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널 처음 들어 왔어요 수신함에 하트하고 답글 보내 주세요 영화 들려주는 김 할배님
@사람입니다-r7s5 ай бұрын
오겜 2가나온답니다 성지가 될지도..?😊
@COOJinDojun5 ай бұрын
실종자 및 사망자로 처리가 될 사라들.
@ahj16356 ай бұрын
입담이 좋으세요 ㅎ
@표주박-n9c7 ай бұрын
Disappear 가 빠지면서 에반이 추모식에 올라가는거가 이해가 안가긴했어요 그 노래가 진짜 찐인데..
@루피-f2j7 ай бұрын
기관총 머냐
@IllIIllIIIlIIIlll8 ай бұрын
감동적이라기보다 슬프기보다 에반의 처지가 너무 안타깝고 가혹해서 몰입되는 작품같음
@happyfruit529311 ай бұрын
음향이나 이런 저런건 다 좀 별로였지만.. 배우들이 연기를 다 잘해줘서 그래도 호감평이 없지 않아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마벨러스-c6d Жыл бұрын
디어에반핸슨은 제법 좋은 뮤지컬이다. 그러나 영화가 담아내기엔 너무 짧다
@sharhu Жыл бұрын
이단비
@Iooxocc Жыл бұрын
아름다움이 선이고 추함이 악이다
@귀멸의성재90 Жыл бұрын
망한 가장 큰 원인 = 여배우가 걍 존나 일반인 같음
@GULAE283 Жыл бұрын
나 개빻은 인성의 꽃도령 좋아하네❤️
@심바아빠-v7l Жыл бұрын
하정우 개악당역이었네
@당무효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말을 진짜 잘한다 넘 재밋어용
@wonderfulworld2475 Жыл бұрын
비슷한 해적영화를 비교해보자면, 캐러비안도 역사적 사실성, 개연성 따지면 개판이고 코미디는 한국영화가 아닌지라 우리나라 관객이 자막으로 정확히 체감하긴 어렵지만 그 쪽 원어민 나라들에서도 호불호 평가 받습니다. 다만 딱 하나 장점이 제작비가 엄청나서 액션, 스케일이 확실하게 커서 그런지 볼거리 넘침. 캐러비안도 시리즈가 갈수록 평가 내려가는 거는 동일하네요. 개인적으로 해적시리즈는 전체적으로 현실적인 여건에서 적당히 타협해서 만든 영화 시리즈인 느낌이 듭니다.
@realt29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근데 이 유튜버 사운드도 저영화 못지않게 족같음
@aAEewe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윤미소는 도대체 어떻게 정세라한테 연락하게 된걸까요?
@소듕-f1d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전 극장에서 한국영화 안봐요..자막을 넣어준다면 모를까..😢
@냥갱이네 Жыл бұрын
저 정세라 사생팬 윤미소 정체는 대체 뭔지 아직도 의문ㅡㅡ 맨처음 반지하 방 모녀가 윤미소임??? 왜나온거며 신하균과 무슨 과거서사???스토리가 뒤죽박죽 날박죽
@Direct_go Жыл бұрын
윤미소도 해리성인격장애였던것
@아주라-m3p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ㄱ? 인조인간 인줄 알았다 ㅠ 클릭하고 나서야 이중인격인줄 안 내자신이 너무 싫다 ㅠ
@중신통2 жыл бұрын
상당한 수작인데 반전으로만 보니 영화의 핵심을 놓치시는듯...사회적인 메세지와 스릴러가 잘 조합된 나쁘지 않은 영화입니다. 그리고 이혜영을 보면서 케이트 블란쳇이 생각 났습니다. 정말 명품연기...
@수월가-b4v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봤지만 뭔가 무난무난하긴했지
@ladder3022 жыл бұрын
경력단절은 남자도 마찬가지다. 무슨 여자만 경쟁에 시달리는 것처럼 씨불거리네
@모카-x2l2 жыл бұрын
왜 영상안올라와용
@snuggleslug2 жыл бұрын
친한 친구가 추천해주어서 넷플릭스로 보았는데, 좀 더 찾아보고 싶어 리뷰를 보게되었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들에 정성스럽게 답글 달아주셔서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ys-ze1gv2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니 정말 한국 사람들이 정말 공감능력이 없구나.. 라는걸 느꼈네요. 미국에선 뮤지컬로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고 그래서 영화까지 만들었는데 한국에 오니 혹평의 후기들이 쏟아지더군요. 아마 한국이 전체주의가 만연해서 그런것 아닌가 싶더군요. 학교 학생들만 해도 무리에 끼지 못하면 도태되는게 당연한 룰이 되었으니까요. 이 영화의 주제는 거짓말로 얻은것, 또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애, 이런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비슷하게 살고싶어도 자신의 환경에 의해 어릴적부터 만들어져버린 "외톨이""왕따"라는, 자기의 모습에 갇혀버린 외로운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몹시 위축되고, 자신감 없고, 친구도 없고 든든한 부모님도 없죠. 매사에 불안하고 긴장된 애반은 신체까지 부자연스러워지고 외로움과 우울감에 죽어버리고 싶은 소년이죠. 그래도 마음속엔 다른 사람들처럼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고 여자친구도 사귀고 싶어하죠. 그 찰나에 뜻하지 않게 자살한 친구의 부모를 만나지만 애반은 부모님의 상상속 스토리에 그냥 그렇다고 대답해버리죠 한편으론 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을겁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애반이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거짓말 한게 아닙니다. 다시보시면 아실겁니다. 처음으로 누군가가 자기를 필요로 했고, 가족같은 따뜻한 대화속에 위로를 느꼈죠. 애반에게 유일한 공간이였습니다. 애반은 그렇게 가상속 친구를 만들어 갔고 그 상상의 순간만큼은 잠시라도 친구가 있었음에 행복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결국 선을 넘어버리게 커진 사태는 걷잡을수 없게 되고 결국 애반은 본인이 한 거짓말들을 모두 책임져야할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애반은 자기가 저지른 일에 책임을 졌고 그 고비를 죽음이 아닌 인생의 역경으로 이겨내는거죠. 감독은 애반이라는 인물을 통해 우리사회에 보이지 않는 "외톨이들"의 진짜 아픔을 조금이라도 알아가길 위했을겁니다. 애반의 노래와 장면들을 보면 얼마나 그의 마음이 힘들고 외롭고 애절한지 다 드러날텐데요.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보세요. 노래 때문에라도 두번 세번 보세요. 그리고 주변의 외로운 사람들. 혼자인 사람들을 없는 사람인척. 이상한 사람인척 생각하지말고 그들은 마음이 아픈사람이라는것을 이해해 줄수 있는, 공감을 가지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더나가 외롭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품어줄수 있다면 좋겠죠. 좀더 살기좋은 세상이 되길.
@남성비뢰도2 жыл бұрын
재미는 있었음
@나크리2 жыл бұрын
아니 ㄹㅇ 투블럭 새끼 전부 지 때문에 저 지랄 됐는데 ㄹㅇ 라야한테 복수니 뭐니 이 지랄 하면서 덤벼들 때 개웃김ㅋㅋ
@아시아-r7i2 жыл бұрын
조윤은 그냥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거 아닐까요. 세상이 악한 인간을 만들는것 입니다. 악한 인간은 많으나 그것을 선한길로 이끄는것이 어른들에 일입니다
@yesjang84464 ай бұрын
그 어른들이 다 선하다는 보장이 있는가?
@_izack3052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서 에반처럼 세상에서 외면받는 사람들은 이 영화를 봐도 영화의 단점까지 감싸면서 주인공을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공감된다, 명작이다 라고 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엔딩도 뭔가 이것도저것도 아닌 이상하게 끝나고 주인공이 뭔가를 책임지고 바로잡았기 보다는 판은 다 벌려놓고 난장판으로 만들었으면서 아무튼 성장했음 하고 끝난다는 점에서 옳게 된 성장이라고 해야할지... 그리고 주변사람들은 물론이고 영상을 보고 에반의 거짓말에 감동받고 공감과 심지어는 기부까지 해준 최소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이게 다 거짓이고 사기였다는게 밝혀진 이후에 제대로 에반을 용서해줬다는 묘사도 없는거 같은데 이게 아름다운 성장과 사과의 발판인가... 주인공이 아무리 사회성이 결여되고 그런인물이라고 해도 그게 영화의 납득불가능한 완성도에 대해서 납득성을 부여해주지는 않는것 같은데...
고딩이랑 만들었나.. 카메라는 프레임 실수를 한 건지 개각도를 실수를 한건지 모션블러가 ㅈㄴ 심하고 조명은 너무 짜치고 동시는 실패했고 연출은 있어보이기 위해 진행했지만 이해도가 떨어진 나머지 대사는 힘아리가 없다. 영화를 조금도 모르는 사람들이 찍어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내가 아는 강국현 촬영 감독이 맞나 싶을 정도이다..
@소설만화2 жыл бұрын
사실 1편도 엄청 잘만든 영화냐 하면 그건 아님 2편이나 1편이나 거기서 거기인 제작비가 엄청나게 소규모인 한국판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라 할까
@박창희-n7c2 жыл бұрын
박창현
@hbj_blink33062 жыл бұрын
요약:음악물로서는 100점 멜로물로써는 0점
@박지수-i4m2 жыл бұрын
진짜 심각해진 현시국에 맞는 졸작이군요
@Minamiya092 жыл бұрын
영화 보며 셔터 아일랜드가 생각남
@김깨비-q5i2 жыл бұрын
오늘 넷플로 봤는데.. 하.. 마지막 강하늘 권상우 싸우는 씬은 왜 넣은건지도 모르겠더라..
@이주경-f2b2 жыл бұрын
굿윌헌팅 + 죽은시인의 사회. + 여인의 향기
@JHU1412 жыл бұрын
머머리답게 '두발'이 보이지 않은 속도 ㅋㅋㅋㅋ
@김현희-r5y2 жыл бұрын
머릴 후두려까는 참신함이 끝으로 갈수록 아쉽다 쫌 더 뭔가하는 아쉬움이 너무 크다 아까비~
@yes2yy2 жыл бұрын
오빠 응원해요 ㅋㅋㅋㅋㅋ 아 존잼 ㅌㅋㅋㅋㅋ 내일 봄 ㅅㄱ
@hyunwookkim83742 жыл бұрын
그냥 진지하게 안보고 웃고 떠드는 가족영화로 보면 재밌는듯
@Bangkok77-77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 진짜 재밌다
@Bangkok77-772 жыл бұрын
지루하지 않은데
@bob_tree-w2z2 жыл бұрын
뉘가 누군지 내가 그꺼까지 알아야되니. 니 누구니?
@성이름-p5r9n2 жыл бұрын
광수는 런닝맨 멀티버스에서 온줄 알았고 배우는 좋은데 캐릭터 매력이 너무 없음. 주인공, 빌런, 세훈이랑 채수빈 전부 어느 다른 영화에서 본듯한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