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깊이 묻혀있던 무언가가 벅차오르는 감성…. 숨이 짧아진 둘리 싱어의 목소리도 넘 애잔히 감동적이고…. 톤도 표현도 너무 좋네요. 정말 끝나지 않는 휘날레입니다.
@daeyeobbaek667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듣고 진짜 울었어요 ㅠㅠㅠㅠ 완전 명곡
@TheScentofpoet2 жыл бұрын
오승원 님의 목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아기공룡 둘리... 이제는 40살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어린이고 싶네요
@workwear8502 жыл бұрын
250은 현 시점 국내 프로듀서중 원탑이다
@さくら-t6k4p2 жыл бұрын
뉴진스도 현시점에서 원탑이다
@폭죽-z5h Жыл бұрын
감히 모든 음악인구 가운데 원탑이라고 하고싶네요..
@등산왕등애-x3n Жыл бұрын
아이돌 비트나 공장처럼 찍어내는 작곡가와는 차원이 다르지
@sanbo-vs5mx7 ай бұрын
어린 시절의 아련함 그리움 슬픔 순수함 ... 그런 감정들이 복합적으로 차올라 눈물이 나네요 ㅠㅠ 이제는 너를 볼 수 없는데 그 추억들은.. 안녕 둘리 안녕 어린 나의 그 시절
@portraitinjazz5020 Жыл бұрын
길이 남을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아서 눈물이 다 나네요ㅠ
@bok2wifi2 жыл бұрын
일본에 시티팝이 있다면 우리나라엔 시티뽕이 있다
@이재영-g7l6e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칰ㅋㅋㅋㅋㅋㅋㅋ
@minmin-kz9rr2 жыл бұрын
시티뽕 ㅇㅈㄹ
@jylee92362 жыл бұрын
시티팝 영향도, 뽕삘도, 도시의 비정한 기운도 다 간직한 이 곡이 너무 신기하네요
@Square20172 жыл бұрын
뻘하게 터졌네 ㅋㅋ
@귀여운아희 Жыл бұрын
시티 100도 있어
@야굴 Жыл бұрын
초반 부 반주 없이 보컬에 잔향만 깔려서 살짝 으스스한 느낌이 들다가 따스한 반주가 깔리면서 듣기 편안해짐 대비가 매력적인 곡
@멋남-l5q11 ай бұрын
오승원님 목소리를 들으면 저의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ㅠㅠ
@dtdoad96212 жыл бұрын
뭔가 아기공룡 둘리 주제가 같은 특유의 아련함이 느껴지네요 ㅠ,.ㅠ
@sugarhigh69512 жыл бұрын
아기공룡둘리 주제가 부른 가수 오승원님이 노래 해서 그럴꺼에요
@NANA-ew2jy2 жыл бұрын
@@sugarhigh6951 ㄹㅇ??
@dtdoad96212 жыл бұрын
@@sugarhigh6951 허어어어얼???소름이네요 와 생각도 못했는데
@kyz12112 жыл бұрын
@@dtdoad9621 뽕을 찾아서 4화에 부르시는거 나옵니다.
@oldskoolprid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정확히 그 느낌 낼려고 했데요ㅎ
@patrickTM23 Жыл бұрын
Rear Window... Red Glass... Bang Bus... so many nostalgic moments on this album. This one probably hits the feels the hardest, though. This guy is like the Korean M83 or Fred Again. A TRUE artistic genius at work. ❤️
@junsukim6914 Жыл бұрын
아침창에서 듣고 찾아왔는데 너무좋네요~~!!
@lkllllkkll Жыл бұрын
목소리와 멜로디 진짜 너무 좋아요 이 곡 들으면 막 설레이는 기분 들어요~^^
@박막네2 жыл бұрын
우연히오늘 라디오에서듣고 찿아 무한반복입니다 너무좋네요
@Piterchoi852 жыл бұрын
살아본 적도 없는 그시대가 눈 앞에 보였습니다
@코스모폴리탄민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프로듀서가 우리나라에 존재함에 감사
@sugarhigh69512 жыл бұрын
네온사인 가득한 80년대 칙칙한 밤 공기 살아보진 않았지만 떠오르네요 이곡을 마지막으로 한 이유 알겠네요
@최길압2 жыл бұрын
다프트 뽕크
@flyingpig00762 жыл бұрын
뉴진스 노래타고 여기까지 왔다. 이 한없는 애수에 눈물난다
@gabberkim4882 жыл бұрын
둘리 오프닝을 불렀던 가수신데 대충 80년대 말 애니메이션인데 30년 넘게 이런 목소리를 유지하고 계신게 너무대단하다
@홍홍-o4b2 жыл бұрын
와 어디서 들엇던 목소리지 했는데..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sungheelee76432 жыл бұрын
와 그분이 예전에 부르신 곡이 아니고 올해 나온 곡인가요? 대박이다앙
@hjlim31562 жыл бұрын
소름끼쳐 윽
@냉동상싯두2 жыл бұрын
뭔가 목소리가 귀에 익었음 둘리 오프닝 불러주신 분이었다니
@koreailoveyou2 жыл бұрын
알 수 없는 둘리~ 둘리~ 둘리~
@HHSC2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ㅜ……
@darksouls25142 жыл бұрын
감성 터진다 ㄷㄷㄷ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지??
@nachos10879 Жыл бұрын
둘리 방영이 1987년이었다. 앨범은 그로부터 어언 35년이 흐른 뒤에 나왔는데, 어찌하여 그때와 다를 것이 없는가... 오승원 님 감사드립니다.
@hoyol2 жыл бұрын
이 좋은 걸 으른들끼리만 알고 있었다고? ㅋㅋㅋ
@JeongJinYoung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기네
@김태휘-i2i2 жыл бұрын
자기들끼리만 즐기고 있었구만? ㅋㅋ
@jaewoo_8rosh2 жыл бұрын
아주라!
@jaylee4031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김현욱-x5w2 жыл бұрын
야 조용하라고 소문나믄 앙대
@甲毒-u6i2 жыл бұрын
太喜欢这首歌了,今年最喜欢的歌
@Square20172 жыл бұрын
이런 노래가 세대를 관통하는 음악이 아닐까... 이오공 음악 그리고 감성의 진수 같음
@INIXIE36011 ай бұрын
노래는 유치원수련회 때 그 시절과 같은데 나만 늙어버렸네..
@n.q3952 жыл бұрын
역시 바나 역시 250 그냥 음악으로 사람을 사살시켜 버리는 구나
@pure-bj7yv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포스트 시티팝일지도
@아머킹재규어2 жыл бұрын
미래지향 ㄷㄷ
@lonesome81382 жыл бұрын
오늘이 그 날인 것 같아 우리가 전부였던 시간 이제는 너를 볼 수 없는데 그 추억들은 그때 우리는 함께 눈이 부신 5월의 숲길을 걷고 있었지 함께 가자 약속했던 사려니 숲 바람이 불면 너의 웃음소리 초록 길 사이사이 마다 피어올라 포롱포롱 오늘이 그 날인 것 같아 우리가 전부였던 시간 이제는 너를 볼 수 없는데 그 추억들은 기다리고 있었나 봐 우리가 눈 맞추던 자리 그 곳에 자꾸만 너를 데려와 오늘이 그 날인 것 같아 우리가 전부였던 시간 이제는 너를 볼 수 없는데 그 추억들은 기다리고 있었나 봐 우리가 눈 맞추던 자리 그 곳에 자꾸만 나를 데려와 나를 데려가
@Pacific_Sea_Lion Жыл бұрын
ㄱㅅ합니다
@짹째긔4 ай бұрын
진짜 미친 가사..
@Daft-Punk2 жыл бұрын
보컬때문에 시티팝이 되버리네 ㄷㄷ
@다랑이-d1k Жыл бұрын
나만 울면서 듣냐? 들을때마다 눈물남
@MC-nc4ox Жыл бұрын
둘리 노래 목소리를 오마쥬한 보컬 혹은 보코더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둘리 노래 부르신 분이라는 것이 소름
@칙칙이 Жыл бұрын
어제가 됐네요 복면가왕 보고 좀 듣는데 좋더라고요 찾아듣게 되네요
@JLEE-vn8fl Жыл бұрын
그냥 너무 좋다. 빠져든다.
@kangjae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기사보고 들어오긴 했는데 부르신 분이 둘리주제가 부른 그 분이라고 해서 놀랬어요. 목소리가 여전하신데요.
@bboniqoo5 ай бұрын
문당훈 반차 브이로그 보고 들으러 왓더요.
@NADONGSTONE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서 뽕 앨범 전체를 돌려도 이 노래만큼은 항상 밤에만 듣는중
@jason2876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내 기억속 추억을 끄집어 내는 목소리와 멜로디 250은 장인이다. 둘리 노래 부르신분 목소리를 담을 생각을. ….. 장인이다
@yes3295 Жыл бұрын
펜타 마무리 곡으로 기대했는데 안해주셔서 아쉬운 마음에 찾아왔읍디다 ,,,
@ultrasjw1236 ай бұрын
아기공룡 둘리 OST 중 타임 코스모스의 후반부를 연상시키는 전주에 둘리 주제가를 부르신 오승원 님의 보컬까지... 주체 못 할 아련함에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네요.. 그 시절 어린이 대공원 야외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먹먹한 로우파이 사운드까지, 250님은 아련함이 무엇인지 통달한 음악 도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TV 앞에서 둘리 하는 시간만 기다리며 설레하던 그 시절을 다시 소환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성 충전 제대로 하고 가네요~
@user-bx1tb7sf2l2 жыл бұрын
여름밤에 산책하면서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dtericnw1c9uw2 жыл бұрын
미쳤다진짜
@benzene25992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으세요
@Young_Carry7 ай бұрын
Much respect to 250.
@짜장범벅-x9h Жыл бұрын
250님 관련 영상을 봤는데 댓글에 이 곡이 아기공룡둘리 ost 부르신 오승원님 목소리라는 걸 보고 냉큼 와서 들어봅니다. 어릴 적 과거로 온거 같고 노래 쳐돌게 좋네요
@앤-f1n2 жыл бұрын
운전중 라디오서 우연히 듣고 정신이 번쩍! 무슨 이런 묘한 노래가 ㅎㅎㅎ 헤어나오질 못할만큼 너무 중독성 강하네요
@june9972 жыл бұрын
오늘 김창완 라디오에서 듣고 미친듯이 생각나서 계속 듣고 있음.................
@앤-f1n2 жыл бұрын
2222 저두요 ^^
@횻횻-s5e2 жыл бұрын
저두욬ㅋㅋㅋ
@HW-go1un2 жыл бұрын
아름답다.
@두유-y1k Жыл бұрын
컬러링으로 하고 싶었는데 없어서 신청했더니 됐어요ㅎㅎ
@너무추운우리집8 ай бұрын
음...의도적으로 마스터링을 흐릿하게 한걸까요? 뭔가 깔끔하지 않은 분위기에 과할정도로 shimmer나 리버브가들어가 있는데 이게 참 오묘하게 잘 맞아서 신기하네요
@딕혹삹궭2 жыл бұрын
이런 느낌을 들을 수 있을지는 몰랐따
@현진희-p5m2 жыл бұрын
바쁘게 살다보니 놓치고 살았던 과거에 아련했던 추억도 회상되고 좋으네요😍아무튼 250님 천재야 천재👍 여윽시 바나가 미래다😤🤍
@bigeye69782 жыл бұрын
길가다 멈춰서 듣다 너무 좋아 검색한 곡 올해는 이곡 한 곡
@max_seok11 ай бұрын
무형의 어떤걸 유형으로 만들어 낸 그 자체가 예술가다. 그것도 독보적인 .
@Dp2626_2 жыл бұрын
‘피날레’ 말고 ‘휘날레’…모든 트랙이 트로트 비트의 정수를 세련되게 담은 것 같아 진짜 심취해서 들었는데, 이 곡도 너무 좋네요…진짜 마지막 트랙에 걸맞는 너무 탁월한 곡…가사며 멜로디며 슬프고 아련하네요 ㅠㅠ 250님 진짜 천재신듯… 의 스타일과 뉴진스 ep의 스타일이 너무 다른데 같은 사람이 만들었다는게 매번 감탄만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미녀-d5q2 жыл бұрын
귀가 삐엇냐?
@akvhrnak39182 жыл бұрын
멜로디 몽환적인게 독특하고 중독성 강하네ᆢ마지막까지 캬~조으다^^
@flashkims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주 좋음 ㅋ 이런 좋은 음악을 알게 되다니 행운이다 ㅋ
@굿샵 Жыл бұрын
조만간 뮤비를 만들예정입니다
@August-Von-Parseval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동경하던 동경에도 뽕은 없었고, 결국 멀지 않은 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우리 고유의 뽕... 어르신들이 물고 빨고 하시던 전설과도 같은 뽕이......
@ki_math_ce Жыл бұрын
캬..
@nugdae-song2 ай бұрын
무언가로 조금 버거웠던 날에, 아무 생각 안 하며 기차 타고 집에 가기 위해 들으면, 사실 위로될 수 없는 것도 위로해 주는 노래
@우모시 Жыл бұрын
저의 눈물벨.감사 합니다
@DynamicLD2 жыл бұрын
경험한 적도 없는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음악…
@TheSundaythinker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조르지오 모르더라고 할 수 있겠읍니다
@rlatjdgh422 жыл бұрын
오
@slowbike_airone2 жыл бұрын
이별직후에는 절대 나올수 없는 감성... 치기어린 젊은날의 푸른잎사귀 한장이 추억의 책갈피로 덮이어 바싹마르고 바스러지고 남은 잎맥은 바늘이되어 추억의 레코드판의 주름을 할퀴니 잊혀진 노래가 인스탄트 리-플레이 합니다
@문치-q6d Жыл бұрын
노래 정말 좋읍니다.. 👍
@chapd94347 ай бұрын
와.. 진짜 좋다.. 옛날 생각 난다.. 아기공룡둘리..
@pujuhong2 жыл бұрын
90년대 말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 기억이 스치듯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kalkalkaldm Жыл бұрын
뽕 최애곡… 너무 좋아 진짜
@choi7858 Жыл бұрын
기분좋은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네요 보컬도 작곡도 최곱니다!
@Nasty_Jello2 жыл бұрын
신성한 음악에 어디 역겨운 정치충들이 들러붙어 갈!
@랩머니머싯는데트랩머 Жыл бұрын
갈!!!!!!!
@doublejandone Жыл бұрын
갈!
@SADONEATTACK Жыл бұрын
그...참 ..좋다.. 이오공.. 선생님의 ...건승을 바라읍니다⚘️🌺🌷
@minsookim56602 жыл бұрын
정치병자들은 헛소리 말고 좀 나가라 왜 멀쩡한 노래 댓글창을 망치냐
@247-d8v2 жыл бұрын
늙어버린 내 친구 둘리가 보고 싶다. .
@whiteblancieie2 жыл бұрын
Ditto 듣고 간만에 다시 왔다
@avaava39726 ай бұрын
과거와 미래 사이의 어딘가인데 현재는 아닌거같은 띵곡
@MrChevara762 жыл бұрын
이런 리듬과 반주 보컬 상상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lemonlike2 жыл бұрын
오늘 윤도현 라디오에서 듣고 잊혀지지가 않아서 찾아듣는 중입니다. 신선한 충격이네요.
@wouldyoukim8345 Жыл бұрын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는데 이노래 들으니까 두시간쯤 안쉬고 울게됨
@shortstrokemix2 жыл бұрын
250 시대가 도래한 것 맞는데 이런 식으로도 화제가 될 줄은 그 누구도 예상 못했을 듯 ㅎㅎㅎㅎ
@asdasdasd2 жыл бұрын
형 250이 뭔데
@준-h5q2 жыл бұрын
@@asdasdasd 뉴진스 앨범 총괄 프로듀서, 디토 프로듀서
@dongyounglee42322 жыл бұрын
외로운 둘리는 초능력 내 친구....(흑흑...흑흑흑......)
@himwadda2 ай бұрын
크레딧에 프로듀서들 범벅인 곡들보다 250 혼자 만든 곡이 훨 좋음 아이돌만큼 케이팝 작곡가들도 공장처럼 찍어내더라 참…
@시청시청-v1f2 жыл бұрын
노래에 느그 색깔 묻히는 거 진짜 개 짜증나네 그냥 노래나 감상해라 좀
@ynud802 жыл бұрын
좋아 죽겠다.절정의 귀르가즘.
@stang12322 жыл бұрын
핸즈에서 한잔하면서 듣고 싶습니다.
@oldskoolprid2 жыл бұрын
소프에서 들으면 딱인데 소프도 추억이 되벌임 ㅠㅠ
@matthewlee14882 жыл бұрын
@@oldskoolprid 아 ㄹㅇ? 소프 사라져써요?
@kkuyaju9254 ай бұрын
😍😍😍😍😍😍
@davidchang4559 Жыл бұрын
So marvelous!!
@reed4852 жыл бұрын
이 좋은 노래에 정치 묻히지 말아요 댓글 쓰시는 분들..
@reed4852 жыл бұрын
@@Chaconne_0821 아뇨 '사실'이 아니겠죠. 일부 사람들이 갖는 느낌일 뿐. 보니까 이 영상에 '사탄의 노래'라고 댓글도 쓰셨던데 무슨 관점에서 이 노래를 감상하고 계신 건지요.
@문죄인-b6h2 жыл бұрын
18
@reed4852 жыл бұрын
@@인이-j2s 네 뭐 요새도 가끔 듣긴 합니다. 애초에 음악에 조예가 깊지도 않고 시티팝 장르는 더욱이 잘 듣지도 않았어서요.. 느닷없이 인신공격을 하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준-h5q2 жыл бұрын
@@Chaconne_0821 그럼 듣지마 ㅋㅋㅋ 틀딱들은 기괴하다고 하는데 20대들은 다 좋다고 함 ㅋㅋㅋ 본인 귀가 늙은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