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필식최
@필식최 2 күн бұрын
레젼드 소리새 ~ 내 젊음의 추억~
@misot4076
@misot4076 2 күн бұрын
경취하면서 듣고 또 듣는다. 감정,표현,눈빛. 깊이 있고 울림 있는 목소리는 가슴을 흔들면서 심장에 담긴다.😢 하모니카 에 담긴 운율,아름다운 소리에 울컥.… (Percussive) 는 쿵 쿵 마음을 두드리고 파고드는 키타 선율 김광석씨,자체가 ''엔터네이너'' 이다. 고독이 그윽하게 묻어나는 분, 아프고 그립다. 2024년 12월 25일 차에서😢 ……. 매일매일 흔들리겠지
@준걸지
@준걸지 3 күн бұрын
정말 김광석 선생님의 기타와 하모니카와 함께 불후의 명곡들이네요. 노래가 정말 좋네요.
@김성국-f2p
@김성국-f2p 3 күн бұрын
암만 생각해도 아까운 천재 가수 서씨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이런 사람을 어찌 어찌
@yanieyanie7734
@yanieyanie7734 3 күн бұрын
Desember 2024 jadi ingat masa lalu ingat oppa gila 😢😢
@김성영-f3u
@김성영-f3u 4 күн бұрын
옴브리뉴 댄스의 김정미 버전이닷
@paradisekim30
@paradisekim30 5 күн бұрын
현역 갔으면, 이노래를 평생 감명 깊게 들었을텐데.... 공익 다녀와서 조금 덜 감명 받지만 매번 듣습니다. 젊은 날의 꿈이여
@김진중-g9q
@김진중-g9q 5 күн бұрын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
@user-vl6sk8lk6i
@user-vl6sk8lk6i 6 күн бұрын
대구의~ 김광석 거리가 있지만 저는 한번도 가보지도 않았어요 대구사람 이었네요 대구의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요즘 미스터,미스트롯이 부각되면서 트롯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어느60대 노부부의 이야기"가 김광석님 노래였더군요 임영웅님이 불러서 감동받아 검색해보니~ 거친 야생마 같은 느낌에 시원시원한 가창력에 그기에다가 기타연주와 하모니카로 섬세한 감정표현은 끝내주네요 "일어나" 노래도 이분의 노래였군요 임영웅님 보다도 더 잘 하네요 말하듯이 툭 툭 던지면서 부르네요 김광석 영화도 있다하니 한번봐야겠어요 부인은 여자문제와 우울증으로 자살했다고 뉴스가 나왔지만 조사해보니 여자문제도 없었고 부검해보니 우울증약도 검출되지 않았고 계산에서 전기줄로 목 메었다고 하지만 현장을 가보니 허술하기 짝이 없으며 타살로 추정하는 분들도 있었네요 92년 도니까 2024년 지금 같으면 더 과학적인 수사로 원인이 밝혀질수도 있었을텐데 32세의 짧은~ 젊음의 삶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님은 갔어도 명곡들은 계속 선,후배를 통해 서 불려지고 있으니 그대여~ 너무 슬프하거나 아파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songgyul
@songgyul 6 күн бұрын
Tears. Hea
@으나-h3h
@으나-h3h 7 күн бұрын
90년생인데.. 김광석 아저씨노래듣자마자 너무좋았는데 이영상보면서들으니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너무 멋있고 감동스러운 목소리..사람..
@김정헌-w2c
@김정헌-w2c 7 күн бұрын
그 누가, 설령 프레디 머큐리가 불러봐도 이 노래는 김광석이 최고다
@R-진이
@R-진이 8 күн бұрын
저때가 제나이 열살때 입니다 신당동 시그문 시장 살때 대한극장 많이갔죠 걸어서 40분정도 중부시장 평화시장 구경하고 그 유명한 성룡에 취권을 개봉한 극장 입니다 학교는 장충초 덕수중을 나왔습니다 그때가 그리워요 .
@최준호-m3f9q
@최준호-m3f9q 8 күн бұрын
😢
@솔찬-j9o
@솔찬-j9o 9 күн бұрын
보고싶다
@srpark5303
@srpark5303 10 күн бұрын
태어나기 한참 전 노래인데 어릴 적부터 들어왔던 옛날노래들 그 속에 자리잡고 있는 이 노래..그냥 좋아서 듣고 있었네요
@Project1971twentyfive
@Project1971twentyfive 11 күн бұрын
개그맨 김진수씨가 있네
@창근김-k7s
@창근김-k7s 11 күн бұрын
김광석님 보고 싶습니다🎉🎉❤❤❤
@장용흔
@장용흔 11 күн бұрын
부럽습니다 라이브를...이제는 못듣는..ㅠㅠ
@세웅-o9w
@세웅-o9w 13 күн бұрын
참잘했어요 소리좋고
@최종숙-k6l
@최종숙-k6l 14 күн бұрын
언제들어봐도늘애처럼고안탁깝네요ㆍ너무아픈사랑ᆢ
@임한월-d1g
@임한월-d1g 14 күн бұрын
모두는 갑니다 먼저 떠났을 뿐 입니다. 눈물 많이 납니다. 사랑보냅니다.♡♡♡♡♡♡
@임한월-d1g
@임한월-d1g 14 күн бұрын
님.그곳에서는 행복하십시요. 님은 갔지만 님의 한편의 시는 노래 세상을 떠나지 않고 빚으로 물들인답니다. 보고 계시겠지요. ♡♡♡♡♡♡♡♡♡♡😢
@user-bg5sq4uo5s
@user-bg5sq4uo5s 15 күн бұрын
지금 듣고있음
@skp8666
@skp8666 15 күн бұрын
15살 중2 버스에서 나오던 전유나 너를 사랑하고도 이정현 그 누구 보다 더 해바라기 사랑으로 김혜림 디디디 등등
@뉴파도
@뉴파도 16 күн бұрын
영원한 가객 김광석❤
@Jeonghunlee911
@Jeonghunlee911 17 күн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김광석 님의 노래와 목소리를 들어보내요
@감사-t2g
@감사-t2g 17 күн бұрын
감ㅅㅏ합니다
@janetihaka799
@janetihaka799 17 күн бұрын
Such a lovely rendition of this beautiful classic ❤❤❤❤❤
@안숙희-m7f
@안숙희-m7f 18 күн бұрын
명곡이당ᆢ듣는 순간 ᆢ전율이ᆢ추억이ᆢ 좋은곡ᆢ감사합니당
@kyungchoi3229
@kyungchoi3229 19 күн бұрын
어린시절 너무 사랑한 가수입니다. 지금 미국에서 30년을 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국에 재능 많은 가수가 많은거 압니다. 누가 제게 한국가수중 누가 제일 좋으냐고 묻는다면 저는 주저 없이 김광석 입니다
@말리꽃-r1b
@말리꽃-r1b 20 күн бұрын
엊그제 같은데 군대 간지 22년이 흘렀다니 ㅋㅋ... 참 세월 빠르구나 또 그만큼 번쩍하면 죽을날이겠지 ..
@김득열-m3p
@김득열-m3p 21 күн бұрын
자주가 아니지만... 인생을 살다보니 이따금 들어와 만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김수영-w5x
@김수영-w5x 21 күн бұрын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상수-l9d
@이상수-l9d 22 күн бұрын
91학번임니다.광석이행님 얼굴은 본적이 없지만 형님의 노래는 나의 20대의 지평선이었었네요.그립네요.
@나사루스
@나사루스 22 күн бұрын
글쌔
@danji3567
@danji3567 23 күн бұрын
5:30
@노래사랑정원
@노래사랑정원 24 күн бұрын
김광석 최고 가수님 좋은 곡목 멋진노래 영원 합니다 최고입니다 천재가수님 보고싶네요 존경합니다♡♡♡
@최병구-b2c
@최병구-b2c 25 күн бұрын
살기 싫을때
@가을향기-b9h
@가을향기-b9h 25 күн бұрын
종편에 나오는 트로트가수들이 목소리를 떨면서 부르는걸보다가 원곡을 들으니 아 이렇게 차이가 날수가.. 트로트가수가 부르는 노래들에 쉽게 질려버리는 이유를 찾은거 같네요.
@숲-y8n
@숲-y8n 25 күн бұрын
2024년12월2일에 들어봅니다. 멋진 화음으로...기타소리도 한 몫을 하네요~~~
@seahawk7893
@seahawk7893 25 күн бұрын
당시에는 명곡일수 있겠지만 지금 시대에서는 너무 촌스럽네요 동남아 느낌도 나고
@랄랄라-n2k
@랄랄라-n2k 26 күн бұрын
김광석노래는 영혼으로 부르는것같다 내영혼이 아프다 정말아까운사람을 왜그렇게 빨리데려가셨는지
@박종수-x7v
@박종수-x7v 26 күн бұрын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었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고, 텅 빈 맘을 달래려 우린 하염없이 걸었고, 이젠 우린 헤어져 각자의 삶을 이뤄내거 있지만 그대 부디 잘 살아내고 또다른 인연으로 만나길..
@박종수-x7v
@박종수-x7v 26 күн бұрын
2024년 마지막 달 12월 1일 이 시점에 이 노래는 나를 수십년 전 그대 그리고 나를 소환한다 2034년 겨울에도 듣고 있겠지
@진봉김-s1u
@진봉김-s1u 27 күн бұрын
그래 다시 일어나는 까짓것 뭐 언제까지나 이렇게 살수를 없잔아 ㅡㅡ
@조일현-o5t
@조일현-o5t 27 күн бұрын
노랫가사와 하모니카 소리는 이별의 아픔과 슬픔이 절절하게 배어져나와 가슴 속을 찢고 후벼파는듯 마음이 아프고 짧은 삶을 마감한 천재가수의 한이 서려져있는 것 같다
@user-jinsunw
@user-jinsunw 27 күн бұрын
내가 고2때네.
@uniever84
@uniever84 29 күн бұрын
_이 노래은..__#춘식이__ 형 제일 잘 불러요 ㅋㅋ최오고 👍👍~😁😁😁_
@No-sweets
@No-sweets Ай бұрын
난 14년도에 입대 할 때 이등병의 편지는 안 들어야지 언제적이야 했는데, 어느 순간 틀고 혼자 방에서 훌쩍거림.. 뭔가 그냥 입대 하루 전날 이 노래 만큼 내 기분 대변 해 줄 만한 노래가 없다는 걸 듣고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