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노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예지씨가 얼마나 힘들지가 느껴져서 안쓰럽기도 하고 끝까지 잘 걸으셨을거라는 생각에 대단하단 생각도 해봅니다. 저도 왼쪽다리가 불편해서 절뚝거리며 걸었었거든요... 2024년 11월 5일에 레온을 지나갔네요^^ 영상보며 그때의 힘듦을 느껴봅니다.
@Heaven-zl4unКүн бұрын
고통뒤엔 찾아오는 평안한 안식..이런 느낌때문에..걷고..살아가는거같아요..세분 모두 오늘의 순례길 수고많았어요..푹쉬고 좋은 컨디션으로 👍#내일은 내일의 해가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