추천 해 주실수 있나요? 툭툭이 타는것은 포함된 상품인가요?
@msrollingpin5 ай бұрын
@@eunhwang934 툭툭이 타는 것은 선택관광이었는데 타볼만 했어요. 몬세라트 케이블카, 세비야 마차 같은 것은 안해도 될듯한데요. 현장에 따라서 예외가 안되는 분위기일 수 있으므로 감안하고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경숙김-t4r8 ай бұрын
두번째 밥주기했는데 부풀지않고 위에 맑은 물이 생겨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msrollingpin8 ай бұрын
실내기온이 너무 낮을 때는 발효가 늦게 될 수 있어요. 사흘 정도 째에도 변화가 없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시지 말고 위의 맑은 물을 따라 버리고 내용물을 20% 정도만 남긴 후 새로 밥주기를 해보세요. 첫번째보다는 훨씬 빨리 기포가 생기면서 변화하는 게 보일 거에요.^^
@영심-v4b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천연발효빵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다가 구독까지 하게 되었고 평소에도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혹시 발효기는 어떤거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전에 한번 영상 보다가 뒤 배경으로 있는 발효기를 봤는데 사이즈도 모양도 예뻤던거 같아서요~
@msrollingpin8 ай бұрын
앗! 저는 발효기가 없는데요. 실내 온도가 너무 낮을 때는 오븐을 5분 정도 예열했다 끄고 더운 물 담은 그릇을 오븐에 넣어 발효기 대용으로 쓰기도 해용. 저두 발효기 갖고 싶네요~ :)
@경숙김-t4r8 ай бұрын
겨울에는 폴딩시간을 25분보다 길게 잡아야 하나요?
@msrollingpin8 ай бұрын
일반적인 실내 기온이라면 겨울철이라도 25~30분에 한번씩 5~6번 접어주시면서 3시간 발효하시면 됩니다. 다만 여름철에는 2시간이나 2시간 반 동안 4~5번만 접고도 발효가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