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i is ♡ with butts. first 20mins and last 20minsq...maybe its an YOURE WHAT YOU EAT

more the sex and the city chat

초월번역ㅋㅋㅋㅋ

나는 이 사람 너무 좋더라

마이너의 한계 내 취향은 언더월드~❤

한국인들끼리 어줍잖게 되도 않는 영어 하는 모 채널보다가 이거보니까 귀가 힐링되네요 두 분다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저도 사실 제 주변 가족, 친구들이 받는 성차별이 없어지길 바라고, 조심하고 있습니다. 다만, 래디컬 페미니즘에는 동의하고싶지않아요. 해외에서도 리버럴보다 래디컬 페미니즘이 유행인지 궁금하네요...

🔥

❤

긔여워죽겠어 😊 이뻐죽겠어 ❤

아직도 간지러워요?

재미가.. 1도없어요.. 와....

영어라 못 알아듣지만 응원함😊

❤

박지호.고민지 화이팅😂😂🎉

가슴이나 소중이나 좋아하고 보니까 작은거지 작아서 좋다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ㅋㅋ 자위를 말하실때 편하게 남자의 딸딸이를 말하시는것도. 선입견이 없다면 그렇게 남의 행위를 설명하실 필요가 없을꺼에요. 과거의 한국과 아직 남아있을 나쁜 차별을 반대합니다. 차별은 선입견에서 나옵니다

이누나 왜 쌩얼이 더이쁨?

아~무리 좋게 들을려고 해도 못들어 드리겠네요;; 페미니즘. 시작은 좋았다죠. 하지만 현실을 보세요. 이미 변질될대로 변질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정신병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부 몇몇 만 빼구요 어떤사람들은 그 몇몇의 반응을 피의쉴드로 표현하기도 하더군요. 님 말대로 페미니즘이 평등을 위한 것 이었다면 왜 여성이 받는 차별 이외에 차별은 입을 닫고 계신걸까요? 군가산점. 징병의무. 3d 업종.. 웃기지 않나요? 그리고 여성혐오라고 하는데... 제가 아는 혐오가 잘못된 걸까요? 대부분의 남성들은 여성을 좋아 합니다. 페미년을 싫어하는 거구요. 강남역 살인사건도 여성혐오가 맞아요??? 그 논리라면 지금까지 발생한 남성,노인,어린아이 등의 사건은 남성혐오, 약자혐오 범죄입니까? 이 댓글 보시면 아마 삭제/차단하시거나 머리를 최대한 쥐어짜내어 반격하려 하시겠죠. 그런 수고를 하시게 만들어서 미안하긴 합니다만... 좀.. 현실을 보셨으면 합니다.

엄... 그래서 지금 출산률 바닥을 치는 건가요? 여성이란 이유 만으로 애를 낳아야만 해서?

👍

It has everything and is so vast and complex. The singing and projection volume and tones. Different rhythms and time changes. It’s a symphony it’s a groove it’s rock and role, it has funk it has sole, there are tons of emotions. So many instruments and complex segments to it. It’s unpredictable and silly but also tight and truly world class playing. So much passion put into the vocals. The lyrics are catchy and tell a story. Super cool

❤

대인호변(大人虎變) 군자표변(君子豹變) 소인혁면(小人革面)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미 다른 분들이 댓글로 충분히 알아 듣게 정답을 잘 짚어 주시고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반박하기 어려운 난제 앞에서는 말을 슬쩍 돌리며 숙제를 내일로 미루는 어린이 마냥 적당히 동조하는 듯이 대답만 대충 맞추고서는 바로 문제를 외면하고 정신승리를 위해 현실을 도피하는 태도를 보이시는군요. 특히 본인의 비호감 포인트를 논하시는데 1. 코미디언으로서의 재능, 유머감각이 심각할 정도로 부족함. 2. 숨길 수 없는 기질적 나르시즘. 3. 상기 된 요소로 인해 더욱 두드러지는, 낮고 위태로운 자존감과 높고 부실한 자존심. 4.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니라, 마치 본인이 오랜 시간 망상하던 캐릭터를 장기간에 걸쳐 연기하는 듯한 특유의 오글거림과 어색함. 5. 그 놈의 사주, 타로, 운세... 오늘 님을 처음 보는 제가 영상 몇 개만 대충 쓱 훑어 봐도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이런 수많은 현실적인 비호감 포인트들은 하나도 거론되지 않고, 뜬금없이 [나는 할 말 다 하고 똑똑해서 많이들 비호감으로 본다] 이딴 소리가 본인 입에서 튀어 나오니 몹시 황당하고 뜨악합니다. 좀 과격하게 비유하자면,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는 건, 사실 내가 부럽기 때문이야]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조두순]을 보는 기분이었어요. 메타인지능력은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뛰어 내린겁니까? 아예 없는데 지금, 있었던 흔적조차 없는데? 진심 어디 사이비 종교집단 같은 곳에서 세뇌 당한 사람들처럼 현실과 동떨어진 자신만의 세계를 살고 계신 분 같아서 좀 무섭고 그래요. [외모] 부분은요. 흉부가 크니 작니 하는 건, 여자들이 남자 두고 키가 크니 작니 잘생겼니 못생겼니 하는 것 처럼 그냥 대중들 앞에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느 정도는 겪을 수 밖에 없는, 그렇지만 바람직하지는 않은 대중의 본능이자 습성 같은 부분이구요. 이거랑 본인이 [페미 같이 생겼다]는 부분은 같이 묶으시면 안됩니다. 똑같이 [외모]라는 단어를 쓰셨지만 맥락과 의미가 좀 달라요. [나이 40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니 얼굴 못생긴 거 책임 져!]라는 뜻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입고, 그렇게 꾸미고, 그렇게 표정 지으니까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닙니까. 지금 본인은 [KKK단] 복장을 입고, [저는 실제로 KKK단입니다], [백인 우월주의는 일단 브랜딩이 잘못 된 것 같아요], [뭔 소리를 하든 사람들의 시선부터 일단 색안경 끼고 듣잖아요] 라고 말하면서 [왜 저는 흑인들에게 비호감일까요?]라고 묻고 있는 격입니다. 하얀 꼬깔 뒤집어 쓴 [KKK단]이 흑인들이 싫어하는 백인 상을 대표한다는 말은 어느 정도 맞겠지만. 흑인을 포함한 대중들이 [KKK단]을 싫어하는 이유가, 그들이 할 말 다 하고 똑똑해서는 아닐겁니다. 일반인들이 코와 혓바닥에 피어싱을 뚫고, 전신 이레즈미를 한 사람에게 편견을 갖고 기피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맞겠지만. 그 이유가, 코뚜레 뚫고 전신 이레즈미 새긴 분들은 깨어 있고 현명하고 똑똑하고 할 말 다 하는 사람이라서는 결코 아닐겁니다. 진짜 똑똑하고 할 말 다 하는 사람은 호감입니다! 적어도 진영보다 팩트를 중시하는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성별과 인종과 세대를 떠나 고루 인정 받고 사랑 받습니다. 아집에 사로잡혀 타인을 혐오하거나, 명백히 비판해야 할 대상임에도 같은 진영이라는 이유로 적당히 입 다물고 침묵하거나,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찐따들리 지들끼리 모여서 만든 망상 세계만이 고결하고 올바른 세상이라고 착각하거나, 할 말 못할 말 구분을 할 줄 모르거나, 상황 파악과 원인 분석도 못할 정도로 인지력이 떨어지고 멍청한데 본인이 똑똑하다고 착각해서 많은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부류의 한심한 인간들이 비호감인 거죠 :) 정말 궁금하네요. 페미니즘은 오직 [여성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자는 [여성 우월주의], 혹은 [여성 우선주의] 아닙니까? 애초에 성별을 이유로 사람을 나눠 차별하자는 이념이 어떻게 올바른 결과를 낳은 수가 있습니까? 특정 성별인 사람들의 입장과 시각만 반영하여 만든 사회상에 어떻게 감히 [성평등]이라는 단어를 붙일 생각을 하지? 그렇게 하면 당연히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기울어진 법과 질서 체계가 잡히겠죠, 그딴 게 어떻게 [평등]입니까? 단어를 오염시켜 착각을 유도하고, 그걸 기반으로 프레임을 선점해 대중의 사고를 지배한다는 악마같은 발상을 어떻게 그리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저지를 수가 있을까요? 잘 납득이 안되시나요? [성별]이라는 단어를 [피부 색]이나 [인종]으로 치환 시켜 생각해 볼까요? [백인 우월주의자]들, [백인 우선주의자]들의 입장에서는 백인이 주인이고 흑인이 노예이며 서로 다른 권리와 의무를 가지는 게 [종평등] 사회 아닐까요?

페미니스트 하셔도 될거같아요

It was an absolute pleasure ☺️

이건 코미디언이 감당안되면 개정색빨기보단 호스트한테 내보내달라고 조용히 둘만의 싸인(?) 보내는걸로 해야할듯. 모든 코미디언이 김동하같진 않으니.

넘 멋찌^^십니다당ㅎㅎ

nope! very sexy~!

섹시하심 김보지부터 팬됨

This was so much fun! Thanks for having me on the show Minji!

You feel, you think, who gives a shit. No one really cares, get over it. People are already busy with their lives and do not give 2 cents about your feelings. Problem is feminism today is feeling too much without thinking. That's proven over and over, facts don't matter to modern feminism due to mindless victim mentality, this is why no one really takes feminists seriously these days.

you look old tbh

you have to appeal to the crazy radical feminists to get some views. talk about small penis and such... this shit is too mild. Make some shit up about how abusive korean men are that will help you embody the k-fem grifting. generalize ALL korean men

완전히 호감인데

초롱초롱한 눈빛😊

민지 긔여워죽겠어 이뻐죽겠어 😊

군무새라고 조롱, 군 위문 공연 성상품화, 군 조롱 편지 고등학생, 6.9 소추라고 성기 비하에 성추행 일삼지, 맨날 트위터에서 BL물에 남성혐오 검색에서 1,2위를 다투고, 여성 배려석에 남성 앉았다고 공공장소에서 사진찍고 인터넷에 박제해서 악플을 달지않나, 강남역 살인사건 하나로 여성 혐오라고 혜화역 시위일어나고 페미니즘이 엄청 이슈되고, 치안 좋은 나라에서 밤길 불안하다고 인도보다 치안 못한 나라라고 하질않나, 몰카도 없는데 몰카 있다고 떠들어서 몰카 왕국 만들어 놓고, 성범조 죄목도 150개로 독일, 프랑스 40~50건인것보다 3,4배가량 높은 수준으로 여성 성범죄 치안 세계 1,2위 다투는 수준임에도 치안문제로 여성인권 논하질않나, 이런 요소를 보면 답이나오지. 모든 남자나 여자가 얼굴 괜찮고 잘생기고 이뻐서 좋은 대우 받고살지는 않지. 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무시당하고 남자라고 밤길 범죄자 취급받고 남자라서 존중못받는 적이 훨씬 많음. 그런데, 이런걸 남자들은 내가 남자라서, 내가 대한민국 남성이라고 하면서 남성주의에 빠져 여성혐오를 하지않음. 근데 문제가 페미니즘을 믿는 여성들은 본인이 사회에서 당한 부당한 사유가 남자탓, 사회탓, 나라탓이라고 생각을 하는거고 이게 여성성이 잘못되었다고 하면서 페미니즘까지 가는데 이걸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까지 주입하려니까 문제인거임. 무엇이든 본인들에게 입은 부당한 사유는 여성차별이고 이것이 페미니즘을 믿는 이유라는게 문제인것. 그러니까 군대문제, 성상품화문제, 성범죄문제, 임금문제, 연애문제 등 여성들은 본인들의 개인적인 문제를 여성차별문제로 확장하고 페미니즘으로 가버리니 당연히 페미니즘을 부정적으로 보지. 왜 페미니즘을 비판할까? 라고 하지말고 본인들이 왜 욕을 먹고 페미니즘이 지지받지 못하는지를 이해하고 받아드리는 것 부터 해야하는데 대다수 페미니스트들이 그런걸 안하고 무조건 남자탓, 사회탓, 가부장제탓 등을 하니... 해결 자체가 안됨. 여성성을 없애자 하니 100개가 넘는 성이 생겨나서 대화자체도 안되는 시대가왔음. 세상사람들이 다 외모가 잘나서 비판안받고 사는것도아니고. 온갖 조롱에 악담에 뒷담에 욕먹으면서 힘들게 사는데 본인들만 힘들다고 허구헌날 시위하고 사람들 보행 방해하고... 제발 안그랬으면 좋겠음.

어머님 이쁘시다😊

부러워하는 여자들 많을거임 ㅋㅋ

👍

페미니즘은 성평등주의가 아니라 여성우월주의 이기 때문에 욕 먹는거죠. 그냥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판단 가능한 문제임.

왜 여대나온것들을 걸러야하는지 채널주인장이 잘 보여주네요

대학까지 나온자가 그럴싸하게 포장한 남성혐오에 불과한 페미라고 공언하면 사회적으로 멸시당하는것 정도는 견뎌야지

저는 남자고 같은 남자한테 욕 먹겠지만 페미니스트입니다 지금의 한국 사회가 남녀 갈등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분노와 혐오로 가득차 있다고 생각해요 페미니즘이라는 단어가 한국에서 극도로 오염된 이유는 남자건 여자건 소수의 목소리 큰 사람들이 극도로 혐오스러운 스피칭을 해서라고 생각합니다.

There's a reason why people don't like you. It is because you introduced yourselves as a Feminist and Feminist have a reputation they have built for years. And that is the reaction they will have if you label yourself as a Feminist. What did you expect to happen? Most of the people aren't Feminist, and they had enough with the BS they screamed and screech for years and years and people started to recognize how extreme and is such a pain to listen to Feminist ideas. The rest of the people are tired of it. people started to see the flaws and nonsense and illogical and moral dilemmas they have created and people now understand Feminist aren't about equal rights for both sex. they are more about the women's rights not the men part. so yes most of the people don't have time for BS and will judge you for what you label yourself as a "Feminist" and if you label yourself like that it will come with consequent

전 세계적으로 페미니스트들이 욕을 먹고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왜.. 불효를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가정사는 다 다르니까요. 이해하고싶네요. 다만 Straight인지 Gay인지를 떠나서 소중한 제 딸이 저에게 안그랬으면 좋겠어요... 저는 제 딸이 행복하면 그만입니다.. 건강하게 커다오...

할말 다 하고 똑똑한게 문제가 아니라 페미니즘의 위선적인 면들을 모른체하는게 문제같아요. 페미니즘이 왜 욕먹게 되었는지 욕하는 이유들을 찬찬히 한번 생각해보고, 잘못된 부분들이 있다면 그부분들은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인정하면 단순히 페미니스트라고 욕먹는 경우가 줄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제가 페미니스트라면, 남녀가 평등해서 국회도 꼭 남녀가 반반씩 해야하고, 소방관도 경찰도 여성들을 반드시 많이 채용해야한다고 주장할거라면 군대징병도 당당하게 같이 당하겠다고 말 할 것 같습니다. 내가 좋은것만 골라먹고 싫은건 나몰라라 하는 뷔페식 인권운동의 일부이기를 내 스스로 원하지 않기 때문에요. 남녀간의 임금차별에 대해서도, 통계적 수치에 입각해서, 많은수의 여성들이 차별이 아닌 당사자들의 선호와 선택으로 인해서 평균적으로 남성들보다 적은 시간을 근무하고,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더 편한 직책을 선호하고, 높은 임금보다는 안정된 수입과 변경이 자유로운 근무시간을 택함으로서 남녀간 평균 임금의 수치가 차이가 나는 부분들을 인정하고, 남녀간 평균 임금이 차이가 난다는게 단순히 남녀차별로 인해서 생기는 것이고 무조건 남녀 평균 임금이 50대 50이 될때까지 공평한게 아니라는 주장을 하는 다른 페미니스트들에게 정당하지 않은 주장이라고 설명 할 것 같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평균적으로 성향이 다르고 선택이 다르고 결과도 다를 수 있다는 걸 인정하는게, 한국에 남녀차별이 하나도 없고 모든 역사에 전국민이 공평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니까요. 평등과 공평을 주장하되, 차별이 아닌 것 까지 전부 차별이라고 뭉뚱그리고 무조건 수치로 반반의 결과가 나오는 것 만이 공평함이라고 주장한다는 건 불합리하다는 걸 인지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여성 모델들이 남성 모델들보다 평균적으로 훨씬 많은 돈을 버는게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가 없듯이요. 내가 속한 집단이 계속해서 불합리한 주장을 한다면, 저라면 저와 그 집단을 분리해서 다르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게 공격당했을 때, 남성들은 18세부터 60세까지 출국이 금지되고 징병되어 전선에서 죽는 상황에 많은 젊은 우크라이나 여성들은 스웨덴, 영국, 미국, 등등 세계 각지로 안전을 찾아 도피하거나, 심지어 해외에서 신나게 파티를 즐기는 경우도 있었는데, 제가 페미니스트였다면 나의 사상과 나의 성별에게 그런 수치와 위선을 가져다주는 그런 부류의 여성들과 그걸 외면하는 다른 페미니스트들에게 혐오감을 느낄 것 같습니다. 할말을 다 하고 배웠고 똑똑하다는 건 단지 어떤 주장을 강하게 한다는 것이 아니라, 내 주장이 합리적이며 결코 위선적이지 않다는 점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내 사상과 내 주장을 욕보이고 멍청하게 보이게하는 동지들이 있다면 그 불합리하고 위선적인 소리들로 내 사상과 주장이 더럽혀지는 것에 대해 화가 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바로는, 페미니스트였다가 위선과 불합리함에 실망해서 돌아선 여성들은 많지만, 나는 지금 페미니스트이다라고 자랑스럽게 말 하는 여성들중에 페미니즘이 왜 욕을 먹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인정하는 여성은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한국을 포함해서 전세계적으로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는 여성들이 통계적으로 계속 줄고 있는 추세인데, 저한테는 그게 놀랍거나 이상한 결과가 아닌 자연스럽고 당연한 결과라고 보이네요.

항상 자기들만 피해자고 남자들은 나쁜 가해자들이라는 프레임으로 세상을 본다면 남자들도 같은 관점에서 여자들을 보고 판단하게 된다.

할말 다 하고 교육 좀 받았다고 비호감으로 보는건 비약입니다 그 논리로 비호감으로 보는 유튜버가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장도연씨만 보더라도 그렇게 보진 않는 듯 싶은데요? 또한 자기 스스로를 괜찮다고 하는건 감옥에 있는 사기꾼들도 똑같이 말합니다 친구가 많다고 괜찮은 사람인 것도 논리적 비약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