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여러분들은 한국 역사에서 중심에 있었던 주인공 이였습니다ㆍ일본에 나라를 빼앗겼을때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소련으로 중국으로 탈출하여서 나라를 되찾기 위해서 독립운동을 하고 또 그 독립군들을 도와준 사람들이 고려인 입니다ㆍ그때 한국에서는 일본을 도와주고 협력한 한국인들을 친일 부역자 또 는 친일파 라고 합니다ㆍ그 친일파들이 통일이 되지 못한 지금도 한국에서는 일제강점기때 축적한 재산으로 그들의 후손들이 한국사회에서 기득 특권층으로서 ㆍ다수의 상류층으로 아직도 떵떵거리고 살아가는 현실 입니다ㆍ일본을 도와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잘살았던 친일파들에겐 독립운동가들은 같은 민족이 아니라 적 이였다는것 입니다 ㆍ그래서 고려인들을 적극적으로 한국인으로 살 수 있게 도움을 주는것이 아니라 외국인 취급을 하는것 입니다ㆍ소련이 해체 되었을때 소련과 중앙아시아 여러 나라들에 있었던 타민족들은 그들이 원하면 다들 자기 나라로 국적을 취득하여서 돌아갈 수 가 있었으나 ㆍ아직까지도 한국만은 소극적으로 고려인들을 거의 외국인으로 대한다는게 역사를 이해하는 한국인들은 분노하고 있답니다ㆍ친일파 ~ 일본을 도와서 나라를 팔아먹고 ㆍ일본을 도와준 한국인들을 말합니다 ㆍ한국은 아직도 친일파 세력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사회 입니다ㆍ고려인 여러분들이 본인들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한국의 역사를 배워야 합니다ㆍ그래야 당당히 한국인 으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

혹시 김율리아 인스타 알수있을까요?

미래 대한민국의 주인공들. 꿈도 크게 꾸면서 건강하게 자라다오. 멀리서 응원할께요 여러뷴

현장에서 감동으로 봤습니다. 준비한 아이들, 그 준비를 도와주신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를 있게 한 독립군과 독립운동가의 자손들입니다. 우리 모두가 존중하고 감사하고 사랑해야 하는 아이들입니다.

고려인분들 더 더 많이 한국으로 이주 오셔서 이땅에서 꼭자리잡았으면 좋겠어요! 고려인은 한국인이니깐요!

👍👍

안산 시민인데 이런 센터가 있었군요 고려인들 응원합니다 😊

우리 고려인들 지켜주고 사랑하고 앞으로 고국에서 뿌리를 내리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많은 많은 응원합니다.

저는 경남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자라고 대구에서 살며 나이 60을 바라보게 되었지만, 저도 고려인입니다! 대한민국=고려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코리안입니다! 우리 민족의 피눈물나는 그 질곡의 역사와, 맺히고 또 맺힌 恨의 눈물을 가진 우리 대한민국의 한핏줄인 동포들을, 고려인들이라 부른다면 저도 고려인입니다! 기쁨으로 고려인이라 불리겠습니다! 고려인... 대한독립군의 후손들은 바로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이제 영구귀국하시어, 조국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고려인분들께서 수확하신 농산물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우리 땅에서 우리 고려인들이 가꾸시는 농산물이니 참으로 감격의 맛이 진할듯 합니다! 고려인 분들의 정착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및 민간협력의 전폭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다시는 디아스포라되어 유리된, 그 피눈물의 아픈 역사를 되풀이 않도록 더욱 더 부강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고려인....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 그 자체입니다..... 저희 겨레의 아픔이며 고난의 비극이나, 중앙 아시아와 슬라브권을 향한 대한민국의 웅비를 이뤄낼 가장 소중한 자산이며, 바로 우리 한형제 한자매 핏줄입니다! 사랑하는 고려인 여러분! 여러분의 등뒤에는 대한민국이 언제나 응원합니다! 부디, 힘내시어 대한민국인으로 열심히 살아가시길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고려인 특별 귀환법을 만들어 조국땅으로 다시 돌아오고싶은 고려인 = 한국인들께 최대한의 지원과 정착을 도와야 합니다! 참으로 소중한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소중한 우리 한국인들이 너무도 많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등..... 민족의 피눈물 그 질곡의 역사를 딛고 살아오신 우리 대한독립군 후손되신 고려인분들을 극진히 뫼셔올 수 있도록, 주 예수그리스도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머나먼 이국땅.... 이제 그 억쎈 핍박과 설움을 벗어 던지시고, 반드시 다시 귀환하시어, 길이 길이 살아가셔야할 여러분들의 조국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독립군 후손되신 고려인분들을 극진히 뫼셔오고 잘 정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존재이유 입니다! 우리 핏줄 우리 겨레의 하나됨과, 피흘림없는 복음통일을 위하여,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구원자되신, 예수그리스도께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촤희영대표님 컬럼 읽다가 발견한 추천 노래 고려아리랑 의미가 남다른 노래... 저도 배워야겠어요

고려인 환영하고 안타까운건 이해하지만 한국말 모르면 공장같은 말안하고 몸쓰는곳에서 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감? 한국말 잘하시는분들은 학교에서 학생들 통역도하시고 다방면의 직업을 갖고 계시던데..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꿈은 이루어진 다

뭉가놈 정부가 저렇게 조선족, 고려인 할거 없이 전부 저거편 만들려고,,,

고려인들이 민족전통을 지킨 건 참 훌륭한데, 그런데 왜 말을 잊어버렸지? 나라 없는 백성의 스러움. 우리가 충분히 이해도 하고 안타까운데, 조금만 더 노력해서 한국어를 더 빨리 배우도록,

이 사람들이 나중에 큰 인물이 되어서 민족의 국위를 선양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고려인이라는 말은 한국사람이 붙인말이 아니에요~ 그냥 한인이에요~ 우린 세계에 나가면 모두가 코리안 이라고 해요 코리안=고려인 같은말이잖아요~

그냥 어린 아이들이 한국에서 적응해서 한국인으로 자라나는 걸 기대하는 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네요. 솔직히 어른들은 붕 떠 있는 다중 정체성? 이 존재하는 것 같아요. 아마 언어를 배우기에도 늦었고, 굳어져 있는 러시아식 사고, 문화도 있고 해서 갑갑하니 같은 러시아 쓰는 고려인 어른분들이랑만 대화를 나눌 것이고, 당연히 한국에서 원래 살던 한국인들과는 벽이 생기겠죠. 고려인 애들 보니까, 한국어 오히려 빨리 배우고, 한국 문화에도 빨리 적응하고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그들의 바탕이 그냥 한국이니까요. 어린애들로부터 어른들이 배우는 게 더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런 와중에 고려인 조폭 같은 단체는 좀 영구 추방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마음 잡은 고려인들에게 하등 도움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고려인들에 대해선 한국 사람들은 매우 우호적인 편입니다. 왜냐면 그들의 배후 나라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그들의 심적 고향이 한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조선족은 매우 싫어합니다. 그들은 한국어(북한 연변 사투리)는 유창하게 말하지만, 그들은 이익이 있을 때만 한국인이라 우기고, 자신의 조국은 중국이라고 합니다. 돈 벌면 중국 가서 집 사고, 가게 차리고, 또 돈 벌러 한국옵니다. 그걸 어떤 한국인이 반기겠습니까? 적대시하는 게 당연하죠. 간혹 한국을 조국이라 여기는 조선족 동포도 있습니다만, 조선족의 가죽을 쓴 중국인이 훨씬 더 많습니다. 고려인들은 그런 면이 별로 없어서 맘에 듭니다. 한국에 잘 정착해서 한국 언어와 한국 문화에 익숙해지고, 최종 귀화까지 빨리 해서 한국인으로 유유자적 삶을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잘 살게되어서, 예전의 나라를 잃고, 떠돌던 동족들이 돌아오는 것을 볼때, 너무 감격스럽네요! 정말 환영합니다!!!

우리 고려인 우리민족 응원합니다~

고려인들은 누가 뭐래도 우리 동포이자. 한국인입니다. 거의 모든 한국인들도 이렇게 생각하리라 믿습니다. 조선족에 대한 거부감은 크지만 고려인들에 대해서는 같은 민족으로서 애틋함만 가지고있습니다. 우리 한민족의 가장 아픈 손가락이 바로 고려인분들인것 같아요

국적이 외국일지라도 재외동포에 대해선 한국에서 세금내고 일하고 있다면 세금 증거서류 제출하면 정부에서 보육지원해야 된다 생각됩니다. 세금만 내고 아무 혜택이 없는 선진국은 없습니다.

음악 자체가 K음악이네요

살기 힘들어 떠났던 이 땅으로 다시 되돌아 온 고려인들을 보니 뿌듯해지네요 ^^ 고국으로 돌아 온 고려인들 환영합니다.

고려인아니고 우리동포임. 한국인!

고려인 = 한국사람

늦게나마 다시 보기로 보았습니다. 문영숙작가님. 솔직하고 교훈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그 열정에 응원해 드립니다.

정치 하는 넘들이 나쁜 넘들이여. 우리 헌법은 속인주의를 택하기 때문에 조상이 한국인이면 자동으로 한국인인데, 고려인에 대해서는 그렇게 적용을 안한다. 대법원에서도 판결을 한 사항인데도.... 사할린 동포들만 귀국할 때 "귀환"이라는 단어를 쓰고 "국적회복"이라는 절차를 거쳤다. 그 옆동네인 블라디보스톡이나 그 동네에서 살다가 스탈린때문에 강제이주당한 사람들을 "고려인"이라고 따로 부르고 국적부여를 안한다. 웃기는 이야기다. 사할린에서 살던 사람들은 사할린동포이고 국적회복 대상이고 속인주의를 적용하는데 다른 지방에서 사는 사람들은 고려인이라고 부른다. 정부 관리 넘들은 조선족문제 때문에 고려인들의 국적부여가 어렵다고 하는데, 조선족하고 소위 말하는 고려인하고는 다른 점이 많다. 고려인들은 한국인으로의 정체성도 매우 약해서 자신들이 중국인으로 생각하고 있을 뿐더러, 한국동란 당시 참전한 중공군의 대부분이 조선족 지원자였다. 한국군하고 전투를 벌인 대부분의 중국군들도 조선족이었고. 고려인하고 같이 취급할 이유가 없다. 나도 미국에서 오래 살면서 미국국적을 취득했는데 작년에 한국방문시에 동포비자 (F4) 신청하니까 3주도 안되서 바로 발급이 되었다. 고려인들은 이 F4받기가 하늘의 별 따기다. 나 같은 경우는 한국국적 포기를 한 상태이지만 (5년 후에 한국국적 이중국적으로 회복할 예정임) 고려인 후손들은 국적을 포기한 적이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헌법상으로는 한국인의 후손이라는 것이 증명만 되면 국적을 부여 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정부 관리 넘들은 이소리 저소리 개소리나 하고 정치인들도 그렇고. 에라이...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이웃맻고 함께 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김인수여행수첩 부개정 구독 하지마세요 항상 잘보고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세상 모든 고려인(저도 알고보면 고려인이죠^^) 응원합니다~~~ 니뽄 때문에 우리가 고려인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못 받았었어요... 박정희(다가끼 마사오)때문이죠...^^

같은 동포인데 국내 귀화를 북한 사람 처럼 단순하게 해 주면 안 되는가?

조선족은 제외

고려인은 한국인입니다. 오랜 세월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한민족이라 일도 항상 열심히 성실하게 한답니다. 늘 응원합니다!♥

고려인 존경합니다. 부천시 이서윤 4명신청합니다.

국력이 가장 약했을때, 삶에 대한 가장 큰 의지를 가지고 나라의 정신을 이어온 고려인들! 타지에서 얼마나 많이 힘들고 어려움이 많았을까요? 이번에 홍범도장군 유해가 송환되는걸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그 분들도 우리나라 사람들인데, 그 분들의 이야기를 정확히 알아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 되기 바랍니다.

아 마음 찡하네요... 고려인들..

전쟁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우리 민족~어디에 있든 우리 민족 모두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고려인들은 그냥 국적 취득 쉽게 해주는게 나을거 같다 조선족은 빼고 애네들은 중공이라는 나라와 엮여 있어서 위험하고 핏줄은 같은데 전체 조선족이 그런거는 아니지만 고려인은 조선족과는 많이 틀림

고려인분들 고국인한국으로 오셔서 잘적응하시어 우리 함께 잘살어보아요^^

문재인이가 얼마나 똘아이냐하면..돈 받고 일한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은 특별기여자로 영주권을 준단다. 독립운동하다 쫒겨다닌 고려인들은 취업비자로 들어와 6개월마다 갱신해야 되는데, 무슬림들은 영주권을 받다니..문죄인이 노벨평화상 받으려고 저러는거지, 개념이 없는건지 오르겠지만, 해외 모든 고려인들에게 한국 국적을 부여해야 한다.

고려인은 언제나 환영해요... 동포라서 정감이 많이 갑니다. 행복하게 건강하게 한국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떨수가 없네요 안타깝지만. 세월이 그만큼 흘렀네요 솔직이 고려인들도 한국에와서 본인들도 한국사람으로서의 인식이 안되는것 처럼 한국사람들도 고려인 동포들을 한국사람으로서 인식이 안되는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신이 아닌이상은 어쩔수없이 세월이 흘러가면서 서서히 없어질것이라고 봅니다..어건 아마도 지구상의 어느나라도 같은경우를 겪었더라도 마찮가일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나라 국회의원들에게 화가 납니다 체류비자 문제 아이들 보육이나 교육문제 하나도 시원하게 해결주지도못하는 무능함에 말입니다.. 빨리 스스로 정치적인 역량을 키워서 이제 당연히 찾아야할 권익을 누리길 바랍니다.

세월의 갭을 메우려면 아직도 만흔 시간이 필요할듯 하네요 그리고 고려인 동포들도 정치적인 힘을 얻어야 할듯 하네요 그래야 고려인 스스로 권익도 이제 당당히 한국인으로서 누리고 살텐데 말입니다

이렇게 가까이 함박마을이라는 곳이 있었군요. 언제 한번 놀러가보고 싶습니다

독립운동가 후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은 민족이지만 다른 환경에서 살았으니 정체성 혼란은 당연합니다 여기 태어나도 삶은 힘듭니다 여기에서 적응은 본인 몴입니다

고려인은 독립군의 후예인거 아시죠? 우리 동포이며 열렬히 환영해야 하는 우리 한민족입니다.

2:48 케밥 거의 2끼분량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