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석양이 곱게 물든 어느 공원에 앉아 나에게 드려주며 봄이오면 봄소풍을 가기로 해놓고 암으로 홀연히 먼저 가버렸네요. 아직도 이노래를 듣다 보면 그 아이와의 추억이 새롭네요. 성옥아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그대 그리고 나를 부르며 외로움을 달래보렴. 변함없는 사랑을 보낸다.
@johnmilton99612 ай бұрын
어르신 정말 감동적인 애정 표현입니다. 친구분께서 부디 좋은 곳 가셔서 영면에 드시길 간절히 빌고, 먼저 잠드신 친구를 대신해 못다한 행복 모두 이루고 먼 훗날 재회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맑은가을하늘-k3v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오래된 음악이 수준 장난아니네요. 가창럭도 최곱니다.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너무 좋습니다.
@이준-f9p11 ай бұрын
구관이 명관 아니게습니꺼
@강옥준-n6gАй бұрын
그대 그리고나 우린둘이네 해어지지 않았으면 좋을걸
@정수경-f9l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저희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데 들으면 슬퍼요ㅠㅠㅠ
@김고시Ай бұрын
너무슬퍼하지마라.
@patriciatrochim52384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합니다 .소리새.이세분이 너무 멋져요.나는 75세이 할머니인데.나이를 잊고삽니다 소리새가 있어서!사랑합니다!
@MrMan2356 Жыл бұрын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나
@manykim47373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 계시던 앙상한 엄마 뵙고 집오는길 엉엉울며 부르던 서로가 그리운 그대그리고 나
@김희진-e7m9s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은 왜 기다려 주지 않은시는지..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에 김사드리며 살아요
@iv5889 Жыл бұрын
듣고 또 들어도 가슴에 긴 여운을 남기는 명곡중의 명곡 멋진 화음 넘 짱이네요
@Jeiyaimoon Жыл бұрын
😊😊
@하쿠나마타타-p7g Жыл бұрын
지금에 제상황이 그렇네요^^ 공감합니다.
@하상윤-e7q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신 지 5년된 어머니... 오늘도 불효자는 웁니다 영원히 보고싶은 그대 그리고 나...
@kwanghokim4795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사람,사랑하던 사람들 ...그때가 다시 올 수있다면, 그러나 세월의 흐름은 거역할 수 없으리~ 현재,지금, 후회없는 삶을 살아갑시다~~~
@다이리브2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명곡이요. 절제되면서도 뻥 뚫리는 전율 돋는 하모니. 참 조오타~
@비타민-c7m2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
@jungbell129711 ай бұрын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소리새"^ 님들부르는게 최고의 감동과 의미에 뜻깊은 노래네요 ~ 이분들많큼 "^그대 그리고 나"^ 라는 원작자의 맛과 향기는 이분둘에게서만 납니다 ~ 박수 최고 ~ 🤗🤗👍🫶👌❤
@jonghwanyang945Ай бұрын
1:13
@jonghwanyang945Ай бұрын
1:34
@최상기-b1m5 ай бұрын
수많은 가수, 성악가들이 이노래를 불렀지만 그래도 역시 "소리새" 분들의 노래가 최고^^^ 감사합니다
@박소인-v2h4 жыл бұрын
그래, 정말 대단한 노래였다. 그대, 그리고 나. 나도 이미 80이 되었으나, 아직도 그 사랑을 잊지 못하고 여전히 고개를 숙여 슬픔을 참아내고 있다. 공연한 추억이지만, 잊을 수 없는 그 젊은 시절의 헤어짐. 그대 그리고 나. 멋진 노래이다.
@wooanne56692 жыл бұрын
😢😢😢
@syun353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멜로디,가슴을 적시는 가사말, 많이 좋아하고 따라 불렀던 추억의 노래, 그대 그리고 나. 나이 60이 넘어서 그 감성어린 시절이 그립다. 이제는 이렇다. 우리는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 대 그리고 나.... 이건 착각일 뿐일수도. 팩트는 나는 그리운데 그댄 나를 잊었으리라.
@눈팅헐2 жыл бұрын
@@syun353 짝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상대의 실체를 모르기 때문..
@n5yg10ntt6 Жыл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n5yg10ntt6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박진우-t2n2 жыл бұрын
소리새.최고노래.세삼.지난시간들이.과거가.생각남.정말.최고임.
@1543김풀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나는지ㅠ 나이들어서 그러나ㅠ 앙
@neverring3 жыл бұрын
화려한 안무나 예쁜 화장하나없이 그저 목소리하나만으로 모든걸 보여주네요 ㅠㅠ
@홍계숙-e3v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악기라서요
@장은광-r2e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대한민국 특공대 임
@Aur5052 жыл бұрын
돌아가고 싶어도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 미치도록 그 시절이 그립다
@박미혜-x8qАй бұрын
그시절 돈도 없고 가진거 없고 무엇 하나 내맘대로 안되던 젊은 시절 이제 나이 들어 그래도 이래저래 할수 있는데 젊음은 이미 지나갔으니 그저 추억이나 파먹을수밖에
@1543김풀 Жыл бұрын
노래들으며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운 닦으며 댓글히나하나 읽으며 또 주르륵 ㅠ 왜 그럴까요? 흑흑
@박미혜-g2x12 күн бұрын
주말 밤 잠자리에 들어서 유튜브로 편히 노래를 듣고 있는데 이유도 없이 눈물이 하염 없이 흐르네요: 명곡이란 이런건가봐요
@무지개-f5h2 жыл бұрын
멋진 명곡입니다 가수님들 또한 표현과 목소리 멋진 화음 너무 잘하시고 가사를 가장 잘 표현하시는 소리새님들입니다 언제 들어도 늘 깊은 감동이 입니다~♡♡♡
@natural-1958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려요
@sejung81 Жыл бұрын
411ㅣㅣㅣㅂ😊ㅍ😊
@ssagri218 Жыл бұрын
요즘같은 의미 없는 자기 자신에 맞춰진 노래가 아닌 서정적이고 다른 사람에 대한 감성이 쏟아지는 훌륭한 명곡!~
@루돌프-b1e7 ай бұрын
이런 병신같은 새끼는 왜 사는 걸까? 요즘 곡도 그 나름의 의미가 있으니까 대중에게 사랑받는 거지. 지 좋아하는 노래 있다고 다른 노래 까내리면서 추켜세우는 짓거리 좀 작작해라. 너 같은 새끼때문에 대한민국이 문제다.
@은주홍-t3u3 ай бұрын
요즘은 왜 이런 노래 부르는 가수가 없는지 아쉬울 뿐입니다
@박경희-b9g6o Жыл бұрын
연기처럼 너무도 허무하게 일찍 떠나버린 친구가 좋아했던 노래, 비까지오니 너무 보고싶네요.
@ginnchoy38114 жыл бұрын
노래흐름, 가사, 화음, 하이톤으로 찍는 정점, 숨을 잠시 멈추고 "그리고. 나"를 부르는 것등 정말 완벽한 하모니입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이런 격정의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이 어쩜 저렇게 드라이하게 표정 변화없이 부를 수 있는지, 그래서 헤어짐에 대한 마음의 아픔을 심화시키는 효과에 엄지 척입니다.
@장은광-r2e3 жыл бұрын
기다려 주세요
@장은광-r2e3 жыл бұрын
우리 선배님 들 감사합니다
@오진성-q4v3 жыл бұрын
너는 누구냐
@3g718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
@윤선애-u6o2 жыл бұрын
@@장은광-r2e ㅆ0ㅅ
@진달래-v3r2 жыл бұрын
소리새노래너무좋아합니다.칠십세가지났는데도항상듣고있어요
@gblee72153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명곡입니다!!!!! 어쩜 이리도 노래를 잘 하시는지 감동과 눈물이..... 내 청춘의 때의 추억이 아련해집니다....
25년전 군복무중 겨울 어느 날, 짧은 휴가를 받아 고향 집으로 향하던 버스에서 들었던 노래랍니다. 강원도는 해가 짧아 집에 도착 할 무렵 저녁이더군요. 집에서 이틀을 지내고 또다시 강원도 부대로 향하던 그 발 걸음 지금도 무겁고 버스 뒤편에 앉아 귀에 울리던 이 음악은 지금도 가슴을 짠하게 만드네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과 옆에 누가 없는 허전함. 이미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에는 남들보다 뒤쳐져 있다는 열패감. 이 모든 것들을 녹여주었던 노래였어요.
@김지현지현-r8s7 жыл бұрын
참ᆞ애틋한기억들의추억 들려주네요
@이영수-y5g7 жыл бұрын
Jaetae Jeon
@허섭-o6v7 жыл бұрын
Jaetae Jeong
@lovingU4me7 жыл бұрын
모든걸 이겨내고 계신 당신이 승리자입니다 힘내십시요!^^
@김명숙-u8e6k7 жыл бұрын
멋모르고살았네
@김혜성-z3c3 жыл бұрын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영상은 소박하고 순수한 모습과 아름다운화음이 그리워 가끔 찾아옵니다
@장은광-r2e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도요한 믿음 부탁드립니다. 모두 ㆍ성모님
@breadw89272 жыл бұрын
이런 명곡을 언제까지나 항상 들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natural-1958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려요......
@무구-p3s5 жыл бұрын
80세 된 할머니도 이노래 들어면 10월 아침 햇살 가득 창가에서 눈물이 흐르네
@cjeixhalapeg15 жыл бұрын
88년이면 31년전이네요. 31년이란 시간은 너무나도 긴 세월인데, 80세 할머니는 그때로 돌아가도 49년을 살아온 우리네 어머니시네요. 그만큼 80년 오랜 세월을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며 잘 버텨오셨네요. 10월 아침 햇살을 맞으며 창가에서 흘리시는 그 눈물이 기쁨의 눈물인지, 슬픔의 눈물인지는 모르지만 분명한건 그 눈물 한방울은 결코 의미가 가볍지 않다는 것입니다.
@youngchoulweon31264 жыл бұрын
오래사세요 어머님
@서민영-e5y4 жыл бұрын
누나 힘내요~~
@정창범정창범4 жыл бұрын
예. 80은 제가 28이면 도달 15인 아이는 65면 도달할 찰라의 시간입니다
@장명순-m6s3 жыл бұрын
무구님, 잘 아시겠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요. 정신은 감수성 깊은 여학생이신데요.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하셔요.
@노나무-u9p4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시절, 젊고 잘생긴 수학선생님이 학교 운동장 계단에서 기타를 치며 부르던 노래.. 교복입은 여자아이들이 주변에 모여들어 황홀하게 듣던 노래..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차에서 듣는 노래..
@fiat87433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노래입니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습니다 . 가요가 생각날 때면 꼭 찾아 듣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grasse77775 ай бұрын
20여년 전의 일이다. 내 생일날 동생들이 생일 축하한다고 나를 태우고 미사리로 갔다.그때 나는 신청곡을 하라고 해서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를 신청했다. 나의 20대때 그토록 좋아했던 노래였다. 그리고 사인을 해 준다기에 우리 세명 모두 싸인을 받았다. 우리에게 노래를 불러주신 분이 소리새라고 했다. 그때 싸인 받았던 후배 동생중에 약사 한명은 4년전에 말기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때 우리 세명은 참 행복했었는데... 이젠 먼 과거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나는 지금 오히려 기쁘고 즐겁게 살고 있다. 그때 우리일행에게 그대 그리고 나 불러주셨던 소리새 한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사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 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간주중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 빈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kyleyee5963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this translation. It touches me musically and now you know why. It is a love lien song, like so many breakups before smart phones. People were just separated by time and space and circumstances and even though we can communicate more easily, we are still alone and lonely so much. Spend time doing simple things together.
@SOLIJEONG2 жыл бұрын
가사 감사합니다
@jellyyang70612 жыл бұрын
가사도 너무 아름다워요
@조정원-u6b Жыл бұрын
한겨울에 들으니 가사의의미에숨결을느낌니다
@여섯아들엄마6 ай бұрын
마음을 달래려
@윤명옥-u7h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마음을 달래주는 편안한 음악!!
@jkim8860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50대 후반인 나를 청춘으로 만들어 줍니다..
@송두영-g6v4 жыл бұрын
작사 작곡한 정헌우씨의 놀라운 재능에 감탄합니다. 20대 젊은 나이에 어쩜 이런 심금을 울리는 곡을 만들 수 있는지~~ 요즘도 싱어 송 롸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늦은 밤~ 노래에 취해 봅니다~~🎵🎶
@루루루-m3e4 жыл бұрын
아재요
@조연숙-t3k3 жыл бұрын
가는세월에 눈물납니다 .....
@산유화-f2l3 жыл бұрын
정현우씨~ 너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어 주시다니~ 감탄을 합니다 ~!❣ 85세되신 우리 엄마도 엄청 좋아하고 흥얼거리며 따라서 불렀던 노래 입니다 ~🌸
@chegyo6737 Жыл бұрын
정현우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신가요? 목소리가 기가막히네요~ 어떤 이름으로 활동하고 계신지?
이 노래는 언제나 듣는 사람을 편안하고 명상에 빠지게 하는 아주 기막힌 노래 아니, 예술입니다.
@자대민 Жыл бұрын
정현우 작곡가님 감사합니다 멋진곡을 만들어주셔서~
@정희도-j6e2 жыл бұрын
들어도들어도 너무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화음이 기가막힙니다 이런노래를 듣는다는게 너무너무 행운이네요~^^
@KeeYoungChoi8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좋은 곡입니다, 진주처럼 귀하고 아름다운 명곡... Beautiful song...
@깨끗한세상-x8o Жыл бұрын
명곡이죠. 난 술한잔하면 꼭 듣고싶은노래 나의심장까지 녹아내리는 곡이죠
@200억-j1b4 жыл бұрын
눈물은 실제로 안나지만 눈물 날 정도로 노래가 정말 너무 아름답다면 추천!!!
@parkmo123 жыл бұрын
풉
@희망진아11 ай бұрын
눈물 핑
@권용환-l8s3 ай бұрын
실제로 눈물 나서 추천 안했어요. ㅋ
@바람꽃-n5r6 ай бұрын
그대 그리고 나..듣고 또 듣고 계속들어도 아름답고 가슴 먹먹한 노래~눈물 나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안숙희-m7f18 күн бұрын
명곡이당ᆢ듣는 순간 ᆢ전율이ᆢ추억이ᆢ 좋은곡ᆢ감사합니당
@정여사-l3i3 жыл бұрын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변함없는 명곡입니다~
@natural-1958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려요...
@김경열교수의말씀의집 Жыл бұрын
왼쪽부터 한영, 김광석(유명한 고인이 되신 김광석과 다른 분), 황영익 입니다. 작사작곡자 정현우님은 노래를 안했습니다.
@user-vd8hf7on1c2 ай бұрын
와~궁금했는데!감사합니다 👍
@비싸베4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멋진화음과 서정적인가사 확실하게 옛노래가 세월이갈수록 멋지고 아름답네요
@uuganbayar20063 жыл бұрын
Almost understands every word of it when listen to it despite the fact I do not know Korean at all. Such amazing deep connection into mind.
@장은광-r2e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장은광-r2e3 жыл бұрын
친 구 괜찮아요 😊
@gracecho2193 жыл бұрын
저런 감성이 너무 그립고요.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군가 너무 멋진 연예인을 선망 하기보단 감정을 공유했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고 지금이시대에 아쉽네요
@ooops4187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외국에 나와 산지 십오년이 넘어가는데 우연히 이 노래 들으니 옛 향수가 확 밀려오네 ..아 노래 너무 좋다 눈물날뻔했다
@고미래-f8o2 жыл бұрын
7080다시 돌아와라 보고싶고 듣고싶고 제발 프로를 만들어 볼수이있게 되기를 ~
@박쭈니-k1i4 жыл бұрын
한정선형님 하늘에선 맘껏 노래부르시고 편안하게 쉬십시요 ~삼가고인에 명복을 빌어봅니다
@GGS-jk1mf3 жыл бұрын
한정선형님 어느쪽에 계신분인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뺌이-f2y3 жыл бұрын
@@GGS-jk1mf 가운데 같아요
@김정자-q8k7h2 жыл бұрын
가운데
@noel28752 жыл бұрын
한정선씨는 소리새가 아닙니다 솔개트리오입니다 중간에 계신분은 김광석(고~김광석씨와 동명)입니다
@봉두산-k3b2 жыл бұрын
@@noel2875 솔개트리오에서 나중에 소리새로 개명 했다네요. 구성은 똑 같구요
@oksaengji629 Жыл бұрын
젊었을때ㆍ노래방가면ㆍ애창곡으로불렀노래입니다 너무좋은노래라70이넘은지금됴ㆍ자주부르고있습니다
@하원-x2f3 жыл бұрын
놀라운 곡! 정말 놀라운곡! 믿기지않는 목소리!
@여정그리고추억3 жыл бұрын
정서적으로 아름답고 시적으로 주옥같은 노래들이 저 시절에는 참 많았는데 요즘 노래는 당최 알수가 없어.쩝 추억의노래 잘 보고 듣고 갑니다.~^^
@middleman1737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 듣는데 너무좋네
@4bottle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robinesbenedictusnahot41214 жыл бұрын
what mean this title song ?
@iljung40964 жыл бұрын
@@robinesbenedictusnahot4121 You and I, a song which recalls old memories between you and me. and I miss (you = he or she)
@ЗайнапханЛарченко4 жыл бұрын
Robines Benedictus Nahot концерт глюка
@손명희-p5t3 жыл бұрын
참 좋아요!♡ 하늘을 보며 불러봐요
@lovely-ul1lz5 жыл бұрын
소리 없이흐르는 세월을 어찌하지도 못하고 그때의 음악들에 취해 감상해봄니다~^^*
@西原英一-y4g3 ай бұрын
옛날생각이마음을스쳐갑니다 마음이아픕니다 그대행복했서면좋겠습니다 일본에서온사람
@abigfishinasmallpond30264 жыл бұрын
"소리새" 하는 한글 단어 자체부터 매우 아름답다.
@알팟치노2 жыл бұрын
숨이 막힌다 ........ 우리는 이런 좋은 노래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껴야 하지 않나 ........ 어느 세대보댜 우리세대는 우리의 문화가 분명 있었고 가요는 들을게 없어서 퍕송만 듣던 시절도 있었는데 어느순간 바뀌었고 ... 이러한 명곡들이 바탕이 되고 저력이 되어 지금의 한류 문화까지 만들어낸 훌륭한 대한민국 사람으로 정말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다 들 행복하고 사랑합시다
@jinkyooho6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변하지 않는 그리운 목소리, 새로움을 느끼게하며 맑고 깨끗한 목소리 ~그 노래로 인하여 젊을적 연애 시절을 그리워 하는 노래입니다.그대 그리고 나~ 사랑합니다.
@primary87753 жыл бұрын
Fell in love with Kpop but the classical Kpops are even better.
@jaeoh-zj5zt8 ай бұрын
옛 생각이 나네요, 지금 70이 훨씬 넘어 80가까이 가면서 이 노래를 듣자니…… 너무 좋은 노래, 그대 그리고 나!!!
@강호열-t5p11 ай бұрын
왜 눈물이 ㅡ😢 이 노래가 왜 사람을 울리고 그래요 ㅠ
@송은주-n7o Жыл бұрын
가끔 울쩍할때 들으면 위로가 많이 되요.
@hanjt79056 жыл бұрын
너무도 아름다운 노래 남겨주신 소리새 세분 감사드립니다. 2019.01.16
@엘레지의여왕 Жыл бұрын
오늘처럼비가오는날엔 잘어울리는명곡이네요 영원히남아마음을사로잡는 멋진명곡입니다
@musiclife0776 Жыл бұрын
항상 들어도 좋은 명곡입니다.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 영원히 부를 노래입니다. 💞
@김종선-i1h2 жыл бұрын
멋진노래 네요ㆍㆍㆍ 감사합니다
@greenmountain54912 жыл бұрын
아득히 흘러간 35년전 세월 저너머 그리운 사람들의 얼굴이 구름처럼 떠오릅니다 가슴을 울리는 애잔한 추억의 향기들이 멀고 먼 기억의 저편에서 바람소리 되어 들려올뿐
@장호일-y3h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운선율 그리고 가사말 모든게 잘이뤄졌고 듣는이에 따라 차분해지기도 하지만 난 눈물이 난다.
@Dontpain1233 жыл бұрын
이런 아름다운 노래가 잠시나마 심장을 편안히 뛰게해주고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
@김문경-s9s3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좋아요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노을진-i6g3 жыл бұрын
전무후무한 최고의 명곡! 언제 들어도 가슴벅찬 감동이 있네요~~♡♡
@야초-n3l Жыл бұрын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다니~~^^
@galaxyquantum41296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초월하는 노래입니다~~^^
@김도근-o8f8 жыл бұрын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음직이는 힘이있다
@Haveaniceday21945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
@임경현-x8c5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유곰돌이-u6d4 жыл бұрын
소리새노래도 넘 듣기좋아요 세분이 하는모습 정말 멋지네요
@insoonhyun1443 Жыл бұрын
언제나들어도좋은노래 어느누가불러도 소리새님들과다른명곡 잘들었읍니다.
@가을-y6s7 ай бұрын
세월이 흘러도 명곡인 그대 그리고 나 너무 좋아 합니다 황영익 님 젊으시네요 요즘 조명섭가수 노래도 커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jitaek016 жыл бұрын
가끔씩 버스 안 라디오나 길거리에서 이 노래 나오면 요즘 최신가요보다도 더 정감가고 기분좋은 거 같음.
@schur12938 жыл бұрын
언제나 들어도 명곡이여~
@악마천사-z4v5 жыл бұрын
맟아요
@고인물-s2m5 жыл бұрын
가만히 앉아서 부를뿐인데 왜 이리 마음을 흔들어 놓는건지...
@이순자-c9b2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감미롭다 아마도 몇백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명곡이아닐까 싶다 나이들어 지친 감성도 살아나게하는곡이다 아름다움이 슬퍼질수있다는걸 일깨워주는 곡이다
@재석이-s3q3 жыл бұрын
소리새님의 그대 그리고 나 노래를 무척 사랑합니다 은은히 들리는 화음의노래소리가 향기가 그윽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김덕식-z8l6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 듣는 순간 영혼이 정화되어 꿈을 꾸며 행복했던 젊음에 심장뛰던 그청춘 ~~아~~그리운 사람들 잘듣고 행복합니다
@primadonna825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부모님이 들으시던 곡인데 이제는 제가 듣기에도 너무 명곡이네요. 가사와 발성법도 너무 훌륭하네요.
@최영순-z4z6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순수해지고 깨끗해지는 노래
@gyusikkwon13714 жыл бұрын
60대 나이인데 왜이리 마음은 20대에 머물러 있는지...
@frogsfox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50대인데 마음은 20대 로망스를 간직하고 있지요 ㅎㅎ
@산유화-f2l4 жыл бұрын
10년전~,우리 어머니는 80세때 이 노래를 라디오에서 처음듣고 , 너무 좋아하시면서 CD를 사오라고 부탁을해서 내가 사서 계속 듣게해 드렸습니다~! 그 엄마가 하늘로 떠나가신지 5년이 지난 지금도, 나는 이 노래를 종종 듣고 있습니다~!
@jinjudamchi4 жыл бұрын
젊은 시절 추억에 잠시 잠겨봅니다~~~
@user-br3ux1im1b4 жыл бұрын
@@frogsfox ㅡㅡㅣ
@4bottle4 жыл бұрын
멋지세요
@toyou_.3 жыл бұрын
그때의 그 감성에 젖어 조용히 추억속에 잠기려는 찰나 눈가에 맺히는 이슬은 뭉치고 뭉쳐서 빗방울이 되는 제 자신을 발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