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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bugsoo
4:14
임을 위한 행진곡
5 жыл бұрын
3:30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배인숙 1983
6 жыл бұрын
9:21
이등병의 편지, 서른 즈음에 - 김광석 950629
9 жыл бұрын
10:01
60대 노부부 이야기,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 김광석 950629
9 жыл бұрын
11:10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일어나 - 김광석 950629
9 жыл бұрын
3:21
저 별과 달을 - 어니언스 1975
9 жыл бұрын
2:55
편지 - 어니언스 1975
9 жыл бұрын
3:04
간다고 하지 마오 - 김정미 1975
9 жыл бұрын
2:13
이건 너무 하잖아요 - 김정미 1975
9 жыл бұрын
3:27
이름 모를 소녀 - 김정호 1975
9 жыл бұрын
3:31
하얀 나비 - 김정호 1975
9 жыл бұрын
4:06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1988
11 жыл бұрын
7:18
꽃구경 - 장사익 2012
12 жыл бұрын
13:39
Phaedra 페드라 1962
12 жыл бұрын
5:19
부르지 마 - 김목경 2010
14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ummeow
5 сағат бұрын
심장이 너무 아려요
@user-ct4wp3qr7q
11 сағат бұрын
586부러운것 마누라한테 개 ㅈ같이하고 회사 대충다녀도 돈 따박받음 근데 김광석 노래들은게 젤 부럽 😂
@user-tq1xn7bs6f
13 сағат бұрын
알고리즘 땜에 왔는데~ 좋아요~
@user-qd4pj2ik8b
Күн бұрын
암모니아 가스요금등 가스액화 대체히시듡ㆍ 초심을 잃ㅈㆍ마❤😂😅😢🎉
@user-qd4pj2ik8b
Күн бұрын
법이란 그것에 칼은 무게에 중심을 어디어 강자에 강하게 그것에 수많은. 이들이 삶의이유
@user-qd4pj2ik8b
Күн бұрын
김앤장과 우병우는 ,
@user-qf8bw8jh4j
Күн бұрын
구독누르면 그 부인이였던 여자가 돈가져갈까봐 누르지않을꺼예요
@user-hk9hn3sc5h
2 күн бұрын
임개초상치럴줄알어이판사판노가다판개판오분전.임영웅.너게이냐너이중인격자내가그랬지새는바가지못숨긴다고천리경이라고부처님손바닥안이라고그좃춤너간땡이가부어쳐배밖으로정신병자새끼야그리고과유불급과잉손키스너모태솔로맞냐데스파시토노래부터세뇨리따셈스미스노래너진짜또라이남자연예인미명하에그리도음탕질을곳곳에말을다할수가없네내가와~~~~너맘의가책도없냐한여자만본다햐~~~개잡탕새끼야순진한척착한척깨끗한척배려심흥사랑꾼뽕숭아학당그역술인말너머리속에뭐가들었냐생각은자신도모르게행동으로나오는거야너자신도모르게양고기쳐먹으로가서그단추안껄러고와이샤츠벌렸지.이개음탕씹.난그거보고더럽다고생각은했어그래두설마하설마가사람잡는다더니그리고카메라속키스친구가하지말라고그만하라고내가댓글로과할때가있네요했지그손동작너미친놈이지정신병환자맞네세계곳곳에나미친개요하고선전했네광고때렸네춤그리고거시기손에대는행동들너남자라고봐주는남성우월중심세상화싸는안봐주고넌봐주고남자라고그더러운짓꺼리들엄청해댔는데찐안멈추더만너감옥갈각오해공중파지상파얼마나해댔냐고겁대가리없이이쁘다이쁘다하니할배상투잡는다더니너거시기가그리잘났냐개씹걸레주제에동네여자들좃이잖아이개씹대가리새끼야그리돈버니좋냐적당히했었어야지적당히양심도없는개쓰래기잡종똥개꼴깝을떨었네요개꼴깝
@user-oi3bp8lz2b
2 күн бұрын
김요한목사님한테 가. 좌파계는 기교과와 신학과와 상담과가 다 있어야 되거든. 우파계는 어떻게 했대?
@user-xq3fk9oj3v
2 күн бұрын
마흔넷즘에 진짜 와닿네요.....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user-hi4eo1ry8c
2 күн бұрын
6:25
@user-du1gg5sz3c
2 күн бұрын
그러고 보면 남자가 살아가는 일생을 노래로 승화 시킨 인물. 왜. 먼저 갔어 형..ㅠㅠ
@uniever69
2 күн бұрын
이노래 ᆢ춘식이 형 이 최고네😅😅😅😅
@user-xo5sr9ll3f
3 күн бұрын
오늘이 2024년 7월22일 23시 13분 40년전에 별 이 빛나는밤에 애청자분들 손
@Ikoppa
3 күн бұрын
보고싶은 광석이형. 어제 김민기 선생님 돌아가셨는데 혹시 만나셨어요? 오늘 따라 더 보고싶네요.
@user-qj9ms9ii5l
5 күн бұрын
아 좋다....
@user-xs1ty6xp2j
5 күн бұрын
내 마음속 조용필님 다음으로 넘버2
@user-jl7bx8px1v
5 күн бұрын
살아 생전에 효도 하입시다!!
@user-np6nu9es8d
5 күн бұрын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 점점 멀어져 간다 아무것도 찾을수 없네
@lecorbusier88
5 күн бұрын
사이키텔릭한 음악 우리나라에서도 70년대에 있었네요..ㅎㅎ
@user-np6nu9es8d
5 күн бұрын
살어계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user-sg9iu1ue2y
5 күн бұрын
고 김광석가수님~~~진짜 노래잘하는 아티스트이었습니다~하늘에서도 영원히 행복하시고 반짝이세요~~^^
@user-so3yz9mu3i
5 күн бұрын
어느60대 노부부이야기 김광석은가고 그의참은 오래 가슴에있도다. 역사를 이들이 만들고 기억하게하누나.
@user-wc3sg5dc1h
6 күн бұрын
다시그목소리그사람살아오면 좋겠네
@user-jf9gh1gz4t
6 күн бұрын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음악의 천재성과 감수성이 풍부한 개사력 진정한 천재 뮤지션 그가 살아 있었더라면 ...
@Korea4949
6 күн бұрын
추억의 노래 🎵 사랑합니다 💜 💕
@user-xw4ir1tc8h
7 күн бұрын
84년 겨울 입대. 꽁꽁 언 개울에서 식기 닦으며 언제제대 하나. 막막 했는데 어느덧 40년 을 바라보네요
@user-wl9mg7cj3c
7 күн бұрын
아이쿠 어떻게 이런 목소리를
@user-xk7hg9ii8q
7 күн бұрын
'비어가는 가슴 속에'에서 김광석님의 표정이 참 먹먹하네요
@eureka7925
7 күн бұрын
가슴이 시리여요 어쩨요
@ilrangb8485
7 күн бұрын
무뚝뚝하고 한없이 차갑던 아버지가 훈련소 입소때 우시는걸 처음 봤습니다. 그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서 철없던 저를 원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효도할게요. 20년전 아버지를 잊지 못하는 아들이..
@user-jl2mz9zf1g
7 күн бұрын
진정한 가수 김광석 본적도 없지만 노래만 들어봤는데 실제 공연보니 내 가슴을 깊이 파고드네 하늘나라에서도 그마음 변치말고 평안하시길^^^
@user-ic4rr8up9z
8 күн бұрын
노래에 깊은울림이
@user-el9eu1sp8r
9 күн бұрын
대봉동 친구 방천시장......광섭이
@user-tr9ku8xc6v
9 күн бұрын
저도 도장 🎉
@user-vd7bh4en5u
9 күн бұрын
어릴적에 듵던 너 세월 참 빠르네용^^😊
@user-be3og4vp5s
9 күн бұрын
넘 좋은곡이죠 실력자시죠 매일 들어요❤❤
@user-ne9ri5mm8r
10 күн бұрын
곧 있음 군대 가는데...나라 위해 열심히 지키고 몸 건강히 하고 오겠습니다.
@user-qx8kq7pp4k
10 күн бұрын
너무 ..아픈 노래 입니다;......
@user-qx8kq7pp4k
10 күн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user-mw3jq9yh9x
11 күн бұрын
,.,😅ㅣㆍrl
@user-ni5cm7us5t
11 күн бұрын
저 당시 몸이 아파 병원신세 졌었는데 큰 공연이고 선배와의 약속도 약속이고 해서 영양제 맞고 저렇게 열심히 했었다는............ 그런데 더 더욱 악단들과의 호흡도 안 맞아서 힘들어 했었다는..........
@user-gb5wg4vn3w
12 күн бұрын
중요한 건 살아있을때는 소중하고 대단한 걸 모르는데 꼭 떠나면 그걸 알게된 단말이지요. 당장 내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잘 해야될것 같애요. 나부터...
@parapara11189
12 күн бұрын
2025년 미리 도장찍습니다.....
@ByunghaLim-ug8gx
12 күн бұрын
내가 군입대할 때 내 아버지가 우시던 모습은 나 때문에 우는 게 아니었다. 당신이 입대하던 그때 당시의 아버지의 심정이 생각나서 우셨던 것이다. 어느덧 나는 그 때 아버지의 심정을 이해하는 나이가 됐다.
@alexjung8318
13 күн бұрын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user-yb2lk7rx9q
13 күн бұрын
현기야. 신탄진 장날. 낼은. 장구경하세요. 3 몸에. 좋게. 관리가. 좋아. 5 신탄진 몸도. 좋긴햐.
@beomseokseo3204
13 күн бұрын
군바뤼들 아니엇음 BTS는 80년대 출현 했을것이다
@user-fx6jg7zl2l
14 күн бұрын
지금처럼 과학 수사가 당시에도 있었다면 범인 잡혔을 것인데. 마누라. 내연남 또는 오빠라는 작자.
@wonjongshin6468
14 күн бұрын
JSA 송강호 배우가 광석이는 왜이리 일찍 갔니? 하는 대사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