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련하고 빠져드는 얼굴이다. 생각했는데 옛날 옛적에 고교얄개 주인공 이승현씨 닮았어요 😊
@hyewoncha97213 күн бұрын
아무나 했다면 뭔 짓이냐? 했겠지만 당신은 아무나가 아닌 250
@hyewoncha97213 күн бұрын
예전부터 쭉ㅡ 천재셨네요
@artheblack76963 күн бұрын
0:54 하우스윗
@user-fx5xx9od5s2 күн бұрын
와우 이때부터 how sweet
@oceanview37793 күн бұрын
이 띵작을 왜 지금 발견했지ㅋㅋㅋㅋㅋ
@user-zt3nu3cj5g4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대단하고, 멋지고, 세련될 것 만 같았던 내 인생이, 알고보니 얼마나 천박하고, 우습던지,,,,, 그렇게 알아버린 내 인생의 초라함의 슬픔이 이 노래에 담겼다.
@refresher84 күн бұрын
매몰 비용 하나의 일을 그르쳐 조져진 상황으로부터 도망치려다 또 다른 일을 조지고 또 그 일로부터 도망가기 위해 또 다른 것을 조지게 되자 멈추고 싶어도 감당 할 수 없는 일들이 내 뒤에 모조리 깔려 이젠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 맨 처음 잘못을 인정했다면 끊어냈을 이 굴레에 첫 부정, 단 한 번의 도망으로 인해 생긴 끝없는 매몰 비용들에 의해 평생을 갇히게 된다 결국, 자신이 자초해 만들어진 굴레 속에서 본인을 계속해서 더럽히고 계속해 부숴간다
@avaava39724 күн бұрын
과거와 미래 사이의 어딘가인데 현재는 아닌거같은 띵곡
@user-tg8so1wu8f5 күн бұрын
10번 가능
@ultrasjw1236 күн бұрын
아기공룡 둘리 OST 중 타임 코스모스의 후반부를 연상시키는 전주에 둘리 주제가를 부르신 오승원 님의 보컬까지... 주체 못 할 아련함에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네요.. 그 시절 어린이 대공원 야외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먹먹한 로우파이 사운드까지, 250님은 아련함이 무엇인지 통달한 음악 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TV 앞에서 둘리 하는 시간만 기다리며 설레하던 그 시절을 다시 소환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성 충전 제대로 하고 가네요~
@alatdaggoyakimassu7 күн бұрын
진정한 예술을 하는 250
@blackpink8837 күн бұрын
5분전에 담배폈는데 이거 보면서 또핌
@renrenhe7 күн бұрын
어른들의 까진척 너무 좋다 😞💙
@user-ze1mp2sp2u7 күн бұрын
외모는 70년대 일본 에로배우 같이 생겼는데 Attention, Hype Boy를 만들었다니...
@user-yx8pd4ct9k7 күн бұрын
이게 7년전이라고????
@user-lf6ig4oe5b8 күн бұрын
누군가로 부터 쫓겨서 도망치기 시작했지만 아무도 쫓아오지 않게 되어도 난 계속 도망만 치고 있게 되어버렸다 그로인해 구르고 넘어지고 똥을밟고 차에도 치여 온몸이 오물과 상처투성이다 아직도 누군가가 날 쫓아오는지 모르겠다 그저 두려움에 상처투성이가 되어도 계속 도망칠뿐...
@san_lee00228 күн бұрын
근데 뮤비 퀄이… 장난아닌데
@im.hypeboi8 күн бұрын
이게 현대미술이고 미디어 아트이지 않을까
@user-threetimes8 күн бұрын
뮤비 감독 누구야!!!!!!!! 너무 잘 찍었다
@Junwoo_Chung8 күн бұрын
14:38 슈퍼 네츄럴~
@lemeggi8 күн бұрын
다들 점심 먹고 와요오!!!!!!!
@user-zt3nu3cj5g9 күн бұрын
11:20 이 노래를 듣고 나서 뭔가 확 깨이는 기분이다는 내맘이 그러햇지
@user-zt3nu3cj5g9 күн бұрын
13:55 그동안 몰래 , 많이 울었나 보다. 왜인지 알꺼 같다. 아 ... 나는 같은 시대를 살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