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취하면서 듣고 또 듣는다. 감정,표현,눈빛. 깊이 있고 울림 있는 목소리는 가슴을 흔들면서 심장에 담긴다.😢 하모니카 에 담긴 운율,아름다운 소리에 울컥.… (Percussive) 는 쿵 쿵 마음을 두드리고 파고드는 키타 선율 김광석씨,자체가 ''엔터네이너'' 이다. 고독이 그윽하게 묻어나는 분, 아프고 그립다. 2024년 12월 25일 차에서😢 ……. 매일매일 흔들리겠지
@준걸지3 күн бұрын
정말 김광석 선생님의 기타와 하모니카와 함께 불후의 명곡들이네요. 노래가 정말 좋네요.
@김성국-f2p3 күн бұрын
암만 생각해도 아까운 천재 가수 서씨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이런 사람을 어찌 어찌
@yanieyanie77343 күн бұрын
Desember 2024 jadi ingat masa lalu ingat oppa gila 😢😢
@김성영-f3u4 күн бұрын
옴브리뉴 댄스의 김정미 버전이닷
@paradisekim305 күн бұрын
현역 갔으면, 이노래를 평생 감명 깊게 들었을텐데.... 공익 다녀와서 조금 덜 감명 받지만 매번 듣습니다. 젊은 날의 꿈이여
@김진중-g9q5 күн бұрын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
@user-vl6sk8lk6i6 күн бұрын
대구의~ 김광석 거리가 있지만 저는 한번도 가보지도 않았어요 대구사람 이었네요 대구의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요즘 미스터,미스트롯이 부각되면서 트롯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어느60대 노부부의 이야기"가 김광석님 노래였더군요 임영웅님이 불러서 감동받아 검색해보니~ 거친 야생마 같은 느낌에 시원시원한 가창력에 그기에다가 기타연주와 하모니카로 섬세한 감정표현은 끝내주네요 "일어나" 노래도 이분의 노래였군요 임영웅님 보다도 더 잘 하네요 말하듯이 툭 툭 던지면서 부르네요 김광석 영화도 있다하니 한번봐야겠어요 부인은 여자문제와 우울증으로 자살했다고 뉴스가 나왔지만 조사해보니 여자문제도 없었고 부검해보니 우울증약도 검출되지 않았고 계산에서 전기줄로 목 메었다고 하지만 현장을 가보니 허술하기 짝이 없으며 타살로 추정하는 분들도 있었네요 92년 도니까 2024년 지금 같으면 더 과학적인 수사로 원인이 밝혀질수도 있었을텐데 32세의 짧은~ 젊음의 삶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님은 갔어도 명곡들은 계속 선,후배를 통해 서 불려지고 있으니 그대여~ 너무 슬프하거나 아파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