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남친이 시간 갖자고 하기전에 싸웠던 플로우랑 똑, 같, 아, 요,,,,, 소오름

저는 돌싱이고 아이들은 다커서 성인입니다 5살 차이나는 유부남을 만나고 있어요 1년 되었구요 기다림과 허전함과 외로움이 교차되는 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저한테 항상 잘해줍니다 시간이 되면 놀러도 가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럴때면 이사람이 제 남편인냥 착각을 불러일으키지요 내꺼지? 내옆에 있어줄거지? 나믿지? 이런말을 자주해요 어떤 심리로 이런말을 할까요 이말을 듣고나면 이사람 곁에 있어야되나...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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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빠요 🎉

아? 좆됐다. 안 걸릴 수 있었는데? 라고 생각하겠지? 골치아프네. 어떡하지? 끝까지 잡아뗄까? 사과할까? 고민하겠지? 위기모면하려?

사랑은 둘이 하는거지 삼자가 껴서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사람이 싫다하면 그사랑은 끝난 겁니다. 삼자를 통해서 사랑을 영위 한다면 그게 사랑 일까요. 사랑은 결국 두사람이 서로에게 헌신 할때 그게 오래가고 진정한 사랑 입니다!

저도 비밀연애중인대요. 남들앞에선 툭툭거려 심기불편.. 둘이 있을땐 잘해주는대.. 지일에 공감 않해주면 난리치 내가 잘못하면 후벼파고 본인대단하다고 인정받기 원해서. 업무상관계×× 거리두기 하고 있는중.. 연애를 않해줘서 불만인듯.. 어치해야 하죠.. 상담사님??

남자친구가 화를내는 이유가 잘 이해가 안갔는데 좀 알것같네요~

그럼 2번째 상황이면 전혀 재회 가능성 없는건가요..?

30대 궁금합니다❤

욕까지는 안하지만 욱하는 남자인데 어떤 심리인지 알게되었어요 감사해요

1빠🎉

제 얘기를 옆에서 보신듯 하셔서 나도 평범한 여자구나 생각하고 남친도 이해하게 되네요

완전 이렇게 헤어졌어요...이미 다른여자 생겼네요

이쁘게 내 스타일에 맞게 꾸미고 자신 있게 다니고 혼자서도 잘지내고 자기계발하고 일도 잘해내는 소식이나 길에서 그런 모습의 나를 보면 후회할거임. 동네면 한번씩은 꼭 마주치게 되더라. 동네 편의점 가더라도 후즐근 말고 힙하게라도 입고 나가. 꼭 걔 때문 아니더라도 그렇게 입고 나가라 번호따인다

말 진짜 너무 이쁘게 차분하게 잘하신다

난 행복하고 싶어 얘들아 너네들이 행복하지않게 만들면 내가 싸우고 버틴의미와 노력이 와르르 무너지는거쟎아 죽어서도 후회도 안할것처럼 살아있을때 후회할꺼없을거같은 1분 1초 그 시작도 없었으면 좋겠어

처음으로 크게 싸웠는데요. 남자친구가 끊자하고 전화를 끊었어요. 이틀 기다린 후에 전화를 했는데 안받았어요. 미안하다는 카톡을 보냈는데 읽지 않고요. 헤어지자는 이야기는 안했는데 연락이 안되는지 4일이 지났어요. 잠수이별인걸까요? 시간이 더 필요한걸까요?

이거 남자여자 바꿔도 마찬가지인가요? 저 행동,말을 모든걸했네요ㅜㅜ

춥지 않아 거짓말과 술을 마시기 위해서 하는 거짓말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한다 후자의 경우 이 일을 정당화 한다면 추후에 더 큰 일로 거짓말 할 수 있다

서로가 가짜사랑인것 몰라요 왜 자신이자신을 속이고있어요 갑작스런 감정에휘둘려서그래요 그러다이성과현실로닥아오면 그땐 아내는 평생 그상처속에서 다른인생을살고있죠 미스들이여 정신차려요 이런일들이 먼😅훗날 자기에게로돌아옵니다 명심하세요

연락문제 중요한 사람입니다. 내가 오늘 낮 1시에 전화를 했는데 상대방은 안 받았어요. 난 쭉 기다리겠죠? 바쁜가보다.뭔 일이 생겼나? 아파서 응급실에 있나?별 걱정과 생각에 잠깁니다. 그렇다고 계속 전화 해보는건 "스토킹 죄" 로 감옥 가고 싶진 않아요. 딱 1번 전화하고 부재중전화가 왔으면 상대방은 반드시 오늘밤12시까지 무슨일이 있더라도 회신전화가 와야만 합니다. 설사 별 시덥잖은 전화 딱히 중요한 용건이 없는 전화일지라도 말입니다. 밤12시가 지나면 인간관계는 "끝끝끝" 종료를 알립니다. 상대방이 하루 뒤에 또는 이틀 뒤에 전화가 와도 절대 안 받아요. 문자 카톡해도 답 안 줍니다. 이미 인간관계는 끝이났으니까요.

이 동영상은 무조건 거르삼 무조건 차단하고 철벽쳐야함 이ㅡ 런 개 같은 말은 듣지도 마셈 제발 무조건 차단하면 공중전화든 지인이든 모든 전화 동원해서 오게됨

1년2개월전 4년정도 만난 남친이 성매매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무자르듯이 잘라버리고 1년을 연락을 안하였고 차단을 유지 하였지만 남자측에서 두어번 정도 연락을 하였지만 저는 다시 연락을 하지않았습니다. 여쩌다보니 일이 연관되어 어쩔수없이 1년만에 연락을 하게 되었고 막상 만나다 보니 옛날 추억도 정도 편안함도 아쉬움,그리움 사실1년을 잊으려고 일부러 바쁘게 살아보고 제삶에 집중을 하며 살았는데 한 사람을 잊는다는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꾸역꾸역 참았었고 어쩔수 없이 다시만나니 그동안 참아왔던 제 마음이 다 무너 지더라구요 물론 이런일이 벌어질까 연락 하기까지 수만번 생각하고 내마음속으로 다짐하고 했지만 그게 쉽냐구요...ㅠ 어쨌든 다시 만나보려했고 1달반만에 싸우고 서로 차단 박았습니다.헤어진 1년 기간에 저는 그립고 미련이 있었을뿐 용서는 안되어 있던 상태였고 상다방은 제가 용서를 하여 다시만나게 된거라고 서로 착각을 하고 있는 거더라구요 제가 저도모르게 자꾸 바람핀얘기를 하게되고 표현은 안했지만 혼자 의심하고 끙끙앓게되고 저 혼자만 미치게 힘든연애를 하고 있으니 히스테리가 당연히 남자한테 가고있고 남자측은 그러려면 만나지 말았어야지 왜 만나는거냐고 오히려 당당하고 질려하더라구요 저도 이럴까봐 1년전 이별을 한거였는데... 지금은 처음이별보다 덜 아쉽고 저도 점점 힘듦도 덜하고 이제는 인간 아니라는걸1달 더 만나니 획실히 알게 되어 통쾌한 이별을 하였습니다.후련합니다.미련 남은채 이별하는것보다 만나면서 내마음도 추수려보고 현실적으로도 생각해보고 답이 나오면 그때는 미련이 덜한것 같아요.아직도 마음은 이상하긴 하죠~~그런데 전처럼 1년내내 힘들지는 않을것 같아요 모두들 화이팅!

여자가나한테잘해주는게진심으로느껴진다면지갑은무한개방하고 마음이 없다고느껴질때는 돈쓰는게아깝다

저희회사에 다니는 미친년놈들 보는거 같아서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상대는 유부녀인데 자기욕심과 욕구로 인해 앞길이 창창한 총각의인생을 이용한다는건 , 사회에서 질타받아야할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됩니다.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

풀려고 대화를 시도하는데 자기말이 무조건맞다고 우기고 상식적으로 말이 안통하는데 어떡함? 싸우는거자체가 싫어서 회피를 하는거임

빈도보다 연락할때 무슨 내용인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일년넘게 만났는데 제가 헤이지자고했는데요 지ㅡㄱㅁ 와서는 제가 잘했다고생각이드네요 참좋은사람이고 좋아했는데

저 이런사람이랑 만나다가 내가 잘못했지 자책하고 저만 반성했는데 지금 헤어지고 한달지나서 보니 제 잘못만이 아니더군요.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서로 생각도 다르고 자라온 환경도 다른데, 제 의견을 피력하면 본인 의견 따라주지 않는다고 싸움이 일어났어요 항상. 그러면서 쌍욕하고 폭언하고 담배피고. 저는 계속 대화를 하자 하지만 걔는 화가 나있으니 대화도 잘 안되고요. 저도 저를 되돌아보니 제가 투정을 부린것도 인정해요. 근데 쌍욕과 폭언을 들으면서 그사람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대화할 가치가 없다고 자꾸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싸움을 피하고 싶었고, 또 싸우게 되서 상대가 헤어지자 했구요. 정말 잘맞고 잘 만나다가도 항상 똑같은 패턴의 싸움이 반복이더라구요. 저한테 평소에는 정말 잘해줬고 애정표현도 해주는 사람이었어요 결혼까지 갈사람 처럼 말도 했구요. 근데 걔도 가정환경이 안좋았어요. 정말 그 부분으로 잣대를 내리고 싶지 않지만 그게 큰가봅니다. 이별통보 받고 나선 자책만 했는데 시간지나고 보니 너무 잘 헤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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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좀 봐라~

존잘+돈많으면 상관없음.. 일단 이 분 말대로 다시 만나더라도 헤어질 확률 80프로 이상입니다. 그냥.. 민감하고 피곤한 스타일 여자들은 만나지 맙시다 남성분들 작은거에 행복해하고 만족해 하는 여성을 찾는게 더 빠릅니다

연애는 어려워여ㅜㅜㅜ

환승당한지 3일차입니다 제가 갑인연애였고 자존감 낮은 여자를 제가 병원에장기간 입원하는 비람에 같은직장 상사에게 환승당했습니다 그사람한테 갔어요 너무 진짜 마음이 너덜너덜합니다 저랑 사귄다는 연애한다는 소문때문에 수습기간에 잘렸는데 그래서 그만두면 같이살려고 까지 생각했는데 제가 갑작스래 입원을 하고 곁에 없다보니 자존감 없던 여친이 환승을 했네요 너무 가슴이 아프고 아리고 눈물은 안나는데 종일 가슴에 무언가가 얹혀있는 기분이고 심정이에요 진짜 죽고싶을정도네요

디게 잘 아시네요ᆢ❤

저도 썸남이 막말하는거 보고 그만두었읍니다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ᆢ실망했죠

소름끼치게 맞는 말씀 ....

좋아요 😊😊😊 꾸욱 ❤❤❤

자음 퀴즈에 약함😂😂

어떠한 영상 하나를 집중해서 끝까지 여러번 되새겨 본건 처음이에요 지금 많이 힘들고 불안한상황에서 우연히 보게 된 이 영상이 저의 생각을 완전히 전환시켜주고 어떠한 수많은 재회영상보다도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재회를 간절히 원하는 쪽은 저이지만 저또한 기다림을 주고 판단할위치에 있다 생각하니 마음이 정말 가벼워지고 편해졌어요 연락이 오면 반갑게 받아주겠지만 안오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않을거같아요 유투버님 덕분에 오늘은 편하게 잘수있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냥 당하고 있으라는 얘기네 ㅋㅋㅋㅋ

와~~ 어쩜 저의 상황과 마음이 똑같은지요

상담문의방법을 모르셔서 덧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영상에 덧글로 공지를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전화 상담은 유료로 진행하며 카톡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카톡 ID : kgoonloveholic 카톡으로는 유료 전화 상담 신청만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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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 100프로 공감이 가네요~~ 이내용 다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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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갑자기 연애하기 싫어졌어요 너무 잘 아셔서.. 다시 머리아픈 것들이 생각나고 피곤해지네요 ..

ㅠㅠ 😢 진짜 맞는 말씀인데요 … 주말에는 가족들 같이 있으니까 내마음 제일 우울해지고 괴로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