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이 영상과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요.

웃기고있네ㅋㅋ 너는 창업자라 자유인이고 임노동자는 노예다 이거냐? 존나 오만하네 진짜ㅋㅋㅋㅋ 저런 인간 밑에서 일한 애들 진짜 비참하겠다. 남들 다있는데서도 이렇게 말할 정도면 사적인 자리에선 오죽하겠냐 어휴..

이건 사실 사업하는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거지만 이렇게 말을 하는순간 내 직원들의 생각에도 영향이 미치고 직원이 대표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다보니 본능적으로 모른체 하며 살아가게 되어있는데 대단하네요.

놀랄만큼 대표님의 인사이트 방향성과 닮아있네요 누군가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세상에 화두를 던지는 과정을 거쳤다고 생각하니 외롭지 않았습니다

파이어족이란걸 알게된 27살부터 직장을 60살까지 다니겠다는 생각은 접었습니다. 현재 34살 4억정도의 금융자산으로 파이어족의 길로 전력질주중인데 40이전에 얼마가됬든 파이어는 할생각입니다. 하기싫은일을 매일 강제로 일어나서 남에사업장에서 도구로 쓰이는건 노예제도가 맞죠 당연히 벗어날수있는사람이 한정되서 쉬쉬하는거지 거의다 그렇게 느낄겁니다

재벌도 아닌 부모새끼들이 문제야. 사회적 가스라이팅과 성욕에 못이겨서 아이를 싸질러서 헬조선 체험시킨 죄가 크도다.

황성현 대표님 콘텐츠는 믿고 봅니다. 진짜 인사이트 깊이가 다르시네요...........

중소기업에서, 권한은 없고 책임만 주여지는 직책은 그냥 퇴사가 답니다. 하극상,기어오름,뒷다마,앞다마 더러운꼴 다 보고 스트레스는 받다가 타죽습니다.

여자 마케터… 생각 만 해도 머리 아파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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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인사권한이 없으면 보이콧 당합니다. 중소기업들은 보통 상식 이하의 사람들이 많아요. 특히 20.30대.

올해는 진급하고 싶다

깊게 공감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뷰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노예인가요? 직원이 있어야 조직도 있는건데 창업한사람이 되었다고 이상한 주장을 펼치네.

누구나 선택할 자유가 있지요. 왜 노예로 살아가나요.

영상 최고네요. 생각을 깊이하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야생에서 자신만의 힘으로는 살아갈 수 없기에 특정한 집단에 소속하게 됩니다. 우리는 조금이라도 더 좋은 집단을 이용하기 위해 공부를 하고 기술을 배우는 것이구요. 놀고 싶은거 다 놀고 하고싶은거 다 하다가 남들과의 경쟁에서 밀린 후 노예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건 올바르지 않습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가족같은 분위기 회사가 사이좋고 팀분위기 좋은게 아니예요. 의리와 가족 말그대로 아버지 형 같은 존재가 존재 한다는 거죠.

그 족쇄도 못차서 절망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슬프다. 자본주의라는 노예제도가 인류의 최선책이니

스스로를 노예라고 하는 조선인들 종특 ㅋㅋㅋㅋ 이러니 스스로 신분제탈피를 못했지 진짜 한심함

깊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월급쟁이 직장인도 충분히 좋은 직업이지만 그래도 다른 뷰를 열어주셨네요.

이 얘기는, 이 사람의 "프로파간다"일 뿐이다... 고생한만큼 돈을 더 받아야 겠다는게 결론인데, 사실 고생 덜 하고, 돈 적게 벌고, 일 적게 하고, 남은 시간을 다른 곳에 써서, 행복해 지는 방법도 있다... 그러니, 이 사람 논리가, 맞다고 "부화뇌동" 할 필요까지는 없다..

요즘엔 직장을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마음가짐의 차이일뿐이죠, 회사의 노예라고요? 회사가 직원을 이용한다고요? 직원도 충분히 회사를 이용할수 있습니다. 이걸 아는 직장인과 모르는 직장인은 직장에서 얻어갈수 있는게 차원이 다르죠. 그렇다면, 저 대표님은 직장인은 노예라면서 자기 직원들도 다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일한다면 어떨까요? 세상에 모든 사람이 창업만 하려고 한다면 어떨까요?

공감! 같은 생각으로 저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예는 주인으로부터 보호라도 빋지요. 족쇄가 없어도 행복할까요 ? 족쇄라도 있으면 먹고는 삽니다. 자영업자들은 더 비참해요

김현준 대표님의 인터뷰 영상 재밌게 보셨나요?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좋아요 부탁드려요💙 출연 및 협업 문의 👉[email protected] 퇴근 후 제2의 월급을 받고 싶다면? 👉bit.ly/44SeR5R

남들이 만들어 놓은 삶에서 벗어나질 못하니까 노예가 맞지 우리는 의심이 없다..

'자본주의는 굉장히 세련된 형태의 노예제이다'

통찰력이 깊으시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되는지 고민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개개별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주변에 삶이 목적이나 방향없이 동태눈으로 출퇴근하는 분들만 봐왔는데... 한번 사는 인생 강연자님 처럼 가치 있는 삶을 살아보고 싶네요.

직장인들은 노예에요?ㅠ

경제적 자유가 없다면 벗어나기힘든..ㅠ

맞습니다. 현대사회의 직장인은 조선시대와 일제시대 때의 소작농의 모습하고 하나도 다를바가 없습니다. 스스로 자영농이 되려고 노력해야죠. 회사에서 독립해서 자기 스스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야지 조금이라도 더 자유롭게 살고, 돈 걱정도 덜하고삽니다.

소름돋는 인사이트입니다.

스스로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됐습니다

족쇄만 예쁘게 관리해왔던 스스로를 반성해봅니다..

커리어데이 채널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 듣기에 불편할 수 있지만 다 맞말이라 할 말이 없음… 영상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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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개발자 입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회사원이였다가 창업하신분들 분들 공통된 말씀이 있네요 회사에서도 귀중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반으로 창업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개척자로써 도전정신 마인드 존경합니다

5년차 개발자로서 공감이 되는 말이 많네요 ㅎㅎ 새로운 기술들 따라가는게 벅차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보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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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적당히 하고 오늘은 열심히 살자!

대표님 잘생기셨네요 허경환 느낌

역시 김철우 대표님! 제 맘대로 하겠습니다 :)

흔히 스타트업에서 이야기하는 ’자율’을 ‘자유’로 잘못 해석하는 경우를 저도 많이 보는데 공감되네요..😅

영상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네요. 좋은 콘텐츠 늘 잘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