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노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예지씨가 얼마나 힘들지가 느껴져서 안쓰럽기도 하고 끝까지 잘 걸으셨을거라는 생각에 대단하단 생각도 해봅니다. 저도 왼쪽다리가 불편해서 절뚝거리며 걸었었거든요... 2024년 11월 5일에 레온을 지나갔네요^^ 영상보며 그때의 힘듦을 느껴봅니다.
우연히 당신의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산티아고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 평안한 여행 되시고, 새 영상들도 많이 공유해 주세요!🙃
@에코-d3h19 күн бұрын
동트는 새벽 아침 하늘이 멋지네요~~ 😊
@김윤상-d7d19 күн бұрын
예지씨 언능 나아 져야 할텐데ㅠ 걱정스럽네요 ~ 화이팅 하세요 ❤
@sarahkim955419 күн бұрын
경치 너무 좋아요!!! 예쁘다!!!! 근데, 예지씨 다리 걱정되요!! 괞찬으신거죠?부디!!! Merry Christmas 🎄!!!
@상상이상임18 күн бұрын
까미노가족~👍 오늘도 따뜻한 순례길 함께 했네요^^
@유준혁-d9l19 күн бұрын
넘 좋은데^^
@코임-d4o6 күн бұрын
예지씨 절뚝 거릴때마다 "저러다 다 걷고 나서도 아프면 어쩌지 쉬고가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저도 절뚝이면서 10일을 걸었었네요..ㅋㅋㅋㅋㅋㅋ 메세타 평원 길이 어느 사람은 지루하고 재미 없다고도 하는데 저는 너무 즐거웠어요 일행도 없었는데 말이죠. 진짜 까미노는 사람마다 너무 다르면서도 같네요
@adagio602218 күн бұрын
예지씨가 더 감동이에요. 그 어떤 위기도 잘 이겨 내실거에요.예지의 미래가 보입니다..무슨 일이라도 해낼 거에요. 최고의 동반자입니다.예지씨 화이팅~!!!