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가 그냥 나온말이 아니죠. 매번 지적하고 단점만 꼬집어 얘기하며 인정받지 못함을 느끼면 싸우기도 지져버리니 대다수 남자들은 동굴로 들어가버리는죠..
@호밀밭ymy5 ай бұрын
그런건 ᆢ일반적이지않고 맘이 다되서 또는 소중함에 익숙해져서 또는 곁눈질하는중 그런거아닐까요? 그래봤자 계속 번복이되고 여자의 애절한 가슴은 너덜너덜해져 결국 원치않는이별에 고통당해야할거예요 그리고 훗날 잘헤어졌어 왜진작 못끊어냈을까하고 남자는 늦은후회에 자니?를 시전하겠죠
@Ssssssskr-c8hАй бұрын
지금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일주일 째입니다 처음에 전 여친이 헤어지자고 할 때에는 저의 반복적인 잘못에 지친 것을 이미 잘 알고 있었기에 헤어지는 당일 한번 잡아봤지만 확고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혹시 시간이 지나도 내 마음이 같으면 붙잡아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되는데 너무 일찍은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지금 해외에 있어서 한달 뒤에 한국 돌아가면 얼굴보자고 했습니다. 혹시 제가 2~3주 쯤에 잘지내냐는 안부를 묻고 싶은데 그러지 말고 그냥 한달 뒤까지 참고 그냥 만나서 붙잡는게 좋을까요?
@leesisters16 ай бұрын
헐... 맞아요 진짜......
@CharlesThomasMunger6 ай бұрын
7:32
@loveholic6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연인들이 모두모두 힘내시길!!
@SJL-jf5xw5 ай бұрын
여자친구에게 헤어지고싶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여자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해줬어요 저는 제멋대로 굴었죠 그러다 터진거같아요 이번에 여친이 타지에서 한달넘게 일하는데 전화로 헤어지자하네요 그래서 만나서 결정하자했고 좋다고 해줬어요 전화후 일주일 정도 있다가 장문의 문자를 보냈어요 이해하고 미안하다는 내용으로요 안읽씹하더라구요 돌아올때까지 한 2주 남았는데 몇번더 문자를 보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