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열제주고 2시간뒤에 열재기

물이 중요하다, 열날때 물을준다 38,39도여도 컨디션좋으면 해열제 노노 아이가 좋아하는 음료수 줘도된다

저 43살인데 제가그랬어요ㅠ 기준이높아서 저래요ㅠ 제 딸은 과정칭찬으로 끝내고 결과가좋았을때는 니가기분이좋겠구나 라고하고 끝내요..

스마트 학습기로 한글떼서 책도 읽게 된 거 보면 장기적으로 나쁘다고 할 수 없음. 스마트학습기만 하는 극단적인 사례만 있는간 아니에요

초밥은요? 회전율 좋은 집이요

어린이집 빨리 안보내도 되는 분들은 좋겠어요..

아이구 마니 힘들었겠네요 ㅜ ㅜ자유로운 육아 근무시간 단축이런게 필요....

100일 넘은 아기를 키우는 초보 엄마입니다. 수면 습관을 기르려고 노력 중인데, 잠들기 전에 눕히라고 하더라구요. 아기 습관은 태어나서부터 길러주는 게 좋을까요? 잠들기 직전 눕혔을 때 혼자 잠드는 수면을 습관화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45개월 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감각적으로 민감하고 예민,까다로운 기질의 아이입니다. 루틴을 함께 만들어 지켜나가고 있는데 졸리거나 배고플때 특히 강성으로 울때가 많고, 자기 컨디션이 따라 감정조절이 어려울 때가 많아요. 식사도 아는재료, 아는 맛 몇가지 제외하고는 안먹어 편식이 심하고요.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고, 장점이 많은 아이인데 제가 항상 긴장을 많이 하고있어서 감정적으로 체력적으로 지칠때가 많습니다. 육아 효능감도 많이 떨어지고요ㅠ이런 기질의 아이가 조절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kkusu_ju 😂

맞는말인데 우리애기는 자리 뜨고 계속 굶더라 남이사 뭐라하든말든 닥치라하고 따라다니면서 기어다니면서 사정하고 한입만 제발 먹어라 하면서 입에다 넣어줬다..... 엄마가 애 밥을 못 먹이는거는 타협이 없다 애가 밥 때 넘겨 굶으면 그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그게 나중에 편식없이 밥먹는다는것은 잘먹는 애 얘기지 우리애는 안먹고 우리식구중 한명도 어른될때까지 계속 안 먹은채로 자랐고여전히 안먹고 뱃구레작고 그대로 편식이다... 애 작고 남보다 한뼘차이나 두뼘차이나 키가 두뼘이나 차이나는 애들이 많더라 앉아서 애들 절대 먹지 않아요 다른애들은 먹는데 우리애 절대 안먹습니다 따라다니면서 먹이세요 작은애들 엄마가 안 차려준게 아니에요 따라다니면서 안먹여서 그렇습니다 모든걸 인생을 다 걸고 따라다니면서 죽도록 먹여야 한수저라도 먹습니다 절대 안먹으면 내인생 다 포기하고 포기하지말고 죽어라먹여야해요 다른애기랑 한뼘씩 차이나는거 진짜 마음아픕니다 이때 내가 안먹이면 애 굶는다 오늘 기회는 없다 항상 아셔야합니다

우리집 타협불가는 밥 먹을때 tv혹은 핸드폰보기 금지예요. 덕분에 아이가 핸드폰이나 tv보느라 밥 안먹고 그런건 없었지요.

미국에선 비싸니까 자주안해주는게 큰이유인것 같아요..

선생님 말씀이 완전 맞아요!! 저 90년대 생인데 저 클때도 기질육아 이런거 없었어도 잘 컸어요 내 애는 기질이 이러하니 이렇게 해줘야지 하면서 특별하게 키우면 사회에 나가서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선생님에게 잘 보이기 위해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그 집단에 맞추려고 노력하고 적응해 나가는거죠 저도 아들 키우고 있고 기질육아 책 읽긴 했습니다만 그냥 참고만 하고있어요. 아이 행동을 이해하는데에는 괜찮더라구요~ 암튼 모든 부모님들 육아화이팅이요!!!

침대사고난 애들 꽤 봤어요. 이후에 침대 다 없애고 바닥생활하더라고요. 쇼파에서 애기 떨어져서 발가락 골절 되기도하고…

ㅋㅋㅋㅋ웃고갑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컨텐츠 안내리고 계시다니

저는 5살아이 20년부터 5년째 가정보육중인데 어린이집 일찍 안보낸것 후회 절대 안해요.. 오히려 감사하죠..엄마 눈에 온전히 이쁜 내 아이모습을 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요.. 아이들은 언젠가 때가되면 스스로 홀로 서기를 한다 생각해요. 굳이 부모가 일찍 어린이집 같은 기관에 분리해놓지 않아도요...'아이의 손을 놓지마라'라는 책을보고 가정보육 하길 잘했다는 확고한 생각이 들었어요. 외벌이로도 충분히 가정보육 할 수 있는 현실에 감사하고 전문직에 8년동안 일했었고 복직의 꿈은 멀어져가지만 하나도 아쉽지가 않네요..결국 일도 가정을 위해 하는거고 일보단 가정이 우선이라서요.

고맙고 참 감사합니다.

옛날에 우리 부모님이 한게 맞아 그래도 예의도 있고 책임감도 있게 컸다. 요즘 애들은... 의지박약에 허황된 자존감으로 둘러싸여서 피해의식도 크고... 아휴... 말도 안되는 이유로 책임감 없게 행동하고 애가 점점 자라서 성인이 되어야 하는데 요즘 애들은 그대로 계속 애로 남아있음. 커야 할 필요성이 없기 때문인 듯...자식과 친구 된다는 부모사 제일 책임감 없는 사람들임. 그런 사람들이 꼭 애들눈치보고 휘둘려서 싱하관계가 사라지니까 애가 삐뚤어짐. 개들이랑 똑같다. 문제 있는 개들은 하나같이 주인들이 개한테 쩔쩔매더라. 잘못해도 따끔하게 혼도 안내고... 평생 그렇게 살아라 ㅉㅉㅉ

스스로 해내는 습관을 가지면 아이 성격도 조금은 바뀔까요? 혼자서는 결정 못하는 아이라 더 소심해보여서 걱정이에요😂

풀영상은 어떻게 보나요? 상세보기를 누르라는데 어디에있나요ㅠㅠ

에이 근데 엄마 무서워 말도 못하는 거보다는 좀 화내도 할 말 하는 애가 낫지 싶네요.

롱폼에서는 대본대로 조곤조곤 말씀하시는데 숏폼에서 맨날 희번뜩 빨리 말씀하시는게 제가 알던 하정훈쌤 맞나 ..?너무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쩐지 우리 둘째가...ㅋㅋㅋㅋㅋㅋㅋ 첫째때는 하나하나 다 반응해주고 안아주고 그랬는데 둘짼 그냥 눞혀놓고 쪽쪽이 물리고 애미좀자자...하고 반응을 좀 들하니 알아서 자네욬ㅋㅋㅋㅋㅋ 4개월인데 9~10시간 푹 자줘서 첫째때보단 훨 편해욬ㅋ

아직 10개월인 남자아이 아직 어리지만 지금부터 잡아줘야할 습관이나 패턴이 있을까요?

아이가 잘때 자꾸 애착처럼 제팔을 찾아요 잠결에도 팔이 잡히지 않으면 울더라구요 지금 6살인데 고칠수있을까요ㅠㅠ

어린이집 늦게보내면 보낼수록 좋다라는거 모르는 사람 없어요.. 어린이집 일찍 보내는거에 대한 죄책감 덜어줄려고 괜찮다 좋다 라고 위로하시는것 같은데... 상황이 안되면 어쩔수 없지만 빨리 보내는거 절대 좋은거 아닙니다.. 두뇌, 신체, 정서 발달, 부모 애착형성, 아기 스트레스 등등 36개월까지는 가장보육이 최고로 아기에게 좋습니다. 듣고 싶은말 해준다고 해서 그게 부모가 마음편한 소리 듣는거지 아기에겐 독이 될수 있는 걸 권장하는건 아닌 것 같아요..

독박육아란 워딩 만든게 페미다.. 미친거같아진짜ㅋㅋ ㅂㅅ련들 처 맞아야함

내 얘긴가

저희는 침대 싹 없애고 센스맘깔고 온가족 바닥생활합니다ㅠㅠ

정답정답정답!!!!!

아닙니다. 저희 부모님은 저를 한번도 달래주지 않느셨어요. 그래서 그 감정을 어찌 처리해야할지 몰라 자주 삐지고 풀리지 않았어요.. 말로 감정을 표현할 줄 몰라서 삐지고 혼자 교실구석에 가 있곤 했어요.

과목별 매일 영유숙제(온라인학습, 쓰기, 읽기), 소마숙제, 구몬숙제 매일매일 루틴으로 가져가는 숙제와 따로해야하는 연산, 한글책읽기등등이 있는데... 놀이? 참 뜬 구름잡는다... 어느시대 어느별에서 오셨는지?

애기 신생아부터 계속 말걸고 대화 걸어서 그런지 진짜 언어는 무지하게 빨랐어요.

이거 개인사업자는 해당 안된다네요 개인사업자는 애 안낳고 국민도 아닌가봐요

ㅋㅋ 찐조언❤❤

엄마가 반응을 하지 않는 방법보다는 아이가 칭얼거렸을때 본인이 칭얼거린걸 인식하기 전에 다시 잠들도록 유도하면 됩니다. 그러면서 풀잠 시간을 점점 늘이는거에요. 밤중 수유는 최대한 일찍 끊고요. 인식하기 전이란: 아이가 밤에 자다가 울려고 "이잉...-이상한 공포의 숨소리 내숨-"부터 시작해요. 이때 최대한 아주 찰나의 시간에 아이를 얼른 엄마 심장소리 듣게 같이 눕습니다 옆에 가슴에 폭 싸서 눕는거죠. 누워서 젖주듯이,,,,그걸 반복하면 아이는 다시 잠들어요. 너도 자고 나도 자고...음냐 음냐 같이 자는 거에요. 단 아이의 이잉소리에는 아주 민첩하게 대응!!!! 이 행위를 계속 반복하면 밤수유가 끊어지고....통잠자는 시간이3간에서 5시간 6시간 8시간으로 늘어요. 아이를울게내버려둬라...이것 보다는 아이의 의식을 아이가 모르게 유도하면 됩니다. 쪽쪽이 이런거 안썼어요. 이것도 의존이거든요. 밤수유도 최대한 빨리 끊고...아기가 잘 안먹는아이면 밤에 잘때 중간 중간에 젖병물렸어요. 이건 일부러 먹인거에요. 이때 정신없어서 안먹던 아이가 먹더라구요.-심리작전들입니다. 모두- 전 다 이리 키워서 너무 편하게 아이들을 키웠어요

초등1학년인데도 걱정안해도 되나요?

저희 조카도 그래요. 걱정입니다

손톱으로 얼굴상처나는건 어찌하란말인가요?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 난 위험한거 버르장머리없는거 폐끼치는거 이 세가지말고는 조율하긴했는데 잘못된건가

집안에 모든침대를 저상형으로 바꾸고 아기 침대도 가드있는 걸로 샀는데 돌지나니까 스스로 넘어서 떨어졌어요😂😂 정말 어메이징하네요

2부 기대하겠습니대😊

혹시 병원 처방약 항생제나 유산균 감기약 등등을 먹고도 토를 하면 다시 먹여도 되나용..??

아고아고 귀여워라 ㅋㅋㅋㅋ

이미 엄마를 찾는 아이는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ㅠ

완경이 뭔데?

진짜 맞아요 .. 점점 육아가 너무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런 말씀이 이시대에 정말 필요하네요

애기가 충분히 먹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양쪽 각각 15분씩 먹었고 아직 나오는건 남은젖인거죠? 안나올때까지 비워먹이고 유축을 해여하나요? 남은젖과 빈젖이 어려워요 짜면 찔끔찔끔 계속 나오기는 하는것같은뎅 괜히 남은젖 짜다가 양이 줄까봐 무서워서 유축 못하고 있음 애기는 꿀꺽꿀꺽 먹는것같은데 막상 유축하면 젖이 너무 안나와서 당황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