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전 #55] 주역점 치는 방법을 마스터 하자 - 한 괘를 얻기 위해서 18변을 해야~ [도올김용옥]
15:49
[계사전 #55] 주역점 치는 방법을 마스터 하자 - 한 괘를 얻기 위해서 18변을 해야~ [도올김용옥]
4 сағат бұрын
[계사전 #54] 주역점을 어떻게 치는가? K컬처가 인정받는 이유? [도올김용옥]
16:56
[계사전 #54] 주역점을 어떻게 치는가? K컬처가 인정받는 이유? [도올김용옥]
9 сағат бұрын
[계사전 #53] 주역점의 시작, 천지의 수는 55 - 귀신을 움직인다? [도올김용옥]
14:56
[계사전 #53] 주역점의 시작, 천지의 수는 55 - 귀신을 움직인다? [도올김용옥]
16 сағат бұрын
[님의침묵 #4] 민중의 침묵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걸 듣지 못하고 있다! - 날카로운 첫 키쓰의 추억은~ [도올김용옥]
24:05
[님의침묵 #4] 민중의 침묵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걸 듣지 못하고 있다! - 날카로운 첫 키쓰의 추억은~ [도올김용옥]
21 сағат бұрын
[님의침묵 #3] "양심 있는 지식인들이 느끼는 절절한 현실, 나는 페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 21세기 님의 침묵 [도올김용옥]
20:41
[님의침묵 #3] "양심 있는 지식인들이 느끼는 절절한 현실, 나는 페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 21세기 님의 침묵 [도올김용옥]
Күн бұрын
[계사전 #52] 역량이 안되는 놈이 자리에 앉아 있으면~ 도둑놈을 양산하는 정치 [도올김용옥]
14:29
[계사전 #52] 역량이 안되는 놈이 자리에 앉아 있으면~ 도둑놈을 양산하는 정치 [도올김용옥]
14 күн бұрын
[님의침묵 #2 군말] "연애가 자유라면~ 헤매는 어린양이 긔루어서 이 시를 쓴다" #만해 #한용운 [도올김용옥]
21:58
[님의침묵 #2 군말] "연애가 자유라면~ 헤매는 어린양이 긔루어서 이 시를 쓴다" #만해 #한용운 [도올김용옥]
14 күн бұрын
[님의침묵 #1 군말] "님만 님이 아니라 긔룬 것은 다 님이다" - 나의 님은 누구인가? #만해 #한용운 [도올김용옥]
25:35
[님의침묵 #1 군말] "님만 님이 아니라 긔룬 것은 다 님이다" - 나의 님은 누구인가? #만해 #한용운 [도올김용옥]
14 күн бұрын
[계사전 #51] 도둑놈의 생리도 잘 아는 공자 - 마르코폴로와 쿠빌라이 칸 [도올김용옥]
17:42
[계사전 #51] 도둑놈의 생리도 잘 아는 공자 - 마르코폴로와 쿠빌라이 칸 [도올김용옥]
21 күн бұрын
[계사전 #50] 오늘날 리더십의 현주소 - 항룡유회 [도올김용옥]
18:53
[계사전 #50] 오늘날 리더십의 현주소 - 항룡유회 [도올김용옥]
21 күн бұрын
[계사전 #49] 세월이 추워 봐야~ 세상이 드럽게 돼봐야~ #추사 #세한도 #이상적 #오세창 #간송미술관 #향린교회 [도올김용옥]
21:29
[계사전 #49] 세월이 추워 봐야~ 세상이 드럽게 돼봐야~ #추사 #세한도 #이상적 #오세창 #간송미술관 #향린교회 [도올김용옥]
21 күн бұрын
묻고 떠블로 가! 김응수가 묻습니다 - 지금 왜? 만해 한용운을 부르십니까? [도올김용옥]
37:07
묻고 떠블로 가! 김응수가 묻습니다 - 지금 왜? 만해 한용운을 부르십니까? [도올김용옥]
21 күн бұрын
[계사전 #48] 가장 유순해 보이는데 가장 독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곳? - 전쟁이 나면 대통령이 맨 앞에 나가서~ [도올김용옥]
20:33
[계사전 #48] 가장 유순해 보이는데 가장 독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곳? - 전쟁이 나면 대통령이 맨 앞에 나가서~ [도올김용옥]
28 күн бұрын
[계사전 #47] "뭘 믿는게 종교가 아니예요" "하찮은 것을 소중하게 쓰는 삶의 자세가 사라졌다" [도올김용옥]
21:04
[계사전 #47] "뭘 믿는게 종교가 아니예요" "하찮은 것을 소중하게 쓰는 삶의 자세가 사라졌다" [도올김용옥]
28 күн бұрын
[계사전 #46] 가장 고난이 심각했던, 그 간난의 시대를 우리는 얼마나 위대하게 살았는가? #만해한용운도올이부른다 [도올김용옥]
16:26
[계사전 #46] 가장 고난이 심각했던, 그 간난의 시대를 우리는 얼마나 위대하게 살았는가? #만해한용운도올이부른다 [도올김용옥]
Ай бұрын
[계사전 #45] "인간의 언행이야말로 천지를 움직이는 소이의 핵심" #우린너무몰랐다 [도올김용옥]
21:36
[계사전 #45] "인간의 언행이야말로 천지를 움직이는 소이의 핵심" #우린너무몰랐다 [도올김용옥]
Ай бұрын
[계사전 #44] 그렇게해서 정권을 유지한들, 그게 뭐냐? 우리가 국가사회를 만들고 살아가는 이유? [도올김용옥]
21:02
[계사전 #44] 그렇게해서 정권을 유지한들, 그게 뭐냐? 우리가 국가사회를 만들고 살아가는 이유? [도올김용옥]
Ай бұрын
[계사전 #43] 한국을 지배하는 어떤 사적 욕망에 의해서? "문명을 만들고 산다는 것은 '평화peace'를 위한 것" [도올김용옥]
22:57
[계사전 #43] 한국을 지배하는 어떤 사적 욕망에 의해서? "문명을 만들고 산다는 것은 '평화peace'를 위한 것" [도올김용옥]
Ай бұрын
[계사전 #42] "세계인들이 억압 당했던 한국인들에게 격려를 보내는 것" - 인간의 내면의 성실성 [도올김용옥]
21:02
[계사전 #42] "세계인들이 억압 당했던 한국인들에게 격려를 보내는 것" - 인간의 내면의 성실성 [도올김용옥]
Ай бұрын
[계사전 #41] "역사 왜곡하는 정권이 '제주4.3 여순민중항쟁 5.18의 역사를 덮어버리자' 그러는 판에 한강의 노벨상이 터진 것" [도올김용옥]
22:45
[계사전 #41] "역사 왜곡하는 정권이 '제주4.3 여순민중항쟁 5.18의 역사를 덮어버리자' 그러는 판에 한강의 노벨상이 터진 것" [도올김용옥]
Ай бұрын
[계사전 #40] 우리나라의 정신사적인 흐름의 큰 변화!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년이온다 #작별하지않는다 [도올김용옥]
16:49
[계사전 #40] 우리나라의 정신사적인 흐름의 큰 변화!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년이온다 #작별하지않는다 [도올김용옥]
Ай бұрын
[계사전 #39] 국가의 운명이 길하냐 흉하냐? "~~그런 리더십을 발휘 할 수 없으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 [도올김용옥]
18:56
[계사전 #39] 국가의 운명이 길하냐 흉하냐? "~~그런 리더십을 발휘 할 수 없으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 [도올김용옥]
Ай бұрын
[계사전 #38] '명품 똥'의 조건 - 일본이 얼마나 사악한, 무서운 존재인가? [도올김용옥]
20:01
[계사전 #38] '명품 똥'의 조건 - 일본이 얼마나 사악한, 무서운 존재인가? [도올김용옥]
Ай бұрын
[계사전 #37] 어떻게 되겠지~ 더구나 가난에 쫓겨서~ 요즘 시국을 대변하는 만해의 '후회' [도올김용옥]
20:02
[계사전 #37] 어떻게 되겠지~ 더구나 가난에 쫓겨서~ 요즘 시국을 대변하는 만해의 '후회' [도올김용옥]
Ай бұрын
[계사전 #36] 삼치정치, 사치정치 - '앎은 드높게 살아가는 건 낮게' [도올김용옥]
16:39
[계사전 #36] 삼치정치, 사치정치 - '앎은 드높게 살아가는 건 낮게' [도올김용옥]
Ай бұрын
[계사전 #35] '어떠한 경우에도 이 땅에서 전쟁이 나면 안된다'는 건 정언명령! - 만해를 만난 보람 [도올김용옥]
16:00
[계사전 #35] '어떠한 경우에도 이 땅에서 전쟁이 나면 안된다'는 건 정언명령! - 만해를 만난 보람 [도올김용옥]
Ай бұрын
[계사전 #34] 만해 한용운 탈고! 우리 국민이 꼭 알아야 할 것! 완전한 군대와 보통국가를 지향하는, 일본 신임총리 [도올김용옥]
20:46
[계사전 #34] 만해 한용운 탈고! 우리 국민이 꼭 알아야 할 것! 완전한 군대와 보통국가를 지향하는, 일본 신임총리 [도올김용옥]
Ай бұрын
[계사전 #33] 신이 미쳤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미친 놈이라고~" [도올김용옥]
15:53
[계사전 #33] 신이 미쳤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미친 놈이라고~" [도올김용옥]
2 ай бұрын
[계사전 #32] 님의 얼골, 님의 그림자 그리고 우리 국문학 [도올김용옥]
22:08
[계사전 #32] 님의 얼골, 님의 그림자 그리고 우리 국문학 [도올김용옥]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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