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페이스의 목소리를 들은지 벌써 2년이나 흘렀네요 저는 닷페이스의 메시지에 분노하며 연대하다가 매일 안온하지 않은 뉴스들에 지쳐 점점 무뎌지고 있어요 이익을 위해 자극적인 문구를 택하는 유튜버들과 서서히 그들과 별반 다르지 않아지는 언론들에 환멸을 느낄 때 이곳이 생각납니다 여전히 세상은, 우리는, 저는 닷페이스가 필요해요 보고싶습니다

요양보호사님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냥 고객 개인이 셀프로 점검하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가스 점검을 이유로 일부러 시간을 내어야 하는 직장인들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내 집을 타인에게 무조건 공개해야 한다는 것도 큰 부담입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힘들 점이 있다는 것을 잘 알지만, 집에 사는 고객도 고객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다는 점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규간호사로 일하는 자식이 말로만 듣던 태움당하는 얘기 를 지금 몸으로 겪습니당 늘 혼나고 펑펑울고 두달을 또 혼나노 울고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4년을 피땀눈물을 흘리며 공부 해서 들어갔는데 첨 듣는말이 빨리빨리 왜이리 느리냐 ~~~ 이런말 들음 정말 죽고싶을 정도로 자괴감을 느낄수있을것 같아요 늘 격려로 얘기로 전화를 끊지만 혼자서 객지에 일하는 자식을 보면 집에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어서 눈물만 흘리고 있어요~ 이것도 곧 지나가리라 생각은 하지만 1년을 욕듣고 살아갈 생각을 하니 간흐사 직업을 말리고 싶지만 자기가 넘 하고 싶었던 일이라 더 버텨바라 하지만 정말 선배들께서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한번만 더 따뜻한 맘 으로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 우리딸도 넘 혼나서 목소리가 덜덜 떨면서 일하고 있어요~늘 밝은 애였지만 ㅠㅠ

우리는 명절에 며느리들은 자기집가고 남자들만 와요..각자 보고싶은 사람들 보기!!!!

닷페이스 그리워요

B급며느리의 주제는 결혼 문화에 대한 기성세대와 MZ세대의 학습되어 온 삶의 양극화 된 구조를 나타낸다 24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 받고있다는 것은 결혼의 사회적 역할 구조 변화가 현대기술 발전을 따라가지 못할만큼 뒤쳐졌다. 기성세대는 '며느리'역할에 강요 당한 피해자이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학습 된 가해자가 돼 '있기도'하다. 유교는 조선시대 기득권층 제사의 허례허식과 남성우월주의에서 변질되어지며 '며느리'라는 희생양이 만들어졌다. 그 본질에는 상호존중과 마음이 핵심인데 그것을 간과하여 잘못 학습 되어 내려온 기성세대와 남녀평등을 배우고 자라 온 mz세대가 충돌하는것이다. mz세대가 소위 며느리 역할에 대해 처음 받아들이기 낯설음이 많겠으나, 충돌의 핵심은 기본적인 예의와 존중받지 못하는 것에 반감이 드는것이다. 부정적 의미에서의 '며느리'를 아는 세대는 mz세대로 끝맺지 않을까 기대해보면서, B급 며느리와같은 생각 변화를 줄 수 있는 영상들이 미디어로 많이 전파되어야 한다. 적어도 사람 대 사람으로 존중 되지 않는 말이나 태도의 매너는 선을 긋는게 옳다. '어른'을 떠나 존중되지 않는 부분은 옳고 그름의 문제이지 집안문화 차이가 아니다. 위 영상 속 내용처럼 문제 제기와 조율 과정에서 참는것만이 미덕이라 배워 온 기성세대도 새로운 학습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간호사님 정말 힘들시겠어요 우리민지 어쩌냐

악덕기업 쿠팡. 없어져야해요…

이런분들이 으뜸이다 약하다생각해서 약하다 약한척 말고 그래야 목소리가 크다 그래서 듣고

어린이집 일한지 1년만에 11키로 빠짐ㅠ.ㅠ 진짜 힘든직업 애기들5:30에 집보내고 선생님들 진짜 업무가 시작됨 정시퇴근 절대 못하고 서류작업 해야하고 어린이날 준비 어버이날 준비 부모 상담준비 등등 하다보면 보통8시 9시에 퇴근함

좋은 영상입니다. 할머니들 건강하세요~

손절한애 본,부계 전남친새끼 이상한 광고새끼… 차단한게 20개 정도…

이번에 간호학과에 입학해서 1학년으로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간호사가 될 것이라는 꿈을 가지고 대학을 다니는 중입니다. 간호사가 되어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고 싶어서 대학을 다니는 중이지만 한 편으로는 이런 실태를 많이 접한 사람으로써 과연 한국에서 간호사 생활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간호사를 꿈꾼 시점부터 해외로 나가야 내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지키면서 간호사로써 일을 할 수 있겠구나 싶더군요. 지금까지 대학에서 만난 사람들 중에는 저를 제외하고는 해외로 나가겠다는 친구가 없는 편이라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싶기도 했습니다만, 이러한 영상을 많이 접하게 되면서 앞으로 한국의 간호 체계가 바뀌지 않는다면 나처럼 해외로 나가겠다는 학생들이 많아지겠구나 싶습니다.. 아직 새내기 간호대 학생이라 임상에 나가보지도 않는 너가 어떻게 알아?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간호 관련 자격증들을 취득하기 위해 병원에서 잠깐이지만 실습을 해본 경험을 되살려 생각해 보았을 때 앉아서 차트를 적을 시간이 없어 서서 적으시고, 실습온 학생을 신경써주고 싶어하시는 모습을 보이시지만 바로 콜이 울려 자리를 비우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분명 며칠 전까지 웃으며 인사를 받아주셨던 선생님들이 갑자기 나오지 않는 일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간호 인력이 부족한 것은 간호대학이 부족하다는 뜻이 아님을 인지해 주셨으면 하는 전문적인 임상을 경험하지 못한 저로써 드는 작은 바램입니다..

애가 아픈데 나머지 8명한테 피해줘가면서 등원시키는 애미는 무엇이지?? ㅡㅡ 개인 시터도 아닌데 바깥놀이를 나가지 말라니..... 지새끼만 생각하는 맘충.

최고의 영상... 감동적이에요

존경스러운 분들.. 적은월급에 아무나 할수없는 극한 직업

양손잡이는 행복합니당❤ㅋㅋ

교사가 적은 게 아니라 원장 어깨가 부담인거지 보육료는 많이 부담 못 주고 정부지원금도 적고 그럼 당연히 교사가 줄어들지 근데 그게 당연한거지 국개들 하는 거 없으니까 걔네들 무보수로 하고 이런데다 지원해줘야지 놀이계획교사, 비디오 감독 보조교사, 카메라 주교사, 기타 등 국회의원이 하는 게 뭔데 국회의원은 명예직이어야지 뭔 월급직이야 명예직이어야 충성감있는 자만 일하지

하기싫은걸 해야하는거

어머님도 상식이하의 사람이네요

조용히 혼자모든아픔을 견뎌낸 대한민국 여성분들 아픔딛고 몸건강하게 잘살아가길 기도합니다, 혼자버려진 아픔과 괴로움. ..서러움 수치심. . .아픈 배부여잡고 다짐을합니다. . 다신. .피임에무책임한인간과는 상종하지않으리,다신 결혼이란이름으로 장난치는 인간들에대한 불신을갖고 살아가리, 아무렇지않게 책임을회피하고 걱정어린말조차도 없었던 파렴치한같은 놈들. . . 사람들은,때가되면 자기몫이되어 다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누구는,꼭 뿌린대로 거두시길

제발 성범죄 만큼은 엄벌에 처해야됨 징그럽다 징그러워 여군도 모자라서 같은 남자들도 범하는곳이 군대

정말이 많이 있죠 그런데 엣날에는 남들 시선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해서 사는 직장인들 너무 많이 있습니다~

멋있어요.

전 병원처방약 먹고 간암이 생긴 일인 입니다 수술한지 3개월 되었구요 전 신도림 쪽 병윈에서 하루세번 처방 받아 먹으면서 부터였어요 제가 B형간염 보균자였거든요 그래도 전에는 다른데서 처방해서 먹을때는 간헐적으로 조절해 가면서 복용했을때는 몸에 그닥 무리는 못느꼈어요 신도림약 처방받으면서는 하른세번 꼬박 먹으라했고 또 일년이상 먹었구요 결국 간수치이상으로 대학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해보니 간암초기라는 청적벽력같은 진단을 받았고 지금은 수술한지 3개월이 지났고요 지금 너무너무 훗회하고 있어요 신도림 가게된걸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저한테 독약인지 모르고 먹었단걸 진짜 후회하는 일인으로서 이렇게 글을 올 립립니다 근데 사람 욕심이란게 수술하고 그 고통 을 겪었으면서도 여전히 살 찌는건 싫습니다 그락도사람을 돈으로 생각하는 그런 병원들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아동그룹홈에 들어온 초등4학년한테도 암에걸린 아버지가 밀린 보험료200만원 갚으라는 독촉장보고. 놀랐습니다

닷페이스 그립당

재가는 조만간 없어지지 싶다

10:18 ...헐......내가...딸이라면 ...좀 원망스러울듯...치료법이 생길지 확실하지도 않은데 일단 낳고본다라...

SNS에서 비보 보고 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는 부모님 곁에서 자유롭고 편하게 지내시기를...😢

고맙습니다. 참 고생하셨어요. 닷페이스 덕분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걸어가실 길을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Biobased plastics은 폐기물의 문제와 같이 다룰 것이 아니라 석유를 대체하는 원료로서의 부분을 간과하는 것이 보이네요.

미성년자 성매매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있는 아이들의 심신을 착취하고 망가뜨리는 강력한 범죄입니다. 매우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예방을 위해 사전에 소아 성도착적인 정신질환임을 이해하고 치료받아야 합니다.

동지들이다!! 성별상관없이 코스에다가 최애캐코스를하는게 맞다는 생각 드는것이랑 돈 많냐는 말 하는거 그만좀 했으면좋겠다는거랑 등등 완전 동의! 역시 취미를 공감하고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있는 분들!!

난 별로 안불편한데? 저 뜻을 나만 알고 있으면 되자나?

정확한 정보 영상 좋네요!!

이유있는자퇴 그리고 당당함 두학생 모두 멋집니다.저도 학창시절에 싸움판 선생님의 폭언과 폭력을 보고 자라서 그때 학교를 왜 다녀야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자녀를 기르고 있는데 학교분위기는 여전합니다.저희집은 선생님이 무섭다고 지금 쉬고 있습니다.집에서 너무 편하게 있어서 저는 오히려 마음이 놓입니다.선생님은 말만드느라 아이에 대해 없는말 지어내셔서 황당도 하구요. 어른이 그것도 교사가 초등아이상대로 뭐하는건지 그러다 본인만 벌받겠죠.아이는 학교는 가고싶지만 다른학교로 보내달라고 해서 이사하려고 부동산에 집 내놨습니다.빨리 이사가고 싶네요ㅠ 그리고 두분 5년전 영상인데 지금은 더 멋진 성인이 되어있겠네요. 지금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의사 구라. 내가 삭센다 최대치 맞았는데. 밥맛만 좋더라😅 식욕이 약을 이김ㅋㅋㅋㅋㅋㅋㅋ

개 10 쓰레기 같은 체널 진짜

채벌없는 미국 잼민이들 좀 봐라 이 개 ㅈ마니드라 ㅉ

요새는 건당 50퍼입니다ㅋㅋ 옛날얘기

간호사도 국회의원 나와서 국회의정 활동 해야합니다 의사들은 학연ㆍ혈연ㆍ지연을 통해 국회에 진출해 있는 그들이 대신 목소리를 내며 정치권에 서로서로 엮어있으며 의료계ㆍ정치계ㆍ경영계 등등 각계각층과 골프도 치며 본인들이 원하는걸 목소리를 내지만 간호사는 그런 부류사람들과 교류가 없는것도 목소리를 들어줄 상대도 시간도 없는게 문제입니다 간호사는 국회에 진출되있지않고 정치권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병원 경영에도 일체 관여를 못하니 오로지 의사에 종속돼 시키는대로 일만하니 수십년전의 부당한 간호사일이 고착화되어 발전이 없는것입니다 여러분 이제는 간호협회 ㆍ노조활동 적극적으로 해야 현 간호사분들도 또 후배들도 더이상 부당한 처우 열악한 처우 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의사들 보세요 환자가 죽어나가도 파업하는데 왜 간호사들만 환자들 잘못될까봐 본인이 죽게 생겼는데 그걸 참습니까 이제는 간호법을 제정해 여러분들의 권리를 찾으시십시요

의대정원수 확대 ㆍ공공의대정원수 확대 하라 의사부족은 의사일을 간호사에게 다 떠맡겨지고 간호사도 의사처럼 각과 전문 간호사로 양성 시켜야하며 세분화 시켜야할필요 있습니다 또한 간호사분들 분명 시스템이 잘못되있다하면 스스로 항의하고 목소리를 내야지 그누가 권리를 찾아주지 않습니다

일일이 점검하는거 정말 힘들거같아요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자에게는 약한 갑질문화 진짜 바뀌어야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현재의 대한민국 간호사는 절대 행복한 간호사가 될수 없습니다 개개인 간호사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구조상 그렇습니다

네

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