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지막 부분 브랜드 철학 스토리로 색조보다 청소년 스킨케어 제품에 주력했다면 어땠을까

제발 그냥 사업을 접으시길..... 그게 길이에요....

하아.. 그냥 사업 자체랑 안맞는 분이신 것 같은데ㅜㅜ 상대방이 질문을 하면 거기에 맞는 대답을 하는게 아니라 뜬구름 잡는 얘기 하시고… 본인 주관도 없으시고 자신감도 없으시고 화장품에 관심도 없으시고.. 공장 내부 견학한것, 씨앤씨 대표님이 직접 피티 해주신것에 대한 기본적인 감사함 자체를 모르는것 같아요;; 화장품 업계가 워낙 레드오션이다 보니 제품에 대한 비밀유지도 철저한 곳인데… 간절함도 없고 감도 없고… 그냥 보는 내내 총체적 난국이다 라는 생각밖에는,, 꽃빵이라는 브랜드를 롬앤이 평생 책임져줄 것도 아닌데 뭘 믿고 저렇게 여유부리시는건지ㅠㅠ 손 안대고 코 풀기도 아니고 참..

99년생이라도... 20대 중반 아닌가요..? 그정도면 20대 들어와서 올리브영만 들락거려도 알 트렌드.. 감이 너무 부족한데 그냥 굳이 화장품 브랜드를 하셔야하는지 😂😂 아저씨 두 분 까지.. 그냥 다 문제 지금 고쳐놔도 곧 또 망하실거 같아요 ...

차라리 50대,60대 타겟이라면 이해가 간다.. 꽃빵... ㅋㅋㅋㅋㅋㅋ

그냥 개 재밌다ㅋㅋㅋㅋㅋ

저런 사람이 만드는 브랜드는 그냥 실패하게 놔두시고 절실하고 노력하는 사람을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진짜 기분나쁘다…. 아니 난 당연히 여자분이 내신 브랜드 인줄알았는데 바지사장급이고 기본적인 시장조사같은것 하나 안하고 쉽게 대충대충 만든 느낌이고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고 객관적인 판단조차 안되었있는데 왜 이 브랜드를 살려주려하는지… 타깃을 10대로 정하고서 저런 느낌으로 가는것부터가 이상하다 노력하나 안하고 망한거같으니까 살릴려고 신청한거같은데 진짜 비호감 브랜드다 개선하려는 의지 하나도 없이 그냥 재밌어할줄 알았는데 이러고 있고 돈 벌려고 대강 만든 느낌이 너무 잘 전해져서 불쾌하다 여자분도 코덕도 아니고 주장도 약하고 기본적인 것 하나도 모르는거같은데 소비자가 그렇게 만만한가 너무 얕본건아닌지 개선된다해도 이 브랜드 절대 안사주고 싶음 쉽게 보는게 너무 잘보여서 이런게 소비자 기만이지….

근데 이 회사를 왜.. 살려야하는거예요..? 이게 코리안뷰티에 도움이.. 돼요?

..요즘 아모레같은 대기업 막내들도 똑부러지고 제 일 잘 합니다… 배워야하는건 말그대로 경험부족인 부분들이지만….저건…

다른 기대가 되는 소기업들도 계속해주심 좋겟서용

근데 왜 화장품을 하셔야 하는 거예요? 꽃모양 케이크집도 있고 뭐 많은데 왜 굳이 틴트를...?

같은 직장인으로서도 같이 일하기 정말 싫은 유형이다보니까 댓글에 정말 화가난 코덕+직장인이 많네요,,,,,,,,,,,,

노래 선곡 굿바이 투 로맨스까지 완벽해요

와 마지막 굿바이 투 로망스 선곡까지 완벽하다

브랜드 선정부터가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브랜드를 살리겠다는 의욕은 롬앤 분들밖에 없어보여요. 떠먹여주겠다는데 씹으려고도 안하는 애기같아요. 뭘 하고싶은지, 뭘 얻어가고 배워가야하는지 아무런 생각이 없어보여요. 선정이 되었으면, 적어도 미팅 전까지라도 본인 생각을 정리해오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26살 어리다구요.? 대학생 조별과제도 저정도 이상의 책임감으로 임합니다. 누군가한테는 상상도 못할 기회를 거저 얻었으면서 모르는걸 방패로 삼지 마세요. 세상물정 모르고 의욕만 넘치는 스타일이면 귀엽기라도 하겠어요. 개코님 정말 고생하십니다.

cm송 듣고 걍 웃겨서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찌보면 도파민 생성되는 내용에 어그로끌려서 2편까지 봤는데 꽃빵 브랜드에 대해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1도 안생기네요;; 이게 콘텐츠에서 의도된 것이라면 뭐 ㅇㅋ지만 굳이 저런 브랜드가 잘 돼야하나? 다른 좋은 제품, 브랜드 차고 넘치는데? 하는 마음이 들어요 ㅋㅋ 흠

근데 진짜 이 브랜드를 살려야하나 싶어요 모를 수록 더 질문을 해야하는데 질문 하나도 안 하고 다 간절해보이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도 열정도 없고 롬앤 관계자분들만 시간 돈 기회 다 날리는거 같아요 지금 이 브랜드 살리는거 그만 두고 다른 브랜드를 도와주고 살려주셨으면 좋겠어요

롬앤은 다른 브랜드 도울때가 아니다.. 롬앤 틴트 케이스 좀 리뉴얼 해줘요.. 다 새서 너무 불편함..

마멜 팔레트, 틴트 제발제발 다시 내주세요… 싹싹 빌고있어요

대표라는 자리는 어리다고 "잘 몰라서요"라는 말로 퉁칠수있는 자리가 아니에요 정신 차리실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왜 아빠의 꿈을 딸이 이뤄줘야함?? 당장 도망치세요

영상볼수록느끼는건데저도개코님같은대표가되어보고싶어요 개코님진짜멋져요

프로그램, 홍보성 그리고 롬앤이 성공한 브랜드라는 걸 소비자에게 인식시키는 목표로 영상을 기획 제작한거라면 정말 잘한듯 약간 트럼프가 빚이 잔뜩 있는 채로 프로그램 시작해 성공한 것처럼..

아니 ㅋㅋㅋ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2편은 뭐야?

브랜드 기대가 됐었는데 진짜 실망감이 너무 커서 다음 영상이 안 기다려져요 새롬님께서 붙어주시고 그러는데 영상에서 말하신 거처럼 저는 진짜 너무 부러워요 저렇게 다 붙어서 도와주시는데 사전조사도 없는 저런 태도 너무 실망감이 커요

정신 차리세요. 화장품에 대해 아는 게 없고 관심이 없으면 아버지가 대표 자리 권유하셨을 때 단칼에 내치셨어야 하는 거예요. 화장품 브랜드 대표랑 실장이라는 사람들이 화장품에 관심 조차 없는 게 문제예요. 제일 근본적인 것부터 잘못 됐다는 말이에요. 대표를 맡겠다는 순간부터 이 브랜드를 어떻게 키워나가야 할지 계속 공부해 나가셨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잘 모르면 그만큼 배우려는 마음가짐을 가지셔야죠. 제가 대표님 입장이었다면 어떻게든 브랜드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새롬님이랑 롬앤 BM분들에게 질문하고, 받아적고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했을 것 같은데요. 지적하고 싶은 거 한두 개가 아닌데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롬앤 측에서 돈 시간 정성 쏟아부으면서 도와주시는데 귀중하게 여기시고 제대로 하세요. 롬앤한테 다 떠맡기는 식으로 하실 거면 장사 접으세요.

꽃빵.....에휴.....ㅠㅠ

아빠랑 해보려했는데 그것이 곧 지옥임을 깨달은 1인……. 아재들은 관성과 습관 절대 못고침 자존심만 엄청 쎔..

최소한 이 브랜드를 살려보겠다는 의지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어째 대표님이 의지가 없어보이는 것 같음 어찌됐든 본인이 대표인데 너무 약간...간절함이 없다고 해야 하나? 새롬고침 끝나고 나서 꽃빵이 어찌될 지는 봐야 아는 일이지만 좋은 쪽으로 흘러가지 않을 거라는 건 확실함

이 프로젝트 안하는 게 나을 거 같아요 ㅠㅠㅠ 보면서 골목시장보는 것 마냥 개빡쳐요

기존에 관심이 없었더라도 롬앤에서 도와주겠다고 했으면 자사 브랜드의 문제점과 대안을 생각해보고 물어보고 보완해야할텐데, 지금 이건 상생프로젝트가 아니라 그냥 청년 창업 강의를 보는것 같아요...꽃빵 대표님께서 말로만 꽃빵이 나인것 같다고 하실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드네요... 정말 간절한 브랜드에 갈 수 있었던 기회를 갖게 된것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셨음 하네요😢

이 채널을 구독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코덕이고, 코덕이 아니라도 최소한 화장품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구독자들이 이렇게 소극적이고 애정이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브랜드에게 어떤 생각이 들겠어요? 10대를 타겟으로 하시겠다면서 촌스러운 이미지를 밀고 나가는 건 나이대가 차이나서 잘 몰랐구나 합리화라도 할 수 있지 이번 영상에서의 모습은 코스메틱에 대한 애정도 열정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여 무척 실망스러워요. 계속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면 롬앤이 밥상 다 차리고 꽃빵이 숟가락만 얹는 그림이 될 것 같은데, 구독자들이 그런 브랜드를 소비하진 않을 것 같네요. 부디 다음 영상에서는 열정적이고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 대표님이 화장품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 보다 코스메 현장 경력있는 다른 대표님을 구하시는 게 낫지 않아요? 현 대표님은 아직 한참 배워야 될 것 같은 ㅠㅜ 잘 모르겠다는 대답은 너무 무책임하고,,, 보는 내내 갑갑하고😢 진짜 안타깝네요 나라도 궁금한 게 많을 것 같은데 립만 바르고 경청만 하시면 롬앤이 세컨 브랜드 만드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공감팀 직원분 사이다에요!❤

개코식당❤

c&c 배수아님의 자기PR부터 유쾌한 영업력과 자기 제품에 대한 자신감까지…! 보는 제가 너무 기분이 좋아졌어요. 참 귀한 협력사네요.

개코가 뭘해도 응원해요~❤

근데 제목부터 너무 공격적이다ㅋㅋㅋㅋㅋ '대표님도 안 바르는 틴트를 누가 발라요' 대표님 이 영상이랑 댓글들 보고 꽤나 많이 힘드실 듯..ㅎ 부디 긍정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라며..!!

ㅠㅠ 안타깝네

대표님 진짜 딱 자기 분야 아닌데 일단 취업은 되었고 그래서 일하는 사회초년생 혹은 그냥 생존형 취업인 같으심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아니 진짜 너무 쫄아계시는데...거울치료되는 느낌 아마 아모레 출신이셔도 코덕이신거 같지도 않고 딱 내 주변 비코덕 인들 보는 느낌임 이거 진짜 색감 오묘하지 않아 미쳤어! 하면 그냥......연핑크인디? 그냥...갈색? 하는 그런 친구들?? 그러니까 막 제조사 미팅!! 롬앤 직원들 폭풍질문!! 에 괜히 말도 안되는 질문 할까봐 사리시는거 같은데....개코님이 계속 브랜드 정체성 강조하시는 이유가 뭐겠음 코덕의 베이스는 없어도 정체성이 확실하면 제조사 미팅떄 왠지 마음에 강하게 끌리는 제형이 있으면 있는거고 없으면 없다 이런게 있어야하는데 정체성이 부족하시니까.....이건가? 저건가? 잘 모르니까 질문을 할 수도 없는거... 에필로그 보고 왜 꽃빵을 못 버리시는지는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대표님 실장님 다 그게 그래서 왜 꽃빵? 인지랑은 두분도 잘 풀어내지 못해서 그런 소극적인 태도이신거 같음. 개코님이랑 미팅할 때도 아직 풀어내는 단계시라고 하는걸 보면 브랜드명이 나오기까지 과정에서 그 애착이 형성된거지. 정말험난하고 척박한 땅에서 꽃이 빵 피어나는 그걸 브랜드 철학을 정말 완벽하게 담아낸다고는 생각 안하시듯...이 두개는 분리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브랜드철학은 그렇게 두고 브랜드 명은 봐꿔도 괜찮아요 ㅜㅜ 아 진짜 .....

코덕은 제조사 가면 눈 2배돼서 타임오버될 때까지 질문이고 리액션이고 다 쏟아붓고 화장품을 더 사랑하게되고 직원분들을 존경어린 눈빛으로 보면서 이 귀한 경험 한순간 안놓치려고 눈에서 레이저 쏴댈 것 같음 난 가끔씩 제조사 방문하는 망상하는데 차라리 저랑 영혼 바꾸는 게 어떠세요 대표님 부러워죽겠는데 하

개코님이 잘못된 기획을 했다고 생각함. 백종원 골목식당 k뷰티 버전을 원한 것 같은데, 1.컨설팅 대상선정을 잘못했음. 2.이 기획의 끝이 없음. 꽃빵을 어느정도 살리고 싶은지? 롬앤만큼? 경쟁자 키우기랑 상생은 너무 다른 얘기고. 가게 하나 키우는거랑 회사 하나 키우는건 다른 얘기임.그냥 한번 참여하고 빠져나올 프로젝트성이었으면 회사 살리기가 아니라 제품라인 공동개발, 제품 마케팅 정도여야 했는데 일이 너무 커진 것 같음 3.이런 피로도높은 영상이 롬앤에게도 좋은 선택일까? 이걸로 롬앤이 얻는 이득은 뭐지?

열정있는 척이라도 하세요

문제점이 뭔지도 모르고 상황판단도 안되고.. 객관화가 안되는듯

알바는 커녕 사회생활 1도 안해본 티 겁나 남 현실은 정말 치열한 곳이고 잔인한 곳인데 아 개답답하네 진짜 지금이라도 이 반응들을 하나하나 새기시고 변하셨음 좋겠네요

뭐가뭔지 몰라서 가만히 묵인만 할거면 전날에라도 공부를 했어야지 미쳤나 진짜

별 의지도 기획도 없이 그 때 그 때 유행하는 컨셉 다 때려넣으니까 꽃,빵,전통 다 쓰까된거임. 삐아나 다른 중소화장품브랜드 다 쓰까놨음. 의지도 없고 걍 아빠회사 물려받은 금수저 리브랜딩 따위에 무슨 스토리와 감동이 있을지 의문임. 저기 남자사장들도 화장품에 관심 하나도 없음. 의욕도 없는 회사 하나 살려준들 그 제품을 왜 소비자가 사줘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